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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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역 근처에 있는 "잔디와 소나무 카페"의 정모였습니다.
미르엘이 핸폰으로 후기를 올리라고 압력을 넣더군요 ㅎㅎ
그날은 그냥 쉬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어쨋든, 신땅님이 서울에 볼일이 생겼다고 하여
강재님, 선장, 만년 지각생2명 등 몇명을 더 연락하여
이 모임에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모임 시간이 오후4시 인지라 오전 시간을 간단히 등산을 하기로 하였고
선장, 시타나 부부, 모두 4명이 11시에 수락산역에서 만나서 30분 정도 산을
올라가 체력단련장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배드민턴 게임을
하며 운동을 즐겼습니다.
(뒤에 있는 체력단련장에서 역기를 들었더니 슬슬 가슴이 뻐근해옵니다)
가져온 음식과 과일, 채소로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나서 하산하는 길에.....
우리는 입구를 빠져나와 내려오다가 길가에 즐비하게 늘어 선 포장마차에 들어갔죠.
막걸리 한되 반을 약미리 구이와 두부 김치를 안주 삼아 뚝딱 해치우고 나니 3시 @#$%
(막갈리를 담은 1.8리터 패트병 주둥이가 때가 꼬질 - 크읔~ , 담에 이집 안올랍니더)
서둘러 역으로 갔지만, 모임에 30분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근처의 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삼겹살과 공기밥, 냉면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저는 담배를 사러나갔습니다.
(잔돈이 없어 2100원 빌렸는데 나중에 한갑 사줄께요 ㅇㅇ님)
다시 자리에 돌아왔는데 하태현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더군요.
사실 이 후기는 '이 메세지'를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태현님은 90년 초에 김진아님의 바바지 쎈터에서 워크숖을 받으면서
만난 적이 있던 분입니다.
그는 자신을 '통신'으로 표현하면서
지금 사난다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우곤은 그말이 내면의 말이라고 반박했고,
그는 그렇기도 하다고 긍적적으로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말이 태현님의 생각으로 나올 수 없는 것임을 잘 압니다.
그것은 채널링과 자신의 생각이 중첩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중에 공명이 되는 몇가지 만 소개합니다.
ㅇ 30명이 모여라 그러한 장소를 만들어라
그리고 한달내에 1000명이 모여라,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
그러면 더 큰 장소가 준비될 것이고,
도움을 줄 준비된 자도 합류할 것이다.
ㅇ 여기에 몇 사람은 자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대하지마라
부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에 억매이지마라
우측을 가르키며 이쪽에서 준비할 것입니다.
ㅇ 한달 내에 10억이 준비될 것이다.
이것으로 작게 시작하라.
멀린 : 이 자금은 개인이 아니고 천상에서 전달하는 자금이 아닙니까?
태현 : 그렇습니다. (나는 Gesara 자금으로 생각함)
ㅇ 양재동 교육에 대해서 (태현님의 생각도 섞인 듯)
강의 비(1만원)를 받는 것은
배움을 원하는 '선의의 어려운 사람'을 못 오게 할 것입니다.
ㅇ 외게인23님은 빛의 지구 일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외23님은 직접 관여보다는 간접 지원이 그분의 목적이라는 뜻인듯)
ㅇ 순리님, 죠플린님외 몇명에게 일을 말했으나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 (본인이 써 주십시오.)
ㅇ 나에게 한 개인적 얘기
당신의 사명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지구를 본래의 자연적 환경으로 돌리고
보호하는 것이 지구와 인류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임)
* 우곤의 이야기
몇 일전에 한반도 아래 쪽 땅이 삼각형으로 줄어 들고
일본이 바다 위에서 보이지 않았다.
2008, 2009년에 이렇게 될 것 같다.
나의 견해
그 상황은 목성 태양 사건에 일어날 것을 예지한 것 아닐까?
이상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기억을 옮기는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Salu !
.
미르엘이 핸폰으로 후기를 올리라고 압력을 넣더군요 ㅎㅎ
그날은 그냥 쉬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어쨋든, 신땅님이 서울에 볼일이 생겼다고 하여
강재님, 선장, 만년 지각생2명 등 몇명을 더 연락하여
이 모임에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모임 시간이 오후4시 인지라 오전 시간을 간단히 등산을 하기로 하였고
선장, 시타나 부부, 모두 4명이 11시에 수락산역에서 만나서 30분 정도 산을
올라가 체력단련장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배드민턴 게임을
하며 운동을 즐겼습니다.
(뒤에 있는 체력단련장에서 역기를 들었더니 슬슬 가슴이 뻐근해옵니다)
가져온 음식과 과일, 채소로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나서 하산하는 길에.....
우리는 입구를 빠져나와 내려오다가 길가에 즐비하게 늘어 선 포장마차에 들어갔죠.
막걸리 한되 반을 약미리 구이와 두부 김치를 안주 삼아 뚝딱 해치우고 나니 3시 @#$%
(막갈리를 담은 1.8리터 패트병 주둥이가 때가 꼬질 - 크읔~ , 담에 이집 안올랍니더)
서둘러 역으로 갔지만, 모임에 30분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근처의 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삼겹살과 공기밥, 냉면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에 저는 담배를 사러나갔습니다.
(잔돈이 없어 2100원 빌렸는데 나중에 한갑 사줄께요 ㅇㅇ님)
다시 자리에 돌아왔는데 하태현님이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중요한 얘기를 하더군요.
사실 이 후기는 '이 메세지'를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태현님은 90년 초에 김진아님의 바바지 쎈터에서 워크숖을 받으면서
만난 적이 있던 분입니다.
그는 자신을 '통신'으로 표현하면서
지금 사난다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우곤은 그말이 내면의 말이라고 반박했고,
그는 그렇기도 하다고 긍적적으로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말이 태현님의 생각으로 나올 수 없는 것임을 잘 압니다.
그것은 채널링과 자신의 생각이 중첩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중에 공명이 되는 몇가지 만 소개합니다.
ㅇ 30명이 모여라 그러한 장소를 만들어라
그리고 한달내에 1000명이 모여라,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
그러면 더 큰 장소가 준비될 것이고,
도움을 줄 준비된 자도 합류할 것이다.
ㅇ 여기에 몇 사람은 자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대하지마라
부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에 억매이지마라
우측을 가르키며 이쪽에서 준비할 것입니다.
ㅇ 한달 내에 10억이 준비될 것이다.
이것으로 작게 시작하라.
멀린 : 이 자금은 개인이 아니고 천상에서 전달하는 자금이 아닙니까?
태현 : 그렇습니다. (나는 Gesara 자금으로 생각함)
ㅇ 양재동 교육에 대해서 (태현님의 생각도 섞인 듯)
강의 비(1만원)를 받는 것은
배움을 원하는 '선의의 어려운 사람'을 못 오게 할 것입니다.
ㅇ 외게인23님은 빛의 지구 일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
(외23님은 직접 관여보다는 간접 지원이 그분의 목적이라는 뜻인듯)
ㅇ 순리님, 죠플린님외 몇명에게 일을 말했으나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 (본인이 써 주십시오.)
ㅇ 나에게 한 개인적 얘기
당신의 사명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지구를 본래의 자연적 환경으로 돌리고
보호하는 것이 지구와 인류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임)
* 우곤의 이야기
몇 일전에 한반도 아래 쪽 땅이 삼각형으로 줄어 들고
일본이 바다 위에서 보이지 않았다.
2008, 2009년에 이렇게 될 것 같다.
나의 견해
그 상황은 목성 태양 사건에 일어날 것을 예지한 것 아닐까?
이상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기억을 옮기는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Sa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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