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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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윤가람,아우르스카님,창의님 우선 이렇게 모여
6인분의 삼겹살을 먹으며 다른분들을 기다렸습니다.
2차로 막걸리집으로 가서 최숙자님,러브앤젤,러브앤젤친구분,
0님, 풍경소리님, 외계인23님 이렇게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딱히 없었지만은 지구,사랑,에너지 등 여러가지 얘기를
서로 나눴으며 많은 주제가 오갔습니다.
특히.. 저로써도 0님과의 만남에서 기억하기싫은 레무리아 때의 거인신
수호자 얘기가 나와 다소 충격이였습니다.
0님에게 서로 공감하며 내적으로 많은 대화 감사하였습니다.
외계인23님에게도 참석하신 분들에게 진실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숙자님에게도 자리에 오셔서 에너지 교류의 장이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아우르스카님은 따듯한 사랑의 연민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의님의 따스한 에너지에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편안한 모임 갖기를 기원해 봅니다.
P.S:총 인원 10명
무,윤가람님,아우르스카님,최숙자님,창의님,0님,풍경소리님,러브앤젤님/친구분님,외계인23님
식사비는 1차를 창의님이 내시고,2차를 외계인23님이 내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윤가람,아우르스카님,창의님 우선 이렇게 모여
6인분의 삼겹살을 먹으며 다른분들을 기다렸습니다.
2차로 막걸리집으로 가서 최숙자님,러브앤젤,러브앤젤친구분,
0님, 풍경소리님, 외계인23님 이렇게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딱히 없었지만은 지구,사랑,에너지 등 여러가지 얘기를
서로 나눴으며 많은 주제가 오갔습니다.
특히.. 저로써도 0님과의 만남에서 기억하기싫은 레무리아 때의 거인신
수호자 얘기가 나와 다소 충격이였습니다.
0님에게 서로 공감하며 내적으로 많은 대화 감사하였습니다.
외계인23님에게도 참석하신 분들에게 진실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숙자님에게도 자리에 오셔서 에너지 교류의 장이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아우르스카님은 따듯한 사랑의 연민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의님의 따스한 에너지에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편안한 모임 갖기를 기원해 봅니다.
P.S:총 인원 10명
무,윤가람님,아우르스카님,최숙자님,창의님,0님,풍경소리님,러브앤젤님/친구분님,외계인23님
식사비는 1차를 창의님이 내시고,2차를 외계인23님이 내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oveAngel
- 2007.10.29
- 13:54:36
- (*.88.146.63)
토요일날 밤 스케줄이 비어 무님이 올린 모임 공지를 보고 꼭 가야지 싶었습니다,, 저와 저의 칭군 바빠서 늦게 도착했는데, 풍경소리님, 외계인23님, 영님은 조금 더 늦으시더군요,, 그때가 밤 9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 오셨더군요,, 밤 늦은 모임이었습니다,, 늦게 멀리서 오신 분들이 걱정이 되었지만, 모임은 좋았습니다,, 외계인23님 그리고 가람님의 진지한 대화, 무님의 멋진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우르스카님과 처음 이 모임에 오신 최숙자님의 연륜있는 이야기 등으로, 기분 좋은 모임이었고요,, 창의님은 글만 봤지만 직접 보니 좋았습니다. 외계인님께 개인적으로 질문할 것을 적어서 다음 모임때 질문을 해도 좋겠구요.. 갑자기 질문하면 생각이 안나니 적어서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집이 울산인 관계로 참석치 못한것이 아쉽군요.
전국모임엔 꼭 참석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