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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카리아 시친은 일루미나티 고위급 역정보 요원이다. (동영상 자료)

 http://cafe.daum.net/youthface/ZjET/2401?q=%BD%C3%C4%A3%20%BF%AA%C1%A4%BA%B8&re=1

 

 

아리조나 윌더 인터뷰

http://cafe.daum.net/gookiksuho/J44d/543?q=%BD%C3%C4%A3%20%BF%AA%C1%A4%BA%B8

 아래 동영상에 그가 일루미나티 고위급이며 형상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는 증언들이 나옵니다.

형상을 바꾸는 렙탈리언에 대해서는 드룬발로 또한 일루미나티라는 증거 영상이 있는데 진리로 회원님들이 원하면

올려 드릴 생각 이구요.


위 동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더 긴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일루미나티들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 희생자였던 Arizona Wilder(가명)씨에 대한 증언입니다. 이 분야에 기초공부가 없으신 분들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을것 같습니다만, 봐 두시면 의식확장에 획기적 전기가 언젠가는 제공될 것입니다.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책을 재미있게 읽독하신 분들도 또한 이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을 통해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시친이 아주 교묘한 역정보를 흘리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일루미나티의 비밀의식에서 시친을 보았다고 증언하는 것으로 보아 소문으로 떠돌던 시친의 정체성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 증언은 제게 몇가지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1. 아눈나키들은 의식의 영역에서 거의 우주적으로 전문가적 수준에 도달해 있으나 반대로 마음의 영역/심령적 기능/본성은 거꾸로 퇴화되었다는 나의 가설 2. 일루미나티들이 그들의 부역자들을 어떻게 세뇌시키고 여러개의 부자아를 만들며, 마인드콘트롤 하는가? 3. 이제 일루미나티들은 지구인들의 의식구조에 대해 모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불특정 다수를 통해 마인드콘트롤 시험을 행해 왔으며 이 우주적으로도 잔인한 의식조정범죄는 전 인류를 향해 시행될 단계에 접어 들었다는 심증..... 2007년 3월에 그림자정부 저자인 이리유카바 최선생을 모시고 '프리메이슨 강연회'를 개최할 당시에 마인드무기 피해의 증언자로 다섯분을 모신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피해자모임의 최회장과 한동안 인연이 되어 교류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놀라운것은... 아리조나 윌더가 어려서 겪은 온갖 고문과 두려움의 주입과정이 마인드무기 피해자들이 현재 겪고 있는 과정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극도의 고통, 두려움/공포의 주입, 자아의 해체, 정신분열 단계에서 제시되고 시작되는... 자아해체 후에 시작되는 아스트랄 바디의 프로그래밍 수법... 아눈나키/렙틸리언/일루미나티의 수수께끼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동영상이 많은 힌트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입니다.

 

( 이상 내용은  주소링크의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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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인류멸종 프로젝트

 

외계인은 인류와 혼성체를 만들어 인류를 멸종시키려 하고 있다.

혼성체(HYBRID)는 외모만 인간과 흡사할 뿐 행동,심리는 외계인이다.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외계침략자들의 음모

 

.

 

Inryumyeol species project between mystery documentary spaceman 'Spaceman who threaten human'

미스터리 다큐 외계인 '인간을 위협하는 외계인' 中 인류멸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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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전 ~6000년전에 지구태양계안에 등장한 그들 외계인종족들은 아누나키들과  상관이 없는데,

오늘날 현시대의 거대한 물줄기들 중의  한가지 흐름을  타고 움직이는 중같습니다.

 

4000년전 ~6000년전은 기원전4000년~기원전 2000년사이인데, 

고대시대의 아누나키인들이 아닌 또다른 파충류종들이   지구인류역사에 침투후에 지금은 적그리스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파충류종족들 중에서 요즘 렙틸리언외계인(도마뱀형외계인들)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드라코니언계통이 아니라 도마뱀형이라고들 하는데,  인간육화 혹은 신체강탈, 혹은 비물질적인존재로서 마인드컨드롤, 혹은 물질신체로서 지저비밀기지에서 주둔중인것으로 증언되고 있으며, 이들 존재는 더이상 비밀이 아닌것이 되었고, 그들이 인간모습으로 숨어살기기를 원치 않는즉, 속히 그들의 세상의 도래를 바라는 작업을 급속히 하고자, 근래에  마인드컨트롤을 음악음반사업과 영화를 통해서 그들의 아젠다(의도, 계획)를  부지런히 암시중이라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빛의 지구게시판에서 외계인들에 대한 별별 설들이 다 등장했었는데......

여러 출처로부터 등장한  채널링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서 서로서로 의견이 달라서 적대적으로 논쟁이 오고가고 했었습니다.

그 결과 논쟁은 지금도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생길만한 소지가 다분합니다.

 

 

사실 영성자료에 대한 인터넷검색을 하다보면, 온갖 희안한 요지경속  내용이 다 동장하므로.....

경악 충격 끔찍 살벌한것들이 많아서~~~그런 내용들을 일일히 다 이곳에 소개할수는 없었습니다.

빛의 지구사이트는 채널링소개를 하는 곳이고  개인의 내면적인 성숙과 완성을 돕는 자료를 주로 소개함이 마땅하기에

충격강도가 심한것은 각자 개인적으로 정보열람을 해서 스스로 알게되리라고 여긴것입니다.

 

본인은 그동안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자료들을 많이 소개한 편입니다.

이유는 한쪽으로 치우쳐서 편파적인  판단을 행하지말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전체를 보아야지,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서 나머지 전체를 잘못 해석하거나 판단하는 오류를 갖지않기를 바래서입니다.

즉 큰그림( 전체 퍼즐판)을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작은 그림들을 보는 중이라면, 그 작은 그림조각들은 펴즐조각들 중의 하나의 단편조각일뿐입니다.

작은 퍼즐조각그림들을 모두 다 모아서 전체 그림판들을 재조립하는 과정들을 거쳐야 합니다.

 

 

얼마전 3주간에 걸쳐서 토론게시판의 논쟁을 심하게 하였는데,

상대회원은  채널링글 위주로,  자신이 이미 익힌 지식정보안에서만 현상계를 해석하려고 하니~~`소통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자기가 익히지 않은 지식정보에 대해서는  그것을 같이 생각하려고 하기보다는 거짓말한다고  응대하였는데,  과연 스스로 진실하다면 상대방의 주장한 내용들이 얼마만큼의 진실인지? 아닌지? 확인를 해보는 노력까지는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나는 이세상에 존재하는 가해자들과 피해자들 중에서, 피해자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거짓말을 할수 있으나, 피해자들은 절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들의 증언과 고발 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서 현상계의 숨은 일면들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피해자들이 주장하고 호소하는 것들을 모른체하거나 회피하고서...

아무리 그럴듯한 이런 저런 정보들을 끌어와서 자기주장을 해봤자 그속에는 아무런 빛도  희망이 없는것입니다.

 

 

어느 채널러의 체널링 글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그 채널링 글에서 미처 다 설명하지 못하는 지구위에서의 또다른 사실들과 진실들이 분명하게 살아있는 것입니다.

 

채널러보다 더욱 더 진실한 사실들은  어떤 사건사고를 겪은 피해자들로서 삶을 살아야만했던 

실제 살아있는 인간들의 육성고백이고 증언들입니다.

그리고 그 증언고백들이 한두명도 아닌, 여러사람들이 똑같은 절차와 과정을 겪은것으로 나온다면, 

그들의 말을 사실로써 진실로써  인정해야합니다.

 

우리네 현실과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간접현실이라고 할찌라도,

어둠의 세력들에 의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모른체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즉 공감과 연민을 가지고서 타인의 필요가 무엇인지? 귀를 기울리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의 거짓말들과 변명에 귀를 기울이지말고,

피해자들의 절규와 고통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려서 진상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채널러나 채널링자료안에서만 심취해서 

실제 사건사고를 겪은 증인들의 자료를 무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보는 바입니다. 

 

 

거짓말같은 경악자체인 크고작은 온갖 사건들이 이 현실속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뉴스속 사건사고들만 보아도 가히 혀를 내두를만한 것들이 수두룩한데,

해외사건사고들까지 머릿속에 들이부어야되나 싶지만, 진실과 진리가 무엇인지?  사실과 거짓이 무엇이든지?

참된 정보와 역정보가 무엇이든지?  둘다 모두다 세밀하게 접하고서 최후의 판단과 선택은 각자 양심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상단에  주소 링크했습니다.

외계인들이 바디탈취하러 미래의 어느날 갑자기 지구침공하러  올것이다~~~~가 절대 아닙니다.

이미 고대시대부터 그들 어둠의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속에 섞이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각종 별별 사이비이단 종교조직들을 만들고 신으로 가장하고 거짓 신행세를 하는 중입니다.

서양에서 유래된 몰몬교는 그들이 그리스도예수이름을 악용해서 시기꾼 피라미드식 종교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기존 기독교들 교회들이 전부다 문제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신앙심을 갖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사기꾼 의식체들)이 종교조직안에 존재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소수외계인종 지배계층과 다수의 노예인류들이라는 큰 그림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틀란티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 없습니다. 

대홍수사건이후에 지구 문명시작기인 4000년~6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봅시다.

 

사실 이런 내용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그럼에도 얼마전 논쟁에서 상대회원은 오르지 채널링자료만 언급하면서 딴소리를 하더군요.

즉 파충류와 아누나키들이 지구를 오래전에 떠났다더라 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갑자기 그들이 왜 떠나겠습니까?  요한계시록의 악마세력들이 바로 그들이고 적그리스도인데 떠날이유가 없겠지요.

그들은 일부 인종의 일부계층속에서 인간몸체로 이미 결합된 자들인데, 왜 떠나겠습니까?

 

 

특정 채널링자료속 내용들이  진실이 아니라,

지금 당장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이 진짜 진실들인것입니다.

 

그리고 그 떠났다는 파충류종들은 거구의 도마뱀형들이 아닌 다른 종들인가보지요.

그 도마뱀종족들은 서구의 아리안 인종들과 연관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화된 그들은 전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상층부터 하층부까지 거미줄망같이 미치고있습니다.

3차원 지구물질계에서 그들만의  비밀장소를  지옥현장으로  당당하게 사용중이고,

 일부 인류들이 그들에 의해서 실험 고문 학대 별별 내용들의 인권유린이 발생하고 있는데,

내일이 아니랍시고 이런저런 엉뚱한 정보들만 언급하면서  축배를 들고 샴페인을 터트린다고 해봤자 가증스럽게 보일뿐입니다.

 

탐구정신으로 상대방이 어떤 의견을 내세우면, 함께 같이 생각을 해보자가 아니라,  자기와 다른 적이다라고 여겨서인지?

적대적이고 극단적인 인신공격성의 판단성향을 겁없이 분출하는데,

이런 유형들을 매번 부디칠때마다  도데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 인생인지?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오르지 자기하나만 잘났고, 자기이외에 남들은 자기밑이고 자기아래수준이라는 관념을 품고 살기에 그런 자세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든지 사실 착각과 오류에 빠지는게 다반사이지만,  막장까지 가보자는 것은 문제중 문제이지요.

 

 

이런 자세는 아무리 빛세계소속 재널링자료를 들고와서 고급정보 운운하면서 자신을  드러내놓을찌라도, 태도자체가 빛의 자세가 아닌 어둠에 속한 자의 행태인즉 어둠의 에너지들이 방출될뿐입니다. 빛을 표방하고 나서는 개인만 아니라, 조직이나 단체들도 어둠행태가 동반이 되면 사이비들이라고 나중에 다들 등을 돌리듯이....빛과 어둠을 적당하게 뒤섞는다면 빛이 아니라  잡탕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하도 답답해서 개개인들마다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를 다 알수는 없으리라 여기고서,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염두해두고서 도마뱀형 파충류존재들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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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466.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R3HY&fldid=BPcW&datanum=9&openArticle=true&docid=1R3HYBPcW920130202231543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1,2/ 마크 필립스 & 캐시 오브라이언 지음

 

모나크 프로그램(적그리스도 세0력의 마인드 컨트롤)의 희생자 캐시 오브라인과 그녀를 극적으로 구출한 마크 필립의 공저인 이책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포함한 적그리그도 세력의 악적인 행태들을 폭로하고 있다. 그들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악마 그 자체이다. 얼핏 믿기 어려운 일처럼 보이나 책에 등장한 내용과 인물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런 사실들을 알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분노와 슬픔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어떤 존재들인가 하는 것을 알아보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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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ohmynews.com/azgian/129365?isPC=1

 

[도서]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2

글은 재작년(2004) 5월에 올린 적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을 번역한 분과도 직접 만나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죠. 요즘 미국의 만행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 올립니다. 다행히도 당시 블로그에 올렸던 자료들을 따로 백업해두었던지라.

* 그 번역자님이 허락하신다면 당시 만남의 추억들까지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이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을 법도 한데.. 그때 선물로 받았던 이 책들을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이하 2004년 5월 경 작성했던 글 :::


 

이런 책이 나왔다. 내용을 보면 아주 충격적이다. 겉표지의 문구들만 대충 따 보아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 고위 정치인, CIA가

저지른 끔찍한 만행!


 

독일, 이탈리아, 터기, 한국 동시 출간!!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父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

그 흉악하고 무시무시한 음모가 낱낱이 밝혀진다!

이 책은 부패한 절대 권력에 대한 경종이자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아울러 세계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며, 한국을 비록한 전세계가 왜 이처럼 혼란과 어려움에 처했는지 그 열쇠를 제공해준다.


 

난 이 책 광고를 오늘 낮에 점심식사를 했던 중국집에서 봤다. 스포츠신문이었다. ㅡ.ㅡ


 

'맨인블랙'을 보면 토미 리 존스가 윌 스미스에게 외계인의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있다. 바로 스포츠신문같은 황색저널들이었다. 반은 농담같은 설정이었지만 알고보면 은근히 진실의 이면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NASA나 CIA 등에서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은폐하는 방법 중 하나로 저런 황색언론에 일부 정보를 고의로 유포하는 경우가 있다. 그 정보에 담긴 진실성을 가십거리로 희석시켜서 진지한 사회적인 담론화를 막는 것이다.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자면 또 길어질테고 아무튼 그 광고 한쪽면에 대략 이런 문구가 있었다.


 

"이 책이 또 저급한 싸구려 폭로물 따위라고 여기시는 분들은 이 책에 직설적으로 실명이 언급된 현존하는 권력자들이 왜 명예훼손 등의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고 일절 반응을 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무시로만 일관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얼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프리메이슨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그들이 각국의 지도층들을 '길들이는' 방법이 나온다. 아무래도 매트릭스는 영화속 얘기만은 아닌 듯 싶다.


 

아래 책소개는 예스24에서 발췌한 것임.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 2


 

마크 필립스&캐시 오브라이언 공저/이지현 역

원제 Trance Formation of America

일송북


 

>>책소개




 

이 책은 미국 대통령, 고위 정치인, CIA가 저지른 끔직한 만행, 추악한 범죄의 희생양이었던 한 여인이 참혹하고 끔찍한 성 노예생활에서 구출되어 자신이 겪은 참상을 폭로한 것이다.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부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히는 이 책은, 부패한 절대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일 수 있는지를 밝히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 : 마크 필립스

1943년 테네시주에서 출생했다. 베트남전 때 군 면제를 받은 대신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마인드 컨트롤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마크는 마인드컨트롤 극비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CIA요원으로도 잠시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세일즈에서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다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알렉스 휴스턴과 동업을하기 시작하였다. 도업자 알렉스 휴스턴을 통해 그의 아내인 캐시 오브라이언을 만났고 그녀가 마인드컨트롤의 노예임을 알게된다. 마크는 우여곡절끝에 캐시와 그녀의 달 켈리를 구해내 알래스카로 데려가 재활에 힘썼다. 현재 마크는 진실을 알리기위해 캐시와 함께 강연회 라디오 방송 토론회 등에 참가해 있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고있다.



저자 : 캐시 오브라이언

1957년 미시간주에서 출생하였다. 성도착자인 아버지로부터 어렸을때부터 성학대를 받으며 자란 캐시는 아버지에 의해 미국정부로 팔려가게 된다. 13세에 로버트 버드 상원의원의 소유물이 되면서 나사와 여러 군사기지에서 마인드 컨트롤훈련을 받으면서 단련된 그녀는 대통령들과 고위 정치인들의 색스 노리개로 이용되었을뿐만 아니라 미국정부가 벌이는 각종 비밀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30세 되던해 죽임을 당하기 직전 캐시는 마크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었고 재활을 위해 알래스카에 머물면서 자신의 끔찍했던 삶을 글로 적었다.



역자 : 이지현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현재 부산에서 번역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역자 서문



1부 마크 필립스의 쓴 글


 

또 다른 이름의 마인드컨트롤

판매원, 광고업자, 정신 기술자, 애국자

캐시의 회복

진실에 따른 결과



2부 캐시 오브라이언의 글



저자 서문



처음으로 접한 세상

침묵의식

나의 첫번째 대통령

가장 위험한 게임

정신을 손보는 작업

마인드컨트롤 트레이닝

차밍스쿨

'마약과의 전쟁'

레이건의 아메리칸 드림

'지휘관' 딕 체니와 레이건의 '마인드컨트롤의 체험화'

'파파' 필립 하비브

작전명 '커리어 피전'

작전명 '셸 게임'

코카인 중독자 클린턴

부시의 폭력은 제발 그만

'멕시코 돈 먹이기' 작전

얼굴들에 대하여

돌아가는 일들

로마가 보낸 외계인들 - 베넷 형제

부시의 신세계 질서

에듀케이션 2000

나의 CONTRA-BUTIO

소용돌이치는 비전

우리가 떠날 사냥

베이비 부시

신세계 질서의 명령들

호텔 캘리포니아

후아레스 국경지대를 통한 마약과 노예의 '자유 무역'

오즈의 도마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위하여

The King And Eye

숨을 필요 없는 곳으로의 탈출



에필로그




 

>>책속으로


 

부시는 헤로인을 선택했고 체니도 거기에 동참했다. 마약함에는 아편, 코카인, 이상한 나라 웨이퍼(엑스터시) 등이 들어 있었다. 그들은 휴가를 방종 속에서 마음껏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예전에 체니가 고주망태가 된 것을 본 적은 있지만 헤로인을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는 헤로인을 나와 켈리에게도 주었다.

--- p.193


 

>>리뷰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가끔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가 있다. 왜 우리는 미국을 아름다울 미(美)자를 써서 '미국'이라고 불렀을까. 알고 보니 이름이 지어진 사연은 '아름다움'과는 상관이 없다.



처음에 우리는 '아메리카'에서 음을 따다가 아묵리가(亞墨利加) 미리가(美理哥 ) 아미리가(亞美里加) 미리견(美利堅ㆍ彌利堅ㆍ米利堅) 등으로 불렀다. 그러던 중 중국식 발음인 '메이'를 받아들여 '美'로 굳어졌다고 한다.



미국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강대국이다. 절대강국인 이상 미국에는 비밀도 많다. 전직 CIA 요원이 쓴 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에 담긴 내용은 충격적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주요 골자는 일단 이렇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미국은 2차 대 전이 끝난 후 독일 나치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데려왔다.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 과학수준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알려진 것처럼 로켓 등 무기에 관한 연구만 한 것이 아니었다.



초강대국을 꿈꾸었던 미국은 '로봇'과 인간 마음을 움직이는 '마인드 컨트롤' 에 관심이 많았다. 여기서 캐시 오브라이언이라는 여성이 등장한다. 실존인물인 이 여성은 자신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인간실험 대상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자신이 훈련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스파이 활동을 했으며 때에 따라서는 VIP들과 함께 마약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30세가 되던 해 NASA를 탈출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기 과거를 털어놓았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 책을 읽으며 한국영화 '실미도'가 떠올랐다. 당시 일단의 젊은이들이 참혹한 상황 속에서 인간병기로 훈련을 받았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우리는 그들을 희생시킨 부당한 권력을 원망한다.



왜 도대체 권력은 음지(陰地)에서만 자라는 것일까. 미국은 이면이 많은 나라다. 원주민들을 몰아낸 땅에 흑인노예의 무임금 노동력으로 세운 역사도 깔끔하지는 않다.



미국이 정말 아름다운(美) 나라이려면 권부가 더 투명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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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카리아 시친은 일루미나티 고위급 역정보 요원이다. (동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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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

 

먼저 제카리아 시친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봅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팔레스타인에서 자란 유대계 미국인.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동안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 등을 익히고, 구약과 근동의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공부한 후 이스라엘에서 한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뉴욕에 살면서 저술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수메르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근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고대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 고고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특히 수메르 유적에서 발굴된 점토판들의 해석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룩했는데, 태양계의 알려지지 않은 12번째 행성으로부터 지구로 문명이 이식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외계 문명의 지구 이식을 고고학적 사실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은 학계나 종교계 모두에서 30년 가까이 인정할 수도 없고 반박할 수도 없는 뜨겅누 감자가 되어 왔으며, 그의 책들은 'SF 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허구'라는 평가와 '모든 의문을 일거에 해소하는 역사 이론'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의 '지구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시친 자신은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거나 외계 문명에 대한 확인할 수 없는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각국의 언론과 일반인들이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하는, 다소 특이한 고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


http://en.wikipedia.org/wiki/Zecharia_Sitchin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제카리아 시친 항목입니다.


여기까지는 제카리아 시친에 대한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입니다.

그러나, 아래 동영상에 그가 일루미나티 고위급이며 형상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는 증언들이 나옵니다.

형상을 바꾸는 렙탈리언에 대해서는 드룬발로 또한 일루미나티라는 증거 영상이 있는데 진리로 회원님들이 원하면

올려 드릴 생각 이구요.


위 동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더 긴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RIZONA WILDER는 영국 왕실의 사탄 의식을 주관하는 여자였다.
그녀는 그를 콘트롤하던 멩겔박사( 나치 아우슈비츠의 의사)가 죽은 1990년에
마인드 콘트롤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 내용중에는
-그녀가 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사탄 의식에 참여한 자들)
부시와 두 아들, 올브라이트, 키신저 , 레이건과 낸시, 제이 록펠러, 포드, 카터 ,
린든 죤슨, 에리쟈베스여왕의 모친(QUEEN MUM) , 에리쟈베스2세 여왕,
마가렛공주, 챨스, 토니 블레어, 필립공, 제카리아 시친, 로렌스 가디너 경
에드워드 히스 등등이다.

 

-프랑스의 알사스 지역에 있는 영국 왕실 소유의 성에는 지하에
REPTILE EGGS INCUBATE(파충류 알 인큐베이터) 가 있다.
-퀸마더에 대해서 본것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는데 ----
나는 퀸마더가 희생 제물인 사람의 피를 마시고 그 살을 먹는 것을 보았다.

 

희생제물의 목을 베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그는 미친듯이 칼로 희생 제물의
온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챨스 왕자가 형상 변화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도 마찬가지로 행하였다.
그들 사이에는 희생 제물의 어느 부분을 먹을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고
누가 희생 제물의 목을 딸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는 것, 먹는것, 갖은 짓을 다하는 것을 즐겼다.
*DAVID ICKE 는 1998년 처음으로 형상 변화하는 렙틸리안을 보았고
그 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였다. 지금 현재까지
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증거들을 수집하고 책을 여러권 출판하였다.
그에 의해서 지금 세상에서의 렙틸리안의 정체는 거의 다 밝혀진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스챠일드, 록펠러, 영국 왕실, 그리고 미국과 세계의 정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 패밀리들들은 같은 혈통이다.
 (BUSH-WINSOR-PISO bloodline )
유럽의 로얄 패밀리, 노블 패밀리들은 모두 그들끼리 혼인한다.
이는 그들의 종족의 DNA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보통인간의 DNA가 아니고 파충류인 렙틸리안 의 DNA와 포유류인 사람의 DNA가 결합되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형상 변화(SHAFE SHIFT)를 할 수 있다.
-고대의 전 세계의 왕들은 대개 이런 자들이었고 , 이것은 크레도 무타의 증언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이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마인드 콘트롤되어 그들의 섹스 노예로
농락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 마크 필립이라는 사람과 만나서 거기서 벗어나서
자신의 당한 일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녀가 본 사람들은 디 록펠러, 헨리 키신저, 죠지 부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알 고어, 에리쟈베스 여왕, 필립 공, 퀸 마더, 올브라이트, 챨스 왕자, 토니 블레어
그리고 미국의 상원의원 여럿이 포함되어 있다.
죠지 부시 대통령, 빌 클린턴등이 살인 의식을 행하는 여러가지 행동을 보았다.
그들은 노예들을 들에 풀어 놓고 망원경 부착된 총으로 쏘아 죽이고,
노예들을 헬기에서 뛰어내리게 마인드 콘트롤한 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보았다.

 

 

-저명한 입양기관들 , 로마캐도릭의 입양기관들은 유아들을 그들의 의식에희생제물로 공급하고 있으며,
디즈니랜드도 미아들을 공급하고 있다.
네바다에 있는 비밀 군사기지에는 유아을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있으며
지배계층의 휴양지인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글로브에서는 사탄 제사 살인 의식이 행해지며, 피를 마신다.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에 의하면 멩겔박사를 보았으며, 아돌프 히틀러도 보았다고 말한다.
(독일 패망후 나치의 요원들은 거의 다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세간에는 알려지고 있으나 검시한 의사의 말에 의하면
시체의 치아를 보고 그것이 히틀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한다.
히틀러는 로스챠일드가 지원에 의해 독일을 지배하게 된 것임이 지금은 드러나 있다.)
-NWO는 내적으로는 세계 종교이며, 이것은 사탄, 바알, 프리메이슨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들

(다음의 렙틸리안에 대한 사실들은 확실한 증거가 드러난 것들이다.
이것은 1998년부터 그 진상이 전세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는 온전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보통 인간이 아니요 렙틸리안들이다.
대 홍수 이전 상황과 완전히 일치한다.

 

세계의 13개 혈통(blood line) ,즉 13개 가족( 13 family)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나라의 정부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 자기들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세계의 정치 경제, 전쟁 등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 그들은 일루미나티 사탄 의식을 행하는 자들이며
그 의식에 있어서 인간을 희생제물로 드리고 희생 제물인 인간의 피를 마신다.
그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19세기 초부터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여 왔으며
그 이후의 세계의 역사는 그들에 의해 점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완전히 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들은 렙틸리안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히 자기들끼리 혼인하며 이들 중에 여럿은 형상 변화를 한다.

 

*1995년 보스니아의 회교도 7천명이 세르비아 인들에게 집단 학살 당할때 유엔군인 네델란드 군은 그 학살자들을 보호했다.
이로 인해서 네델란드 정부가 비난을 받았지만,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빌더버거 지도자) 은 말하기를
이 집단 학살은 의식(사탄 제사의식)의 과정이었다고 말하였다.

 

*렙틸리안은 순종(FULL BLOOD) 와 혼합종(HYBRID) 로 분류된다.
그들은 아리안 인종과 혼합한다.

 

*13개 bloodline 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형상 변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아리안 인종과 혼합하는 것은 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또한 아리안 인종을 사탄 의식에서 제물로 쓰거나 여러 가지 목적에 노예로 사용한다.
그들은 노예들을 마인트 콘트롤을 사용하여 자기들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며
노예들을 제물로 삼아 먹기도 하고 , 그들을 노리개로 삼기도 한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기 전에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는데
그렇게 해야만 pineal grand(뇌에 있는 송과체라고 하는 호르몬 샘) 이 자극되고
그것이 렙틸리안을 자극하여 형상변화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생 제물은 끔찍한 고통과 공포속에서 죽임을 당한다.
(이것은 명백히 지옥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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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CLUB)

다니엘 에스툴린 저

 
저자인 다니엘 에스툴린은 기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써, 비밀리에
활동 중인 빌더버그 클럽을 16년째 추적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오랜 취재와 방대한 자료로 밝혀낸 빌더버그 클럽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아 놓았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두 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빌더버그 클럽 관련 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세 차례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 42개국에서 24개 언어로 번역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국에서는 The True Story of The Bilderbe
rg Group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 출간되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었고,
지금까지 계속 높은 판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빌더버그 그룹뿐 만이 아니라 관련 조직인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TC)까지 모두 분석해 내고 있습니다.

세계유일정부를 통한 인류 지배 목표와 그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데,
다니엘 에스툴린 자신의 홈페이지 http://danielestulin.com/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로 저자 및 빌더버그 클럽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열렸던 빌더버그 회의 관련 '동영상과, 사진, 뉴스'도 현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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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버그 클럽(BILDERBERG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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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존 콜먼(John Coleman) 저 

 
이 책의 저자인 존 콜먼은 영국 첩보기관 장교로 재직하던 중, 영국 왕실과
정보기관이 '300인 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암흑 세계 권력의 충실한 도구임을 깨닫고 이와 결별, 암흑 세력의 정체와 진상을 폭로하는 일을 약 30년 이상 계속해왔습니다. 그의 책에서는 중간계급은 사라지고, 지배자들과 노예들만이 있는 그들의 단일세계정부 구성 계획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는 초판 이후 지금까지 미국과 영어권 국가들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스테디 셀러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1922년 독일 정부의 요인인 발터 라테나우가 '300인 위원회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말을 내뱉자마자 그들의 명령으로 암살되었을만큼 극비사항이었던, 이 단체의 실질적인 전신은
바로 영국 동인도회사였습니다.

이 책에는 300인 위원회의 과거 및 현재 회원들의 명부가 직접 실려 있는데,현 영국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도 영국의 많은 귀족들과 함께 이 명부에 포함
됩니다. 또한 악마(루시퍼) 숭배 오컬트와 세계의 금융계, 영국의 여왕이 어떻게 '300인 위원회'라는 틀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존 콜먼은 미국이 임종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300인 위원회'의 목표 중의 하나가 미국 헌법의 폐기이고 미국의 말살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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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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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

DAVID JR CHA 저

 
'마지막 신호'는 세계정부수립, WCC, 베리칩, FEMA수용소등 핵심문제를
정확히 요약하여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집어주고 있습니다. NWO 세력인
프리메이슨과 그 산하 단체들과 록펠러, 로스차일드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핵심세력인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와  제2차 세계대전, 나치와의 관계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칩인 베리칩(PositiveID)에 대해서는 어떤 책보다도 아주 깊이있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세계 2차대전 직전에 IBM이 나치에 공급한  '데마호그 홀레리스'라 불린 펀치카드를 이용해 인구조사를 했고,
이 결과로 유대인을 미리 색출하여 분류했으며, 그 분류를 토대로 수용소에서 학살할 사람들을 족집게처럼 찾아낼수 있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심지어 IBM은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된 유다인들의 왼팔에 새겨져 있었던,
고유숫자 문신인 ID번호를 관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인간에게 이식될 생체칩인 베리칩(PositiveID)의 구조 및 기능들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그 모든 정보가 집산되어 실시간 저장될 곳이
벨기에의 부뤼셀 'EU본부' 3층에 위치한 수퍼 컴퓨터임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컴퓨터를 공급한 곳 역시 IBM이며, 이 슈퍼컴퓨터의 실제 이름은
'The Beast' 즉 짐승입니다.

저자는 크리스챤이지만 책의 내용은, 철저히 객관적인 자료와 법령,뉴스
내부 문건들과 같은 사실만을 위주로 씌여져 있습니다. 2010년에 출판되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며, 현재에도 스테디셀러로 판매중입니다.

다만 책속에 베리칩 관련 법령으로 제시된, H.R.3200 법령은 반대에 부딪혀
결국 통과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2010년에 오바마 헬스 케어 법에서는
H.R.3590 과 H.R.4872 이 최종 등록법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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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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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화폐전쟁(CURRENCY WAR)

쑹훙빙 저 

 
화폐전쟁은 발간 당시 화제를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입니다.
로스차일드 가에서 시작된 국제 금융재벌들이 세계 경제와 전세계를 보이
않는 곳에서 지배해 왔는지를 보여줍니다.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배후에 이들이 있음을 밝히며,그들이 어떻게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하고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과 미 연방준비은행.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수 밖에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
합니다.

또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합니다.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기에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습니다.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시중에 화폐전쟁 3.0 이란 책이 있는데..언뜻 보면 화폐전쟁 최신판으로 착각을 합니다만 저자도 틀리고 내용도 완전 다른 책이니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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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CURRENC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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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캐시 오브라이언 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은 NWO 세력의 트라우마 기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인 'MK-ULTRA 프로젝트'의 실제 피해자였던 캐시 오브라이언이
쓴 책입니다. 전기충격, 끔찍한 고문, 성폭행, 굶주림, 약물등의 학대를 통해
극도의 충격과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즉 강제로
트라우마를 유발하여 인간을 수동적인 노예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은 미국 정부의 MK-울트라와 모나크 프로젝트에
아주 어린 나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신세계질서의 프로젝트안에서 그녀는
포르노 배우이자 성적 노예로써 프로그래밍됩니다. 각종 고문과 학대속에서
인간 노예생활을 하다, 30세 되던해 보헤미안 그루브(Bohemian Grove)에서 벌어지는 오컬트 희생제사의 제물로서 죽기 직전에 극적으로 구출됩니다.
 
이 책은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앞부분에는 캐시를 구출해낸
마크 필립스가 쓴 글이 나오고, 중간 이후와 2권에는 캐시 오브라이언이 직접쓴 글이 나옵니다. 저지는 신세계질서와 마인드 컨트롤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폭로하고자, 자신이 피해자로서 당했던 많은 일들을 너무나 사실적으로
책에 적고 있습니다. 경악할 만한 진실이고, 책을 읽는 내내 분노하실겁니다.

참고로 MK-ULTRA 프로젝트는, 1953년 4월 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당시 앨런 덜레스 국장이 출범시킨 트라우마 기반 '인간 정신조종'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생체실험을 해왔던
'나치' 독일의 정보계 요원들이 전후 미국으로 건너와 참여하였고, 영국 정보부 또한 참여하였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149개의 서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내 유명 대학들과 병원등이 모두 개입되었습니다.

1975년 미국 국회에서 대중에 공개되며 실제 청문회가 열렸고, 1990년대에
당시 대통령이던 빌클린턴의 공식 사과까지도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피해자들은 NWO의 오컬트 의식에 참여해야 했으며, 특별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 와 같은 책들과 피노키오등 디즈니 만화들은 다중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NWO 마인드 컨트롤의 실제 피해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을 통해서 우리는
'카톨릭 예수회'를 비롯한 그들 뒤에 숨겨진 핵심 배후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오컬트 의식과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그것에 관련된 각종 기관, 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세계정부수립세력의 베일뒤 실체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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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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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오바마의 속임수외 세계정부 필수 동영상 모음,자료,서적

‘일루미나티(Illuminati)란 무엇인가’ 동영상 강좌

엔드게임(Endgame)과 ‘법은 준비되었다’ 동영상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 덴버 공항 벽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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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와 음모론. 두 단어의 '어감'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음모는
집단이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미는 것, 즉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뒤에 '론' 이라는 글자
하나만 더 붙으면 주장이나 이론. 정확히 말하면 픽션이 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주장한다는 베이스를 까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이건 마치 같은 사건을 뉴스나 고발 프로그램에서 다루 
느냐, 헐리웃 영화나 오락 프로그램에서 다루느냐와 같은 차이죠.
실제 일어날 수도 있지만 그 자체가 현실이라고 믿진 않게 됩니다.

NWO에는 이러한 용어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내는 아주 유명한
집단이 있습니다. 조만간 다루겠지만, 다양한 인간 심리 조종과
세뇌를 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음모론이라는 이 단어의 출처도
대충은 짐작이 되는군요. 아직까지는 꽤 성공적인 '용어'입니다.

세계정부수립 세력을 아는 이들까지도 이 단어를 사용하니까요.
하지만 그 '얕은 수'가 언제까지나 통하지는 않겠지요. 요즘 들어
특히 NWO과 관련된 이런 얕은 수들이 웹상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소위 역정보라고 말하는 내용들을 흘리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재미있는 것은.. 음모와 음모론의 차이를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겨우 글자 하나를 바꿔 말하는 정도의 낮은 수준의 '스킬'이라
는 겁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한 사람의 말에 좌우되지 않을 만큼
NWO 세력에 대해 충분한 사실들을 인지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역정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 대중을 자극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건 
18세기 프랑스 혁명 때나 통하던 수법이지요. 전문가라는 개념도
마찬가지입니다. NWO를 오래 연구했다고 해도 전문가는 없지요.

다양한 뉴스와 정보들을 접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아젠다에 맞는
일관된 흐름을 파악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팩트'를 서로 공유한다는 개념이 옳겠습니다. 수많은 자칭 NWO
전문가들의 말에 휘둘리기엔, 우리는 생존의 문제 앞에 있습니다.

동화속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쥐를 만드는 수법은 아주
오래 전부터 그들이 사용하던 것입니다. 수많은 철학과 사상을
만들었고 추종자들을 양산해 냈습니다. 물론 그 철학이란 것이
매번 '앞뒤가 완전히 다르다'는 일관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것들은 때때로 한 국가에 혼란과 분열을 일으켰고, 국가 간에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소위 '혁명, 운동'이라는 어울리지
읺는 이름을 가져다 붙힌 채로 말이죠. 실패할 경우에도 수많은
추종자들은 그러한 것들을 믿었던 이유로 죽어가야만 했습니다.

이제 음모론이 '픽션'으로써의 영향력을 다하자, 그들은 다시금
자신들의 나쁜 행실까지도 또 하나의 흐름으로 정립시키고자
노력하는군요. 자칭 NWO 전문가들까지 만들어 내면서 말이죠.
설사 들킨다해도 쇼크 받는쪽은 대중들이니 손해볼건 없습니다.

그리고 겨우 인터넷에서 몇몇 사람들의 말만을 맏고, 그들을
대단한 전문가로 추종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NWO 세력에게는
참 손쉬울 것입니다. 매번 다른 '피리'를 부는 전문가를 만들어
내기만 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을 이끌수 있을테니까요.

NWO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한 이 시점에서, 그 모든
위험을 인지하는 사람들까지도 자신들의 '전략'대로 이끌 수가
있다면, 아마 이보다 매력적인 일은 없을겁니다. 위험 인자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고, 그들은 아젠다에만 매진할 수 있겠죠.

자칭 NWO 엘리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똑똑하다거나
유능해서 모두가 여태껏 속아 왔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단 한가지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이유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지요.

이것은 또한 드러난 것만해도, 수백 년을 이어오며 만들어졌던
그들 시스템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서 NWO 세력이라고
불리는 많은 사람들은 기껏해야 대대로 충성하는 소모품 신세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 구성원들을 과대평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졸업했다는 미국이나 영국의 명문대에 대한 환상을
품지도 마십시요. 아시다시피 그것들도 시스템의 일부이니까요,
도저히 들어갈 머리가 없는 '엘리트'들도 모두 그곳 출신들 이죠.
만들어진 스펙도 스펙이라고 주장한다면이야 할수 없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지금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터넷의
그 전문가들 또한 별 것 아닙니다. NWO 관련된 전문적인 책들을
읽고, 동영상을 접하며 뉴스와 정보들를 분석하다 보면 그것들은 
어느 순간 내 눈에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당연한 부분이 될겁니다.

설사 당분간은 그게 힘들다 할지라도, 적어도 다른 사람의 말에
함부로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는 될 겁니다. 전문가를 찾기 전에
NWO 세력에 관한 한 우리 스스로가 전문가가 되어야만 합니다.
개인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결국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깨어나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들을
알려야만 합니다. 아래에는 제 블로그의 관련 글들을 사안별로
링크해 놓았습니다. 우선은 링크된 내용들을 읽으시면, NWO에
관한 대략의 '맥'은 짚을수 있습니다. 일단 모두 읽어 보십시요.
 
하지만 세계정부수립에 관한 베이스가 되는 지식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관련 도서를 읽으셔야만 합니다. 인터넷상의 글들은
아주 일부분만을 보여주거나 짧게 요약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때로는 '사실' 여부의 확인 자체가 어려울 경우도 많죠.

도서관에서 빌려 보시든, 구매를 하시든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최소한 저 책들 정도는 다 읽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보아서
뭐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다 싶을 때도, 실제로 책을 읽으면 생각
했던 것처럼 다 알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또한 이러한 것이 마치 공부에 필요한 '참고서' 알려주듯이 책을
추천하는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위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 아래의
책들을 접하시지 못한 분들은 반드시 구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십시요. 어렵게 생각하실
것은 전혀 없습니다. 내가 'NWO'를 완전히 인지하게 된 과정들을
떠올리고,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반복만 하시면 됩니다.

또한 제가 이 블로그 글을 작성한 이유도 역시 거기에 있습니다.
구태여.. 믾은 설명 필요없이 이 페이지를 그대로 보여주십시요.
이 블로그의 글과 동영상을 보고, NWO에 대해 대략 인지한 다음
추천해드린 책들을 읽어보면 누구라도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음모론'이란 말 자체를 버리십시요!! 더이상 NWO
세력의 얕은 수에서 나온 그 말을 쓰지 마십시요. 픽션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를 위해서도, 또  다른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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