윤회이야기: 소년과 꽃잎 

 
작자: 유가
 
【정견망 2005년 9월 4일】 이것은 어느 천국에서 발생한 이야기다.
 
한 소년이 아름다운 꽃 한 분(盆)을 받들어 요지(瑶池)에 보냈는데 잘못하여 꽃잎 하나가 떨어졌다. 이 꽃잎은 돌연 급히 추락하더니 인간 세상을 향해 떨어졌다. 소년은 자기의 잘못 때문에 깊이 후회하고 자책했다. 그래서 쫓아가서 떨어진 그 꽃잎을 되찾아 오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꽃잎은 너무 빨리 떨어져 종적이 없었다.
 
이렇게 하여 천국 소년은 인간세상에 오게 되었고 망망한 사람의 바다에서 육도윤회 했다. 어디에 가서 찾는가? 날이 가고 달이 갔고 눈깜짝할 사이에 수만 년이 지났다. 소년은 여전히 매번 전생할 때마다 가능하면 빨리 꽃 재배하는 사람으로 전생하기를 원했다.
 
사람으로 있으면 힘들게 마련이다. 지난날의 소년은 화원에서 이미 양 귀밑이 하얗게 세어있었다. 그는 여전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힘들게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점은 인생의 말년에 노인은 운 좋게 법을 얻은 것이다. 수련 중에 인생의 가장 휘황한 회귀의 길을 걸었다.
 
또 7월 7일이 되었다. 노인은 늘 평소처럼 가장 예쁘게 핀 화분 하나를 창문 발코니에 놓고 스며드는 꽃향기를 맡았다. 그러다 그는 돌연 한가지 음성을 들었다. 바로 심장이 뛰는 소리였다. 그렇게도 맑고 또렷하며 익숙하게 들리는 파동이었다. 바로 꽃이 가슴에서 뛰는 것이었다. 노인의 마음은 갑자기 응고되었고 자세히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그는 단번에 기억해냈다. 그 꽃잎이 떨어진 오랜 일 역시 바로 7월 7일이었다.
 
이것은 인류의 말이 아니었지만 노인은 알아들을 수 있었다. 심령으로 소통했던 것이다. 꽃이 물었다: 당신이 원만하여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저를 데리고 갈 수 있나요......
 
여러분 중에 아마 이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발표시간: 2005년 9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9/4/337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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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제각각 이 공간 중에 온 목표가 다르며 온 층차가 서로 다르다.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자신이 가장 순정했던 초창기에 이곳에 내려오고자 했던 목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배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더욱 큰 사명을 가지고 이곳에 뛰어들었다. 마치 최근에 인디고와 크리스탈 아이들처럼 말이다.
 
신이 비록 사람의 육체를 만들었으나 그 사람의 육체를 고층의 신들이 현재는 점유하고 있다. 다만 그 신들이 사람의 육체를 점유하고 나서 자신의 삶 중에서 사명을 완수하고 심성을 지켜서 되돌아간 이도 있지만 이곳에서 점점 심성이 함께 오염되어 휩쓸리는 바람에 자신의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남을 공격하거나 남이 가져야 할 것에 손해를 끼치는 등으로 결국 본래 온 곳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여기서 윤회를 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의 평균적인 심성의 표준이 휩쓸려서 떨어지는 과정은 천상의 역사와 대응되는 것이다. 즉, 단순히 이곳에서의 심성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천상변화였기에 비로소 이곳에도 심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사람의 최초 생명은 우주 중에서 온 것이다.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 그러나 생명체가 많이 생겨나자 일종의 군체(群體)적 사회관계가 발생했다. 그중에 일부 사람들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층차 중에서 또 그다지 좋지 못하게 변해 그들은 또 있지 못하게 되었고, 계속 아래로 떨어져 최후에는 인류 이 한 층차 중까지 떨어져 내려왔다.
 
온 인류사회는 모두 한 층차 중에 있다. 이 일보에 떨어진 것을 공능의 각도에서 보거나 혹은 대각자(大覺者)의 각도에서 보면, 본래 이런 생명체들은 마땅히 없어져야 했다. 그러나 대각자들은 자비심에서 그들에게 다시 한 차례 기회를 주려고 이런 특수한 환경, 특수한 공간을 구성했다. 이 공간의 생명체는 우주 중의 모든 공간의 생명체들과는 다 다르다. 이 공간의 생명체는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보지 못하고, 우주의 진상(眞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미혹 중에 빠진 것과 같다.”
 
윤회는 매 삶을 살 때마다 머리를 씻고 사회상에서 새로 배워야한다. 즉, 기본적으로는 전생의 기억이 씻겨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인디고, 크리스탈 중에 이곳에 처음 내려온 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전생이 천상이다. 이 공간 중에서 전생이 있었으나 그 전생 중에서 정말 신으로서의 품성을 내려와서도 잘 갈고 닦아 주변 환경과 사람의 품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면 이는 곧 수련하지 않아도 수련 성취한 것으로 쳐주어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 경우도 직전 전생이 곧 천상이다.
 
허나 이 두 경우는 모두 사람관계 중에서 죄를 짓지 않아서 업력이 없는 경우이다. 업력이 없다면 곧 그의 천목(=제3안)이 열려서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미혹 중의 공간이라 태어나면서 머리를 씻어 과거의 기억을 지우지만 이들은 과거 천상의 기억만 씻겼을 뿐 지혜에 대한 부분과 선천적으로 하늘에서 가져온 에너지까지 씻기는 것은 아니다.
 
나의 경우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 현생의 부모님을 보고 이건 가짜야라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 당시 천상의 기억은 아예 씻긴 상태여서 기억은 나지도 않았지만 내가 천상에 나의 가족들이 있었음을 알고 그런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현생의 부모님께 효도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고 효도해야하고 단순히 부모님뿐 아니라 매 사람에게 잘 대해야한다.
 
하지만 천상의 가족들이 진정한 가족이니 이 공간에서 미혹되지 말라는 신호였던 것이며 이것을 알려주었다고 현생의 가족들에게 차별대우하라는 그 뜻이 아니라 현생이 가족은 물론 모두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되 잊혀진 천상의 가족들, 천상의 기억들을 느낌으로라도 간직하여 최후에는 돌아오라는 바로 그 뜻이다.
 
윤회를 많이 한 분들도 사실 그들이 가장 초창기 때는 고층에서 내려왔으며 다만 이곳에서 신이 이곳에서 심성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어 최후에 반본귀진하라는 뜻을 전혀 모른채 사람들 속에서 휩쓸려서 오늘날까지 여기서 윤회하면서 힘들게 업을 갚고 있지만 업을 갚으면서 신을 믿고 되돌아가려는 생각이 없어서 고생을 좀 겪고 다음 생에 부자나 삼계 내의 천인이 되는데 복덕을 쓰고 나면 다시 복덕을 벌어야하는 이런 알고리즘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사실 그들이 좀 더 노력해서 부자로 그 아깝게 쌓은 복덕을 쓰지말고 환생을 한 후 이어서 수련하여 더욱 큰 마음으로 베풀고 신을 믿어 되돌아갔다면 아마 영원히 만족하였을 것이다. 왜냐면 이곳은 아무리 편안해도 고통이 없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신들의 세계에 백성으로 갔어도 영원히 고통이 없다. 왜냐면 고통은 이 공간에서만 유일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이 공간은 특별히 미혹이 있지만 오로지 이 공간에서만 되돌아 수련할 수 있고 회귀할 수 있다. 어느 위치로 되돌아가냐는 자신에게 달린 것으로 자신의 원래 위치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내려와서 큰 힘을 들여 좋은 사람의 표준을 지키려고 애쓰지 않아서 결국 사람 중에 윤회하여 우주 미아가 되어버린 이런 사람들은 하나의 문제점이 생겨 버렸다.
 
첫 번째는 업력이다. 업력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람 관계에서 남의 것을 탐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지 않아, 다른 이에게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한 업력이다. 이런 업력은 남에게 빚을 지는 것이며 채무로서 피해를 받은 그 채권자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갚아야한다.
 
또 다른 하나는 사람관계의 업력이 아니라 아무런 인연관계가 없이 현생에 만나서 문제를 저지르는 것인데 생각해보자면 현재 인디고가 내려오는데 그들은 업이 없고 사람관계에서 문제를 저지르지 않아서 업이 없다고 한다. 그럼 이 현생 중에 그 누구도 그들을 마땅히 괴롭히지 말아야한다. 왜냐면 그들은 업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현생에 공격을 받고 있다. 이들이 업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라서 공격당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연관 없이 현생의 관계에서 남이 인디고들에게 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럼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첫 번째에 말한 그 업력으로 과거에 인디고와 처음 만난 관계 중에서 인디고에게 문제를 일으켰으니 과거의 빚을 갚아야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과거의 업력에 의해 현재에 갚아야한다는 것이다. 즉 현재 윤회를 오래한 사람들도 자신이 그런 고대에 천상에서 인디고들처럼 내려왔을 때는 인연관계 상에서 잘못이 없고 업력이 없지만 그 생에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다 보니 결국 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인디고와 같은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업력과도 같이 검은 물질이 생기지만 이는 업력이 생긴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빛이 어둠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 이유는 공격을 받아서 바뀐 것인데 주된 이유는 어떤 인디고는 너무나도 선해서 남에게 받은 상처를 자신이 잘못된 존재라고 하여 그들에게 주입하는 생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자신을 나쁘게 보고 자신을 자학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하는데 나에게 문제가 없고 남이 문제가 없다면 누구의 책임도 없는데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그가 쉽게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너무나도 선해서 남에게 화살을 돌리지 못해서이며 해결하려다보니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고 착각해서이다. 

여기에 몇 차례 윤회하여 적응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할 때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그들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자신과 남에게 모두 문제가 없다면 아무에게도 문제가 없는 것인데 그러면 이것은 모순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이런 모순 때문에 문제를 풀기위해 억지로 남의 그런 공격적인 태도와 모함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어린 마음에 자신은 문제가 있는 존재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여 자신의 귀중한 빛들이 어둠화가 진행되어버린 것이다. 허나 이것은 그 무슨 채무관계가 아니고 사람들의 관계에서 생긴 업력이 아니다. 검은 물질이지만 그가 스스로 잘못 파악하여 상처를 입은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려서 생긴 일이지, 절대로 자신이 빚을 져서 생긴 업력이 아니다. 자기가 자신한테 잘못을 했다고 자신이 자기를 핍박하여 스스로에게 빚을 받아낼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는 모든 인디고나 크리스탈 등이 이렇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더욱 높은 층차 일수록 이 공간이 자신이 왔던 상화롭고 아름다운 세계와 아주 달라서 잘 파악하지 못해 자신에게 스스로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으면서도 누가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영적 진행과정이 느려지고 큰 상처를 입는다. 사실 이렇게 스스로 자책하지 않아도 공격을 당하면 제 3안도 닫히는데 이런 인디고들은 정말 불행하고 심한 상처 속에서 살아간다.
 
이런 아이들은 자신이 상처입어 생긴 검은 물질을 치유만 하면 검은 물질이 복구된다. 하지만 사람 관계에서 죄를 지어 빚을 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 빚을 갚아야한다. 즉 빚을 갚는 중에 이들도 상처를 입게 된다. 인디고들은 상처만을 치유하기만 하면 되지만 사람 관계 중의 업력은 빚을 갚는 상황을 먼저 거쳐야하고 상처를 그 다음 치유해야한다. 한 가지 과정이 더 추가되어 쉽지 않다.
 
첫 번째의 결론은 두 가지다 상처를 입지만 그 중에서 특히 업력의 빚을 갚은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의 잘못한 점을 늬우치고 교훈을 스스로 알면 다행이지만 상처를 받은 상태이기에 늬우치지 못하고 억울해 하면서 더 나쁜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렇게 걸어온 사람도 적지 않다.
 
또한 상처를 받았기에 치유하는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 다른 것을 배울만한 의지의 힘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상처가 다른 새로운 교훈들과 좋은 내용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한다. 왜냐면 필경 그에게도 견딜 수 있는 용량이 있는데 일부 용량이 상처로 써버렸으므로 용량이 줄어든 상태에서는 다른 것을 쉽게 받아들이는 확률이 줄어든다.
 
두 번째는 환생을 하면 할수록 머리를 씻는 일도 많아져서 더욱 큰 힘을 들여 신의 성품을 닮아서 좋은 사람이 되어 최후에는 사명을 완수하여 되돌아가는 것이 자신이 내려올 때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더욱 기억하지 못한다. 잠시 잠깐 지나가는 좋은 사람을 보았거나 자신이 일정 부분 좋은 역할을 하려해도 한 일생에 잠시 잠깐인가 하면 다음 생에 이어서 하지 못하고 흐름이 끊겨버린다.
 
결국 신들께서는 환생을 더욱 많이 하면 할수록 기연을 만나 정법을 얻지 못하면 신의 성품과 멀어지며 신들의 세계를 잊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자신의 세계 중의 일부 생명에게 그를 지상에 내려가 구출해 낼 것을 명하여 이곳에 내려와서 문제성이 있는 사람에게 갇힌 일부 생명을 구출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윤회를 오래하였다면 그 역시 돌아가려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환생을 여러 번 반복하기 전에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업을 빨리 갚아버리고 신을 믿어 되돌아가는 것이 좋다. 기연을 얻었다면 정법을 얻어 수련하여 심성을 갈고 닦으면 과위가 있는 신이 될 것이며 정법을 얻지 못해도 신을 믿으면 신들의 세계에 백성으로 살러 갈 수 있다. 아마도 좋은 사람이기에 정법 각자가 당신의 마음이 어느 세계에 부합하면 당신을 모시러 오는 정황일 것이다. 
 
환생을 많이 하기 전에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았다면 그것을 보고 꼭 스스로에게도 적용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신의 품성을 빨리 이루라는 것이다. 지금은 고대시대보다 더욱 복잡하고 사람 관계의 모순이 첨예해져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면 쉽지 않지만 지금은 되려 업을 갚기에는 더욱 쉽게 갚을 수 있다. 신들은 오직 마음의 표현, 현재의 태도만 보려하므로 좋은 사람이 되면 신들이 당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준비해 줄 것이다.
 
두 번째의 결론은 환생의 단점을 극복해야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첫 번째와 유사한데 업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의 엄중한 교훈을 깨닫는 과정 중에서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면 그 중간과정에서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신들이 주려는 교훈을 그가 스스로 깨우쳐야하는데 신들은 직설적으로 알려줄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행동을 통해, 또는 상황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줄 수 밖에 없다.
 
스스로 아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는 신들의 교훈을 알지 못하므로 자신의 앞길이 신들의 교훈에 의해 정해진 그 길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만큼 잘못했다면 바로 그 과거에 당한 생명이 그 당시에 해결법을 찾으려고 마음의 충격 속에서 해맸던 것처럼 자신도 현재 방법을 찾지 못해 해매는데 방법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그는 방법이 없고 길이 없다라고 생각하며 아예 포기하려 할 수 있으며 그럼 더 나빠질 것이다.
 
하지만 신이 보기에는 간단한데 방법을 찾는 중에 교훈을 깨우쳐 자신의 지난날의 과오를 깨달았다면 곧 쉽게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왜냐면 신들은 그에게 교훈을 깨닫게 하는게 목적이지 그에게 상처를 주고 그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그 난 중에서 깨닫기만 하고 늬우치기만 한다면 곧 바로 앞으로의 그의 일은 또 다른 업력이 상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곧 술술 풀린다. 허나 그 과정을 지나는 사람은 답답할 것이다.
 
세 번째의 결론은 그가 스스로 그의 앞길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데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신들이 특정한 교훈을 배치하게 한다. 그런 교훈이 그의 인생 중에 놓이면 그는 길이 줄어들고 방법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곧 이런 공포심을 돌파하고 스스로가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바로 놓게 되는 그 순간 그의 목전에 놓인 이런 관도 돌파되어버린다.
 
네 번째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별이 현재의 내려온 심성에 의해서 바라보므로 좋고 나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내가 태원(太原)에서 설법하고 공을 전할 때, 50여 세 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 노부부가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다. 그들이 큰길 가운데에 왔을 때 승용차 한 대가 아주 빨리 달려왔는데, 그 승용차의 백미러가 순식간에 노부인의 옷을 걸었다. 걸고는 그녀를 10여 미터 끌고 가다가 땅바닥에 ‘탁’ 내동댕이쳤고, 차는 20여 미터나 더 가서야 멈췄다. 기사가 차에서 뛰어내린 후 기분 나빠하며 말했다: 아니, 당신은 길을 가면서 보지도 않습니까. 오늘날의 이 사람은 바로 이러한데, 문제와 마주치면 우선 책임을 떠넘기고, 탓할 것이든 탓하지 않을 것이든 그는 모두 밖으로 미루어 버린다.
 
차 안에 앉아 있던 사람이 말했다: 넘어진 게 어떠한지 보고 병원으로 모셔야지. 기사가 알아듣고 얼른 말했다: 아주머니, 괜찮으세요? 다치지 않았습니까? 우리 같이 병원에 가 봅시다.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 먼지를 툭툭 털며 남편을 이끌고 갔다.
 
학습반에 와서 나에게 이 일을 말했을 때 나도 아주 기뻤다. 우리 수련생의 心性(씬씽)은 확실히 제고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스승님, 저는 오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웠기에 망정이지, 제가 만약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저는 오늘 이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퇴직한 데다, 지금 물가가 이렇게 높고 아무런 복지대우도 없다. 50여 세나 되는 사람이 승용차에 그렇게 멀리 끌려가서 땅에 내동댕이쳐졌다. 어디 다쳤나요? 어디나 다 다쳤다. 땅에 엎드려 일어나지도 않는다. 병원으로 갑시다. 가자. 입원해 있으면서 퇴원하지도 않는다. 속인이라면 아마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연공인(煉功人)이므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나이에 속인이라면 다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녀는 살갗 하나 안 다쳤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오는데, 만약 그녀가 거기에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하자: 아이고, 난 안되겠다. 여기도 다쳤고, 저기도 다쳤다. 그러면 아마 근육이 끊어지고 골절하여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당신에게 돈을 얼마를 주든지, 당신은 병원에 머물며 남은 생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당신이 편안할 수 있겠는가?
 
구경꾼들마저 이상하게 느낀다. 이 할머니는 왜 그에게서 돈을 좀 뜯어내지 않는가. 그에게 돈을 달라고 해야 한다. 지금의 사람은 도덕수준마저 비뚤어짐이 발생했다.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지만, 그가 일부러 사람에게 부딪치려고 했겠는가? 그는 본의 아니게 한 게 아닌가? 그러나 우리 지금의 사람은 바로 이러하다. 만약 그에게 돈을 좀 뜯어내지 않으면 이 구경꾼들조차 마음속으로 불만스러워한다.
 
내가 말하는데, 지금은 좋고 나쁜 것조차 분명하게 분간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당신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도덕 수준에 모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오로지 이익만 탐내며 돈을 얻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한다.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좌우명이 되기까지 했다!”
 
각자가 현재 인류사회의 내려온 심성에 따라 판단하려 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고 잘못을 하고서도 인식하지 못한다. 업이 없는데 왜 공격을 받겠는가? 만약 초창기의 그런 매 사람마다 좋은 품성을 가지고 있고 매 사람이 옳고 그름이 분명했으며 무엇이 좋고 나쁜 것인가를 제대로 분별하는 그런 시대에는 대다수가 이런 좋은 상태에 처해있어 업이 없는 사람을 절대로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현재에는 환경이 대다수가 오염되어 비로소 공격을 해도 다른 이들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게다가 고대의 그런 시대는 지금처럼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심성 표준이 내려오지 않고 스스로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판별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좋은 사람들이 질투를 받아 매도되거나 소문으로 상처를 받는 등의 상황은 아주 적고 적었다. 허나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평균 심성이 조금씩 나빠지던 것이 속도가 붙어버렸고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스스로의 심성이 어떠한지 파악을 못하고 있다. 이러면 위험하다.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는 노력을 해야하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일을 잘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배려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은 우주 중에서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이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바로 그로써 가늠한다. 우리가 과거에 말한 德(더)도 마찬가지다. 물론 오늘날 인류사회의 도덕수준은 이미 변화가 일어나 도덕표준이 모두 비뚤어졌다. 지금 어떤 사람이 뇌봉(雷鋒)을 따라 배운다면 아마 그를 정신병자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오륙십 년대에는 누가 그를 정신병자라고 했겠는가?

인류의 도덕 수준이 크게 미끄러져 내려가고 세상 기풍이 나날이 나빠져 오직 이익만을 추구하고, 개인의 고만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고 서로 다투고 빼앗는데,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한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렇게 되어가는 것을 허용할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데, 그는 자신이 나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으며;

일부 사람들은 또 이미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 수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가늠하는 표준마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인류의 도덕 표준이 어떻게 변화하든지 이 우주의 특성만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그렇다면 수련하는 사람으로서는 곧 우주의 이 특성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하며, 속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반본귀진(返本歸眞)하려 하고 당신이 수련해 올라오려 한다면, 당신은 이 표준에 따라서 해야 한다.

사람으로서 우주의 眞(쩐)･善(싼)･忍(런), 이 특성에 순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에 어긋나게 행하는 사람은 진정 나쁜 사람이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신이 꼭 정말로 나쁜 것은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정말로 좋은 것도 아니다. 수련자로서, 이 특성에 동화하면 당신은 곧 도(道)를 얻은 사람인데,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다."

 
네 번째의 결론은 사람들이 보는 것이 신의 언행이 아니라 이웃의 사람으로서 고대에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는 상황이나 현재는 그렇지 못하고 누가 나쁜 짓이라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며 알려줘도 그것이 왜 나쁜지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윤회를 또 벗어나기 힘들다. 허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의지가 있어 그렇게 실천하려 한다면 곧 희망이 있다.
 
위에 네 가지의 결론들은 모두 업력이 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윤회를 통해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를 잘 설명해준다. 또한 위의 결론들처럼 이런 것들을 돌파해야한다. 내가 위의 내용들을 써내는 것은 위의 네 가지를 보고 현실을 살아갈 때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곧 인생의 불확실함을 잘 극복하고 환생하기 직전에는 희망이 있으며 이런 글들을 보고 자신이 현재에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의 좋은 점을 채용하여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회는 많지 않다. 환생을 하면 할수록 자신이 더욱 좋아질 확률이 자꾸만 떨어지는데 겨우 정법을 만났더라도 어떤 이들은 다음 생에 부자가 되어 아예 천상으로 돌아갈 생각도 않는다. 신들은 이런 사람을 아까운 인재다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여 어느 세월에 천상으로 회귀하겠는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야하며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예수님, 부처님과 같은 정법각자의 세계로 돌아가야한다.
 
내가 전에 댓글로 상위자아에 대해 보충설명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상위자아가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찾지 말고 정법 각자의 세계에서 나를 데려갈 것이라 믿고 신을 믿으면 곧 자신이 얼마만큼 좋은 마음으로 살았고 또 어느 세계에 부합하면 바로 그 세계에서 모시고 가는 것이다. 자신이 전혀 몰랐던 그런 고층 세계라도 자신과 부합하는 마음을 그 대각자가 알기에 그가 마차를 보내는 등으로 당신의 삶이 끝나는 그 순간에 그가 다른 공간 중에서 당신을 모셔갈 것이다.
 
대각자들이 이런 미혹중의 특수 공간을 만든 것은 위의 전법륜에 따르면 기회를 주기위한 것이므로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데 현재는 마지막 시대이다. 마지막 시대는 곧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며 미래의 우주특성에 얼마만큼 부합되면 그만큼 위치가 재조정 될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어갈수록 더욱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천상의 상황은 현재 지상의 상황과 마찬가지이나 해결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현재의 자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매 사람을 잘 대하며 문제가 일어나도 자신과 남에게 떠넘기기보다 스스로의 내심에서 문제의 해결점이나 자신의 집착심을 찾으며 찾기 힘들어 찾지 못해도 찾으려고 노력한 그 자체만으로도 신들은 당신을 높이 평가하며 의지와 노력을 들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는 것에 큰 초점을 둘 것이다. 이런 과정 중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이의 상황을 헤아릴 줄 알게 되는데 헤아리는 마음을 가졌다면 좋은 사람을 보든 좋지 못한 사람을 보든 다른 이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며 장점을 찾았다면 곧 자신도 그 장점에 따라 다른 이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시각을 전해주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가 잘 되면 따라서 기뻐하는 사람으로 변하며 같이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데 예전에 느껴졌던 질투가 희미해지고 앞으로는 소멸되어 자취를 감출 것이다. 이러면 인디고와 같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며 신들은 위대하게 바라보고 크게 감사할 것이다.
 
질투를 이겨낸다면 다른 좋지 않은 것도 쉽게 닦아버릴 수 있다. 아래는 전법륜 내용이다.
 
“서방국가 사람의 성격은 비교적 외향적이어서, 기뻐해도 보아낼 수 있고 화가 나도 역시 보아낼 수 있다. 그는 그의 좋은 점이 있지만 역시 그의 좋지 못한 점도 있는데, 인내(忍耐)하지 못하는 것이다. 두 가지 성격이 관념상 다르기에 일을 함에 생기는 효과가 같지 않다.
 
중국 사람의 경우, 만약 상사가 칭찬하거나 당신에게 어떤 이익을 주면, 다른 사람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잡지 못한다. 만약 상여금을 좀 많이 받으면, 혼자 슬그머니 호주머니에 집어넣어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 현재는 모범사원 노릇 하기도 힘들다: 당신은 모범사원이니까 잘하지 않는가, 당신은 일찍 오고 늦게 가면서 이 일을 다 하라, 당신은 잘하고 우리는 안 된다. 차가운 조소와 신랄한 풍자로 좋은 사람이 되기도 힘들다.
 
만약 외국에서라면 뚜렷이 다르다. 사장이 오늘 그가 일을 잘한 것을 보고 상여금을 좀 더 준다. 그는 매우 기뻐서 여러 사람 앞에서 한장 한장 센다: 야! 오늘 사장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돈을 주었다. 싱글벙글하면서 한장 한장씩 세며 여러 사람에게 알리지만 그는 무슨 후과(後果)가 없다. 만약 중국에서 어떤 사람이 상여금을 좀 더 받았다고 하면, 상사도 당신에게 빨리 넣으라고 하며 남에게 보이지 말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어린이가 학교에서 백 점을 맞으면 그는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달음박질하면서 외친다: 나는 오늘 백 점 맞았어요, 나는 백 점 맞았어요! 줄곧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뛰어간다. 이웃들은 문을 열고 외칠 것이다: 야, 톰, 장하구나, 이 녀석. 저기서는 창문을 열고 말한다: 야, 잭, 잘했구나. 이 일이 만약 우리 중국에서 일어났다면, 잘못된다: 나는 백 점 맞았어요, 나는 백 점 맞았어요! 이 어린이가 학교에서 집까지 뛰어가는데, 그 문을 열기도 전에 그 집 안에서는 벌써 욕부터 나온다: 뭐 대단할 게 있느냐. 그저 백 점 맞은 거 아니냐? 뭐 호들갑 떨 게 있느냐! 누구는 백 점을 못 맞아본 것처럼!
 
이 두 가지 부동(不同)한 관념은 부동한 효과를 낳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질투심을 생기게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만약 잘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그것은 이런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위에서 나온 것처럼 질투가 체현된다. 다른 이가 잘되면 기뻐하는 것은 신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항목 중 하나이며 이는 엄중한 하나의 항목이다. 왜냐면 질투로 소문을 만들어 만신창이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내면에 든 질투심이 다른 좋지 못한 생명들의 사상과 부합되어 그런 다른 공간 중의 생명에 통제를 받아 그렇게 모함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나쁜 것을 누가 알려주어도 나쁜 것을 알지만 결국 스스로의 심성을 제약하지 못하는데 그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 스스로 그런 마음을 제약할 것이고 스스로 억누를 것이며 마음 속의 문제가 밖으로 체현되지 않을 것이 아닌가? 왜냐면 필경 그는 이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으므로 소문을 전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잘하고 우리는 안된다라고 하면 안 되며 잘하면 잘하는 만큼 협력을 해서 더욱 좋은 효과를 이룰 수 있는데 그 이룬 효과는 당신도 참여했으며 사람들이 당신보다 그 잘하는 사람을 더욱 기억할지라도 신들은 당신의 노력한 그 한 몫을 반드시 잊지 않고 당신에게 미래의 좋은 것들을 배치해주는데 인생에서 당신이 이익상에서 좋은 점이 있어 승진을 하게 된다던지 등의 당신을 위해 신들은 잊지 않고 배치해준다.
 
만약 수련자라면 꼭 이런 정황은 아니더라도 신의 성품을 이루었기에 그가 나중에 신의 과위에 오르는 것을 승인하는데 회의를 통해 승인을 한다. 이것은 일반 사람이 얻지 못하는 아주 귀중한 것이 아닌가? 당신은 그 한 면에서 신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것이 바로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실패로 여길지라도 신들은 그것을 영적인 성공으로 높이 평가하고 미래에 큰 선물을 준다는 바로 이 이치다.
 
신들이 얼마나 공명정대한지는 위에 서술했으므로 더욱 자세히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나 내가 말한 이런 신들은 정신들에 속하고 무슨 천상의 오염된 고층 신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아주 좋고 좋은 바른 품성을 지닌 정신들을 의미하며 비록 전체 대우주 전체 중에서 본다면 오염된 곳이 아주 많고 그런 신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해도 정신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들 신들은 정말 그 분들의 빛이 사방에 비추지 않는 곳이 없는데 단지 현실에서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사실 아무리 전체 비중을 따져 오염된 곳이 더 많다고 해도 여전히 정신들은 수천억이 넘는다. 수천억이 무엇인가? 사실 이보다 더 많은데 단순히 전체 대우주 중에서 정신들보다 오염된 신들이 정신들보다 더 많다는 것일 뿐이다. 허나 정신들의 수만 해도 수천억이 넘는다. 얼마나 많은가? 정신은 예수님과 하나님, 부처님들만 있는 게 아니라 아주 방대하고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며 그분들의 품성은 각자의 방식만 다를 뿐이지 아주 깨끗하고 아름답다.
 
자신의 세계가 문제가 생겼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헌데 자신의 세계가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의 과거 행적을 생각해본다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자신이 현재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우주의 특성에서 멀어졌는지 보이므로 자신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를 보면 당장 보인다. 이전에도 좋은 사람으로 살았고 다른 이를 배려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면 정신들의 세계일 것이고 아니라면 자신이 연관된 세계가 정신들이 아닐 수 있는데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정신들이 내가 수천억이 넘는다고 했는데 자신의 좋은 마음을 갈고 닦으려 하면 최후에 그에 부합하는 세계는 없을 리가 없는데 수천억 이상이 되는 세계들에서 자신이 갈고 닦으려 하는 마음에 부합하는 세계가 어찌 없을 수가 있는가? 반드시 그들도 오늘날의 이런 오염된 정황을 알고 있으므로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반본귀진 하려는 자체를 아주 높게 보고 있기에 당신을 반드시 어느 세계에서는 모셔갈 것이다.
 
왜냐하면 갈고 닦은 품성이 부합하는 세계에서 갑자기 밑의 층차에서 아주 빛나는 감동적인 빛이 자신의 세계를 진동시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신들은 놀라서 그를 지켜볼 것이며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자체에 다시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면 평균 심성이 떨어지는 중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과 다른 좋은 길을 걸으려 하므로 당신을 아주 위대하게 보며 높은 영적 성공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켜보다가 정말 자신의 세계와 부합되므로 그를 그 순간부터 지켜주기 시작하는데 그가 최후까지 잘 갈 수 있도록 그가 위험에 처하기만 하면 알게 모르게 심령적으로 소통하여 지혜를 직관으로 주기도 하며 그를 위해 많고도 많은 위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의 전반 상황을 지켜준다. 최후에는 그가 자신의 세계에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마음의 품성을 다 갖추었으므로 삶이 끝나는 바로 그 순간에 그에게 자신의 천국의 사람들을 시켜서 그를 모셔오게 한다.
 
신들은 사람이 신에게 보여준 은혜를 절대로 잊지 않는다. 사람은 받은 은혜를 잊을지언정 신들은 절대로 자신의 세계를 진동시켜 감동하게 해준 것을 은혜로 생각하고 그를 위해 정말 힘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그를 지켜주는데 그것이야말로 위대한 신의 은혜이다. 이 모든 것인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이렇게 아름답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겠다. 이 사람, 그는 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모두 자신보다 못하다고 느끼는데, 자신은 무엇을 하든 다 잘하며 확실히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는 자기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나에게 공장장･사장을 시켜도 나는 다 할 수 있고, 나에게 더욱 높은 벼슬을 주어도 나는 역시 할 수 있으며, 총리가 된다 해도 내가 보기에는 될 것 같다. 상사도 이 사람은 정말 괜찮고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동료들까지도 모두 이 사람은 정말로 괜찮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며 재능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부서 또는 그들 사무실의 한 사람은 무엇을 해도 안 되고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어느 날, 잘하지 못하는 이 사람이 도리어 간부로 승진했고, 게다가 그의 상사가 되기까지 했는데, 그는 승진하지 못했다. 그의 그 마음속은 평형을 이루지 못해 위아래로 다니며 불평하는데, 질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런 이치를 말해 주겠는데, 속인이 인식할 수 없는 이치다: 당신이 보기에는 당신이 무엇을 해도 다 잘하지만 당신의 명(命) 중에는 없으며, 그는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지만 그의 명 중에는 있기에 그는 간부가 되었다. 속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속인의 생각이다.
 
더욱 고급적인 생명이 볼 때, 인류사회의 발전은 다만 특정한 발전법칙에 따라 발전함에 불과하므로, 사람의 일생 중에서 무엇을 하는가 하는 것은 그가 당신의 능력에 따라 당신에게 안배해 주는 것이 아니다. 불교 중에서는 업력윤보(業力輪報)를 말하는데, 그가 당신의 업력에 따라 당신에게 안배해 주는 것으로서, 당신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해도 당신에게 德(더)가 없으면 당신은 이 일생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당신이 보기에 그가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는 德(더)가 커서 높은 벼슬을 하고 큰 부자가 된다. 속인은 이 한 점을 보지 못하기에 그는 늘 자신이 마땅히 자신에게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의 일생은 다투고 싸워서 이 마음에 아주 큰 상처를 입어, 아주 고달프고 아주 힘들다고 느끼며, 마음속은 늘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며, 실망하고 의기소침해져서 노후에 가서는 자신의 온몸을 형편없게 만들어 놓아, 무슨 병이든 모두 생기게 된다.
 
그러면 우리 수련인은 마땅히 더욱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 물론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만약 모두 그렇게 절대적이라면, 또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하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그것도 일부 불안정한 요소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이치상 스승의 법신이 책임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이 당신의 것을 가져가려 해도 가져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한다. 때로는 당신이 보기에 그 물건이 당신의 것이며 남도 당신에게 이 물건은 당신의 것이라고 알려주지만, 사실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은 바로 당신의 것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최후에 이르러서는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그 가운데서 당신이 이 일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내려놓지 못한다면 바로 집착심으로서, 곧 이런 방법으로 당신에게 이 이익에 대한 마음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바로 이 문제다. 속인은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익 앞에서 모두 다투고 싸운다.”
 
신들은 일을 처리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어느 한 생명도 차별하지 않고 자비롭게 대하는데 단지 업력윤보 중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이런 가슴 아픈 현실을 잘 견뎌내길 바라고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마치 그 분들의 의사를 표현하면 이렇다. 사람들이 좋은 태도로 현실에서 표현할 때 아주 기뻐하시면서 감사할 뿐 아니라 “장하다 내 아들, 장하다 내 딸” 이라고 말씀하신다.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시면서 행복해하시는데 이것이 정신들의 부모와 같은 심정이 아니겠는가? 신들은 당신이 정말로 실제상에서 무엇을 잃으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의 집착으로 양보하지 못하고 다른 이에게 속한 것을 다투어 빼앗지 말며 자신의 것에 집착하는 마음만을 스스로 제거하기를 바랄 뿐이다. 왜냐면 신들은 사람이 마땅히 천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사람이 있어야할 곳은 천국세계라고 보기 때문에 그가 천국세계로 오는 그 순간에는 그가 생전에 살았던 환경 중의 모든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 배치하게 되며 그가 천국세계를 올 때 그 돈, 물질, 물건들을 가져오지 못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물건에 집착하는 마음과 명예 등에 집착하는 마음만 닦으라고 배려해 주시는 것이다.
 
이 공간 중에서 큰 회사의 사장이었다고 천상에서도 사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는가? 천국에서는 매 한 천국마다 살아가는 환경과 방식이 조금씩은 다르다. 하지만 이곳과는 다르게 매 한 천인마다 자신 스스로의 심성을 제약하여 다른 이에게 배려 할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는 직업을 택하여 살아간다.
 
자신의 배경세계가 빛이던지 어둠이던지 단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신을 믿고 잘 견뎌나가기만 하면 하늘로 가는 문은 저절로 열릴 것이며 당신이 모르는 세계이더라도 이 공간 중의 개념으로 말하면 당신을 스카웃해 갈 것이다.
 
현 시대에는 좋은 사람이 많지 않은데 더욱 부각될 것이며 더욱 빛이 날 것이다. 업력이 무슨 상관인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저절로 갚아 나갈 것인데 신들이 이런 것들을 해결 할 수 있게끔 돕고 또 도울 것이다. 오로지 사람이 의지만 있고 실천만 하려 하면 곧 신들이 영적인 부분은 해결 할 수 있게끔 배치할 것이며 이번 인생 중에서 천상으로 회귀하는 영광은 곧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파룬다파의 전법륜은 수련을 위한 책인데 수련을 한다면 더욱 위대한 것으로서 천상의 거대한 신으로까지도 성취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다 사람의 마음의 기점과 의지에 달린 것이며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던지 방식마다 다 그것을 담당하는 정신들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좀 괴로울 지라도 되돌아가면 영원한 생명의 미래를 얻을 것인데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곧 영원한 감사함과 행복함 속에서 거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신들은 이런 시대에 당신이 마음을 움직여 준 것에 무한한 감사를 하실 것인데 당신은 되돌아가자마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그 거대하고 위대한 신들이 당신이 그의 세계에 백성으로 살러 갔는데도 정중하게 당신에게 예를 표할지도 모르는데 신들은 그 정도로 그런 사람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한다. 오로지 이런 특수한 시대에 한해서일 지도 모르는데 어느 시대에 그렇게 신들이 예를 표해주겠는가?
 
신의 뜻은 당신은 이런 예를 표할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인데 당신은 정말 놀랄 것이다. 신들의 가슴속 위대한 사랑과 자비심은 이 정도였구나! 오 이토록 나를 기다려 주셨고 이토록 우리 사람들을 생각해주시는 신들께 정말 감사하구나! 내가 이렇게 걸어온 것이 얼마나 가슴벅찬 기쁨인가? 나는 정말 행운아이다.
 
정말 글 한번 보고 좋은 사람 한 번 보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시작한 것이 최후에 내가 가장 원했던 것들을 모두 얻게 했구나라고 할 것이며 새롭게 만난 기존의 가족이나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가족처럼 지낼 것이며 영원하게 서로를 보고 감사한 그런 감정으로 행복하게 생활할 것이다. 이토록 가슴 벅찬 기쁨을 체험하려면 정신들이 우리를 기다린다는 믿음을 가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정말 바로 시작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젊어서 남은 시간이 충분하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어떤 분은 나이가 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정말 환생 때문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시간을 귀중히 여기고 큰 힘을 들여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바로 시작해야한다. 나이가 많은 분들을 위해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은 외관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젊다는 느낌을 주며, 보기에 이 사람은 실제 연령과 차이가 아주 크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 나이가 얼마로 보이십니까?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매끈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한 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煉)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증코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 이 방면의 예를 우리는 더 들지 않겠다. 과거에는 각 업종에 나이 많은 사람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나를 젊은이로 여겼는데, 현재는 나아져서 각 업종에 젊은이들이 비교적 많다. 사실 나도 젊지 않으며, 좀 지나면 50세가 되는데, 현재 벌써 43세다.”
 
파룬다파는 성명쌍수 공법 중의 하나인데 연공을 병행하며 전법륜을 읽는 수련자의 신체 나이를 젊은 사람의 방향으로 되돌리는데 연공을 통해 파룬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제를 강화하면 파룬이 만들어낸 에너지로 자신의 신체를 정화하고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하여 최후에 신체를 대신한다는 것이다. 전법륜은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이런 고에너지물질은 영성(靈性)이 있으며 그것은 능력이 있다. 그것이 많아지고 밀도가 높아져 인체의 모든 세포에 충만해진 후, 그것은 사람의 육체세포, 가장 무능한 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 일단 억제된 후에는 신진대사가 일어나지 않고, 최후에는 완전히 사람의 육체세포를 대체하게 된다. 물론 내가 말하기는 쉬우나 이 일보까지 수련하는 것은 대단히 느린 과정이다.
 
당신이 이 일보까지 수련했을 때, 당신 신체의 모든 세포는 모두 이런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된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당신의 신체는 아직도 오행으로 구성된 것인가? 아직도 우리 이 공간의 물질인가? 그것은 이미 다른 공간에서 채집한 고에너지물질로 구성된 것이다. 그 德(더)의 성분 역시 다른 공간 중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그것 역시 우리 이 공간의 시간장(時間場)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면 이후로는 어떻게 하는가? 그는 수련 과정 중에서, 그의 모든 분자 세포가 비록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지만, 그 원자는 배열순서가 있는 것으로서, 분자･원자핵의 배열순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세포의 분자 배열순서는 곧 그런 상태로서 만져보면 부드럽고, 뼈의 분자 배열순서는 밀도가 높아서 만져보면 단단하며, 혈액의 분자 밀도는 아주 낮아 그것은 곧 액체다. 속인은 외관상 당신의 변화를 보아내지 못하는데, 그의 분자세포는 여전히 원래 그런 구조와 배열순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구조는 변하지 않았지만, 그의 속 에너지가 개변(改變)되었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때부터 자연 노쇠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세포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청춘이 오래 머무르게 된다. 수련과정 중에 사람은 젊어 보일 것이고, 최후에는 거기에 고정된다.
 
물론 그 신체가 자동차에 부딪히면 여전히 골절할지도 모르며, 칼에 베이면 여전히 피가 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분자배열 순서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만 그는 자연적으로 죽지 않을 것이고, 자연적으로 노화하지 않을 것이며, 신진대사가 없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오행을 벗어남이다. ”
 
이런 성명쌍수 공법은 이 신체를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하여 이 신체가 다른 공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며 최후에 자신의 신체를 버리지 않고 수련되어 신으로 성취될 때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어떤 층차는 상당히 높아서 그곳은 사람의 신체를 요구하지 않을 수 있는데 사람의 신체를 요구하는 곳이라면 이 신체마저도 가져갈 수 있다.
 
가져가든 가져가지 않든 나이 많은 사람도 수련하여 자신이 젊은 사람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느끼는데 이유는 자신의 신체가 고에너지 물질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건장한 사람도 느끼지 못하는 기쁨과 활력으로 무장되어있으며 계단을 아무리 걸어도 힘든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마음까지도 젊고 사상이 넓게 변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냐면 자신이 나이가 들어가면 몸이 쑤시는 등으로 자꾸 아파오므로 몸에 좀 더 집중을 기울이게 되는데 몸이 건강해지기 때문에 다른 더 좋은 것들을 배우는데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된다.
 
나이가 어떻게 되며 어느 계층에 있던, 어떤 환경 중에 있던 지와 관련 없이 모두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만 하면 신들이 최후까지 도울 것이며 그 마음이 정말 최후까지 그대로만 보존된다면 설사 조금 업을 덜 갚았고 조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 모든 것은 신들이 조정을 해주고 채워주려고 그를 위해 상의를 하여 그가 가장 행복할 수 있게끔, 미래의 위치를 배정할 것이다.
 
정신들은 당신이 부족한 점보다 마음을 돌려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시작을 했다는 점, 당신이 그것을 유지하려고 했고 하는 과정 중에 부족하지만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 또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을 믿었다는 점등을 훨씬 더 가치 높게 평가하므로 미래에 부족할 것이라고 미리 단정 짓지만 말라. 질투와 거만함만 제외한다면 그 무엇도 당신의 반석 같이 단단한 의지를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정신들은 당신의 장점과 단점을 다 보시지만 장점을 더욱 가치 있게 보시므로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그저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 중에서 오로지 신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만 하면 된다.
 
전법륜은 이런 면에서 아주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다.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가 나올 뿐 아니라 상당히 세밀하게 적었으므로 파룬다파를 꼭 하지 않더라도 한번만 보아도 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았기에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사람이 될 것을 전법륜에서 주장하기에 이를 실제로 행하기만 하면 신들은 기쁨의 최고조를 느끼실 것이다. 자신이 좋은 일을 하였을 때는 신들의 기쁨과 함께 자신의 가슴도 공명하여 기쁨을 느낄 것인데 최후에는 다른 이가 잘되면 같이 기쁜 감정이 들 것이다.
 
처음부터 신이 기뻐하심을 가슴으로 느끼기는 힘들지라도 차츰 느껴질 것이며 최후에 돌아가게 되면 신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자신의 살아온 영상을 녹화해서 당신에게 틀어주며 설명해주는데 당신은 눈물만 한가득 흘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광과 기쁨의 눈물이며 당신이 정말 위대한 일을 스스로 해낸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의 눈물이다.
 
소년과 꽃잎의 이야기처럼 그는 파룬다파라는 법문을 만나 영광스러운 신으로서의 회귀의 길을 걷고 있다. 나이가 많지만 수련을 할 수 있는데 성명쌍수 공법인 파룬다파를 만나서 아마 기뻤을 것이다. 소년의 심성은 작은 생명도 소중히 보려는 마음인데 단순한 가족의 범주를 넘어서는 천상의 배려하는 마음이며 천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함께 존재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바로 그런 마음으로 살았기에 비로소 천상에서의 작은 인연을 여기에서 이을 수 있었던 것이다.
 
비록 작은 인연으로 보이지만 그는 아마 천상에서 함께 있어 그 자체로 기쁘고 고마웠는데 자신의 실수로 인해 대각자도 오지 않으려고 하는 이곳으로 떨어져가므로 얼마나 꽃잎이 상처를 받을지, 가슴이 아프겠는가? 오로지 그를 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내려왔고 자신이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그를 구하겠다는 마음과 의지 하나로 이곳으로 내려왔다.
 
천상의 대각자들이 이런 사람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의 마음이 아주 귀중한 것을 보았기에 결국 그의 순수한 마음이 대각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의 마음이 반석같이 단단하여 환생을 해서도 기어이 찾으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으므로 대각자들의 정성들인 배치로 결국 몇 생을 걸쳐서도 찾아내었다. 자식을 찾는 부모마음이 어떠할까?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마음으로 찾고 또 찾았을 텐데 얼마나 고귀한 품성의 체현인가? 대각자들은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것이며 천상의 많은 생명들을 진감시킬 것이다.
 
다시 말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자하면 대각자들이 그 사람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는데 꽃잎을 결국 환생을 하더라도 찾은 것처럼 최후에 좀 부족하더라도 반드시 귀한 것들을 얻게 될 것이며 정신들의 세계가 수천억 이상이 되는 것처럼 그만큼 수많은 방식들이 있기에 대각자들은 이렇게 많은 지혜들 중에서 반드시 당신에게 맞는 지혜를 찾고 또 찾아서 당신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에게 맞춤형으로 배치해줄 것이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말이다.
 
당신이 마음을 들여 노력하기만 하면 대각자들은 꽃잎을 찾으려고 수만년을 윤회하여 끝까지 꽃잎의 행적을 따라간 한 소년처럼 반드시 당신을 천상으로 데려오는 방법을 생각해낼 것이며 당신은 천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족한 점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건 신들께서 생각해내실 것이다. 대각자를 소년에 비유하면 꽃잎은 바로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이다. 
 
꽃잎을 위해 자신의 모든 행복을 버리고 아래로 내려간 소년처럼 대각자들도 좋은 사람이 끝까지 마음과 품성을 잃지 않는다면 끝까지 돕는다. 당신은 대각자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 좋은 사람이 되어 되돌아가고 싶어요.” 대각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아는가?
 
“당신이 원만하여 천국으로 돌아갈 때에 저를 데리고 갈 수 있나요......”

대각자들은 우리들을 꽃잎처럼 바라보고 계신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세계에 찾아가서 미래의 휘황찬란한 새시대의 개막을 함께 즐기고 기뻐하며 영원한 진심 속에서 풍요로운 아침을 맞기를 바란다.

난 글 쓰면서 왜 이렇게 항상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신들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함에 눈물이 난다. 난 정말 모두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선한 품성을 지닌 시대가 열릴 것이며 반드시 그럴 것이다. 미래의 우주특성은 반드시 가장 아름다운 회귀의 기쁨을 모두에게 알려줄 것이다. 나는 모든 생명이 잘 될 것이라 믿는다. 정말 모두 존재자체로 감사합니다.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