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 [특별공지]에 대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나, 관리자로서 보아야 할 다른 측면을 감안하여

삭제요청된 글 일부에 대해 삭제할 예정임을 알립니다.

 

아래는 수 일 내로 삭제할 예정인 글목록입니다.

 

 

 

삭제예정 글목록

 

1. 전쟁정세 1,2,3,4. [조덕원 / 민족일보] - 2014.4.29.

2. 참 인상적인 인사, 최고인민회의 외 2. [조덕원] - 2014.4.10.

3. 북 협상 중단 유예 끝내고 급진 경로로? [한호석] -2013.10.23.

4. 10km 날아간 ‘신형화기’의 정체 [한호석] - 2013.9.25

5. 후쿠시마건 제한핵전은 이미 시작됐는가? [조덕원] -2013.8.27.

6. 유대자본의 전략에 맞선 북의전략 외 3. [조덕원] -2013.8.26.

7. 과연 실인가 허인가 외 3. [조덕원] -2013.8.19.

8. 무장장비관 견문록(1) [한호석] - 2013.7.3.

9. 2013.6월 평양견문록(2) [한호석] - 2013.8.25.

10. 피가 마르는 미국 군부의 고달픈 시간 [한호석] -2013.5.11.

11. 889만 결사대가 지닌 사생관. [한호석] - 2013.3.10.

12. ‘통일대전’ 지향하는 1.24 성명과 제3차 핵실험 [한호석]- 2013.1.28.

13. ‘통일대전’ 연습하는 전략로케트군 [한호석] - 2013.1.23.

14. 김정은 제1위원장 ‘고난의 행군 못잊어’ [한호석] - 2013.1.12.

15. 은하9호에 인공 달위성이 실린다. [한호석] - 2012.12.31.

16. 재앙냄새 풍기는 박근혜 후보의 대북정책 [한호석] - 2012.11.10.

17. 북의 ‘조국통일대전’ 어디까지 왔나? [한호석] - 2012.9.24.

18. 김정은 시대의 제4전쟁론. [한호석] - 2012.9.9.

19. ‘ㅁ-동-82531호’ 목선이 말해주는 사연 [한호석] - 2012.8.26

20. 북 전제조건 없이 통일대전 선언 [이정섭/자주민보] - 2012.8.22.

21. (속보) 북 혁명무력 ‘곧 특별행동 개시’ [이정섭] - 2012.4.24.

22, 김정은 시대 그 2년 간 눈부신 놀라운 변화 [예정웅자주논단 163] - 2014.3.5.

23. 이온 전자포와 레이저 포의 격차 [예정웅 162] - 2014.2.26.

24. 두 번 다시 ‘3일의 후회’란 없다 [예정웅 158] - 2014.1.18.

25. 미‘델타헤비’대형 위성로켓 UFO에 격추되 [예정웅 144] - 2013.9.14.

26. 박대통령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정웅 140] - 2013.8.14.

27. 7.27 열병식, 최신형 장비 백화점 [예정웅 139] - 2013.8.7.

28. 조공, 진상하러 미국 가는 박근혜의 미국 행각 [예정웅 133] - 2013.4.23.

29. 북 특수전부대, 세계 최고로 강한 정예부대 [예정웅 129] -2013.3.26.

30. 북, 운석폭파, 러시아 자연재난을 막아 [예정웅 126] - 2013.3.6.

31. 황혼의 길로 접어 든 미 제국주의 [예정웅 119] - 2013.1.13.

32. 북, 미국의 대북적대시 정책 철회하라‘ 강박 [예정웅 118] - 2013.1.10.

33. 북의 무인기 드론(Drone)에 대한 이야기 [예정웅 111] - 2012.11.26.

34. 미사일 사거리 연장선언은 바보들의 합창 [예정웅 106] - 2012.11.5.

36. 조준타격 선언에 꼬리 내린 삐라 살포 [예정웅 107] - 2012.10.28.

37. 북의 지하궁전 기지에 대한 이야기 [예정웅 105] - 2012.10.14.

38. 태풍으로 파탄 난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 [예정웅 102] - 2012.9.9.

39.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 침략훈련 중단해야 [예정웅 99] - 2012.8.11

40. 전운 감도는 중동,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작전 [예정웅 95] - 2012.7.9.

41. 주한미군 전력 증강과 미 패권의 몰락 [예정웅 92] - 2012.6.23

42. 제2의 매카시즘(종북) 선풍의 미친 짓 [예정웅 91] - 2012.6.17.

43. 북, 미 대화조건 2.29 합의서 이행에 달렸다 [예정웅 89] - 2012.6.3.

44. 복잡한 정세를 승리자의 미소로 평정한다 [예정웅 84] - 2012.5.3.

45. 4.15. 조선인민군 열병식에 선보인 <화성13호> [예정웅 82] - 2012.4.25.

46. 북의 <광명성3호>는 평화적 목적의 위성 [예정웅 77] - 2012.3.23.

47. 북의 해군 이온추진 철갑상어 이야기 [예정웅 78] - 2012.3.18.

48. 175만여 명의 입대, 복대 탄원의 의미 [예정웅 75] - 201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