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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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회원 여러분.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쓰기가 되서 ..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들 애기를 듣고 있다보면 가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데요.
참 재미 있구..뭐랄까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틀전엔 잠이 안와서 혼자서 영화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내용은 한 남자가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다 종교를 만들고 사람들을 구원하다가 결국은 종말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여기서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 여러분들 애기하시는 그런 내용들을 전혀 몰랐던건 아니구요.
언젠가 시간이 괜찬다면 이 애기를 한번 해볼가 합니다.
그럼..다들 하루 잘 보내시구요.
^^ 꾸벅~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글쓰기가 되서 ..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들 애기를 듣고 있다보면 가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데요.
참 재미 있구..뭐랄까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과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틀전엔 잠이 안와서 혼자서 영화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내용은 한 남자가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다 종교를 만들고 사람들을 구원하다가 결국은 종말하는 그런 내용인데요. 여기서 영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 여러분들 애기하시는 그런 내용들을 전혀 몰랐던건 아니구요.
언젠가 시간이 괜찬다면 이 애기를 한번 해볼가 합니다.
그럼..다들 하루 잘 보내시구요.
^^ 꾸벅~
매달 첫째주 주말 전국모임이 있으니 시간되시면 오셔서
함께 많은 이야기나누면 좋겠어요..
저도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