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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 天 文
世 界 平 和 宣 言
開天節민족공동행사 명예대회장 心告 金 善 積(김선적)
人類는 전체로서 비로소 完全한 한 人間입니다.
그저 한 개의 人間이 아니라 宇宙의 中軸인 한 人間입니다.
하느님과 一致結合하였을 때 人間은 巨大한 一者입니다.
宇宙中心 萬世樂土인 영광된 하늘꽃 지구별에는 이제 두 마음으로 갈라졌던 핵극법일랑 거두어내고, 宇宙의식인 ‘양심’을 하늘과 온전히 만나 영광으로 새 세계 인류를 융합하고 광통하게 해야 합니다.
개천절인 오늘은 단기 4340ㆍ개천 5905ㆍ한기 9210년이 되는 大開天地人節입니다.
인류를 두 갈래로 가르는 두 마음은 바로 ‘이기심’과 ‘독점욕’이었습니다. 이기심은 ‘자유 인권’만을 내세워 자유세계 자본세력이 되었고, 독점욕은 ‘평등 물권’만을 내세워 평등세계 공산세력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미국 일본’은 자유진영으로 ‘중국 러시아’는 공산진영으로 6자회담에 참여하여 있고 한반도는 남과 북 둘로 갈리어 6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늘에서 받은 良心을 중심으로 삼고 우주에서 얻은 몸으로 합해져서 생존하는 실체입니다. 정신과 몸을 분열 분리하면 사람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주의식인 ‘양심’을 드높여 두 마음인 ‘이기심’과 ‘독점욕’을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온 인류가 한마음으로 우주기운을 돌리어 그 한얼의 영광을 드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광된 이 하늘나라 꽃별 위에 이상세계 지상낙원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땅을 새롭게 조화시키는 하늘 사랑이고 이것이 하늘땅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하늘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한반도 북쪽 ‘평양’에서는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어 ‘세계평화의 성지인 DMZ를 평화지대’로 하고자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 ‘서울 새문안’에서는 낡은 전쟁시대의 분열된 전쟁이념과 체제는 종막을 내리고 새로운 평화시대의 신기원이 될 좌표를 한얼 하느님 안에서 세워 온누리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보편原質인 위대한 心的大洋에 우리의 의식을 융합하였을 때 우리는 바로 宇宙 그것이며 우리들의 의식은 바로 우주의 自意識인 것입니다. 이 지고차원의 波動을 발휘하여 누리와 하나 되고 모두 다 聯合하여 사랑으로 일관하는 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나아가는 길 바로 그것입니다.
⌾ 우리 조국은, 가장 가까이는 한반도이고 그리고 다음은 하나의 아시아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온 지구라는 찬란한 천체의 땅위에 理想社會 地上樂園을 이룩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한얼’ 안에서 하나로 융합한 위대한 人間으로 天地造化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하나로 되어감은 바로 네 가지 기틀인 ‘자유ㆍ평등ㆍ통일ㆍ평화’가 융합일치 함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 인간사회 또한 ‘자유ㆍ평등ㆍ통일ㆍ평화’의 四相이 하나로 융합 관통하도록 함에서 새로운 세계는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차원 높은 도가니로 한반도를 탈바꾸어 세계평화의 기지로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 지나간 백 년 동안 한반도가 아시아의 요충지대로 있을 때, 청일ㆍ러일ㆍ미일전쟁과 강점으로 이뤄져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 판세를 합리적으로 뒤집어 우선 한반도가 하나로 되어지면서 이제 韓ㆍ中ㆍ日이 한 틀로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美日이 中러와 협력하여 전쟁 지대를 돌리어 평화지대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 오늘의 인류 65억은 하늘의 하늘이신 ‘한얼 하느님’이 그 각각의 머릿골 안에 나려계심에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초유기적인 세포를 다 합해서 ‘거대하고 거룩한 한 인간’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그 한얼은 사람 안에서는 바로 ‘양심’ 그것입니다. 이 양심의 파동을 드높임으로써 하나의 인류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이념을 갈라서 싸울 때는 지났습니다. 이제부터의 싸움은 제 자신을 치는 것입니다. 이제는 종교도 초월하고 정치도 초월해서 합리적인 하나인 본래의 바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인간겨레’는 하나로 통하고 만나야 합니다!
더 없이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이 지구라는 꽃별 위에 하늘땅을 하나로 하는 거대하고 존엄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입니다. 영원무궁한 시간과 광대무변한 공간을 하나로 어우르는 참人間으로 우주의 찬란한 주인공들이 되십시다!
우리는 거대한 '한 人間'인 人類 65억 세포를 일깨울 8천만의 天軍입니다! 이 자리의 우리들은 그 主演者로서 책임을 갖고 영광된 사랑의 도가니를 만들어 나아갑시다.
단기4340(2007). 10. 3
世 界 平 和 宣 言
開天節민족공동행사 명예대회장 心告 金 善 積(김선적)
人類는 전체로서 비로소 完全한 한 人間입니다.
그저 한 개의 人間이 아니라 宇宙의 中軸인 한 人間입니다.
하느님과 一致結合하였을 때 人間은 巨大한 一者입니다.
宇宙中心 萬世樂土인 영광된 하늘꽃 지구별에는 이제 두 마음으로 갈라졌던 핵극법일랑 거두어내고, 宇宙의식인 ‘양심’을 하늘과 온전히 만나 영광으로 새 세계 인류를 융합하고 광통하게 해야 합니다.
개천절인 오늘은 단기 4340ㆍ개천 5905ㆍ한기 9210년이 되는 大開天地人節입니다.
인류를 두 갈래로 가르는 두 마음은 바로 ‘이기심’과 ‘독점욕’이었습니다. 이기심은 ‘자유 인권’만을 내세워 자유세계 자본세력이 되었고, 독점욕은 ‘평등 물권’만을 내세워 평등세계 공산세력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미국 일본’은 자유진영으로 ‘중국 러시아’는 공산진영으로 6자회담에 참여하여 있고 한반도는 남과 북 둘로 갈리어 6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늘에서 받은 良心을 중심으로 삼고 우주에서 얻은 몸으로 합해져서 생존하는 실체입니다. 정신과 몸을 분열 분리하면 사람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주의식인 ‘양심’을 드높여 두 마음인 ‘이기심’과 ‘독점욕’을 소화해내야 합니다. 그리고 온 인류가 한마음으로 우주기운을 돌리어 그 한얼의 영광을 드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광된 이 하늘나라 꽃별 위에 이상세계 지상낙원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땅을 새롭게 조화시키는 하늘 사랑이고 이것이 하늘땅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하늘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 한반도 북쪽 ‘평양’에서는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어 ‘세계평화의 성지인 DMZ를 평화지대’로 하고자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 ‘서울 새문안’에서는 낡은 전쟁시대의 분열된 전쟁이념과 체제는 종막을 내리고 새로운 평화시대의 신기원이 될 좌표를 한얼 하느님 안에서 세워 온누리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보편原質인 위대한 心的大洋에 우리의 의식을 융합하였을 때 우리는 바로 宇宙 그것이며 우리들의 의식은 바로 우주의 自意識인 것입니다. 이 지고차원의 波動을 발휘하여 누리와 하나 되고 모두 다 聯合하여 사랑으로 일관하는 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나아가는 길 바로 그것입니다.
⌾ 우리 조국은, 가장 가까이는 한반도이고 그리고 다음은 하나의 아시아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온 지구라는 찬란한 천체의 땅위에 理想社會 地上樂園을 이룩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한얼’ 안에서 하나로 융합한 위대한 人間으로 天地造化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하나로 되어감은 바로 네 가지 기틀인 ‘자유ㆍ평등ㆍ통일ㆍ평화’가 융합일치 함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 인간사회 또한 ‘자유ㆍ평등ㆍ통일ㆍ평화’의 四相이 하나로 융합 관통하도록 함에서 새로운 세계는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차원 높은 도가니로 한반도를 탈바꾸어 세계평화의 기지로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 지나간 백 년 동안 한반도가 아시아의 요충지대로 있을 때, 청일ㆍ러일ㆍ미일전쟁과 강점으로 이뤄져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 판세를 합리적으로 뒤집어 우선 한반도가 하나로 되어지면서 이제 韓ㆍ中ㆍ日이 한 틀로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美日이 中러와 협력하여 전쟁 지대를 돌리어 평화지대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 오늘의 인류 65억은 하늘의 하늘이신 ‘한얼 하느님’이 그 각각의 머릿골 안에 나려계심에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초유기적인 세포를 다 합해서 ‘거대하고 거룩한 한 인간’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그 한얼은 사람 안에서는 바로 ‘양심’ 그것입니다. 이 양심의 파동을 드높임으로써 하나의 인류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이념을 갈라서 싸울 때는 지났습니다. 이제부터의 싸움은 제 자신을 치는 것입니다. 이제는 종교도 초월하고 정치도 초월해서 합리적인 하나인 본래의 바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인간겨레’는 하나로 통하고 만나야 합니다!
더 없이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운 이 지구라는 꽃별 위에 하늘땅을 하나로 하는 거대하고 존엄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입니다. 영원무궁한 시간과 광대무변한 공간을 하나로 어우르는 참人間으로 우주의 찬란한 주인공들이 되십시다!
우리는 거대한 '한 人間'인 人類 65억 세포를 일깨울 8천만의 天軍입니다! 이 자리의 우리들은 그 主演者로서 책임을 갖고 영광된 사랑의 도가니를 만들어 나아갑시다.
단기4340(2007). 10. 3
이것이 바로 지금의 한민족 사람들의 하늘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