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사: 여울 신의 건의
작자: 길광우(吉光羽)
[정견망]
적건호(翟乾祜) 법사(法師)는 법력(法力)이 매우 높아 신명을 불러올 수 있었다. 때문에 명성이 아주 높았다. 평소에 그는 위험하거나 곤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 좋은 일을 많이 했다.
그는 늘 "운안(雲安) 지역 경내의 강물은 흐름이 급하고 험한 곳이 열다섯 곳이 넘는다."라고 말하곤 했다. 어느 날 그는 이런 이유로 하천을 관리하는 신들을 불러, "각 신들에게 배가 이곳을 지날 때 위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 방법을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리하여 15곳을 관할하는 여울신을 모두 소집했다. 14곳의 여울신은 부름에 응하여 제시간에 맞춰 도착했으나, 한 여신만이 유독 높은 모자를 쓰고 긴 장포를 입고는 비교적 늦게 도착했다.
그 여신은 도착하자마자 법사에게 분개한 목소리로 건의했다.
"제가 관찰해 본 바에 의하면, 당신이 물의 위험성을 없애려고 하는데, 그것은 다만 왕래하는 배들의 편리를 위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배에 의지하여 장사하는 상인들은 상당히 큰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설령 위험성으로 그들이 돈을 많이 쓰게 되더라도 그들에게는 그리 큰 손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강 연안에 거주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3, 400 호나 되는데, 그들은 경작할 밭이 없으며, 양잠을 칠 뽕나무도 없습니다. 그들 모두가 험한 물결에서 배를 저어 장사꾼들을 도와 물건을 건네주고 그걸로 생활을 합니다.
만약 오늘 이런 험난함을 없애버려 모두 안전하고 평온하게 만든다면 배의 선주들은 분명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하지만 강변에 살면서 배를 저어 돈을 버는 가난한 사람들은 이후에 무엇으로 살아가겠습니까? 하늘의 뜻은 절대 이렇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때가 되면 이 때문에 하느님께 벌을 받을까 심히 두렵습니다. 당신을 염려하여 건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 결정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적건호(翟乾祜) 법사가 여신의 말을 듣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당신이 이같이 주도면밀하게 멀리 내다보고 고려한 것이니 내가 비할 수 있는 바가 아니군요!"
그래서 물길을 안전하게 하려던 결정을 그만두고, 여러 수신들에게 사과하며 공경하게 작별인사를 올렸다.
이 이야기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국가나 개인이거나 자연환경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주위 백성의 생활과 습관 그리고 이익에 영향을 주거나 파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동을 호구지책으로 삼는 백성들과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들 원래의 생활 내원을 잃게 할 수 없다.
정부와 부자 상인들은 마땅히 그들의 생존과 편리를 위해 생각해야 한다. 일을 할 때 반드시 백성에게 여지를 남겨주어 그들이 생활하도록 하고, 가난과 추위에 이르지 않도록 밀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인자(仁者)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출전 –집복소재지도(集福消災之道 복을 모으고 재앙을 소멸하는 도리)
발표시간 : 2011년 10월 6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0/6/77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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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자와 사람의 큰 차이점은 바로 심성의 각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이며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이 어떤 기점에 서있으냐가 관건적인 것입니다.
마음의 기점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 마음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그 해결점을
알려줄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문제를 인식하였을 때는 곧 거울로 바라보는 것이 수련자의 각도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자신에게 대단한 문제가 있게 바라보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마음속에 부족한 점이 있어서 비로소 그런 문제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신과 상관이 있든 없든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좋지 않은 마음들인
명, 리, 정 등의 마음을 닦아내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관계에서의 과거 잘못으로 인한 업력이 있다면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참으로 닦아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수련자는 이런 문제들에 부딪힐 때 이를 화를 내거나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밀지 않고
그 상황을 자신의 마음이 밖으로 체현된 것이라고 보며 이를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어떤
것이 대응되어 나올까를 생각합니다.
자신의 먼지가 묻은 부분을 털어내는 개념이며 자신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먼지로 인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격리시키고 있는 물질들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물론 업력이 없다면 굳이 자신에게 그런 일이 생기지 않더라도 다른 이에게 생긴 사건을 보면서
그런 사건들을 참고하여 자신의 마음속 부족한 부분들을 닦아내면 됩니다.
마음을 닦음에 사람의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특수한 경우도 많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1. 천상에서 이곳에 직접 온 사람으로서 이는 빛의 에너지장을 가지고 오며 일정 에너지를 가지고 오는데 이를 인디고, 크리스탈이라고 하는 사람도 여기에 속합니다. 천상에 있었다는 것은 업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사람관계의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로 사명이 있어 오는데 이런 류의 사람들은 타락하지 않는다면 곧 인생 자체를 수련으로 치며 곧 하늘로 올라가는 보증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태도표시를 심성의 각도에서 하려 노력하지만 이곳 인세에는 좋은 심성의 사람의 에너지를 싫어하여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유없이 싫어하는데 이는 그 사람 배후의 고층의 잘못된 영적 부모들과 체계에서 강력한 정화에너지에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려하고 정화되려하므로 자신을 개변시키는 것을 완강히 반대하여 곧 사람을 통제하여 공격을 하게 하며 이유없이 싫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곧 통제당하는 것입니다.
곧 질투에 속하며 이로써 많은 인디고, 크리스탈과 고층 사람들이 사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마음이 바르지 않아 어둠화가 많이 진행된 에너지 세계와 연관이 있는 사람이 아주 많으며 이들에 의해 공격당하기 때문인데 일단 적응 했다하면 그런 에너지들은 각 빛의 체계의 해결방식에 따라 해결되므로 사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립니다.
영적인 에너지와 고층 에너지장은 아주 아름다운 에너지들로 수놓아 지고 수련하거나 마음을 갈고 닦으면 형체도 이루기도 하는데 곧 큰 도화지, 여러 장에 아주 아름다운 색깔들로 그림을 그립니다. 이런 에너지 그림들은 언젠가 모두가 확인하게 될 것인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허나 상처의 에너지들이 남아 육체에는 심각한 타격을 받는데 육체가 점점 망가지기 시작하므로 이 육체적인 에너지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면 갈수록 정신상 고통도 커지기에 자신을 지켜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지구의 상황이 좋은 사람이 더 많았다면 고층도 이런 상황이었을 것이며 공격을 하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연관계에 의한 업력이 아니므로 공격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업력을 갚음은 갚는다라고 표현하는 빚의 일종이며 채무이나 이런 과거 인연관계에 의하지 않고 현재의 인연관계에 의하면 곧 공격인 것입니다.
현재 만나 과거의 연관 없이 하나의 사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에 처음 만났기에 과거와 연관이 없거나 이미 전에 만났지만 그때 무슨 서로간에 문제가 없거나 아주 좋은 관계여서 과거의 업력이 없을 수 있는데 현재에 잘못하게 되면 바로 다음 생에는 바로 그렇게 만나 갚아야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가 천상으로 갔거나 만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갚아야할 것입니다. 허나 현재에 문제를 일으킨 이런 것은 곧 공격이라고 천상에서 부릅니다.
파룬궁의 인권 탄압사건도 중공이 무신론을 주장하고 지도자를 우상숭배하는 것을 주장하여 곧 진선인의 바른 믿음을 견지하는 것을 질투하고 결국 파룬궁은 사교다라며 공격당한 것입니다. 이는 질투심에 의한 과거와 연관없는 공격이며 매 한번 정법시기를 생각해보신다면 예수님도 박해받았고 석가불도 박해받으셨는데 서로 방식이 다를 뿐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는 불공평한 것이며 마땅히 신을 박해하는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마치 박해를 정법시기마다 하다보니 박해가 당연한 듯한 인상을 주는데 신들이 얼마나 괴로움을 겪으며 이 공간중에서도 인권을 말하며 가슴아파하는데 신이 잘못도 없는데 박해를 당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사건들입니까? 게다가 파룬궁은 형식상 더욱 심해져서 장기적출을 당하며 각종 소문에 시달리게 하는데 중공은 6.10 사무실이란 국가의 법위에 존재하는 초법적 기구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직접 박해를 가했습니다. 형식상으로 보아도 천인공노할 죄인데 어떠한 시기도 이 정도로 박해한 기록이 없으며 범죄자에게도 이런 형식으로 죄를 감당하게 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박해는 공격이며 여러번 일어나서 당연하다는 것이 아니라 인권의 각도로 보아도 심각한 문제일 뿐 아니라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것을 배우고 체현하려는 사람이 어찌 나쁠 수 있습니까? 신들이 이들을 보고 그런 이치를 수호함에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고 대신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신들은 이런 고층의 이치들을 보호하는데 이런 이치들을 수호하는 신의 대리자들에게 무슨 분신자살 사건등을 조작하여 파룬궁은 사교다라고 거짓된 모함을 떠밀었고 이를 통해 신들의 명예마저 깔아뭉개버렸습니다. 신들이 보호하는 이치를 뭉개고 대변자들을 뭉개어 버렸다면 이는 어떤 후과입니까? 당연히 신들의 이치는 그들의 표준들인데 신들의 명예마저 뭉개어 버린 것이 아닙니까?
공산당이 존립가능하겠습니까? 곧 전 세계에 7년만에 1억이 되었지만 현재는 더욱 많은 수련자가 있으며 그들 중 대다수가 공산당의 혁명이론에 따른 일사분란한 조직적인 모함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신들의 진선인 이치를 지키며 그들의 무신론과 우상숭배가 나쁜 것임은 물론이고 파룬궁의 인권탄압 정황과 파룬궁이 어떤 것인가를 선하게 알렸습니다.
파룬궁이 초창기 1억명중 대다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해서 병이 나았다는데 중병도 다 나았지만 전법륜에서는 이렇게 설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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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
무엇 때문인가? 이 우주 중에는, 불가(佛家)의 말에 의하면,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것을 함부로 고칠 수 없는데, 고친다면 빚을 지고 갚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고; 또 함부로 제멋대로 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바로 나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은 남의 병을 치료해 주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을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여긴다. 내가 보기에는 모두 병을 진정하게 치료하지 못했는데, 모두 병을 미루어 놓았거나 전화(轉化)했을 뿐, 그것을 없애버리지는 못했다. 진정하게 이 난(難)을 제거하려면 업력을 없애버려야 한다. 만약 진정하게 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이런 업력을 철저히 없애버리는, 여기에 진정 도달할 수 있다면 이 사람의 층차는 역시 낮지 않다. 그는 이미 한 가지 이치를 보았는데, 속인 중의 이치는 함부로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련과정 중에서, 수련자가 자비심에서 일부 좋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 병을 치료하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이것은 허용하지만, 사람을 완전하게 치료해 줄 수는 없다. 만약 정말로 속인의 병을 뿌리째 없애버릴 수 있다면, 수련하지 않는 한 속인이 아무 병도 없이 여기서 나간다 해도, 문만 나서면 여전히 속인이므로 개인 이익에서 여전히 속인과 마찬가지로 쟁탈할 것인데, 어떻게 그의 업력을 함부로 없애버릴 수 있겠는가? 이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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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다시피 파룬다파 수련 법문의 이치들을 제대로 체현할 수 있는 사람만에 국한해서 스스로 연마하여 치료하는 것이지, 아무에게나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며 중병환자는 오히려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오로지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만이 치료해 줄 수 있고 이것도 그 사람이 모르는 정황하에서 다른 공간의 리대사님의 법신이 해주시는 것이지, 아무나 치료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곧 그 당시 진정하게 수련의 이치를 스스로에게 요구한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치료되었으며 어떤 사람은 좀 많이 병의 뿌리가 있어 시간이 좀 더 걸렸을 뿐이지 모두 나았습니다.
이것은 리대사님의 공력으로 수련자의 업을 없애고 수련자의 신체를 조정하였으며 제자들의 일부 업은 모두 리대사님이 감당하신 것입니다. 수련자라도 무조건 없애줄수 없으며 이미 아주 적지만 일부분은 수련자가 생활중에 문제에 부딪혔을때 자신을 수련자로 연공인으로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 진선인의 이치대로 깨달을 수 있는가 없는가? 등의 층차제고 문제에 대해서 아주 약간을 남겨놓았으며 이것은 수련중에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부분 업들은 리대사님이 대신 감당하고 있는데 곧 스승의 은혜이겠지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만약 그런 거대한 공력과 공능 및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누가 그것을 해결하려한다면 그 사람 대신 그 모든 업력을 감당해야하는데 원말씀은 아니나 전법륜에서 암환자 두명을 치료했다면 당신은 그들 대신 그것을 감당하여 가게 된다고 합니다. 즉 암을 자신이 걸리게 하고 그 사람은 낫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리대사님에 대해서 제가 나중에 글을 다시 올리려고 하지만 그 분은 심성을 아주 높이 닦았기에 비로소 그런 능력과 공능이 있으신 것이며 절대로 사람의 인연관계를 혼란시키지 않습니다. 곧 수련하려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업력을 조정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성을 닦은 사람은 능력과 공능이 있어도 함부러 사용하지 않으며 그것을 고층의 이치대로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심성을 닦지 않고 이런 능력이 나온다면 사람은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대면적의 사람을 그냥 치료해 줄 것인바 의사들은 다 실직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인연관계에 연결된 업력이 사라졌지만 치료가 된 그는 전생이나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모르므로 여전히 나쁜 짓을 할 것이며 업력의 제약이 사라졌으니 더욱더 나쁜 짓을 함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들이 업력을 통해 주려는 교훈을 모두 어긋나게 했으므로 그것도 모두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사상은 더욱 나쁜 것인바, 치료를 함에 자비심에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위해, 명예를 가지기위하는 등의 각종 좋지 않은 사상으로 고층차의 것을 써서 사람의 공간을 교란하였기 때문에 정말 그 후과는 철저히 이 사람, 스스로가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 어느 신도 이곳 뿐 아니라 각층의 이치를 합부러 섞거나 교란하지 않으며 좀 부족하거나 다르더라도 서로를 홍대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합니다. 곧 자신과 다름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데 바로 이것이 조화의 표현입니다.
다시 말하면 심성을 닦지 않으면 절대로 능력과 공능이 나오지 않으며 심성은 이 능력과 공능을 지키는 엄중한 하나의 제약입니다. 사람이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함부러 쓰게 할 수 없는 즉 수련자들의 대부분 능력은 이렇게 수련 중에는 잠겨있으나 오히려 높이 수련하였을 수 있습니다. 즉 능력은 그 사람의 과위와 레벨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당시 병을 치료함은 이런 수련자에게만 국한하여 사회를 교란하지 않았으며 치료되었던 수련자는 견정히 대부분이 지나왔으며 앞으로 신으로 성취되면 신들에게 말한 것이 되므로 병을 치료해주고 고층의 이치들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하게 책임지는 태도로 신들에게 말한 것이 되기에 천기누설이 아닙니다.
전법륜은 곧 사람이 아닌 신에게 말한 것이되며 신의 과위에 오르지 못해도 좋은 사람이 되는 길에 들었고 현실에서 노력하기에 비로소 예수님과 같은 이런 자신의 마음에 부합하는 좋은 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사람과 수련자를 포기한 사람들은 나중에 천국세계로 가지못하고 이 공간에 있어 윤회를 진행할때는 머리속에 든 내용을 깨끗이 지우게 하므로 절대로 천기누설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전법륜을 누구나 볼 수 있으므로 그나마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고 시도해볼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전법륜은 미래에 남기지 않는다고 하므로 부디 더욱 많은 분들이 이런 좋은 이치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내용이기에 사회 중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며 기뻐하는 이런 상화롭고 아름다운 에너지장이 곳곳에서 생성되기 시작했는데 그 세상이 무너진다는 그 예언들마저 돌리게 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또한 중국 내에서 고위층 공산당 간부들도 1억명중에 아주 많았으며 당시 장쩌민을 포함한 최고위층 간부 7명중 장쩌민을 빼고는 다 파룬궁을 지지하였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우상숭배와 무신론을 가르치고 공산당의 당문화인 투쟁과 혁명 등의 것을 사회상에서 통제하여 가르치는데 교사가 공산당의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들은 가르치지 못하게 하며 아이들은 공산당이 제정한 표준답안이 있으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다시 시험을 치른다고 하며 엄격하게 공산당에대해 철저히 믿게끔 한다고 하며 이에 대한 것을 알린 내용은 구평공산당이란 책에 나옵니다. 공산당은 북한이던 중국이던 모두 이 정도로 사악하며 당론을 세뇌시켜 다른 생명들을 제물삼아 자신의 정권을 지켜왔습니다.
따라서 장쩌민은 자신에 대해 우상숭배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사회상에 리대사님의 성결하고도 노력하며 매사에 책임지는 태도가 자신의 명예를 해친다고 여기며 각종 질투심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던 중에 결국 리대사님이 아이 교육문제와 설법을 위해 미국으로 잠시 가셨을때를 틈타서 외국 인터뷰에서 파룬궁은 사교다라고 공표를 했는데 당시 6명의 최고 실무진은 모두 그것을 반대했지만 기어이 공산당의 장쩌민은 파룬궁을 몇년 안에 넘어뜨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중국 수도 주변의 1만여명이 되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나는 파룬궁을 하여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었고 매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태도로 보고 부족한 점들을 찾아 생활상의 사람관계의 문제에서도 선한 태도로 대할 수 있었으며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몸의 상태도 좋아졌고 나의 지금 마음은 아주 기쁘며 전법륜은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나쁜 것이 아니에요. 몇천명이 공원에서 함께 연공했지만 무슨 명단이 없으며 자발적으로 나왔고 갈때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주변 쓰레기를 모두 주워갔어요. 이러한 일들을 알리려고 4월 25일 모였습니다.
이를 4.25청원이라고 하는데 그 중공은 이 사건을 날조하여 외국은 물론이고 매체들에 파룬궁이 정치 압력행사를 위해서 시민들을 동원해 공격한다고 거짓말을 하였으며 일사분란하게 나와서 연공하고 쓰레기를 줍는다고 하며 이 행위를 얼마나 명단을 잘 만들고 효율적으로 통제하면 비로소 저런 행위가 가능하겠는가라며 아주 비정상적인 말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누가 봐도 쓰레기 줍는 사람이 각자 주워갔는 것을 어떻게 무슨 통제를 할까요? 전법륜에 나오는대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그렇게 할 뿐이지, 전법륜에 단순히 쓰레기 주우세요라는 말도 없지만 진선인에 어떻게 부합해야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쓰레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이런 이치인데도 그렇게 공격을 했습니다.
사실 파룬궁은 명단자체를 만들지 않는바 리대사님은 파룬궁은 종교가 아니므로 되려 이런 명단 조직을 반대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일체가 모두 비용이 들지않고 수련자가 공을 전함에 무료로 봉사하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종교라고 하겠습니까? 책과 음악, 동작 비디오도 모두 무료로 사이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 내용입니다.
명단을 따로 만들지는 않으나 큰 행사가 열릴때 방석을 주문하기 위해서나 아니면 전단지를 주문하기 위해 서로가 필요한 만큼 신청하는데 이때만 잠시 사용하고 그것을 간직하지 않습니다.
즉, 모두가 협력해야하는 상황이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만드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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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데, 이 점은 여러분 자신이 체험했을 것이다.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장래에 공을 전할 때 우리는 당신에게 두 가지 요구가 있다.
첫 번째 요구는 비용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것을 당신에게 주는 것은 당신에게 돈을 벌고 명(名)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고 당신을 제도하기 위함이며, 당신으로 하여금 수련하게 하기 위함이다. 만약 당신이 비용을 받는다면, 나의 법신이 당신의 모든 것을 전부 다 회수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 또한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사람이 아니며 당신이 전한 것도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아니다. 당신들이 공을 전할 때는 명(名)을 구하지 않고 이(利)를 구하지 않으며, 무보수로 모든 사람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전국 각지의 수련생은 모두 이렇게 하며 각지의 보도원(輔導員) 역시 모두 이렇게 솔선수범하고 있다. 우리의 공을 배우러 옴에, 오직 당신이 배우려 하면, 당신은 와서 배우라. 우리는 당신을 책임질 수 있으며 돈 한 푼 받지 않는다.
두 번째 요구는 대법(大法) 속에 개인적인 것을 섞어 넣지 말아야 한다. 공을 전하는 과정 중에 당신의 천목이 열렸든, 당신이 무엇을 보았든, 어떤 공능이 나왔든지, 당신은 당신이 본 그 정황으로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말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그 층차에서 본 고만한 일은 아직 차이가 너무나도 크고, 우리가 말하는 법의 진정한 함의와는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그러므로 금후 당신이 공을 전할 때 이 일을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고유한 것이 변하지 않도록 보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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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공은 4.25를 거짓으로 날조하여 전세계의 매체에 퍼뜨리는 것은 물론 파룬궁 분신자살 사건 등을 조작해내어 거짓 사건으로 모함을 시작했는데 현재는 이에 대해 이것이 거짓이라는 50여가지의 이유로 나온 논문이 미국에서 나왔으며 이에 대해 밝혀지자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기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아래는 기사링크인데 링크와 일부글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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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요약
"이날 방송한 ‘날조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중국 CCTV에서 방영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낱낱이 분석해 놓은 것이다. 이를 본 수백만 창춘 시민들은 그동안 CCTV가 반복적으로 방송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이 조작한 것이고, 그 진실은 이미 국제인권단체 ‘Human Rights Watch’에 의해 밝혀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때까지 중국인들은 중공의 날조와 정보의 통제로 인해 세계 각지(약 114개국)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파룬따파 홍전 세계’를 보고서야 사람들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파룬궁의 건강증진과 도덕적 승화 효과를 인정해 지지하고 성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파룬궁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표창을 받았고, 오로지 중공만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TV 방송은 입소문을 타고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그 영향이 점점 커져갔다. 이튿날 창춘 시민들은 곳곳에서 중공의 사악과 거짓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를 지켜본 당시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탄압을 비밀리에 지시했다. 이후 3월 6일부터 24일 사이 창춘지역에만 5000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체포됐고 이중 다수는 박해로 사망했다.
TV 전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알린 류청쥔(劉成軍), 량전싱(梁振興) 등의 파룬궁 수련자는 이 사건으로 붙잡혀 중형 판결을 받았으며, 수감된 뒤 혹형에 시달리다 사망했다.
파룬따파 명혜망 해설자 밍페이(鳴飛)는 2012년 6월 29일, 파룬궁 진상방송에 대한 문장을 발표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모든 신문, TV 매체를 동원해 날조된 거짓말을 보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중국 매체는 모두 중공 일언당(一言堂,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중국인을 세뇌시킨다는 의미)의 나팔수로 전락했고, 파룬궁 수련자의 모든 표현의 자유는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밍페이는 이어 “2001년 1월 23일, 중공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한 것은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워 박해를 정당화하려는 구실을 만든 것이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2002년 3월 5일 창춘 TV 전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방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CCTV는 ‘초점방담(焦點訪談)’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날조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반복적으로 보도해 중국인들을 세뇌시킨 바 있다.
미국 주간지 위클리스탠다드(The Weekly Standard)는 2010년 12월 6일,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의 글을 실었다. 주제는 ‘TV전파를 이용한 방송 진입’이었고, 부제는 ‘전 세계 자유를 신장시킨 알려지지 않은 중국 민주화인사들’ 이었다. 구트만은 서양인의 시각에서 그가 이해한 ‘창춘 305사건’을 이야기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
구트만은 “억압된 땅 중국 창춘에서 TV 방송에 파룬궁 진상을 끼워 넣어 방송한 사건은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신화가 됐다”며 “전 세계 인터넷 자유연맹이 자유문, 무계유람 및 동태망 등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수백만 중국 민중들이 중공의 방화벽을 뚫고 자유를 쟁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1999년 7월 이후, 중공과 ‘610’ 탄압조직은 정부기관, 각 기업체, 문화기구 등을 협박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협조하고 참여하게 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독일 나치에 협조해 전범이 돼버린 사람들처럼 반인권적, 불법적 박해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박해 가담자가 될 수 있다.
파룬궁 수련자는 각종 방법을 통해 진상을 이야기했다. 모두 중공의 악행에 대한 주동적인 폭로와 억제이며, 반복적인 세뇌 방송으로 형성된 증오와 반감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또한, 진상을 모르고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해 장래에 하늘과 법률의 응보(應報)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999년 7월 당시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의 지시로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다. 중국 CCTV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이 영상물을 중국 전역에 반복적으로 방송함으로써 파룬궁을 모함하는 데 앞장섰다. 몇 억의 중국인들은 장쩌민이 지시한 거짓 날조 방송에 속아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의 오해와 잔인한 탄압 앞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말할 권리는 잃었다. 이런 엄혹한 상황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박해를 폭로했으며, 잔인한 탄압을 저지하고 중국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TV 전파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TV 방송 사이에 끼워 넣은 내용은 모두 진실이었고, 이는 중국 민중의 알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기도 했다.
파룬궁 진상이 TV에 방송될 때마다 중공은 이 사건을 보도했지만 방송내용에 대해서는 감히 언급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중공이 거짓을 날조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실을 봉쇄한 내막이 폭로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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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공은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했으며 인권을 탄압하고 신의 성품을 닮으려하며 신들의 가슴 속 소중한 이치들을 교란하고 파괴하려한다면 그 하늘에 사무친 죄가 어떠할 것이며 현재 상황이 반전되어 아주 곤란하게 되었는바 현세현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탄압을 중지하지 않고 있는데 현재는 되려 그 610에 의해 박해받는 수련자들이 마음을 돌리고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그 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으면 빌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는 등을 하는데 그것들을 조종하는 고층차 신들은 물론이거니와 그것들을 조종한 문제성있는 에너지체 들이 자신의 후과를 다른 공간 중에서 보았고 그것을 두려워하기에 표면의 사람에 까지 체현된 것입니다.
그리고 설법을 위해 일년에 몇번씩 법회를 리대사님께서 여시는데 매번 중공의 특사라는 파룬궁을 조사하고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국정원 같지만 이것은 좀 다른데 오로지 인권 박해를 위한 것이기에 좀 다릅니다. 이들은 파룬궁 사람들의 법회 장소에서 사람들이 매우 젊고 아주 건강한 것을 보고는 놀라며 이것은 내가 듣고 교육한 것과 다르지 않은가? 라고 하며 리대사님이 말씀하시는 설법중의 진상을 듣고는 곧 법회에 온 수련자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줄 압니까? 중공의 명령에 의해 당신들을 감시하러왔는데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며 이곳은 에너지가 아주 상화롭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데 진상을 듣고 싶고 저도 공산당을 탈퇴하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당신들은 박해받지 말고 정말 조심하라고 일러주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파룬따파는 심성을 알리는데 심성을 중시여겼고 기점이 올바르기에 비로소 이런 작용을 일으켰습니다.
(위의 두 문단이 제가 설법집에서 본 내용인데 어느 설법집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링크를 걸 수가 없었습니다. 내용은 제가 기억나는대로 옮겨온 것이므로 원말씀과 똑같지는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만약 어느 분이 알려주거나 제가 찾게되어 어느 설법에서 보았는지 앞으로 찾게되면 제가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도 따옴표를 사용하여 그대로 옮겨올 것입니다. 제가 마땅히 출처를 밝혔어야하는데 이 부분은 제가 닦아야할 부분 같습니다. 출처와 링크를 밝힌다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밝히지 않고 멋대로 쓰는 것이 바로 저작권침해 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국가의 영사관 앞이 인권에 대해서 일인시위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까? 일인시위는 혁명적인 그런 태도의 시위가 아니라 플랜카드를 앞에 놓고 사람들에게 인권 사건을 알리는 것이며 정말 인내심을 지키고 연공인의 표준으로 선한 태도로 알리고 있는데 이는 그 중국 공산당의 조직폭력배같은 태도와 행위와는 천양지차이며 결국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오면서 상황은 반전이 되었습니다.
리대사님은 사실 그들의 태도가 스스로 바뀌게끔 기다렸으며 그 분이 가르치신 진선인의 이치는 공산당의 그 폭력적이고 경우를 고려하지 않는 공격과는 전혀 다른 심성상의 것이므로 사람들에게 선하게 대처하라고 한바, 진상을 현재까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활을 병행하면서 인터넷이든 영사관, 대사관 앞에서 일인시위이든,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알려주면서 관광객등에게 인권사건이 있으며 이에 대해 인권을 지지하는 서명을 해달라며 아주 선한 태도로 알리어 왔습니다.
우리가 공산당의 이치를 반대하는데 어떻게 무슨 정치 압력을 행사하며 어떻게 공산당을 모함하겠습니까? 있는 그대로를 알린바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과 우상숭배는 물론 파룬궁의 탄압과정과 그것이 질투로 인한 것이라는 등의 것은 모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며 이는 조금의 첨가도 없습니다. 이런 태도가 바로 천양지차라는 것입니다. 그 분이 이렇게 좋은 이치로 대처하라고 하여 비로소 지금의 상황이 반전된 것이지 아니었다면 이런 정도로 상황을 되돌리고 제대로 변호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들은 사부님이 이런 박해상황을 그냥 손놓고 지켜보며 공격당해도 가만히 있다는데 그럼 공산당의 이치대로 우리가 그렇게 똑같이 해야한다는 말입니까? 만약 사이비 종교인 공산당의 이치로 했다면 바로 그런 것을 가르치는 곳이 바로 사교이고 사법입니다.
진상은 곧 바로 이런 인권에 대한 사건의 정황을 말함인데 이를 알리므로 인해서 많은 국가에서 장쩌민, 그 박해의 우두머리를 기소하였으며 결국 외국으로는 발도 못붙이는 형상이 되었고 중국 내의 국민들도 안, 밖에서 이런 진상을 듣고는 가명으로 탈퇴하는데 지금은 상황이 반전되어 아예 실명으로 탈퇴를 합니다.
중공은 현재 중국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으며 그것들은 인권을 무시하고는 더이상 정치적으로 존립이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1억이상이 탈퇴했는데 그것들의 고위층은 파룬궁에 대해서 다시 심각하게 의논하여 명예회복 등을 주장하는 등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스스로의 태도가 스스로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왔으며 자신이 일으킨 인권 박해에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입장이 아주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공격이란 정황은 정말 스스로의 마음을 제약해야지만이 예방할 수 있으며 만약 이러했다면 그 과거의 업력처럼 미래에 감당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미래에 가면 바로 과거의 인연관계에 의해 현재 업력을 해결해야한다고 하는데 바로 이렇게 된 정황입니다.
또한 한가지 더 생각해봐야하는 것은 당하는 사람과 생명이 견딜 수 있나 없나는 관건적인 것으로 미래의 우주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왜냐면 파룬다파 박해 사건은 지나가는 일반적인 사건이 아니라 이 공간 중에서는 인권사건이지만 다른 공간 중에서는 정법이 교란받았다는 사건으로 일반 사건이 아니며 미래의 우주특성에 반드시 반영될 것입니다
2.고층 세계에서 점점 문제가 심각해지고 죄를 저질렀기에 점점 떨어져서 고층에서 떨어져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천상에서 지은 죄가 층층층층 있는데 이는 수련과정중에 해결해야할 난관이며 층층 돌파할때 가르치는 사부가 해결해야하는 부분으로서 이는 업력과는 다릅니다.
업력은 단순히 이 공간에서의 개념이고 혹시 이 공간 중에서도 천상의 이치를 정법에서 전하매 그 이치를 교란했다면 곧 그 천상 공간 중에서 죄를 저지른 것과 동일하게 치며 그 공간 중에서 살면서 죄를 저질러 떨어진 경우와 같이 치고 업력이지만 이는 천상과 연관있는 것이라 천상의 방식대로 풀고 갚아야합니다.
곧 단순히 업력개념으로 갚는게 아니라서 복잡합니다. 사실 인간세계의 많은 이들의 심성이 스스로 단속하지 않고 심성의 전체 표준이 갈수록 내려가는데 바로 이런 상황이 그냥 일반적으로 지나갈게 아니라 천상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심성이 문제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의 영적가문과 체계가 많이 오염되어있고 이 경우가 사실 많습니다.
허나 스스로는 모르지만 이런 류의 사람은 심성뿐 아니라 인류의 도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누가 안보면 상관없다는 개념인데 심성을 제약하지 못하며 이미 스스로 심성을 마취시켜서 심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긴세월을 윤회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자신과 연결된 세계들이 부패가 일어났으므로 스스로 큰 힘을 들여 노력하려하지 않고 머리도 씻었기에 제약할 만한 에너지도 가져오지 못해 스스로의 품성과 심성을 더욱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사회의 표준흐름에 따라 내려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수련하는 환경이나 좋은 기연을 만나지 못하면 사실 위험하며 현재는 거의 최후로 왔는데 최근에 인디고와 크리스탈 및 고층의 사람들이 간간이 와서 정화시키고 있으며 파룬다파의 심성수련자들이 심성을 스스로 제약하여 돌리려는 노력들이 없었다면 정말 그 구우주의 예언 중에 무슨 열집에 하나를 남기고 대다수가 도태되고 일부만을 남기려한다는 그런 것들이 정말 실현화 되었을 것입니다.
1999년, 2012년은 모두 고층 신들의 안배에 따라 예언까지 전해졌는데 이는 신들이 아주 좋은 일부 사람만을 남기려한 것입니다. 허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그 주요 원인은 사람들 전체 의식의 심성이 돌아올라오고 좋은 방면이 많이 체현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전법륜 내용인데 심성의 되돌림이 이런 식으로 체현되었고 신들이 좋은 사람들이 많아짐을 보았기에 서둘러 폭파하려는 사건들 등을 막아버렸습니다. 무슨 소행성 충돌도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는 바, 이는 사람들이 심성이 되돌아올라온 것에 대하여 신들이 다시 사람을 지지하고 대변하며 상관하기 시작했다는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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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 한 법문 중에는 이런 유의 예가 비교적 적으며, 있다 해도 그리 두드러지진 않는다. 心性(씬씽)을 제고하는 면에서 뚜렷한 예는 특히 많다. 한 수련생이 산동(山東) 모모(某某)시(市) 편직물공장에 다녔는데,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후에 다른 직원들에게도 연마(煉)하도록 가르쳐 준 결과, 전 공장의 정신 면모를 모두 이끌었다.
예전에는 편직물공장의 수건을 늘 자기 집으로 하나씩 가져갔는데 모든 직원들이 그랬다. 공을 배운 다음에는 그는 가져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집에 가져갔던 것도 도로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도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으며, 어떤 직원 역시 자신이 이전에 가져갔던 것을 모두 공장으로 도로 가져왔는데, 전 공장에 이런 정황이 나타났다.
모(某) 시(市)의 한 보도소 소장이 한 공장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수련생들의 연마가 어떠한지 보러 갔는데, 그 공장의 공장장이 그들을 친히 접견하며 말했다: 이 직원들이 당신들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후,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면서 상사가 무슨 일을 맡기든지 가린 적이 없고, 이익 앞에서도 다투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함으로써 전 공장의 정신 면모를 모두 이끌었으며, 공장의 경제효율도 좋아졌습니다. 당신들의 이 공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당신들의 스승님께서 언제 오시면 나도 참가하겠습니다. 우리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주요 목적은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지 이런 일을 하려 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오히려 사회의 정신문명에 커다란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찾고,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어떻게 잘하겠는가를 생각한다면, 그 사회는 안정될 것이며, 인류의 도덕표준도 되돌아 올라올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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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을 스스로 제약하여 좋은 사람이 많아 질수록 사회의 문제는 해소되기 시작하며 이는 곧 신들의 마음을 여는 황금 열쇠입니다. 신들이 그런 예언들을 했을때는 심성이 떨어지므로 인해 이것은 사람이 할 표준이 아니다라고 하여 포기하려했는데 지금은 신들께서 다시금 사람을 사람으로 보기 시작했는바, 신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더욱 심성을 제고하여 모두에게 선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성심성의로 매 순간을 대한다면 신들은 우리가 찾지 않더라도 정말 기뻐하실 것이며 우리들에게 하늘을 선물로 주려고 하실 것입니다.
정말 신들은 우리가 좋아지면 질수록 조화로울 수록 우리들에게 기대 이상의 것들을 선물해주실 것이바, 오로지 사람의 마음과 심성의 기점에 달렸으며 이런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곧 관건입니다.
3. 천상에서 죄를 저지르지 않았지만 천상에서 온 후 심성이 떨어지고 나쁜 짓을 하게 된 고층 사람, 인디고, 크리스탈 등이며 이런 류의 사람들은 에너지는 가지고 왔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떨어진 경우에 속합니다. 2번의 경우보다는 적은데 어쨋든 이런 경우도 있기에 이런 사람은 인연관계에 의한 업력을 해소하여야합니다.
제가 고려한 것은 위의 세가지인데 주로 1번과 3번은 거의 보기 힘들며 천명 중 세명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지구상에서 쉽게 찾지 못합니다.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제가 보고 경험했던 사람들의 경우이므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위의 경우를 나누어서 사람의 정황이 이러한 사람이 있다라고 한 것은 이것을 분류해서 스스로 분류해야하며 이것을 적용시켜야한다가 아니며 위의 세가지 사람, 모두 심성을 지키지 않으면 곧 1번이 2번이 될 수 있기에 심성을 스스로 제약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말한 것입니다.
허나 심성을 제약하면 곧 2,3번의 사람들이 1번이 될 수 있기에 곧 희망이 아닙니까? 바로 이런 이 문장을 말하고 싶어서 저렇게 길게 경우를 나눈 것이지, 저 글을 스스로에게 어디에 속하는 가를 집착하라는 말이 아니며 어디에 속하든 현재에 저런 사실이 있고 존재하는 구나를 알면 왜 심성을 제약하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하는 가에 대해 좀 더 설득력있게 느껴지므로 비로소 제가 저런 경우들을 써낸 것입니다.
즉 심성을 닦고 정말 좋은 사람이 되며 반본귀진하여 불도신의 정과에 올라 고층 세계의 왕이되지 못하더라도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심성을 닦아내려는 의지로 살아간다면 충분히 예수님이나 부처님같은 대각자의 세계에도 갈 수 있고 전 세계에도 봉사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그 과거 예언들이 모두 빗겨나갔는바, 사람의 심성은 그처럼 중요하고 신들의 안배마저도 모두 빗겨나가게 했습니다. 파룬따파(몇 억명)도 이에 대한 위덕이 있으며 또한 인디고, 크리스탈 등등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도 모두 이에 대해 우주에 봉사를 한 것입니다.
현재 특수한 시기이므로 곧 우리가 연말정산 하듯이 모든 것들의 위덕을 계산하여 그에 대한 위치를 재조정하는 시기가 올 것이며 각자 말하는 형식이 다르나 우리는 결속이라고 표현합니다. 새로운 우주 표준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에 대해 모든 체계들이 새로 재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현실에서 보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태도로 대하면 절대로 하늘은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에대해 반드시 큰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하면 많은 천국의 대각자들이 서로 데려가려할 수 있으며 대각자들의 어떤 세계의 품성에 부합되면 그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그런 품성을 이루려고 앞으로 살아야하며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비록 과위는 없지만 역시 천인이며 신에 속하는데 현재 시기와 같이 많은 사회제도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부패가 일어난 경우에 바른 마음으로 자신의 환경을 좋게 선하게 바꾸려한다면 당신은 정말 신들이 위대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정말 고마워할 것인 즉 어느 시기에 그렇게 신에게 고마운 소리를 듣겠습니까?
신들이 아주 심성이 모두 좋고 좋은 시기에는 신들이 누구를 보아도 기쁘고 좋으시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는 많은 부패된 중에 심성을 닦으면 더욱 부각되지 않습니까? 아 이 생명은 스스로의 근본과 심성을 잊지 않고 있구나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데 우주에 봉사하는 태도가 아닌가? 이 생명의 이런 좋은 태도와 삶으로 인해서 환경이 깨끗해지고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되려 영적으로는 깨끗해지고 선한 에너지가 퍼져나가는데 우리가 보기에 이것은 성공적인 것이 아닌가? 아주 감사하다. 이런 생명을 어찌 할 것인가? 우리들의 세계로 데려오자! 라고 할 것인데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위의 세가지 중 어느 경우에 속하다는 것은 그냥 잊어버리시고 자신이 좋은 역활을 하려하면 할 수록 신들께서 여러분 들에게 크게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헤아리는 자세를 취하고 질투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잘되면 서로 좋아해야지 왜 질투를 합니까?
여울 신의 건의에서 법사는 비록 좋은 마음이었으나 외부의 사건의 해결만을 생각하고 마음속의 문제를 밖으로 체현시켰기에 비로소 다른 문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법사, 자신이 문제로 인식한다고 반드시 신이 배치한 것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바 신들은 상인과 같은 부자 및 가진 자의 심성과 자유의지에 맡기고 있을 뿐이며 상인더러 태도를 표시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한 것입니다.
게다가 가난한 사람들은 전생의 인연관계가 해소되지 않아 그런 역활로 태어났을 수 있고 전생에 좀 업력을 닦았기에 상인들은 현재 부유하게 살 수 있으나 사실 이런 형식적으로 좋고 부족함과 상관없이 상인은 상인대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특히 마음적으로 가장 많이 심려하고 베풀려고 하며 마음을 열어주어야하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대로 좋은 역활을 해낼 수 있는바 현재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상인들에게 감사하고 미래에 자신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과 신을 믿어 견뎌나가는 바로 이렇게 각 사람마다 좋은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계층 중에서 모두 좋은 사람을 표현해낼 수 있으며 신들은 바로 이런 것을 바란 것이지, 가난한 사람 정황 중 자체의 외부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과거의 관계들을 바로잡고 현재 연기하는 역활 중에서 좋은 사람을 체현해내길 바라는 마음이며 그런 태도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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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제 중에서 각양각색 모순과 모두 마주칠 것이다. 우리 속인에서 수련하는 이 부분은 당신이 돈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높은 벼슬을 하며, 당신이 개인 업체를 경영하거나 회사를 차리고, 무슨 장사를 하든지 모두 상관없이, 공평하게 거래하고, 마음을 바르게 놓으면 된다.
인류사회의 각 업종은 모두 마땅히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않은 탓이지, 무슨 직업에 종사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무슨 ‘장사꾼 열이면 아홉은 간상배’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은 속인들이 한 말로서, 그것은 사람의 마음 문제라고 나는 말한다. 만약 사람이 마음을 모두 바르게 놓고, 공평하게 거래하고, 당신이 대가를 많이 치렀으면 마땅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 속인 중에서 당신이 대가를 치러야 비로소 얻는 것으로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함이라, 노동소득이다.
각종 계층에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부동(不同)한 계층에는 부동한 모순이 존재한다. 높은 계층에는 높은 계층의 모순 형식이 있는데, 모두 모순을 정확하게 대할 수 있으며, 어느 계층에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든지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모두 담담하게 내려놓을 수 있다. 부동(不同)한 계층에서 모두 좋은 사람을 체현해 낼 수 있으며, 자신이 있는 계층 중에서 모두 수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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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어쨋든 현재에 맡은 배역 중에서 좋은 역활을 하고 노력하게 끔 하는데, 신들은 이를 스스로 할 수 있고 태도를 표시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외부의 문제 인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신의 배려를 그 법사가 수련중의 사람인데 알 수 있습니까? 신들의 마음, 신의 성품을 그 신의 과위에 오르지 못한다면 즉 그 신의 위치로 수련되지 못한다면 전혀 그 신의 표준을 가늠해낼 수 없기 때문에 법사는 결국 실수를 한 것입니다.
신은 이미 큰 문을 열어주었고 머리를 씻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어떤 역활을 수행하는 것은 그 업력에 의해 배치되어 좀 많이 가진 부자로도 태어나고 좀 적게 가진 가난한 자로 태어나기도 하며 왕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신하로 태어나기도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모두 현재의 태도를 봅니다.
신은 현재의 그의 태도를 볼 뿐이며 진정 이렇게 신들의 의도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풍랑이 불든 태풍이 불든 지진이 일어나든 그것이 현재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진정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신들이 그를 지켜줄 것이며 보호할 것입니다. 신을 찾지 않더라도 믿기만 하면 보호할 것인바 신들이 얼마나 귀중하게 여기겠습니까? 이런 이치입니다.
법사는 이런 것을 모르고 외부의 사건만 조종하면 된다고 여겼지만 실제로 인간세상은 인간세상의 법도가 있는바 이를 혼란시켰기에 비로소 다른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인류는 법을 많이 만들면 사회중에서 소송중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하는데 감옥에서 나간 사람이 심성을 스스로 제약하면 무슨 그런 많은 법들이 필요가 없습니다. 법만 잔뜩 만들었지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에 또 범죄를 저지릅니다. 실제로 그가 심성상에서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인데 이것이 바로 신들이 원하는 것이며 바로 위의 여울신과 고층의 신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까? 법사는 바로 이 점을 법을 만들면 해결된다고 여겼던 것이며 심성상의 문제를 외부에서 해결법을 찾으면 되려 외부현실을 바꿀뿐 진정한 문제는 여전히 심성에 남아있으므로 그것은 다른 방식으로 체현된다는 것입니다.
즉 해결이 아니라 다른 연결된 재난으로 전화하는 것이며 이는 문제가 되려 문제가 불러오는 형국입니다. 우리 사회의 법중 어떤 것은 그 틈이 있어 사기꾼들이 이를 이용하는데 보험문제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사이버 범죄도 포함하여 아주 어지럽게 되었습니다. 이는 법과 법사이에서 다른 나갈 통로를 열어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인데 법이 너무 방대하여 비로소 틈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현재는 너무 많은지라 선한 사람마저도 먼지털어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곧 고층차에서는 이런 많은 법을 불필요하다며 심성만 제약하면 되지, 왜 밖에서 문제를 찾는가라고 하시고 그런 법들로 주위를 벽을 쳐서 거대한 감옥을 짓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누가 자신도 모르는 법 가지고 와서 당신이 죄를 저지르지 않았지만 범죄자로 몰아가면 당신이 어떻게 대응할 것입니까? 정말 모르면 당할 정도로 어지러워 졌습니다.
신들의 뜻은 이렇지 않은바, 법사는 여울신을 통해 신들의 성품과 가슴속의 이치는 심성 속에 있었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힘들다고 하여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바 진정 도움을 주려면 그들이 그렇게 힘든 와중에 그런 난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했을 것이며 응원을 해주고 그들의 마음이 외부현실로 상처받지 않도록 스스로 견뎌낼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격려하는 이런 좋은 이치들을 알려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주고 그들더러 받아들이게끔 하여 스스로 난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했을 것입니다.
그 난을 스스로 잘 넘어갈수 있게 해야지, 난을 제거하겠다라면 인류사회를 교란하는 것이며 이는 신들이 지키고 있는 이치를 파괴하겠다는 것과 같고 그 난을 대신할 사람이 필요한데 법사 그가 대신 감당하겠습니까? 그렇지 않기에 가난한자들이 다시 감당할 수 밖에 없는데 곧 혼란만 가중되었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신들의 뜻이며 물고기를 갖다주는 것은 법사가 하려한 일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가난한 자든 부자든 신들이 여기기에 사람에 불과하며 비록 그가 과거에 잘못을 하여 혹은 아주 좋은 사람이여서 그렇게 역활이 배치된 것이어서 비로소 어느 사람은 돈이 많고 좀 편안하기도 하고 어느 사람은 부족한 삶을 사는데 신들이 보기에는 바로 이런 상태중에서 어떻게 좋은 사람을 체현해낼 것인가를 보고 있고 이를 해내는 사람에게는 큰 은혜와 선물을 내립니다.
더욱 큰 선물을 주기도 하는데 바로 신을 믿는 자중 자격이 있는 사람을 자신의 세계로 모셔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은혜를 감당하려면 정말 여기서 이 현재부터 잘해야되지 않을까요? 신들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주시려하는데 모두 정말 현재부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저는 파룬다파를 하므로 전법륜이라는 전반적인 인류가 갖추어야할 기본 도덕은 물론이거니와 천상의 많고 많은 수련하는 심성의 이치를 보고 배우며 정말 하나하나 완성해나갈 때마다 뭇 불도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혼자서 이것을 해낼 수 없는 바, 제가 말하는 모든 지혜는 신들께서 열어주시는 것이며 전법륜 중에서 온 바, 어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정말 감사하고 존재자체로 감사드립니다.
전법륜은 정말 한번 읽어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알수 있으며 두번 읽으면 수련자로서 가져야할 자세를 스스로 알게되기 시작합니다. 수련을 하든 안하든 좋은 사람이 되게끔 만드는데 이미 가치로는 가늠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법사가 나쁘다고 표현할 수 없는데 필경 그는 수련과정 중의 사람이고 신의 과위가 있는게 아닙니다. 수련과정 중의 사람은 신들마저 놀라게 할 정도로 잘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정말 부족한 태도를 표현해낼 수도 있는데 수련과정 중에 있어 부족한 점이 아직 있을 수 있고 완벽하지 못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가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부족하다면 수련은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것이므로 이것은 좋은 사건이 아닙니까? 자신이 이런 사건을 통해 자신이 어디에 부족하다 싶으면 그것을 인식한 것 만으로 자신이 실수한 사건에 감사드려야합니다. 왜냐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아름다운 이치들로 채우게 했는데 어찌 그런 사건을 자존심 상한다하겠습니까? 정말 감사한 것이며 자신이 이를 통해 더욱 완벽해질 수 있는 기회인데 화를 내지 말아야하며 정말 감사하는 태도를 표현해야합니다.
물론 공격을 당하는 경우는 그러지 못하더라도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격을 당함에도 잘되길 바란다는 태도를 취했는데 정말 많은 신들이 의아해 했고 하나님마저 말리시며 걱정하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함부러 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든 모두 진선인의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고 진선인이 배후에 지키고 있는데 저는 이것을 자유의지라 하고 본질이라합니다. 이 진선인 특성이 본질이라고 보는데 진선인이기에 저는 아무리 나빠졌더라도 그 표면 생명, 물질이 아니라 진선인을 보며 그렇게 욕하고 같은 태도로 대할 수 없었습니다. 즉, 표준을 어기지 않으면 모두를 평등하게 대합니다.
저는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데 부디 신들의 마음과 여러분이 잘되길 바란다는 그 신의 품성을 느끼시고 자신이 현재 어떤 유형에 속하는 사람이건 신경쓰지 말고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을 각종 환경중에서 체현하셔서 부디 항상 신의 품성을 느끼며 조화로운 생활과 미래의 큰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들의 세계에 돌아가셔서 영광스런 아침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사람을 체현하고 어떻게 심성을 닦을 것인가가 궁금하시다면 전법륜은 이를 알려주는 교과서이므로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전법륜 내용 수록 링크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
4.25 청원에 대해서 좋은 자료가 있어서 댓글로 올립니다. 몇년전 대도천지행님이 공유해신 자료가 마음 깊이 울리어 퍼지네요. 무릇 인권 사건을 대함에 하나의 좋은 길을 닦은 것이 파룬궁 박해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었으나 기어이 공격으로 문제를 일으켰으니 그 일으킨 사건을 이용하여 수련자의 심성이 무엇이며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이며 어떤 태도로 이 문제를 대할 것인가를 체현하여 인권 사건이 이렇게도 사람들의 가슴 속에 감동을 불러올 수 있다는 내용을 알려주었다는 내용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인권 투쟁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정황은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장기적출과 같은 사건을 대함에도 무슨 난리를 치며 싸우지 않고 모함하지 않으며 공격하는 방식으로 대하지 않은 파룬궁 사건은 앞으로의 인권 사건들에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좋은 길을 닦았다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일인시위를 시간을 나누어 시간이 되는 사람이 각자 1시간씩 돌아가며 하는데 전 세계 중국 영사관, 대사관은 물론 관광지와 여러 사람이 지나가는 길에서 조용히 선하게 진상을 알리며 10년이상을 불꽃이 꺼져가는 생명들을 위해 10년 이상을 견지해온 그들의 진선인의 믿음은 정말 진선인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건이며 경찰은 물론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저는 인권사건에 많은 분들이 진상을 듣고 마음 속 태도를 표시해주시길 바라고 더욱 많은 이들이 이런 가슴아픈 정황을 마음으로 라도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하나하나의 마음의 태도를 모은 에너지는 정말 귀중하고도 아름다운데 인권사건의 주인공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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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청원은 부패부정한 관리의 탄압과 거짓비방에 대해서, 중국 헌법이 보장하는 방식으로 잘 못된 것을 알리고 바로 잡기 위해, 민의를 반영한 것이었으며, 더 이상 평화적일 수 없을만큼 평화적이었습니다.
‘4.25’ 청원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박해
글/ 초행(楚行)
[밍후이왕] 1999년 4월 25일, 많은 사람들은 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푸유가(府右街) 신방(信防)사무실에 가서 단체청원을 한 사건을 들었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청원한 직접적인 원인은, 톈진(天津) 경찰이 무리하게 40여 명 현지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한 것이고, 더욱 중요한 원인은 중공 내부가 1996년부터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4.25’ 청원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反)박해였다.
1999년 4월 25일, 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평화적인 청원을 했고 수련생들은 표어나 구호도 없이 도로를 점거하지 않고 조용히 길가에서 책을 보거나 기다리고 있다.
파룬궁은 사람을 선하게 되라고 가르치는 공법이며 신기한 치료효과와 ‘진선인(眞善忍)’ 법리는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 1억을 넘는 수련생들의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의 질투심으로 당시 중공 당수 장쩌민은 오히려 1억을 넘는 민중이 건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했다. 탄압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선전기구를 동원했고 파룬궁 수련생의 ‘4.25’ 평화청원을 이른바 “중난하이를 포위했다”고 몰아붙여 오늘날까지도 일부 사람들은 중공의 거짓말에 기만당하고 있다.
사실 ‘4.25’청원 과정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극히 평화적이고 조용했으며 표어를 걸지 않았고 구호를 부르지 않았으며 현지 행인과 차량 소통에도 어떠한 영향을 조성하지 않았다. 전혀 ‘포위공격’이 아니었으며 더우기 무슨 ‘중난하이를 포위공격’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만 함께 푸유가 신방사무실에 가서 청원했고 또 이 사무실은 중난하이 부근에 있었을 뿐이었다. 과거 12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엄중한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민중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거나 혹은 반(反)박해를 하면서도 모두 이성적이었고 평화적이었다. 해외 파룬궁수련생들과 현지 지역사회와의 양성적인 상호작용, 또 대륙 파룬궁수련생들이 설사 중공의 잔인한 박해를 당했더라도 그들은 종래로 어떠한 폭력적인 방식으로 그들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보복하지 않았다. 파룬궁 수련생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임은 논쟁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중공의 거짓 선전을 듣고 일부 사람들은 ‘4.25’ 때문에 당국에서 박해를 시작했다고 여기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장쩌민과 중공의 권력에 대한 변태심리는 설사 ‘4.25’사건이 없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기타 사건을 만들어 박해를 진행했을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청원은 헌법이 부여한 공민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그들의 청원은 바로 합리적이고 합당한 방식으로, 1996년부터 시작한 중공의 탄압과 박해를 제지하는 것이었고 폭정 앞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자신의 권리를 견지한 것이었다.
중공의 폭력과 거짓말은 전통문화와 이념에 대한 파괴다. 민중에 대한 당(黨)문화의 장기적인 세뇌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비관념을 왜곡하게 했고, 저도 모르게 중공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게 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청원하러 간 것이 어떠어떠하다고 여기는데, 사실은 청원자들은 다만 자신의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했을 뿐이다. 한 가지 예를 들자.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 선서를 할 때, 몇 만 명이 되는 민중들이 가서 떠들어 대며 항의했다. 당시 부시는 아직 집정하지 않았기에 무슨 과실을 논할 수 없었지만 이 민중은 그래도 선거표 논쟁 때문에 가서 자신의 불만을 표현했다. 그 후, 부시 정부은 그들에게 ‘포위공격’ 혹은 ‘사단을 일으켰다’라는 등 죄명을 씌워 탄압하지 않았다. 의견을 표현한 민중을 박해하는 것은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중공 장쩌민 무리가 백성들을 적으로 삼는 죄악의 본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래는 ‘4.25’ 청원의 전말을 간략히 기술한 것이다.
1996년부터 이미 시작된 탄압
중공의 일부 정객과 어용문인들은 정치자본을 끌어 모으기 위해 1996년부터 파룬궁에 대해 헐뜯기 시작했다. 1996년 6월 17일 중공의 대변자인 ‘광명일보’는 평론문장을 발표해, 파룬궁을 비방했다. 1996년 7월 24일, 중공중앙선전부 하급신문출판서는 전국 각 도시 신문출판국에 내부 문건을 하달해 ‘전법륜’, ‘중국 파룬궁’ 등 파룬궁서적의 출판 발행을 금지한다고 했다. 1997년 초, 중공공안부는 먼저 죄를 정하고 이후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증거를 긁어모아 파룬궁을 모함하려 시도했다. 전국 각지 공안국에서 조사한 후 모두 “아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상부에 보고해서야 조사는 중지됐다.
때문에 중공 내부는 일찍 1996년부터 이미 파룬궁에 대한 탄압과 모함을 시작했다.
1998년 베이징TV 방송국 사건
1998년 5월 베이징 TV방송국 ‘베이징특보(北京特快)’ 프로그램은 이 방송국 기자가 베이징 위위안탄(玉淵潭) 파룬궁 연공장에서 연공하는 수련생을 인터뷰하는 장면을 이용해, 과학계의 불량배인 허쭤슈(何祚庥)의 파룬궁 비방을 방송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베이징 및 허베이 지역의 수백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편지를 쓰거나 직접 TV방송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직접 겪은 경험을 진술하면서 프로그램 내용과 사실이 부합되지 않으며, 잘못된 보도라고 지적했다. 1998년 6월 2일, 베이징 TV방송국은 정황을 파악한 후 지난번 방송한 파룬궁에 관한 프로그램은 실수한 것이라고 시인했다. 또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른 아침에 공원에서 평화롭게 연공하는 장면 및 기타 인사들이 함께 아침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1999년 톈진 교육학원 사건
과학계 불량배 허쭤슈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해서 트집을 잡아 말썽을 일으켰다. 1999년 4월 11일, 허쭤슈는 또 텐진 교육학원의 ‘청소년과학기술박람’잡지에 문장을 발표했다. 재차 1998년 베이징TV 방송국에서 사용했던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이미 증명된 사례로 파룬궁을 비방했다. 이 문장이 톈진에서 발표된 후 톈진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관련 방면에 사실 진상을 똑똑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톈진 교육학원 및 기타 관련기관에 가서 사실정황을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화롭고 평온하게 잡지 편집자와 비서들에게 그들이 파룬궁을 수련해 심신상 이로움을을 얻은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4월 23일, 24일, 톈진시 공안국은 갑자기 폭동방지 경찰을 움직여 정황을 반영한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했고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피를 흘리고 상처를 입었으며 45명이 체포됐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석방을 요구하자 톈진시 정부는 공안부가 이 사건에 개입됐기에 만약 베이징에서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체포된 파룬궁 수련생은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톈진 공안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건의했다. “당신들은 베이징에 가세요. 베이징에 가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톈진시 정부의 태도와 거리낌 없는 경찰의 행동은 사람들에게 중공중앙 고위층에서 오는 압력을 확실하게 느끼게 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에 따라 마음을 수련하여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잘못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그들이 직접 겪은 경험이 파룬궁은 좋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4월 24일 저녁부터,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잇달아 자발적으로 민원(상방)이라는 통로를 통해 ‘톈진 사건’의 공정한 해결을 얻으려 했다.
‘4.25’ 단체 청원
4월 25일, 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중난하이 부근의 국무원 신방사무실로 청원을 왔다. 점심 때, 당시의 총리가 직접 청원온 파룬궁 수련생을 면접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3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1) 톈진에서 붙잡힌 파룬궁 수련생을 석방하라. (2) 파룬궁 수련을 하는 군중들에게 느슨한 수련환경을 달라. (3) 파룬궁 서적을 출판하는 것을 허용하라. 당시 총리는 재빨리 톈진 경찰에게 석방을 명령했고 군중들의 연공을 간섭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재차 천명했다. 그날 밤 10시, 수련생들은 조용히 떠났다. 전반 청원과정은 질서정연했고, 떠난 후 땅바닥에는 종이 조각 하나도 없었다. 경찰이 버린 담배꽁초까지 모두 청원하러 온 수련생들에 의해 깨끗이 청소된 것을 보고 현장에 있던 경찰은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봐라, 이것이 바로 덕(德)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의 ‘4.25’청원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이었으며 공민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었다. 또 강권 폭정 앞에서 믿음을 견지하고 양심을 저버리지 않았으며 사회에 책임졌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전면적으로 박해를 시작한 후, 매년 ‘4.25’가 되면, 세계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현지에서 활동을 거행한다. ‘4.25’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대선대인의 정신을 기념했으며 선량하고 평화로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사당(邪黨) 두목이 밀령을 내리다
1999년 4월 25일 밤, 장쩌민은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및 기타 중공 두목에게 편지를 보내, “공산당이 만약 파룬궁에 승리하지 못하면 그것은 굉장한 웃음거리”라고 성명했다. 이 편지는 내부기밀 문건으로 되어 층층이 아래로 전달됐다. 장쩌민의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한다”는 망상 및 이후에 잇달아 성립된 ‘610사무실’에서 추동한 파룬궁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상에서 단절하며, 육체상에서 소멸하라’는 사악한 정책은 모두 여기에서 온 것이다.
중공의 본성은 바로 ‘거짓(假), 악(惡), 폭력(暴)’으로, 중공의 역사는 바로 안에서 투쟁하고 밖으로는 못살게 괴롭히는 한 부의 역사였다. 중공은 출생부터 오늘날까지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 최근의 한번은 바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치운동으로서 지금까지 이미 12년이 됐다.
맺음말
파룬궁은 수련이고 신념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권력과 권모에 대해 흥미가 없다. 파룬궁 수련생의 반(反)박해와 진상을 알림은 양심과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세인들이 중공 거짓말의 속임수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세인들이 구원되게 하기 위해서다. 역사상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는 지금껏 성공한 적이 없으며, 현재 중공이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 진리에 대한 박해는 더욱이 시작부터 실패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