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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우르스카입니다.   부족한 제가..감히 님들께 한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바로 서로를 껴안고 용서해주고...함께 걸어가기                 => 자신을 비우고..배려와 사랑으로 자신을 채우면 가능합니다..       :  지금 우리의 현재 상황이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위해...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서로를 위해 좋은 정보와 토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것이나 다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감히..  한말씀 올리는 것은 이 곳이 서로를 포용하고 아름다운 통합의 모습으로, 성숙된 모습으로 보여졌으면 바라는 말씀에...글을 올립니다.  저역시 많이 부족한 줄 압니다...   우리가..서로 서로에게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봄을 어떨까요? ....예를 들어, 블루소울님께서 좋은 글이나 정보를 올려주실때..  그글을 읽는 분들이 감사하다는 댓글을 달아주시고, 죠플린님께서 깨달음을 올려주실때. 그 깨달음 덕에 귀한 정보를 알았으니...역시 댓글 달아주시고, 가끔은 나는 이래서 누구가 좋다..라고 글을 올리시는 라일락님처럼. 우리모두..누가 좋아~ 이러면서 글을 올려주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일명...우리 서로 "사랑찾기 게임"을 이곳에서 벌여봄은 어떨까요 ?                이 지구안에 우리 빛의 지구처럼...."사랑찾기 게임"이 가득하게되면...틀림없이 다가올 모든 재난도...걱정도...다..사랑안에서 승화되리라 믿습니다....걱정하고 앉아있을게 아니라....하나씩 하나씩...실현해봄이 어떨련지요?       "사랑찾기 게임"안에 우리 모두가....빛의 지구 게시판을 꽉 채워서....이제 깨어나는 다른이들에게 모범이 된다면...틀림없이 틀리없이.. 우리 지구는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부족한 저부터..실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이 글을 읽어주신 님들...감사합니다...모든 님들에게 근원님의 사랑과 평화와 여정이 함께 함을 축원합니다....                                                                                                          
조회 수 :
1925
등록일 :
2007.10.16
07:54:51 (*.52.194.1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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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0.16
07:56:00
(*.52.194.164)
자판이 영~~...컴퓨터 칠줄만 알았지..다른쪽은..꽝이네요...죄송해요...

멀린

2007.10.16
08:03:38
(*.131.66.175)
알라뷰~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기를...

신 성

2007.10.16
10:44:26
(*.130.120.148)
아우르스카님 참 좋은 분입니다 순수하고 명료하고 아름답고
사랑이 많은신 분입니다. 늘 남에게주고자 하는 신성한 마음
존경합니다. ^0^

아우르스카

2007.10.16
12:29:53
(*.126.167.179)
ㅎㅎ 멀린님..신성님...참 감사해요...두분 도요...작은 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죠플린

2007.10.16
13:12:38
(*.46.36.240)
profile
아우르스카!!!
아우르고 어우르는 게 아름다움 입니다.

선천의 남자의 수는 5였습니다.
이제 후천의 음도수를 맞아 6으로 변하고 있는 데 이는 여성이 깨어날 때만 생기는 안정수(중심수)입니다.
5는 음양이 3대 2로 운행되지만 6은 음양이 3대3으로 운행됩니다.
그래서 천부경의 40번째 수가 육6(六肉育...)입니다.
음도수로 마지막 결판이 납니다.
하도판 낙서판에 이어서 용담판(6수)에서 결정이 납니다.
그 6수의 음도수를 가진 여성분이 깨어나야 윗글이 성립이 됩니다.
남자는 자신안에 여성성을 찾아내고 여자는 두려움속에 숨어있는 여성성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 선봉에 설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말은 칭찬을 넘어 존경과 사랑을 드리는 제안입니다.
아우르고 어우르는 여성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과 섭리와 빛의지구에 미래가 있꼬 안정도수 6으로 가게 됩니다.
그게 천부경의 핵심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천부경은 36계의 세계를 하나의 코드로 풀어낸 암호입니다.

I am the 'Lord." 짐이 법이니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영성인들은
내가 곧 천부경이니라... 라고 할 정도의 천부삼인의 삼신합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는 음도수를 깨우는 일부터.............

이런 답글을 쓰게 해준 아우르스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윗 글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며 그렇게 나설 때 많은 동조자들이 함께 하리라고 봅니다.

아우르스카

2007.10.16
13:23:49
(*.121.85.171)
감사합니다....죠플린님...죠플리님의 글에는 시간이 갈수록 깨어남이 더해지는듯 합니다..저는 천부경 글자수..내용조차..잘 모르지만...(원체..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바부탱이.@ㅁ@)..이 빛의 지구에 안정과 평화를 바라는 죠플린님의 마음이...천부경에 담아있네요.....감사드립니다....모든님들이 바로..천부경 그자체라고 봅니다...사랑합니다.....모든 님들..@ㅁ@....

죠플린

2007.10.16
13:38:20
(*.46.36.240)
profile
사랑은 지혜를 능가합니다.
지혜는 두려움을 이기는 자구책으로 생긴 수단에 불과합니다.
아우르스카님은
지혜를 넘는 사랑과 진실이 있습니다.
지혜는 그 사랑과 진실을 위하여 쓰여지고 존재합니다.

천부경 몰라도 됩니다.
인간이 바로 천부경코드를 가진 존재인데...........
인간이 현재 3대 2로 운행되지만
3대 3으로 운행될 수 있는 여건만 갖추면 바로 천부인이 됩니다.
그 힘은 지혜도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창의

2007.10.16
19:35:31
(*.56.190.174)
저두 통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사랑..^^*이...

공명

2007.10.16
20:10:37
(*.46.92.48)
저 같이 깨닫지 못한 사람은 접근조차 못할 심오함이 있건만
이해조차 안되니.....조금은 알듯도...ㅎ
죠플린님의 글들 많이 보고있으며 항상 깨우침을 주심에
늘 감사드리고 아우르스카님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글을보며
마음가득 사랑이 채워짐을 느낄수있어 기쁨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들 부탁 드려요^^

죠플린

2007.10.16
20:58:28
(*.112.57.226)
profile
사랑은 깨닫는 것을 넘어선 에너지 입니다.
깨닳음에 이르기전에 깨어남과 깨우침이라는 작업이 형성되는 데 그걸 깨닳음과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깨닳음은 사랑과 지혜가 맞물리면서 벌어지는 현상을 내 몸과 체득하여 얻어지는 삶의 경험이며 산물이며 지혜이며 체험이며 아름다움이 바로 깨닳음입니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요구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10.16
21:52:29
(*.52.194.164)
죠플린님..다시한버 감사드리고요...창의님..공명님..너무 감사합니다..우리 함께...빛의 지구를 아름답게...가꾸어요...이곳뿐 아니라...전 우주를...ㅎㅎㅎ 잘은 모르지만..저역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고..사랑을 배워가는 부족한 사랑이지만..죠플린님 말대로 함께 하는 벗들이 있으면 충만히 채워질것 같습니다..화이링...아자 아자..우리는 할 수 있당..!!

라일락

2007.10.17
04:05:04
(*.53.69.93)
남동생 의대생인데 학비가 없어요. 학비좀 주세요. 스폰서 없나요. 그는 의학공부말고도 잡다한 과학적인상식에도 관심이 많아요. 외계인에도 관심많아서 나중에 좋은일 많이할꺼에요. 여러분 대신에 나중에 갚을께요. 무료로 치료도 해줄꺼에요. 글을 새로 쓰기 뭣해서 리플달았어요. 그럼 쪽지로 주세요.

아우르스카

2007.10.17
09:05:50
(*.121.85.145)
잉...라일락님...왜그러삼????....

빛의존재

2007.10.17
14:16:29
(*.253.98.34)
역시 아우르스카님!!!....님의 따듯함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라일락

2007.10.17
19:14:56
(*.53.69.93)
앗 글에 내이름이 나왔네요. 감사해요 언니 ^^. 아.. 제 리플은 그냥 언니에게 한표현이 아니고 다른사람들 보라고 쓴글이었어요. ㅋ(엽기스럽죠?ㅋ) 언니 감사해요 언니밖에 없엉 ^^


사랑해... 아우르스카님의 존재 그 자체를 애정해요.. 호흡처럼 존재하는 당신의 모든것을 애정해요... 있는그대로의 언니에게 바라는것 없이 그 자체로의 당신을 애정해요. 신의 숨결같은 호흡처럼 가만히 계세요.. 언니에게 원하는거 없이 그냥 해주고만 싶은 당신은 내보석함에 소중히 간직된 분홍루비 같아요. ㅋ (나 이런 표현 애인이나 가족에게 항상 해요 ^^ 언니도 나의 가족인걸요 ^^)

아우르스카

2007.10.17
20:00:00
(*.52.194.164)
라일락님..넘 넘 감사해요...아잉..좋다~~ ㅎㅎㅎ @ㅁ@....라일락님..화이링....근데요...다른이에게도..학비보내달라..이러지 마삼..알았죵? ㅎㅎ

아우르스카

2007.10.17
20:00:55
(*.52.194.164)
빛의 존재님에게도 너무 감사해요.....빛의 존재님의 보석같은.. 빛이 이곳에도 비지니..참으로..영광입니다..그저..이 지나가는 하녀1..두손모아..합장하나이다...이 곳을 돌아보소서...빛의 지구로...화하게...지켜주소서...()

죠플린

2007.10.17
20:14:47
(*.112.57.226)
profile
대체 라일락이 누구뇨?
한번 보고 싶네 ㅋㅎ

라일락

2007.10.17
21:29:25
(*.53.69.93)
그럴께요 언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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