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어려운 시간과 장소임에도 불구하시고 아낌없이 찾아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과 여러 많으신 분들에게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것이 예의이지만 그렇게 못하고 간단하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게 된점 널리 양해 하여주시옵고 여러분! 감사 드리옵니다.
정말 감사드리옵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더 여러분들이 원하신 미래로 가기위한
초석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를 감히 희망 하면서
다시 한번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글로 대신 올리옵니다.
감사하옵니다.
하느님께 모든 영광 돌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과 여러 많으신 분들에게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것이 예의이지만 그렇게 못하고 간단하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게 된점 널리 양해 하여주시옵고 여러분! 감사 드리옵니다.
정말 감사드리옵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더 여러분들이 원하신 미래로 가기위한
초석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를 감히 희망 하면서
다시 한번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글로 대신 올리옵니다.
감사하옵니다.
하느님께 모든 영광 돌리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모나리자
- 2007.10.24
- 08:46:29
- (*.243.2.3)
황박사님의 줄기세포연구는 그 업적에 대한 공과가 확인되기전에 문제가 생겨 현재 법정에서까지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는 현실이 매우 가슴 아픈 일로 생각합니다.
미내사 회원이신 김재수 박사님이 황박사의 경우 다른 것보다 생명장이 다른 돼지를 사육하여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황당한 일로 황박사가 뭘 몰라서 그런 허무맹랑한 일을 벌렸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즈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원숭이들에게 있는 흔한 질병임에도 이것이 생명장이 다른 인간에게 전염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지금껏 에이즈로 사망한 숫자가 무려 5,400만명이나 된다 하였습니다.
황박사가 생명현상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장에 대한 메카니즘도 모르는 상태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하였다는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가 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지적이 타당한지 여부를 알 수가 없군요.
해박하신 푸른 영혼님께서 고견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김재수 박사님과 김주성 원장은 아주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내사 회원이신 김재수 박사님이 황박사의 경우 다른 것보다 생명장이 다른 돼지를 사육하여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황당한 일로 황박사가 뭘 몰라서 그런 허무맹랑한 일을 벌렸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즈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원숭이들에게 있는 흔한 질병임에도 이것이 생명장이 다른 인간에게 전염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지금껏 에이즈로 사망한 숫자가 무려 5,400만명이나 된다 하였습니다.
황박사가 생명현상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장에 대한 메카니즘도 모르는 상태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하였다는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가 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지적이 타당한지 여부를 알 수가 없군요.
해박하신 푸른 영혼님께서 고견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김재수 박사님과 김주성 원장은 아주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여러가지 아이러닉한 기술적 교차점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