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네번째의 계시를 내려주십시요.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한 시나리오도 간단한 문장으로 내려주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환인천제가 계시를 내려준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음수련 공부방을 개설한다.
지구어머니와 마고하나님의 길속에서 시물레이션의 길이 끝나고 실체의 길로서 진공의 길이 열렸다.
오늘밤 보름같은 달빛을 받으면서 금오산 호수에서 진공의 길이 시작되는 강력한
수행의 도가 내려왔다.
그도를 온몸으로 체득해서 기몸으로 발현시켰다.
지금까지는 대충 길을 만들었다.
무기공의 길속에서 시물레이션의 길을 만들었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수행자들을 강하게 훈계를 해서 지도를 하는 방법을 택했다.
사람들에게 강하게 훈계지도를 해서 엄한곳으로 소문이 났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한 것이다.
원래 수행처와 수행터가 생기려면 처음에는 강한 계로서 수행자들을 다스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후천시대의 새로운 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리랑생존루트 까페에서 시작된 온라인 수행센터가 엄한 곳으로 소문이 났었다.
무조건 훈계지도를 해서 수행자들을 떨게 만드는 전법을 구사한다고 소문났었다.
그것은 착각이다.
수행자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붙어있는 조상영들이나 귀신의 정보체들의 입장에서 본 것을
그렇게 표현했다.
아리랑생존루트까페와 명상센터가 엄한곳이라고 소문을 내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한번도 수행같은 수행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중에는 자신들의 단체나 모임을 선전하기 위하여 온 사람도 있었다.
그냥 정보사냥을 하면서 시간이나 떼우기 위하여 온 사람들은 약 68% 정도였다.
그러나 그들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강하게 원하는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단체나 모임에 염증을 느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정보사냥만을 하면서
눈치를 보는 수행자였다.
그들중에 한사람이 만월신과 다순의와 다맘이와 같은 수행자다.
그리고 수선화와 화란같은 수행자다.
자신이 체험한 것안에서만 이해하려는 중심영을 가진 사람들이다.
수행의지가 박약해서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중심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과 같은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수는 아주 많다.
그숫자를 밝흰다.
전체인구중에 자신의 꿋꿋한 의지를 세워서 자신의 인생을 헤쳐나가는 사람은
전체인구중 약 10 % 정도다.
열명에 한명꼴로 자신의 의지를 세워서 독립적인 길을 만든다.
그길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높고 고아한 절대적인 깨달음을 얻을수 없다.
절대진리의 틀을 상속받을수 없다.
깨달음의 허상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하늘과 땅과 사람의 삼보하늘에서 절대진리의 틀을
보여주고 내려준다.
절대진리의 틀이 없이는 절대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수 없다.
절대진리의 틀을 받아서 길을 만드는 사람이 사대성인이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속에서 절대진리의 틀을 받았다.
사대성인중에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은 인물은 " 노자와 장자 " 다.
두사람은 절대진리의 틀을 가장 먼저 받은 인물이다.
노자의 도덕경은 지극하고 극명한 진실이다.
그의 무위자연의 도는 나의 것이다.
그는 한민족의 영적인 계보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장자도 마찬가지다.
중국사람이지만 한민족의 혈통을 타고한 사람이다.
사대성인중에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장자다.
그다음이 노자고 석가모니와 소크라테스와 예수의 순이다.
사대성인의 축에 끼지못할 사람은 공자다.
공자는 성인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존재상태를 가진 인물이다.
그의 깨달음으로는 절대로 사대성인의 터울에 들지못한다.
유교를 학문의 수준에서만 좋은 영향을 미쳤다.
깨달음과 영혼을 완성시키는 철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그러나 삼강오륜과 같은 기본적인 덕목을 내려준 것으로 사대성인의 반열에 넣어주었다.
그리고 한민족의 후손중에 나철과 홍길동과 염경업과 같은 인물도 사대성인의 깨달음의 터울에
올려줄 사람들이다.
특히 나철은 예수와 같은 깨달음의 밭과 뿌리를 일군 사람이었다.
나철의 죽음은 예수의 죽음과 같은 레벨로 인정해준다.
그의 죽음의 진실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죽음의 이유만은 밝혀졌다.
그의 죽음은 지금의 시간대속에서 대개벽 대주기의 천시를 예비했다.
그의 장엄하고 숭고한 죽음으로 인하여 한민족의 국운이 살아났다.
그리고 나라의 장래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고종의 대피명령을 무시하고 장엄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그와같은 사람의 공덕이 가장 큰 공덕이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죽음으로서 나라의 운명을 맞이한 것이다.
그의 운명속에 한민족의 운명이 대속되어서 나라의 운명으로 승화되었다.
그것으로 그는 도솔천에 태어나는 영광을 안게되었다.
진표율사의 죽음과는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진표율사의 죽음도 훌륭한 죽음이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하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지엄하고 장엄한 수행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나철과 진표율사는 도솔천 상천궁에 태어나서 잘살고 있다.
자신의 의지를 세워서 험한 인생살이를 헤쳐나가는 사람을 지화자나 정도령의 수준으로
영혼이 성장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들은 영혼의 자리에서 보면 자신의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자신의 가문이나 영적인 계보속에서 일가를 이루어서 가문의 영광을 어느 정도 이룬 사람들이다.
각계 각처에서 내노라하는 인물들의 의식수준을 평가해준다.
그러나 그사람들의 앞길을 막을수 있기에 앞뒷자의 이니셜만 밝혀서 알려준다.
P와 H 의 글자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식수준을 약 490 정도다.
N 와 H 의 글자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식수준은 약 590 정도다.
K 와 S 의 글자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식수준은 약 198 정도다.
Y 와 M 의 글자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식수준은 약 599 정도다.
K 와 S 의 글자가 들어있는 사람의 의식수준은 약 199 정도다.
위의 사람들은 지금 활동을 하고있는 사람들이기에 그냥 이니셜같은 범자표기로 대신해서
재미삼아서 올려주었다.
지금부터는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의 순으로 가요계부터 의식수준을 적나라하게 표시해준다.
조용필과 같은 사람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의식수준을 밝혀서 귀감이 되게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길속에서 오직 한길만 걸어서 득도를 하는 경지까지 가수로서 노래를 통하여
득음을 한 인물이다.
가요계에 길이 남을 이적같은 기적을 만들었다.
그의 노래속에는 한민족의 한이 담겨져있다.
그중에 달빛산책명상을 하기에 좋은 노래가 있다.
" 친구여 " 라는 노래는 정말로 좋은 노래다.
아리랑까페의 운영자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다.
그것을 만든자는 높은 수준의 작곡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자신의 뇌간속에서 만들어진 노래였다.
뇌의 신피질과 구피질속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면 뇌간이 나온다.
뇌간은 신의 영역이다.
그영역속에 모든 완전하고 온전한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
그영역의 문이 열렸다.
대개벽 대주기의 마지막 천시에 꺼집어내서 쓰게하려고 문을 열어주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수행과 수련을 해서 뇌간의 영역에 도전을 하게될 것이다.
아리랑까페에서도 신과의 대화 프로그램과 삼족오 아바타 프로그램안에서 뇌간의 영역에 도전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프로그램을 이수할 사람들은 아리랑까페에 등록해서 아리랑자연명상센터에서 부드러운 수행을 하라.
그곳에서 기본적인 과정을 마스트하면 수안 SUN MEDITATION 센터에서 그과정전부를 증득하게된다.
그리고 천부 MEDITATION 센터에서 뇌간속에 존재하는 중심영을 다운로드 받아서 지구촌곳곳으로
아리랑사업과 아리랑교화문화 지도센터를 여는 보림의 길을 시작한다.
한민족의 문화의 우수함과 유려함과 인자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한사람의 깨달음의 보림을 증여받아서
대속의 문화체험으로 수증케하는 것이다.
그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미리 시물레이션의 길을 만들어서 수행자들의 몸과 마음속의 부정됨과 삿됨과
삿된마음 전체를 미리 강퇴를 시킨 것이다.
그동안 아리랑생존루트 까페에서 강퇴된 회원은 약 13 명 정도였다.
그들은 수행을 못해서 쫒겨난 것이 아니었다.
수행을 너무 잘해서 나중에 큰 사람이 되어서 다시 돌아오라고 험한 길을 일부러 만들어준 것이다.
그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리랑까페를 무조건 인내하면 되는 까페로 선전했다.
수행자들에게 무조건 엄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참고 인내하면서 헌신하면 선생과 스승이
알아서 깨달아지도록 도우는 곳이라고 소문이났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아리랑까페는 너무나도 정확한 관점과 법과 원리와 하늘의 계를 가진곳이다.
수행자들의 기몸에 붙어있는 조상영들과 귀신의 정보체들을 훈계하기 위하여 그러한 지도요령과
효율성을 띈 운영방침이 필요했었다.
사람들의 몸과 마음속에 빙의된 정보체들이 귀신의 정보체로서 안하무인의 계로서 선생과 스승을
무시하고 깔보는 판을 접은 것이다.
그동안 선천지구시대에서 많은 수행자들이 저지런 실수를 만회해주었다.
아리랑까페에서 지구최초로 온라인에서만 수행지도를 하는 방식으로 수증을 하도록 배려했다.
약 14~16 개월의 터울속에서 온라인만으로 지도를 했다.
그러나 실제로 지도한 시간은 약 9~11 개월 정도였다.
그전에는 어리석은 아이와 같은 J,S,H 이 찾아와서 이상한 마음으로 들이대는 계를 무조건 받아주었다.
처음 아리랑생존루트 까페를 시잘하기전 다른 까페에 글을 올릴때와 시잘할때 세번에 걸쳐서
어리석은 중심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을 자신의 뇌속에서 줄기차게 정복사냥만을 하다가 누군지 궁금해서,
생각속에서 파악하기 위하여 무조건 찾아와서 구경한 사람들이었다.
세번의 만남 모두 철저한 분별심속에서 자신들만 생각하는 방식으로 ,
선생앞에서는 예예하면서 뒤에서는 이상한 마음으로 쳐다보았다.
자신의 뇌속에 각인된 깨달은 자의 표상을 들이대면서 평범한 서생같인 생긴 선생을 깔보았다.
그래서 앞에서는 예예하면서 뒤에서는 다를짖을 하는 패턴을 보인 것이다.
세번의 만남속에서, 앞으로 때가되기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을 찾아올 때는 반듯이 진심하에서 강항 신념으로 와서 새로운 정보와 교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인연을 맺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방식으로 무조건 찾아와서 동태를 파악하고
실체를 증거하려했다.
자신의 생각속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생각속에서는 다른짖을 하는 방식으로
찾아와서 돌아갔다.
그중의 한사람이 20 대 초반의 나이를 가진 아이같은 J,S,H 였다.
그아이의 이름을 밝히려다가 보호를 하는 차원에서 이니셜로 해준다.
이미 빛의 지구와 지금나는 깨어있다 까페에서 큰 분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로인하여 아리랑까페가 더 잘되는 계로 들어갔다.
잘선전을 해준 것으로 그아이를 조금만 혼내고 봐준다.
앞으로 그러한 일이 있으면 무조건 새로운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엄단한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빠져서 중국놀음하에서 국혼을 죽이는 짖을했다.
한민족의 국운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사람도 새로운 시대의 율법하에 엄단한다.
새로운 여성대통령은 지금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그정도의 전체진실도 모르면서 무조건 세월호 참사사건을 대통령에게 떠넘기려 하면 안된다.
일부분의 책임은 대통령으로서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지만,
6 자회담속에 종속된 관계로서, 꼼짝마라의 간계수에 걸려서 사면초가에 빠진 것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전체국민들은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리고 일부 영성계의 꼴통들은 무조건 이편, 내편, 저편, 요편을 만들어서 편가르기 싸움을 주도했다.
그들때문에 진짜 세월호 참사사건이 만들어진다.
지금까지는 가짜같은 진짜 세월호 참사사건이었다.
그아이들은 영원의 나라로 떠났다.
그아이들의 부모는 너무나 안타깝겠지만 실제로 영적인 세계에서는 좋은 곳으로 떠나갔다.
진짜 세월호 참사사건을 이제부터다.
경제공황 비슷한 시나리오가 3 개월후부터 3~5 년 사이에 일어나게 된다.
그시간은 가변적인 시간이다.
지구인류의 뇌속에서 의식수준이 변화되는 것만큼의 시계추가 움직여서 더늘어날 수도 있다.
사람의 뇌속에서 자동으로 맞춰진 시침이 있다.
그시침이 돌아가서 지구의 시간이 맞춰지는 것이다.
그시침이 현재 9 시 30 분을 가리키고 있다.
나머지 2 시간 30 분을 잘활용해서 충분한 돈과 음식과 기초생필품같은 것들을 구해서 보관하라.
무조건 사재기를 하면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갈 생필품이 없어지게 된다.
자신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쓸만큼과 이웃들에게 나눠줄 만큼만 구비하라.
그러나 이왕이면 넉넉하게 보관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갈 물건은 없다.
경제공황이 다가오면 싹쓸이 사재기나 싹쓸이 도래짖고땡의 처리속에 능력자들의 창고로
물건이 들어간다.
그러기전에 돈을 많이 벌어서 유용한 수단으로서만 구비하라.
같은 준비라도 사재기를 하는 마음과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을 다르다.
같은 사재기라도 공황이 일어나기전에 하면 대비물건이 되지만 일어난 후에 하면
자신밖에 모르는 도놈이 된다.
다른 사람들의 생존을 막는 생존도둑놈이 되는 것이다.
생존을 막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주위의 이웃들중에 가장 악날한 간계심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그들중에 마음이 포악자가 있고,
그들의 몸과 마음에 뱀파이어와 라이간의 정보체가 내려와서 빙의되는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그것을 미리 알려주어서 대비하게 만드는 정보를 내려준다.
앞으로 무서운 시대로 들어간다.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각종 세금이 무더기로 오르면서 주위의 사람들의 돈줄이 마르고 있다.
그들은 중산층에서 서민층으로 추락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때 베이비부머 세대로서 한세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중 아파트나 대출융자건에 걸려서 쫄딱 망한 사람들이 있었다.
금융폭탄의 자폭탄을 맞은 것과 같은 시나리오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던 사람들이다.
앞으로 각종 공과금과 세금과 은행이자가 순식간에 빠르게 오른다.
그것이 세월호 참사사건 이후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눈치체야 한다.
그정도의 눈치가 없는 사람은 앞으로 굶어죽을 확률이 높다.
경제공황이 아니라도 돈이 없으면 굶어서 죽는다.
사람이 굶으면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아무것이나 먹는다.
그중에 사람고기와 같은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있다.
그물건을 강장제라고 헛소문을 퍼트려서 인심을 사납게하고 공포심을 조장한 세력들이 있었다.
그들은 공공연하게 한민족을 거세하려고 날뛰는 사람들이다.
그들때문에 세월호 참사사건이 일어났다.
육자회담속에 종속된 관계로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판을 친다.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정권이 힘을 잃어버렸다.
그정도를 막지 못하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 의 재물이 된다.
한국사람이라면 절대로 인육캡슐같은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
그물건을 먹는 사람은 새로운 율법하에 엄단을 한다.
사람의 무엇이 왜 강장제로 둔갑되어서 쓰이겠는가?
그물건을 일부러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넘어오게 해서 판매하는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누구이겠는가?
그들은 절대로 한민족이 아니다.
그들의 기몸에 뱀파이어와 라이칸과 같은 무리들이 내려와있다.
오원춘 사건을 기억하라.
그의 기몸에 뱀파이어의 영이 내려와있다.
그의 몸과 마음속에 뱀파이어의 영이 내려와서 사람들을 겁주었다.
그런 다음 퍽치기 비슷한 행위를 해서 납치하고 겁탈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였다.
그것은 온라인상에서 공공연한 진실이다.
생존시대로 들어간다.
서바이블 치킨게임의 서막이 올랐다.
유럽에서 소련과 미국이 한판 전쟁의 시나리오가 끝났다.
나토와 소련의 기밀부서의 약속으로 끝난 것이다.
나토는 대서양 조약기구다.
소련의 비밀기구는 전세계인들이 아는 푸틴의 참모급들이다.
그들이 세력싸움을 주도한 인물들이다.
나토장성들과 소련장성들의 스타워의 게임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별들의 전쟁이라는 말이 있다.
유럽과 소련과 미국의 세력판도를 설명해준다.
이정보는 최신판의 정보다.
유럽과 소련과 미국은 조만간 한판 전쟁을 붙는다.
천연자원과 천연가스를 독점하기 위한 전쟁이지만 스타워게임의 시나리오속에서
전체우주의 전쟁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불을 붙이는 게임과 같은 전쟁이다.
그전쟁의 시나리오속에서 남북한의 평화통일의 물꼬가 트일 확률이 아주 높다.
그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물밑에서 시작된 전생이 물위로 올라오기 까지 약 3 ~4 년 정도 남았다.
그시간은 절대적인 가변의 시간이다.
항상 지구인류의 의식수준이 변하는 것에 따라서 질서도 변하기 때문에,
천지공사나 지구공사 조차 시간과 시점도 그에 따라서 변한다.
지구인류들의 뇌속에서 붙어있는 시침은 정확하다.
그시침때문에 어느 누구도 시간을 속일 수는 없다.
과거에 히틀러 같은 사람들이 시간을 꺼꾸로 돌리려 했었다.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자신의 뇌속으로 들어가고자 했었다.
" 사람의 뇌가 바로 사람의 과거의 전체다. "
" 사람의 뇌가 바로 사람의 과거의 전체다. "
" 사람의 뇌가 바로 사람의 과거의 전체다. "
지구역사도 마찬가지다.
지구어머니의 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다.
뇌는 과거에서 체험된 정보들이 모인 곳이다.
그정보들 때문에 세월호 참사사건을 막을수 없었다.
지구인류들의 뇌가 썩어서 막을 수가 없었다.
세월호 참사사건때 한민족의 뇌가 멈추었었다.
그때, 그당시에 한민족의 뇌를 멈춘 시나리오가 있었다.
뇌가 썩었다는 것은 처음으로 하는 말이다.
뇌는 죽는 것이다.
뇌가 썩는 다는 말은 없었다.
뇌가 썩는 병이 최근에 우주에서 내려왔다.
인류의 몸과 마음을 착취하려는 외계인들에 의하여 병이 내려온 것이다.
그병이 루게릭병이나 관절염과 같은 병이다.
루게릭병과 관절염을 비슷한 증상을 가진다.
그이유는 외계에서 들어온 병이기 때문이다.
관절자체는 항상 문제가 없었다.
선천지구시대에서 과거의 역사속에서는 관절염과 같은 병들이 없었다.
경쟁사회속에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빠르게 관절염과 같은 병들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루게릭병과 같은 치명적인 병도 만들어졌다.
그것은 너무나 악날한 외계인들에 의하여 저질러진 꼼수였다.
자신들의 몸과 마음을 인류들의 몸과 마음에 접합하려고 노력하다가 안되자,
인류들의 몸과 마음이 썩었다는 핑계를 대면서 일부러 관절염을 만들어서 같다 붙였다.
관절에 문제가 없었던 인류의 몸과 마음을 죽여서 관절염을 만들어서 갖다붙인 것이다.
그외계인들중의 하나가 바로 제타인들이다.
제타인과 니비루 아눈나키들의 간계로 관절염과 같은 병들이 만들어졌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글에서 밝흰다.
출처 :아리랑자연명상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소월
제가 빵터진 부분은 라이칸이니 홍길동이니 작성자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니... ㅋㅋㅋㅋ 아 개그맨 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