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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천부경의 글자배열은 시계열적이다!
문장의 연결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되고 있음을 뜻한다.
一始(씨앗)으로 시작하여 一終(열매)으로 맺고있다.
우주의 탄생과 삼극, 천지인 합일로 회삼귀일을 설명한 후 지구를 중심으로 조화문명이 온 우주로 퍼져나아가 제2의 빅뱅이 우주에 일어남을 시계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우주를 一終(열매)으로 매듭짓고 또 이 一終이 끝이 아님을 설명하여 끝없는 우주 삼라만상의 진화를 암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천부경의 문장배열이 시계열적 이란 것이다.
천부경 해석에 있어서 이점을 간과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대삼의 출현으로 7-8-9의 후천이 生하였다.
이제 그 다음 나타나는 문구를 보자!
*운삼사성(運三四成)
운삼(運三)이란 삼진(三眞)의 운행(運行)을 말함이다. 삼진(三眞)의 운행(運行)은 네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四成)이다. 말하자면 사단(四端)을 거친다는 의미다. 사단(四端)이란 생장렴장(生長斂藏)을 말함이다.
이러한 이치로 3X4=12가 된다.
1년이 천/지/인 3수로 4단의 봄/여름/가을/겨울 네 단계로 운행하여 12개월을 채운다.
*환오칠(環五七)
그리고 이 12수를 5와 7 두수로 구분하고 있다.
[참고그림 :삼족오 문향]
12숫자의 의미 :
-환국 12연방
-1년이 12개월
-12 = 7 + 5(7은 천상의 숫자, 5는 지상의 숫자)
-천상의 대표의식=7분의 환인천제
-지상의 대표의식이 다섯 의식체로 구성.
즉, 대삼으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조화문명 속의 새하늘-새땅-새인종이 7-8-9인데 천상의 7대표의식과 우주의 5 대표의식이 참여하는 새로운 12연방체제로서 환(一, 원, 삼족오 문향 참조)을 이룬다는 뜻이다.여기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다음 ‘일묘연만왕만래’의 一이다.
*일묘연만왕만래(一妙衍萬往萬來)
여기의 一은 무엇일까?
처음의 一과 동급이다. 즉, 一神이 된다. 이 지구상에서 大覺한 무리들을 말한다. 모두다 부처이다. 본격적인 人本時代를 이 지구에서 열었음은 물론 삼진귀일하여 神人合一을 이룬 모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一妙衍萬往萬來”
묘연( 衍)이란 널리 퍼지고, 펴지는 것이 현묘(玄妙)하다는 것이다. 어디든-공간적으로는 모든 우주 및 모든 차원-을 순식간에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이다.
지구에서 완성된 조화문명, 이원성의 통합문명과 에너지를 온 우주문명으로 전파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문장의 연결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되고 있음을 뜻한다.
一始(씨앗)으로 시작하여 一終(열매)으로 맺고있다.
우주의 탄생과 삼극, 천지인 합일로 회삼귀일을 설명한 후 지구를 중심으로 조화문명이 온 우주로 퍼져나아가 제2의 빅뱅이 우주에 일어남을 시계열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우주를 一終(열매)으로 매듭짓고 또 이 一終이 끝이 아님을 설명하여 끝없는 우주 삼라만상의 진화를 암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천부경의 문장배열이 시계열적 이란 것이다.
천부경 해석에 있어서 이점을 간과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대삼의 출현으로 7-8-9의 후천이 生하였다.
이제 그 다음 나타나는 문구를 보자!
*운삼사성(運三四成)
운삼(運三)이란 삼진(三眞)의 운행(運行)을 말함이다. 삼진(三眞)의 운행(運行)은 네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四成)이다. 말하자면 사단(四端)을 거친다는 의미다. 사단(四端)이란 생장렴장(生長斂藏)을 말함이다.
이러한 이치로 3X4=12가 된다.
1년이 천/지/인 3수로 4단의 봄/여름/가을/겨울 네 단계로 운행하여 12개월을 채운다.
*환오칠(環五七)
그리고 이 12수를 5와 7 두수로 구분하고 있다.
[참고그림 :삼족오 문향]
12숫자의 의미 :
-환국 12연방
-1년이 12개월
-12 = 7 + 5(7은 천상의 숫자, 5는 지상의 숫자)
-천상의 대표의식=7분의 환인천제
-지상의 대표의식이 다섯 의식체로 구성.
즉, 대삼으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조화문명 속의 새하늘-새땅-새인종이 7-8-9인데 천상의 7대표의식과 우주의 5 대표의식이 참여하는 새로운 12연방체제로서 환(一, 원, 삼족오 문향 참조)을 이룬다는 뜻이다.여기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다음 ‘일묘연만왕만래’의 一이다.
*일묘연만왕만래(一妙衍萬往萬來)
여기의 一은 무엇일까?
처음의 一과 동급이다. 즉, 一神이 된다. 이 지구상에서 大覺한 무리들을 말한다. 모두다 부처이다. 본격적인 人本時代를 이 지구에서 열었음은 물론 삼진귀일하여 神人合一을 이룬 모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一妙衍萬往萬來”
묘연( 衍)이란 널리 퍼지고, 펴지는 것이 현묘(玄妙)하다는 것이다. 어디든-공간적으로는 모든 우주 및 모든 차원-을 순식간에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이다.
지구에서 완성된 조화문명, 이원성의 통합문명과 에너지를 온 우주문명으로 전파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