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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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우르스카입니다. 부족한 제가..감히 님들께 한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바로 서로를 껴안고 용서해주고...함께 걸어가기 => 자신을 비우고..배려와 사랑으로 자신을 채우면 가능합니다.. : 지금 우리의 현재 상황이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위해...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서로를 위해 좋은 정보와 토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나 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감히.. 한말씀 올리는 것은 이 곳이 서로를 포용하고 아름다운 통합의 모습으로, 성숙된 모습으로 보여졌으면 바라는 말씀에...글을 올립니다. 저역시 많이 부족한 줄 압니다... 우리가..서로 서로에게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봄을 어떨까요? ....예를 들어, 블루소울님께서 좋은 글이나 정보를 올려주실때.. 그글을 읽는 분들이 감사하다는 댓글을 달아주시고, 죠플린님께서 깨달음을 올려주실때. 그 깨달음 덕에 귀한 정보를 알았으니...역시 댓글 달아주시고, 가끔은 나는 이래서 누구가 좋다..라고 글을 올리시는 라일락님처럼. 우리모두..누가 좋아~ 이러면서 글을 올려주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일명...우리 서로 "사랑찾기 게임"을 이곳에서 벌여봄은 어떨까요 ? 이 지구안에 우리 빛의 지구처럼...."사랑찾기 게임"이 가득하게되면...틀림없이 다가올 모든 재난도...걱정도...다..사랑안에서 승화되리라 믿습니다....걱정하고 앉아있을게 아니라....하나씩 하나씩...실현해봄이 어떨련지요? "사랑찾기 게임"안에 우리 모두가....빛의 지구 게시판을 꽉 채워서....이제 깨어나는 다른이들에게 모범이 된다면...틀림없이 틀리없이.. 우리 지구는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부족한 저부터..실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이 글을 읽어주신 님들...감사합니다...모든 님들에게 근원님의 사랑과 평화와 여정이 함께 함을 축원합니다....
죠플린
- 2007.10.16
- 13:12:38
- (*.46.36.240)
아우르스카!!!
아우르고 어우르는 게 아름다움 입니다.
선천의 남자의 수는 5였습니다.
이제 후천의 음도수를 맞아 6으로 변하고 있는 데 이는 여성이 깨어날 때만 생기는 안정수(중심수)입니다.
5는 음양이 3대 2로 운행되지만 6은 음양이 3대3으로 운행됩니다.
그래서 천부경의 40번째 수가 육6(六肉育...)입니다.
음도수로 마지막 결판이 납니다.
하도판 낙서판에 이어서 용담판(6수)에서 결정이 납니다.
그 6수의 음도수를 가진 여성분이 깨어나야 윗글이 성립이 됩니다.
남자는 자신안에 여성성을 찾아내고 여자는 두려움속에 숨어있는 여성성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 선봉에 설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말은 칭찬을 넘어 존경과 사랑을 드리는 제안입니다.
아우르고 어우르는 여성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과 섭리와 빛의지구에 미래가 있꼬 안정도수 6으로 가게 됩니다.
그게 천부경의 핵심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천부경은 36계의 세계를 하나의 코드로 풀어낸 암호입니다.
I am the 'Lord." 짐이 법이니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영성인들은
내가 곧 천부경이니라... 라고 할 정도의 천부삼인의 삼신합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는 음도수를 깨우는 일부터.............
이런 답글을 쓰게 해준 아우르스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윗 글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며 그렇게 나설 때 많은 동조자들이 함께 하리라고 봅니다.
아우르고 어우르는 게 아름다움 입니다.
선천의 남자의 수는 5였습니다.
이제 후천의 음도수를 맞아 6으로 변하고 있는 데 이는 여성이 깨어날 때만 생기는 안정수(중심수)입니다.
5는 음양이 3대 2로 운행되지만 6은 음양이 3대3으로 운행됩니다.
그래서 천부경의 40번째 수가 육6(六肉育...)입니다.
음도수로 마지막 결판이 납니다.
하도판 낙서판에 이어서 용담판(6수)에서 결정이 납니다.
그 6수의 음도수를 가진 여성분이 깨어나야 윗글이 성립이 됩니다.
남자는 자신안에 여성성을 찾아내고 여자는 두려움속에 숨어있는 여성성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 선봉에 설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말은 칭찬을 넘어 존경과 사랑을 드리는 제안입니다.
아우르고 어우르는 여성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과 섭리와 빛의지구에 미래가 있꼬 안정도수 6으로 가게 됩니다.
그게 천부경의 핵심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천부경은 36계의 세계를 하나의 코드로 풀어낸 암호입니다.
I am the 'Lord." 짐이 법이니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영성인들은
내가 곧 천부경이니라... 라고 할 정도의 천부삼인의 삼신합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는 음도수를 깨우는 일부터.............
이런 답글을 쓰게 해준 아우르스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윗 글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며 그렇게 나설 때 많은 동조자들이 함께 하리라고 봅니다.
라일락
- 2007.10.17
- 19:14:56
- (*.53.69.93)
앗 글에 내이름이 나왔네요. 감사해요 언니 ^^. 아.. 제 리플은 그냥 언니에게 한표현이 아니고 다른사람들 보라고 쓴글이었어요. ㅋ(엽기스럽죠?ㅋ) 언니 감사해요 언니밖에 없엉 ^^
사랑해... 아우르스카님의 존재 그 자체를 애정해요.. 호흡처럼 존재하는 당신의 모든것을 애정해요... 있는그대로의 언니에게 바라는것 없이 그 자체로의 당신을 애정해요. 신의 숨결같은 호흡처럼 가만히 계세요.. 언니에게 원하는거 없이 그냥 해주고만 싶은 당신은 내보석함에 소중히 간직된 분홍루비 같아요. ㅋ (나 이런 표현 애인이나 가족에게 항상 해요 ^^ 언니도 나의 가족인걸요 ^^)
사랑해... 아우르스카님의 존재 그 자체를 애정해요.. 호흡처럼 존재하는 당신의 모든것을 애정해요... 있는그대로의 언니에게 바라는것 없이 그 자체로의 당신을 애정해요. 신의 숨결같은 호흡처럼 가만히 계세요.. 언니에게 원하는거 없이 그냥 해주고만 싶은 당신은 내보석함에 소중히 간직된 분홍루비 같아요. ㅋ (나 이런 표현 애인이나 가족에게 항상 해요 ^^ 언니도 나의 가족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