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 시작에 얽힌 비밀 Part 1
2.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 시작에 얽힌 비밀 Part 2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아틀란티스 - 신세계 시작에 얽힌 비밀]
Antiquities Research Film 에서 제법 괜찮게 신대륙에 얽힌 비밀들을 파헤친 다큐멘타리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http://antiquitiesresearch.com). 그래서 얼마전에 유튜브 채널에 자막을 달고 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 첫번째 다큐멘타리의 파트 1 영상입니다.
파트 1에서는 비밀조직들이 미국의 건국에서 벌인 일들을 조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미국 동쪽 해안지방에 위치한 5개의 도시들 보스턴, 뉴욕,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를 통과하는 레이 라인이 고대 스톤헨지를 또한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도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아니면 메이슨들이 오컬트적인 이유로서 이렇게 도시들을 건설한 것 일까요?
더 나아가서 오컬트적인 설계를 가진 도시로서 매우 유명한 워싱턴 DC 는 메이슨들이 신성시하는 77도 서쪽 자오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일까요?
또 장미십자회란 무엇일까요?
미국의 건국에 얽힌 비밀들을 이 영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정보는 저의 블로그 포스트 http://lastcry.net/20203605620 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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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46강 프리메이슨의 실체 1부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파헤친다 해봤자 파헤치지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 문제를 문제삼아서 파헤칠려고 하면 오히려 그들에게 해명할 기회만 더 주고 만다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그 문제를 까발리겠다고 접근해서 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그들이 좋은 일 한다는 것을 선전만 하는 그런 기회로 제공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야말로 몇천년간 지나왔다고 볼수 있는데,
이 정체가 알려지지 않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만약에 배신하고 나왔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니까,
아니면 그 조직안에 있는 사람들은 끝까지 비밀을 가지고 가니까 일반인이 접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감추기 위해서 드러낸다는, 역설적이죠. 감출 것을 감추기 위해서 드러내놓고 펴놓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시장바닥에 막 펴놓고 하면 아무도 그것을 밀수품이나 불법으로 안보겠죠. 그런것처럼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은 고도의 수법에 속하는데, 우리 일반 국민들, 일반 한 개인이 이런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거의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통 목사님들의 설교에 성공신화와 같이 굉장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계속 한다는 것은 무슨얘기냐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게 아니고 프리메이슨에게 영광돌리는 꼴이예요. 전부다 그 사람들이니까.
시간이 짧기 때문에 여기 이 조직들과 산하 단체들 기관들 그리고 그 인물들을 일일이 다 소개할려면 거의 1년을 걸릴 거예요.
한학기를 해도 모자라요 그 내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래서 대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단체 인물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죠? 주인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아주 꾀많게 지혜롭게 했다고 해서 그때 말씀 하시기를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역사를 돌아 보면 그동안 이른바 진짜 빛의 아들들인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잘못해 왔는지를 누구라도
알수 있어요. 기독교인들 우리가 정말 참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바르게 살지도 못하고 이렇게 한것은 너무나 다 드러납니다.
그런 결과로 우리 기독교가 신학자들 목회자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그 결과로
이 세대의 아들들(프리메이슨)이 자기 시대를 마음대로 끌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겁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게, 또 신학자가 신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기독교가 걸어가야될 길을 제대로 걸어가지 못하니까,
프리메이슨 종단, 하나의 종교입니다. 종교. 이런 이상한 신비한 이단 종단이 나와서 얼마나 굉장한 일을 했는지, 옳은 일도 있고
악한 일도 있고 그 악한 일을 감추기 위해서 옳은 일을 많이 하는 형식으로 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악한 일은 어마어마한 악한 일을 감추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좋은 일 많이 해요.
좋은 일 할려면 뭐가 필요해요? (돈) 그것은 확실히 아네요. 좋은 일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세계 굴지의 이른바 무슨 재단 무슨 기금
하는 것은 99.9%가 다 이사람들 것이예요. 그러니까 좋은 일은 다 이사람들이 해요. 욕먹을 것은 기독교인들이 다 하고, 좋은 일은
이사람들이 다 하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빛도 아니고 소금도 아니고..
그렇게 되어버리고 이사람들이 광명의 천사처럼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고 뻔뻔스럽게 다 펴놓고 이렇게 하겠다는 건데..
그래서 이런 문제를 기독교 지도자들 신학자들이 깊이 인식을 하고, 그리고 신학부터 좀 바르게 하고,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프리메이슨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일을 해야할 텐데, 지금 볼때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희망이 안보일 정도로..
그래서 이 문제를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면서 교회 앞에 언젠가는 어떻게든 알려서 성도들이 깨어나고 특히 교역자들 신학 하시는
분들이 바르게 알아야 실수를 덜하겠다는 거예요.
고대 프리메이슨 하면 고대에서 솔로몬시대까지, 솔로몬 이전에도 이미 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이집트의 ‘룩소’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신전들을 볼때,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피라밋을 건설한것만 봐도
솔로몬 시대 그 훨씬 이전부터 굉장한 석공들의 조직과 활동이 있었다고 보는 거죠.
다만 기록으로 남긴게 없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 뿐입니다. 그 다음에 중세 프리메이슨은 카톨릭 시대에 있었습니다. 이사람들이.
수도원쪽으로 숨어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 다음에 근대 프리메이슨 할때는 1717년에 영국에서 재구성된..
이때는 건축도 건축이지만 건축보다는 다른데 눈을 뜨게 됩니다. 옛날에는 돈 되는 산업이 건축 이외에는 산업이 없었어요.
굉장한 배를 만들어서 약소국이라든지 미개인들 세계를 침략해서 약탈해오는 것이 굉장히 남는 장사였고,
그 외에는 건축이 굉장한 장사였는데, 또 하나의 장사가 오래전부터 하던건데 금융산업..돈가지고 돈 버는거죠.
이런걸 눈을 뜨게 되면서 유대인들이 거기에 항상 큰손들로 나타납니다.
그야말로 현대 프리메이슨 할때는 일루미나티라고 하는 독일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고 하는 광명파. 이른바 일루미나티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현대 프리메이슨이 되어서 이사람들이 지금 제일 막강한 힘으로..
프리메이슨 계열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름도 여러 수십 수백가지가 있는데, 특색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고, 의식도 다르고, 직제도 다르고
많이 달라도 전체가 다 한테묶어질때는 합력해서 악을 이루는.. 신비할 정도로... 그런데 아무 잡소리 나지 않습니다.
잡소리 났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판이니까..
아주 조용하게 전부 비밀결사이니까 어떤 사람이 프리메이슨으로 있다가 배반해서 죽어도 도대체 누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리고 규명도 해명도 안되고, 또 그 법조인들 중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이쪽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누가 캐자 마자 하지 않고
다 넘어가요..
그러니까 지금 세계사 근대사에 한 35가지의 풀 수 없는 미스테리 전부다 미해결로 남아있습니다. 굉장한 문제들이..
미래 프리메이슨이라고 할때는, 모든 종교 모든 국가를,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그러니까 모든 종교를 인정하자 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죠.
모든 종교를 인정하자 해서 인정해놓고는 통합하는 거예요. 단일종교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모든 국가도 민족들을 인정한다고 해놓고는 다시 단일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세계화라고 하는 것은 단일국가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전자정부화 된다는 것은 결국 세계 단일정부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이미
잡혀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음모를 우리가 ‘물병자리 음모’라고..
‘아쿠아리안 칸스프레이시(Aquarian Conspiracy)’ 라고 하는 아쿠아리안, 물병자리 공모 음모라고 하는 그런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누가 꼭 어떤 사람이, 몇몇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의식을 전부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서 그 의식을 바꾼다는 것은
기독교적 의식에서 탈피만 하라는 겁니다. 일단..
기독교적 의식에서 탈피해서 모든 다른 동양 신비종교 이런 것 전부다 인정하는 쪽으로 가면서 기독교적, 서구사람들을 계몽한다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니까 깨어나라 이성의 빛을 비춰서 깨어나라는 것인데,
이런 것이 미국에서부터 해서 온세계 다 돌아서 조금 머리가 있다는 사람은 전부다 이쪽 사람들이고 기독교인들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취급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아주 무시를 당하는 거죠.
지금은 미국 영국 가짜 유대인들이 물병자리 음모를 꾸미면서 기독교를 대적하고 있는데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를 10여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첫째, 이 사람들은 이들의 정신적 뿌리가, 이념적 정신적 어떤 그 뿌리를 성경에 두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저 적당한 만큼만 양념처럼 조금 넣어 줍니다. 솔로몬 이야기라든지..
항상 애굽에서 출발할려고 해요. 정신적 뿌리가.
그래서 이들의 상징 속에는 늘 피라밋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프리메인슨들의 정신적 뿌리가 애굽에서 출발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유대인들이 주인이 되어있는 FRB(Federal Reserve Bank)라고 하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라는 은행이 있어요.
FRB. FRB는 미국 국립은행이 아니고 민간 은행이고 유대인 소유의 민간 은행인데, 이른바 거기에서 찍어내는 돈이 달러입니다.
달러화 1달러를 보면 거기에 피라밋을 그리고 있어요.
보신적 있죠? 그 위에 이른바 ‘전시안(全視眼)’이라는 것이 있어요. ‘온 세계를 다 통찰하고 감시한다’ 하는 눈이 그려져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이른바 우리가 어설프게 알고있는데로 청교도 나라라면 청교도 나라 화폐에 피라밋이 왜 나옵니까? 이들의 정신적 뿌리를 애굽에 두고있기 때문에 그래요.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의 정신적 뿌리를 항상 애굽에서 근거한다는 거죠.
(2) 그 다음에 이들이 추구하는 미래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인도(India) 지향이예요. 인도. 힌두이즘.
그래서 힌두교의 요가, 명상, 아니면 신체부양, 신비주의 이런걸 하면서 미국 전체를 사로잡아 가는 거예요.
아예 공식 채널을 두고 우리가 예배할 때 그들은 그런 것을 보여주면서 교회는 아무 이적도 안일어나는데
우리는 이런 이적이 일어난다 하면서 사람을 미혹하는 거죠.
(3) 그 다음에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목표 목적을 위해서는..
그리고 그 사람이 그 메이슨들은 어느족속 어느민족 어느국적을 갖고있든지 간에 우선적으로 자기들 나라, 프리메이슨이라는 세계정부
그 나라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일합니다.
(4) 그 다음 네 번째 거기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언제나 악한 유대인, 가짜 유대인,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죠.
아슈케나짐이라는 가짜 유대인들이 거기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어요.
(5) 그러면서 이들은 마치 광명의 천사처럼. 그래서 항상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습니다.
이게 프리메이슨 구호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말이 프랑스 혁명정신이라는데, 프랑스 혁명정신이 프리메이슨이 한 거예요.
자유 얼마나 좋습니까? 평등 너무 고귀한 가치죠. 거기에다가 박애까지 더 보태봐.. 이게 프리메인슨 구호예요.
우리가 전혀 이것이 프리메이슨 구호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어요. 말이 좋으니까 좋은거다.. 이렇게 알고 있는거죠.
그래서 광명의 천사처럼 처신하고 있고,
(6) 이들은 언제나 비밀에 가려진 결사단체예요. 비밀 결사단체입니다.
죽어도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비밀결사단체예요.
(7) 그리고 이들은 여러 프리메이슨 안에 여러 종파 종단이 있는데, 이것이 복합적으로 결탁되어서 맨마지막에 가서
누가 웃고 일어설지 몰라요. 그 안에 프리에이슨 안에 계열이 수도없이 갈라져 있는데, 나중에 누가 끝에서 웃고 일어설지 모르는거야.
서로가 서로를 짜고 치는 것은 분명한데, 맨끝에 가서 남느냐, 누가 맨 마지막에 적그리스도로 세상에 실권을 잡고 일어나느냐?
이것은 아무도 몰라요. 우리도 알수가 없어요. 연구를 해도 알수 있는게 아녜요.
제가 도박하는 타짜를 만드는 사람 아는사람이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배역 인물을 잘아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집사로 있으니까. 그분이라든지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세계가 전부다 서로 짜고 치기 때문에 누가 누구와 짰는지 몰라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누구와 짰는지 모르기 때문에 승부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불투명해요.
이런것처럼 프리메이슨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어느 계열이 마지막에 적그리스도로 나타날 것인가?
우리가 교회가 깨어서 지켜봐야 되겠죠.
(8) 그 다음에 여덟 번째, 이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아닙니다.
사탄이 조종을 하는데, 마치 성령처럼 온갖 이적과 표적도 행하면서 이런게 나타나요.
(9) 그 다음에 이들은 음모를 꾸며서 세계를 지배해 왔고, 지금도 지배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강력하게 지배할 것으로 봅니다.
여러분 세계사를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이른바 표면에 나타난 표면사 말고, 이면사 진짜 역사에서 실상을 더 알아가면서 그러고나서 보면, 과거가 보이고 현실이 보이고 미래도 내다볼수 있다는 겁니다.
(10) 그리고 이들의 목적은 결국 이땅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거예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죠.
유럽에 어설픈 기독교인들 시원찮은 기독교인들이 괜히 쓸데없이 유대인들을 박해한 것은 사실이예요.
박해받으면 결국 보복심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그들은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심한 박해를 받을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언젠가 우리가 힘을 얻게되면 족히 열 배씩 갚아주겠다. 그렇게 해서 이른바 ‘세계정복 강령’이라고 하는 ‘자이온프로토콜’ ‘시온의정서’ 혹은 ‘시온칙훈서’라고
하는 그런 결정을 하는데, 그런 책들은 더러 나와있고 인터넷으로 시온의정서라는 문서를 검색해서 찾으면 내용을 보면 온 세계가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현대 역사가 이끌어져 왔구나. 훤히 볼수 있을 겁니다.
(11) 그리고 이들은 프리메이슨의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거기 사람들을 계속 끌어모으는데, 지금 현지 지구상에서 한 570만 내지 600만명이 있습니다.
570만 내지 600만명 전부다 세계적 지도급 인물이예요.
거기 나오는 인물중에 그래도 명함을 내 놓으면 그 나라가 다 인정할만한 그런 사람들로 600만명.
600명이 아니고 600만명.. 그러면 끝난 거예요. 사실.. 세계를 이미 지배하는 것 이미 끝난 겁니다.
명함을 내 놓으면 온 국민들이 다 알아줄만한 그런 강력한 인물들로 600만명으로 확보했으니까.
그리고 더 확보하기 위해서 아예 인터넷 사이트가 국내지부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미군부대 중심으로 있다든지 여러군데 ‘랏찌’라고 하는 랏찌 오두막이라고 하는 메이슨 오두막이라고 하는 랏찌가 지구대가 있습니다. 국내에도.. 그래서 이들이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메이슨이 되는 거예요. 그냥.
‘된다’ 하는 becomming 가입한다는것과 다른게, 나중에 ‘네가 신이 된다’는 거예요.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높여서 하나님과 거의 동격까지 끌어올려요. 이사람들이..
하나님도 우리 회원이었다 하면서 하나님도 어려울때는 우리에게 자문을 구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최초의 메이슨이다 하면서 우주를 설계할 때 그 지혜, 수학적 기하학적 지식을 가지고 우주를 설계했는데, 하나님이 최초의 메이슨이고 자기들 다 하나님과 동격인 메이슨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러면서 다 자기들이 신들로 생각해요. 그래서 굉장한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권세가..자기들 의식같은것을 보면 마치 어떤 사람이 메이슨이 한번 되면 그 메이슨 수장이 사람의 생사 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굉장한 비밀 의식을 하는 거예요.
(12) 그리고 이들은 지구상에 인종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여러 자료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지구상에 약 10억만 남기겠다. 10억만 남을때까지 인구를 줄여가는데, 아프리카에 있는 어떤 어려운 사람들을 돈 많은 사람들이 구원할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구원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사람들이..
빨리 어떻게 인종청소를 해버리는 것..
그래서 기독교 여성들을 자꾸 바깥으로 불러내어 집에서 아이를 못 낳게 만들고, 아이를 안 낳으면 기독교 조용히 없어지는 거니까.
그것도 모르고 기독교 여성들이 마귀적 선동에 아주 쉽게 순진하게 따라간거죠.
‘가정은 감옥이요 남편은 폭군이요 아들은 족쇄로다’ 하면서... 다 풀어 해치고 밖으로 밖으로..사회로 사회로..
그리 나돌면서 아이 안기르면 얼마나 편한지 이렇게 자꾸 선동해서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반대로 이슬람교라든지 자기들이 노예만들기 좋은 그런 품종 있잖아요. 노예근성이 있어서 시키면 찍소리 안하고 잘 순종하는 그런 사람들만 남기겠다는 거예요.
예를들면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이슬람 사람들 말 잘듣죠.
그런 사람들 10억을 남기고 짐승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이’라고 하죠. 고이. 가축처럼 생각하는데,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가축.
전혀 철학도 없고, 무슨 교리도 없고, 신조도 없고, 그저 스포츠 섹스 스크린에서 흐느적 거리면서 노동이나 꿍꿍하고 안 굶어죽을만큼만 해주고 노예로 부려먹는..
그리고 그 위에 자기들 엘리트 그룹은 그야말로 억만장자. 지금은 백만장자는 손에도 안쳐줘요. 억만장자 그룹이 상위 계급으로 있는 거예요. 그게 유대인들이 차지하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이른바 그렇게 해 줄 사람이 유대인 자기들의 메시야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굉장히 존경하겠죠. 우리가 볼때는 적그리스도가 되겠죠.
(13) 더 놀라고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사실 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기독교 지도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캄캄하게...
오히려 일반 성도들은 지금 이런저런 책을 보고 아는 것 같은데, 아는 사람 더러 있는데, 목사님들은 바빠서 책을 볼 시간이 없어요.
여태까지 성공신화속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 목사님들의 예화에 나오는 것들이 전부다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경악할 겁니다.
미국에서 성공했다하면 프리메이슨이 아니고는 성공을 못해요. 영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런문제를 느끼기 때문에 이럴때, 한번 소개해서 저 혼자 아니면 몇몇사람만이 아니라, 기독교 지도자들이 오늘 이 사회 배후에, 이 세상이라고하는 구조의 배후에서 어떤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 그 배후에는 어떤 영이 있는지..
그런것을 좀 잘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면에서는 낙심될 정도로 막을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고, 돌이킬수도 없는 운명일지 몰라요.
그렇지만 알기는 알고 있어야 안되겠어요? 막을수는 없다손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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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프리메이슨의 엘리트 세계가 조직을 해 가서 세계 전체를 움직여 가는데, 제일 핵심멤버는 여기 ‘300인 위원회’라고 영국에 본부가 있어요. 영국에..
300인 위원회. 온 세상 역사를 300인이 다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300인 위원위원회 밑에 실행기구가 로마클럽이라고 들어보셨죠?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로마클럽..
그 다음에 검은 귀족들..
여러분 유럽에서 아직도 무슨 경, 무슨 경 하면서 귀족들 나오죠. 그 귀족들 치고 악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광명의 천사같이 하나 귀족들 이름하고 마약업자 이름을 대조하면 거의 일치가 하는 거예요.
마약업자 이름과 귀족들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여러분 영국이라는 나라가 옛날에 동인도 회사를 만들어 중국에서 아편전쟁을 일으킬 때, 그게 다 영국 귀족들이 마약장사 한 겁니다.
우리가 ‘영국’ 하면 그저 신사의 나라로 알고 있죠. 그렇게 순진하니까 예수를 믿었지..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신사의 나라 아닙니다.
그 다음에 원탁회의.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군산복합체, 군대 금융 기업 마약 의료 제약 종교, 이런 전체를 다 통괄해서 그리고 이른바 오일 카르텔 석유업자들의 담합 같은것도 이들이 다 엮어 내는 거예요.
지금 한때 제가 알기로는 석유 1배럴에, 원유 1배럴에 8달러 30센트정도 한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100달러 육박했잖아요.
이사람들이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우리는 OPEC이 다한다고 알고 있지만 천만에요. OPEC이 한다고 하는 것은 뉴스는 그런거야.
실제로는 이 악당들이 석유카르텔 하는 이사람들이 다 짜고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라든지 그 다음에 피를 뽑아서 파는 것.
피를 그냥 받아서 헌혈 받죠? 그리고 그냥 안 줍니다. 팔아요.
이게 세계 적십자사가 그런 거예요. 그것이 프리메이슨 것이예요.
2004년 통계로 프리메이슨 들에게 수가, 멤버 혹은 랏찌 수 이런게 나오는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벨기에 네델란드 게르만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몰타 이런데까지 다 있고요, 여기 나오는 상표는 거의 다 프리메이슨 회사입니다. 전부다.
그러니까 세계 굴지의 회사는 거의 다 메이슨 겁니다.
<프리메이슨 회사의 상표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여기 보이죠. 마이버거 좋죠? 그런 것 조심하도록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 아주 노골적으로 자기 마크 표시하고 있죠?
이게 루불 박물관이라고, 93년도에 여기를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유리창이 666개의 유리창이야.
아니 루불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데 어째서 이 박물관에다가 피라밋을 세우겠어요.
제가 얘기했죠? 이들의 정신적 뿌리 근원을 애굽에 두고 있다고.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미국 해군본부> <미화 1$>
여기 미국해군 본부입니다. 뭐 같죠? 이게 우로가면 이렇게 가고 좌로가면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고 우로가면 나찌가 되는 거예요.
극우파. 해군본부 건물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최근에 말썽이 나서 여기다가 이어붙인다나 어쩐다나..
< 미화 1$ 뒷면의 피라미드 >
이게 미국 달러화에 피라밋이 들어있고, 전시안이라는 눈이 들어 있잖아요..
여기에도 나중에 글씨로 점을 연결하면 딱 직각하고 이 각이 나와요 디자인이..
그런 틀이 여기 들어있다는 거예요.
아까 메이슨 회관같은데 들어가서 보면, 이런 자기들의 건축 기술을 자랑하면서 굉장한 회관을 만들고 지금 관광을 시킬 정도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징들 전부다 메이슨 문장이죠. 여기 피타고라스 정리죠. 그림속 의자의 등받이 조지 워싱턴이죠.
조지 워싱턴이 취임식 할때도 정식 메이슨 복장을 하고 취임식 했다는 겁니다.
이런 미국 대통령 중에 메이슨 출신 대통령들 인물 몇명이죠?
여기에다가 클린턴과 조지 부시 부자가 보태면 열대여섯명 되겠죠. 조지 워싱턴의 기념비죠.
정치인 중의 프리메이슨입니다..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얼마나 유명한 사람입니까? 미국 독립선언문 작성한 사람이예요. 이사람도 메이슨이죠.
에이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이사람은 왜 여기 가입했는지 모르겠어요.
프랭클린 루즈벨트,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 한반도 둘로 쪼갤때 이사람이 한 거예요.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서 맥아더 장군이 만주 폭격을 할려고 할때 금지한 사람이 트루만인데, 왜 금지했는가 비사를 읽어보니까, 중국에서 영국에 마약장사 한참 잘 되고 있는데 거기 훼방하지 마라. 괜히 집안 시끄럽게해서 마약장사 안되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금지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은 왜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하느냐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뭐라고 했느냐.
진실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거짓말로 호위병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말을 한 거짓말의 대가죠.
우리가 영웅시 하는 사람인데, 별로 영웅이 아닙니다.
영국 수상중에 300인 위원회 회원이었고, 세계를 주무르던 사람이었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걸프전을 일으켰던 사람이고,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서 르윈스키와 놀아나다가 혼줄난 사람이죠.
밥 돌, 상원의원, 밥에 돌든것처럼.. 이사람도 골치아픈 사람이야.
헨리 키신저, 외교관계 위원회라고 CFR 회원으로 유명한 사람이고, 300인 위원회 중의 한사람이죠.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를 지냈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수장입니다. 이 여자가.. 한국에도 왔다 갔죠?
정치인 중에 너무 많아 셀수 없고 우리가 이름 아는정도만 저나 여러분이 다 알 수 있는 사람 소개한 거예요.
록펠러 재단 건물에 보세요. 666 이것 뭐하려 붙여놨는지..
록펠러 재단 이게 다 프리메이슨겁니다.
반지가 아주 근사하죠? 이게 프리메이슨 반지입니다.
이런 끝없이 자기들 상징적인 문장들이 전시안이라든지 컴퍼스와 직각자 이런 것 끝없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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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가면 프랑스 인권선언 상단에 새겨진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이 보이죠?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기고 그 위에 이렇게..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개입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앞으로 성지순례를 가시거든 나사렛에 가면 마리아가 천사의 방문을 받았던 수태고지 교회라고 있어요.
수태고지 교회의 강대상 뒤에 가면 이 전시안이 그려져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안보이는데, 여행하면서 알면 이런게 다 보이는 거예요.
프리메이슨 계열이 잉글랜드파와 스코틀랜드 파가 계급이 다릅니다.
이쪽(왼쪽계단)은 33계급까지 33도까지 올라가고, 여기(오른쪽 계단)는 13도까지 올라가도록 되어 있어요.
맨 위에는 33도 그랜드 마스터. 우리가 아는 굴지의 인물은 전부다 33도 그랜드 마스터에 해당하는 사람이예요.
미국 대통령급이라든지 그런사람들은 대개 전부 33도입니다. 최 고위층이죠.
그런데 이 최고위층 그랜드마스터까지는 이름들이 밝혀지는데, 그 위에 전체를 총괄하는 마지막 총재는 누구인지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언젠가는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나올지 모르죠.
우리가 프리메이슨이 기른 인물들 보세요.
닐 암스트롱, 누구죠? 우주 비행사죠. 이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죠.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교회에 초청해서 간증하고 했어요.
그사람.. 몰몬교인예요. 몰몬교인..
죤 웨인. 빵! 빵! 하는.. 미국인의 아버지라고 하는, 이사람은 유대인이고 영화배우고, 미국인의 우상이죠. 이사람이..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린드 버그, 탐험가.
아문젠, 탐험가, 다 메이슨이예요.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클라크 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카사노바. 천하의 바람둥이.
앙리 뒤낭. 적십자사 창립자죠.
전부다 프리메이슨이예요.
전부 우리가 UN이 지원하는 교과서 받아서 공부할 때, 이사람들이 다 영웅으로 나오죠. 메이슨이 만든 UN에서 지원해서 사회교과서 세계사교과서를 만들때, 자기 인물 전시장 메이슨 인물 전시장이예요. 우리 교과서가..
우리가 멋모르게 배운 것을 보면 전부다 이사람들의 선전장이야. 우리 교과서가 프리메이슨 선전장이예요.
그런지 안그런지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보면 여태까지 우리가 프리메이슨 선전하는데 이용당했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인들 중에 유명한 사람들.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33도죠. 이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거야.
무슨 자기가 여호와의 증인? 우리가 여호와를 진짜 증언하는거죠. 그렇죠? 그런데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이사람도 33도 랍니다. 한국이 낳은자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죠.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에디 부인(Mrs. Eddy).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론 허버드(L. Ron Hubbard).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쪽에 메이슨입니다.
재시 잭슨. 목사죠.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노만 빈센트 필. 뉴욕 마블교회 협동목사, 가이드포스트지의 발행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불가능은 없다,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한국에서 굉장히 존경했던 사람인데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제자들도 미국에서 굴지의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사람들 프리메이슨 33도쯤 되면 돈은 전혀 문제가
안되요. 그러니까 초대형 교회를 건축해도 프로그램만 있으면 얼마든지 돈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 정상적인 기독교보다 이사람들의 교회가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그것도 모르고 우리가 초대해서 대형 집회하고 그렇게 했죠.
그 다음에 문학인들 중에 프리메이슨.
그 유명한 빅토르 위고. 프랑스에 노벨문학상 받은 사람이죠. 레미제라블 저자죠.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저자. 미국인의 아버지라는 마크 트웨인 역시 메이슨이고,
괴테. 독일의 시성(詩聖).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나오죠.
바로 메이슨 세계 메이슨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계시록에 보면 사탄의 깊은 것에 대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사탄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쪽으로 가요.
셰익스피어. 영국의 대문호. 프리메이슨이예요. 이사람도..
바이런. 영국의 시인이죠.
푸시킨. 러시아의 시인이고
버나드 쇼. 천하의 악담가죠.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이면서..
전부다 프리메이슨들입니다. 이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가 다 교과서에서 유명하다고 배웠는데, 이사람들 말고 있습니까? 여기 나오는 사람 말고 별로 유명한 사람 없잖습니까?
예술인들 보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는 처음부터 말썽이죠. 다비치 코드까지..
모차르트. 이사람은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그들의 악한 음흉한 내용을 알고 탈퇴하려고 하다가 살해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우리가 얼마나 베토벤을 그렇게 찬양하는데..
하이든.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죠.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다 프리메이슨 들입니다.
철학자중에 보세요.
니체. 니체는 사상속에 벌써 뭔가 잘못되어 보이죠. ‘신은 죽었다.’ 그리고 사람을 초월적 존재로 만들려고 그러죠.
초인. 유명한 니체라는 사람이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피력하고 있는 그런 철학자입니다.
칼 마르크스. 잘 아는 사람이죠. 유대인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입니다.
장자크 루소. 일루미나티 계열이죠.
몽테스키외. 프랑스 계몽주의자인데 삼권분립이 이사람에게서 나온거죠.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이사람은 성경을 부정하면서 앞으로 50년 후에는 성경은 지구상에서 성경같이 캐캐묵은 책을 읽고있는 머저리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그사람 집이 성경 출판 공장이 되었죠. 하나님이 들으셨던가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프랑스 혁명의 주역들인데, 전부다 메이슨들이고,
지그문트 프로이드. 유대인 심리학자이면서 정신분석학의 권위자라고 하는데, 이사람 역시 메이슨이고,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의 사회주의자이죠.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 경험주의 철학자인데,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죠.
아는 것을 뭐 아느냐? 프리메이슨을 알아야된다 그말이예요. 몰랐죠?
그 지식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도 팔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그만큼 지식을 강조하고 지식과 기술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을
사탄에게 넘겨줄 정도로 추구하는 그런 인물들이예요.
그러니까 뇌파가 세타(θ)상태까지, 알파(α) 베타(β) 감마(γ) 델타(δ).. 쭈욱 세타(θ)까지 가면 신비한 어떤 문이 열리면서 빛을 받는다는
거예요. 빛을 받는 그 시점에서 마귀와 협상을 이루어서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 의식들이 메이슨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극비에 속해있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접근이 안되고 전문가들이 연구하면서 파고들어가 보면 그렇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 유명한 에디슨, 발명왕이라해서 굉장하지만, 이사람은 신지학회(神智學會)회원입니다. 신자가 새 신(新)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신(神), 이른바 한문으로 귀신 신(神)자 써서 신지학회 회원이예요. 이사람이..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다음에 억만장자 중에 메이슨이죠.
로스차일드 가문. 자본주의를 만든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이고 이사람이 자본을 대어서 ‘아담 바이스하우푸트’라고 하는 일루미나티라는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힘을 얻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로스차일드라는 대 자본가가 도와줬기 때문에 일어선 겁니다.
그다음에 그 유명한 록펠러 가문. 이 록펠러 가문도 역시 로스차일드 자금으로 석유왕이 된 것이고..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유대인 자금으로 금융계 장악했습니다.
리치 드보스. 다단계 암웨이(Amway)의 회장 , 33도. 다단계라는 것이 결국 피라밋이죠. 피라밋은 어디에 있어요? 애굽에서 온 것입니다.
모든 피라밋 판매, 모든 다단계 판매는 그리스도인들이 개입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는 암웨이에 속한 사람 없죠?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핸리 포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카네기. 철강 왕. 전부다 성공신화에 마치 기독교인 인것처럼 나왔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입니다. 여기에 안나오면 유명한게 아닙니다.
여기 다 교과서에서, 설교시간에 배운 것 전부다 이사람들 얘기 듣고 컸는데, 이사람들은 알고보니까 기독교인이 아니고 다 프리메이슨
종단에 속한 사람들이예요.
우리 기독교는 뭐 한거요? 도대체. 기독교인은 그저 프리메이슨 선전해주다가 말았죠.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사실은..
그 다음에 데이브 토마스. 웬디스 햄버거 회장이죠.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마피아 창시자예요.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마피아..
이러한 어마어마한 인물들이 전부 다 그런 조직을 운영해서 세계를 다 주무르고 있는 거예요. (2부에 계속...)
[정리]
◎ 누가복음 16장 8절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 프리메이슨의 역사
- 고대 프리메이슨 : 고대에서 솔로몬 시대
- 중세 프리메이슨 : 카톨릭 시대의 활동상
- 근대 프리메이슨 : 1717년 재 구성
- 현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의 등장
- 미래 프리메이슨 : 세계 모든 종교와 국가를 단일 국가로 만들고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하여 물병자리 음모를 획책하면서 종교다원주의, 종교무차별주의, 종교무용론을 주장.
◎ 프리메이슨의 문제
1. 정신적인 뿌리를 애굽에서 찾으려 한다.
2. 추구하는 미래는 인도(India)지향적이다.
3.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4. 악한 가짜 유대인들이 이끌고 있다.
5. 마치 광명의 천사처럼 처신하고 있다.
6. 언제나 비밀에 가려진 결사단체이다.
7. 복합적으로 결탁되어 속이고 있다.
8. 배후에는 사탄이 조정하고 있다.
9. 음모를 꾸며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10. 기독교를 없애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11. 인간으로 하여금 신이 되라고 선동한다.
12. 지구상 인구를 10억으로 줄이려 하고 있다.
13. 기독교인들이 거의 잘 모르고 있다.
◎ 정치인 중에 메이슨
- 조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작성자
- 에브라함 링컨 : 미국 1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 : 포츠담 회담에서 한반도 둘로 나눔
- 트루만 : 미국 대통령, 중공군에게 폭격을 제지함
- 윈스턴 처칠 :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 조지 부시 :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다.
- 빌 클린턴 :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 섹스 스캔들
- 밥 돌 : 미 상원의원
- 헨리 키신저 : 미국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 라빈 : 이스라엘 총리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300인 위원회 수장
◎ 프리메이슨이 길러낸 인물들
- 닐 암스트롱 : 우주 비행사
- 존 웨인 :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 아놀드 파머 : 골프선수
- 린드버그 : 탐험가
- 아문센 : 탐험가
-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 카사노바 : 탐험가, 바람둥이
-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 종교인들 중에 메이슨
-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 초대 협회장, 33도
- 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 달라이 라마 : 라마교 지도자, 33도
-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 재시 잭슨 : 목사,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 문학인들 중에 메이슨
- 빅토르 위고 : 레미제라블 저자
-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 저자
-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 바이런 : 영국의 시인
-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 버나드 쇼 :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 예술인들 중에 메이슨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차르트 : 프리메이슨 탈퇴후 결국은 살해당했다
- 베토벤 :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 리스트 : 피아노 음악 작곡
-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
-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 철학자들 중에 메이슨
-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피력한 철학자
-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
- 루소 : 일루미나티 회원
-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 확립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혁명의 주역
- 지그문트 프로이드 : 유대인 심리학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독일의 사회주의자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프란시스 베이컨 :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
헤닝박사의 마인드컨트롤 폭로
자유영혼들’ 이란
Jo Conrad가 사회자로 이방송에 출연한 헤닝박사의 마인드컨트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사회자( Jo Conrad):
여기 헤닝위트 박사님, 독일계 스웨덴계 에스토니아 변호사이시기도한,
헤닝위트박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에스토니아 방송에서 이미 알려져있듯 이분을 소개합니다.
당신은 화이트-티비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여기서, Mindcontrol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헤닝(Henning Witte):
마인드컨트롤이란 마치 자동차를 멀리서 원격으로 앞뒤로 조종하듯이, 인간의식을 원격으로 조종하는것으로, 인간의 생각을 읽거나, 기억을 지우거나, 분산시키거나,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뇌파로 의견을 교환하거나. 통증, 기타 질병을 유발하거나. 이들 모든것이 마인드컨트롤영역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최근에 알려진 남미의 5명의 대통령에게 암을 유발시키고도, 미정부가 함구하고 있는 사실도 이기술에 포함됩니다.
사회자: 듣고보니 , 마치 SF 소설같은데요. 어는 광신자가 인간을
어떤 특수목적으로 조종하기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요.
그리고 당신은 이분야에 심도깊은 연구까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인상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냉전시대, 2차, 아니 일차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러한 비인륜적으로 인간을 대상으로한 생체실험이 역사상 기록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현재 이런일이 가능한지..
헤닝: 그렇지요. 인간 자신의 자유의지로는 그런실험에 자원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2차대전시, 나치가 유태인수용소,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에서 맹갤레 같은 나치실험자가 실험시도했고, 일본이 LSD나 환각물질을 사용하여서 인간의 의식을 조종하는 실험을 했었지요. 나중에 이런 맹겔레박사 같은 나치들이 수 많은 희생자를 내고 만들어낸 실험파일들이 바티칸을 거쳐서 미국과 남미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Green 박사와 같은 사람이 대표적 후속타자로 마인드컨트롤 분야에 비밀리 집중 실험해왔습니다.
사회자: 2차대전이후 미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간 마컨실험자들이 지속적으로 이러한 비밀실험을 계속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해봐도 이런류의 실험을 공개적으로 했다가는 전세계시민들로부터 분노를 살것은 뻔한 사실이다보니 비밀리 했었겠지요.
헤닝: 이러한 실험중에 뇌에 적용되는것은 비밀리에 혐오스럽고도 거부스럽고, 정신분열적이고, 공포스런 실험을 지속적으로 계속하였던것입니다.
사회자: 실험을 위해서 최면을사용한 듯하고, LSD환각물질을 사용한것이고, 고통을주어 프래그램밍을 진행한것이고. 이런 방법으로 마인드컨트롤 희생자를 만들어 낸듯, 항상 고통을 통해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하고, 희생자를 양산해내는데요. ?
헤닝: 결국은 파블로의 조건반사적인 실험결과를도출냈습니다.
네. 미디어에서 TV를 통해서 짧은 시간동안도 마인드컨트롤을 하고있고요. 개인 마인드컨트롤에서 이제는 대중-마인드컨트롤로 확정 가능함 을 알 수 있는데요. 노르웨이 ‘라우니 킬데’ 박사는 이 마인드컨트롤 전자파조종이 원자폭탄보다 더 위험한 실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자파 마인드컨트롤기법으로 인간은 궁극적으로 로보트가 되는것이지요.
사회자: 소름끼치는 결과군요. 얼마전 재시(Jesse)와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전자파피해자가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따듯한 인간미와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피해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가장 강하고 독창적인 사람이라고 여겨왔는데요, 케시오브라이언, MK-ULTRA 실험피해자였던 시절을 폭로했고, CIA요원이었고, 노예처럼 이용당했던,마크필립같은 경우는 피해를 당하면서도 지독히 인간적이고 긍정적이었지요.
헤닝: 제가 보기에 다들 그렇게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조종만 당한것이 아니라 봅니다. 자신이 얼마나 스스로 강하게 저항하느냐에 따라 마인드컨트롤이 되는냐, 저항하는냐에 좌우되거나 실험을 강하게 거부할 수 있는데요. 일례로, 2003년 스웨덴의 외무상 린다의 살해저격범을 들 수 있는데요,
환청이 강하게 들려와서 저항도 할 수 없이 살해한 저격범이 되었다고 합니다.
연쇄살인범사건이나, 존레논의 살해범도 같은 경우이고요. 이들은 그들이 조종하는것을 거부하지 못한 경우이고 범죄자로 전락되도록 조종되어버린것이지요.
완전 연쇄살인병기가 되도록 마인드컨트롤 조종을 당한것이지요.
어떤 다른 피해자도 말하기를 이런 살인병기가 되도록 조종을 당했지만,
강하게 저항하고 거부하여서 극복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자: 만일 고문공격을 당하고, 약물주입을 당해서 마인드컨트롤로 심리적으로 조종이된다면...사람이 조종당한다면,
헤닝: . 인간신체는 첨단 bio-computer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이런 과학적 진실을 모른다면, 이런 피해자들의 세계인구에 비해, 수가 극소수일때, 특히 주변의 기자나 정치가, 미디어나 법조계가 이러한 진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럴때는 완전 황당함이조.
사회자: 당신은 인터뷰를 참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TI를 위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동기가 있습니까?
헤닝: 1900년대 후반에, 데이비드아이크의 책을 접하고, 책속에 이런 내용이 다양하게 보고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마인드컨트롤 사실알게 된 것은 당시 친척중에 한 사람, 사촌인데요, 독일서 거주하고있었고, 갑자기 환청을 호소하고, 뇌의 성적 유희를 즐기게 하고, 사이언톨로지교회를 지향하도록 하고, 행동지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요. 데이비드 아이케의 이야기도 돌어보기도 했고, 여러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중략-
결국 그 사촌의 경우를 도우기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측정하는 기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측정수치를 독일국방성에 보네봐야 힘이 없고 도움이 안되므로
독일주재 미국대사관으로 측정치를 보네라고 조언을 받고, 측정치를 대사관에 보낸적이 있고, 그 이후 그는 환청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측정을 도와준 그는 아주 측정에 거의 뛰어난 기술의 소유자였지요.
사회자: 전자파 측정이 가능합니까?
헤닝: 네 가능하지요. 그전에 어떻게 제가 이 태마를 접하게 되었는지 더 간략하게 요약 정리하여 말씀드리조.
제가 스웨덴의 TV에서 2011년 3월에 TV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연히 어떤 회의에서 이 방송 테마를 안내하던중에, 갑자기 한사람이, 자신은 스웨덴 사람이며.. 마인드컨트롤희생자(TI)라고 인터뷰를 요청해 와서 발단이 되었고, 마인드컨트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TI는 스웨덴에서 갖가지 일을 하였고 여러곳을 옮겨다녔다고 하는데요. 그사람은 이미 스웨덴과, 미국과, 러시아 에서 이미 이런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1946년에 이미, 독일의 작센의료원에서 소아병동에서, 갓태어난 신생아의 머리에 커다란 전극을 심고 이런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일부 소아들은 이 실험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일부는 생존할 수 있었지만 이렇하여 실험치가 축적되어 갔습니다.
사회자: 참으로 가공할 믿을 수 없는 잔인한 실험이군요.
헤닝: 더 말할 필요없이 경악할 내용들이지요.
이때 그리고 이무렵에 스웨덴의 외무장관 린다가 살해당했고, 이때쯤 저의 방송에서, 이 사람의 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1960년대 70년대쯤 스웨덴 정보국직원이 이사람의 두뇌에 칩을 임플란트시킨것 이었고, X-ray사진상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났지요. 그래서 이 Targeted Individual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내용을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그럴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사회자: 그러면 칩이 그렇게 병원의사에 의해서 임플란트되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헤닝:
대개 병원이나, 치과에 가서 칩이 치아 충진물에 임플란트되거나 귀뒤의 연골아래쪽에 칩을 몰래 임플란트 되고,
더 심각하것은 일부 의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연관되어 있다는것이고요.
사회자: 일부 치과의사와 의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연관되었다고 볼 수 있군요.
헤닝: 놀랄만하게도, 당연하게 많은 치과의, 일반의사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더 놀랄만한것은 정신과의사들이 엄청 많은 수가 연관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정신과의사 들도 상부조직의 control을 받고 있지요. 이런 관계된 의사들도 사실 Control을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대의 Nano-기술은 아주 미세사이즈로 뇌에 심겨진 칩은 도대체 FMRI에도 CT에도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고 작습니다.
데이비드 아이크의 이야기에 의하면, 드디어 캠트레일을 통해서도 Nano-chip이 뿌려지고, 공기중의 이 캠트렐을 흡입하게 되면, 나도 알수 없는 사이에 칩이 인체내로 유입된다는 것이지요.
음식에도 섞여서 우리 인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 일반인들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유해한 물질을 공중에서 뿌린다는 이 가공할 진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전자파공격은 목, 심장 그리고 두뇌를 공격하여 사람을 거의 마비에 이르게 만들고 고통을 주면서 사람을 드디어 조종당하게 만듭니다.
궁극적목적은 666이라 표현되는 베리칩을 모든인간에게 임플란트시키고 인간을 노예화 할려는 것이지요.
전세계 금융조직을 좌우하는 엘리트 약 2000~3000명에 해당되는 이 조직이 초-수퍼컴퓨터를 저장기술을 이용해서, 이런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으로 확실하조.
이 기술은 분명히 컴퓨터에 의한 기술이고, 더군아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기술이지요.
Brainmachine interface기술이라고 하지요.
인터넷에서 이미 60년전에 나온 기술이고 이제 상업화 되고 있는 것이지요.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이 기기는 현재 이미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이장치를 설치하면, 이미 상대방의 두뇌의 생각을 읽고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기기는 시중에서 아직은 너무 비싸지요.
이미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
사회자: SF소설에서 범죄자, 맨츄리안캔디데이트(무적 병기 군인)이야기를 들었지요.
헤닝: 한국전에도 멘츄리안캔디데이터가 실험되었지요.
헤닝: 한국의 민족동란에도 러시아군은 포로가 된 미군에게 이상한 실험을 했었지요.
사회자: 사람을 살해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군요.
헤닝: 네 그 노르웨이의 브레이빅 연쇄살인사건 아시지요?
최근에 노르웨이가, 팔레스테인 대사관을 노르웨이에 둘려고 할 찰나에 생기게 된것이지요.
-중략-
사회자:
헤닝: 한사람을?, 아니라 여러사람을 쏘았잔아요. 브레빅이요.
섬안의 대부분의 사람을 살해하였습니다. 한사람이 한짓이라?,이것은 속임수입니다
911도 그렇고요. 이러한 기본 연습뒤엔 정보요원이 기본연관되어 활동했다는 증거입니다.
헤닝: 볼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마치 레코드처럼, 기록, 저장하여 보고 듣고 모든것 다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사회자: 기지국이나 전파없이는 이런일이 가능하지 않겠군요?
헤닝: 제가 아는 TI들은 공격을 차폐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알루미늄호일을 쓰고있기도하고
(헤닝이 얼쩔수없이 웃음) 있어도 안되고, 절대 도움이안되지요. 그리고 어떤 피해자는 지하 700미터 땅굴속으로 들어가도 이 스칼라전파가 신체를 괴롭히고, 한 한국여자분은 카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중에도 쉬지 않고 환청을 떠들고, 전파를 쏘더랍니다. 도대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해댄다는 것이지요.
헤닝: 이파는 스칼라파이므로 장애물도 뚫고 나간다고 말합니다.
스칼라파는, 멕스웰이 이미 수학적으로 설명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이 수학식을 엉터리로 기록한 사실도 최근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중략- 테슬라 이야기인데요..
헤닝: 맥스웰의 사후, 테슬라의 실험을 테스트를 했는데..이것은 모든방향으로 방사가능한 스칼라 파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이 테슬라가 종파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것은 파의 끝쪽에서 파가 더 강화되는 경우인데요.
이런것은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사회자: 엘리트가 이 기술 스칼라파를 몰래 이용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TI들에 대해서 이 파를 측정했다는데..
헤닝: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 스칼라파를 티텍팅하는 알려진 측정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귓바퀴쪽이나, 치아충진물에, 칩이 임플란트된경우에는, 이 스칼라파가 종파로써..항상 어떤 특정물 향해서 진행한다 봅니다. 그래서 여기 전자파신호를 치아속이나 임플란트된 칩으로 진행할것으로 봅니다.
미국의 존홀박사(제임스 워버트 법정승소를 도운 의사)가 이 임플란트된 칩에서 라디오파 측정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대상자에게 측정기를 거리를 두고 신호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올해초 2012년 1월 에 미국의 세크라멘토에서 마틴루터킹추모 인권회복 운동으로 'Occupy Sacramento'때 대규모 시위가 열렸는데, 이때
이 시위를 통제하던 경찰관들이 있었는데요. 피해자들의 신체 RFID 디텍팅 측정하는 것을 보고, 경찰도 호기심에 자신들도 해달라고 해서 경찰관 신체를 RFID 유무 체크를 했늗데요
포지티브 반응이 나왔습니다 (헤닝이 이말을 해놓고 황당해서 껄껄 웃습니다.)
경찰들은 자신의 몸에 칩이 언제 심겨진것을 도대체 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회자:
정말 경악할 태마인데.. 공포를 줄려고 하는 방송이아니라. 우리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만든 프로 입니다.
방지할 법이 있을까요?
헤닝: 네..디팬더가 스칼라장을 형성하고 방어하는 장을 만들어 줍니다. 마컨파를 받아들인다음 변형된 안정된 전자파로 방출하는 기기인데요
어떤 경우는 해당 되는데..어떤 피해자의 경우에는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요.
그 예로 남미에서 온 TI에게 디펜더를 사용하였는데, 처음 한달간은 정말 괜찮은듯 했지만, 한 달뒤에 다시 괴롭힘을, 마컨파로 다시 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전자파로 성폭행, 환청 모든짓을 다 가해하고 지옥같은 생활을 만들어 버립니다.(헤닝도 TI가 그런진술을 하는것을 듣고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더란 표정으로 말합니다.)
카마진이란 양자 펜던트가 또한 도움이 된다고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스칼라파를 이용한것이고요. 덴파크에 레이가르 라는 차폐기도 있고요.
독일의 Bio Resonnance 기기도 있고요.
문제는 비싸서 그런데요..
TI들을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하지요.
저희들은 공동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슈만-레조넌스를 개발하는 사람도 있고요.
..
그런데 아직까지 완전한 차폐기가 없어요.
TI들이 기기사용후 불평하는 자들이 있었지요.
스웨덴의 TI로
2010, “생각이 세상을 이룩한다는 책을 지었는데요..
이자는굉장히 똑똑해서 올가미에 빠졌다가 바로 탈출한자인데요.
아주 위험한 상황인데도 그여자분은 탈출했는데요..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사회자 : 사람들은 모두 다 알지도 못하고, 피해자가 되고, 프래그램밍화되고,, 정신병동을 찾아가고..
헤닝: 정신분열증환자라고 정신과에서 판정을 받지만. 도대체 증상이 완화가 되지 않지요.
지금까지 TI들 중엔 아무도 제대로 탈출한 사람이 없습니다.
스웨덴의 읍살라 정신과 병원에 TI들에게 디펜더를 보냈는데도,,도대체 증상완화가 없었습니다.
(그 병동에서의 황당한 에피소드를 이야기기하면서 어이없는듯 웃습니다.- 번역에 적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중의 출시된 차폐기가 크게 도움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TI가 양산되듯, 이라크 전에도 이 기술을 응용했고요.
참 이 말하기에.. 완전히..끔찍한 기술인데요.
그래도 러시아엔 이런 마컨법이 벌써 법적제제가 제정 확정되어 있고요.
독일 정보국은 이 실험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국, 모사드, 프랑스, 아마도..
사회자: 누구에게든지 이런 표적이 됩니까?
헤닝: 누구던지요. 우리는 스카이프에서 금요일마다 각국의 TI들이 전세계에 존재합니다. 정말 환장할 노릇이지요!! 심지어 아프리카 튀니지의 TI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우리가 모여서 대처법을 회의합니다.
기가 차지요!!
스카이프의 대화를 통해서 세계각국의 TI들의 이야기속에,
과거 CIA의 어두운 실험이 다 모여진 그런 내용이 현재에도 다 나옵니다.
사회자: 어떻게 작동하는 체계일까요?
헤닝: 총지휘자가..아래 조직에 감시, 감독 지휘하는 것이지요.
사회자: 전세계인을 노예화하자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헤닝: 스칼라파 차폐기로 TI들을 구할 수 있는법을 생각하고..있고..
사회자: 프로젝트 카멜롯 등등.. 프로젝드, 그리고 원격조종, 등등 2012년은 뭔가가 일어나서 이런 원격조종에서 자유로운 세상이 되도록 희망합니다.
헤닝: 여러분도 이렇게 조종당하지 않도록 알으셔야 합니다
방송에서 여전히 두사람이 말을 못끝낸듯..방송 끝을 알리는 자막이 올라갑니다
우리가 프리메이슨이 기른 인물들 보세요.
닐 암스트롱, 누구죠? 우주 비행사죠. 이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죠.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교회에 초청해서 간증하고 했어요.
그사람.. 몰몬교인예요. 몰몬교인..
죤 웨인. 빵! 빵! 하는.. 미국인의 아버지라고 하는, 이사람은 유대인이고 영화배우고, 미국인의 우상이죠. 이사람이..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린드 버그, 탐험가.
아문젠, 탐험가, 다 메이슨이예요.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클라크 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카사노바. 천하의 바람둥이.
앙리 뒤낭. 적십자사 창립자죠.
전부다 프리메이슨이예요.
전부 우리가 UN이 지원하는 교과서 받아서 공부할 때, 이사람들이 다 영웅으로 나오죠. 메이슨이 만든 UN에서 지원해서 사회교과서 세계사교과서를 만들때, 자기 인물 전시장 메이슨 인물 전시장이예요. 우리 교과서가..
우리가 멋모르게 배운 것을 보면 전부다 이사람들의 선전장이야. 우리 교과서가 프리메이슨 선전장이예요.
그런지 안그런지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보면 여태까지 우리가 프리메이슨 선전하는데 이용당했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인들 중에 유명한 사람들.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33도죠. 이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거야.
무슨 자기가 여호와의 증인? 우리가 여호와를 진짜 증언하는거죠. 그렇죠? 그런데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이사람도 33도 랍니다. 한국이 낳은자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죠.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에디 부인(Mrs. Eddy).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론 허버드(L. Ron Hubbard).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쪽에 메이슨입니다.
재시 잭슨. 목사죠.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노만 빈센트 필. 뉴욕 마블교회 협동목사, 가이드포스트지의 발행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불가능은 없다,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한국에서 굉장히 존경했던 사람인데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제자들도 미국에서 굴지의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사람들 프리메이슨 33도쯤 되면 돈은 전혀 문제가
안되요. 그러니까 초대형 교회를 건축해도 프로그램만 있으면 얼마든지 돈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 정상적인 기독교보다 이사람들의 교회가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그것도 모르고 우리가 초대해서 대형 집회하고 그렇게 했죠.
그 다음에 문학인들 중에 프리메이슨.
그 유명한 빅토르 위고. 프랑스에 노벨문학상 받은 사람이죠. 레미제라블 저자죠.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저자. 미국인의 아버지라는 마크 트웨인 역시 메이슨이고,
괴테. 독일의 시성(詩聖).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나오죠.
바로 메이슨 세계 메이슨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계시록에 보면 사탄의 깊은 것에 대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사탄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쪽으로 가요.
셰익스피어. 영국의 대문호. 프리메이슨이예요. 이사람도..
바이런. 영국의 시인이죠.
푸시킨. 러시아의 시인이고
버나드 쇼. 천하의 악담가죠.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이면서..
전부다 프리메이슨들입니다. 이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가 다 교과서에서 유명하다고 배웠는데, 이사람들 말고 있습니까? 여기 나오는 사람 말고 별로 유명한 사람 없잖습니까?
예술인들 보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는 처음부터 말썽이죠. 다비치 코드까지..
모차르트. 이사람은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그들의 악한 음흉한 내용을 알고 탈퇴하려고 하다가 살해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우리가 얼마나 베토벤을 그렇게 찬양하는데..
하이든.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죠.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다 프리메이슨 들입니다.
철학자중에 보세요.
니체. 니체는 사상속에 벌써 뭔가 잘못되어 보이죠. ‘신은 죽었다.’ 그리고 사람을 초월적 존재로 만들려고 그러죠.
초인. 유명한 니체라는 사람이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피력하고 있는 그런 철학자입니다.
칼 마르크스. 잘 아는 사람이죠. 유대인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입니다.
장자크 루소. 일루미나티 계열이죠.
몽테스키외. 프랑스 계몽주의자인데 삼권분립이 이사람에게서 나온거죠.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이사람은 성경을 부정하면서 앞으로 50년 후에는 성경은 지구상에서 성경같이 캐캐묵은 책을 읽고있는 머저리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그사람 집이 성경 출판 공장이 되었죠. 하나님이 들으셨던가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프랑스 혁명의 주역들인데, 전부다 메이슨들이고,
지그문트 프로이드. 유대인 심리학자이면서 정신분석학의 권위자라고 하는데, 이사람 역시 메이슨이고,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의 사회주의자이죠.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 경험주의 철학자인데,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죠.
아는 것을 뭐 아느냐? 프리메이슨을 알아야된다 그말이예요. 몰랐죠?
그 지식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도 팔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그만큼 지식을 강조하고 지식과 기술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을
사탄에게 넘겨줄 정도로 추구하는 그런 인물들이예요.
그러니까 뇌파가 세타(θ)상태까지, 알파(α) 베타(β) 감마(γ) 델타(δ).. 쭈욱 세타(θ)까지 가면 신비한 어떤 문이 열리면서 빛을 받는다는
거예요. 빛을 받는 그 시점에서 마귀와 협상을 이루어서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 의식들이 메이슨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극비에 속해있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접근이 안되고 전문가들이 연구하면서 파고들어가 보면 그렇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 유명한 에디슨, 발명왕이라해서 굉장하지만, 이사람은 신지학회(神智學會)회원입니다. 신자가 새 신(新)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신(神), 이른바 한문으로 귀신 신(神)자 써서 신지학회 회원이예요. 이사람이..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다음에 억만장자 중에 메이슨이죠.
로스차일드 가문. 자본주의를 만든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이고 이사람이 자본을 대어서 ‘아담 바이스하우푸트’라고 하는 일루미나티라는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힘을 얻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로스차일드라는 대 자본가가 도와줬기 때문에 일어선 겁니다.
그다음에 그 유명한 록펠러 가문. 이 록펠러 가문도 역시 로스차일드 자금으로 석유왕이 된 것이고..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유대인 자금으로 금융계 장악했습니다.
리치 드보스. 다단계 암웨이(Amway)의 회장 , 33도. 다단계라는 것이 결국 피라밋이죠. 피라밋은 어디에 있어요? 애굽에서 온 것입니다.
모든 피라밋 판매, 모든 다단계 판매는 그리스도인들이 개입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는 암웨이에 속한 사람 없죠?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핸리 포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카네기. 철강 왕. 전부다 성공신화에 마치 기독교인 인것처럼 나왔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입니다. 여기에 안나오면 유명한게 아닙니다.
여기 다 교과서에서, 설교시간에 배운 것 전부다 이사람들 얘기 듣고 컸는데, 이사람들은 알고보니까 기독교인이 아니고 다 프리메이슨
종단에 속한 사람들이예요.
우리 기독교는 뭐 한거요? 도대체. 기독교인은 그저 프리메이슨 선전해주다가 말았죠.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사실은..
그 다음에 데이브 토마스. 웬디스 햄버거 회장이죠.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마피아 창시자예요.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마피아..
이러한 어마어마한 인물들이 전부 다 그런 조직을 운영해서 세계를 다 주무르고 있는 거예요. (2부에 계속...)
[정리]
◎ 누가복음 16장 8절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 프리메이슨의 역사
- 고대 프리메이슨 : 고대에서 솔로몬 시대
- 중세 프리메이슨 : 카톨릭 시대의 활동상
- 근대 프리메이슨 : 1717년 재 구성
- 현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의 등장
- 미래 프리메이슨 : 세계 모든 종교와 국가를 단일 국가로 만들고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하여 물병자리 음모를 획책하면서 종교다원주의, 종교무차별주의, 종교무용론을 주장.
◎ 프리메이슨의 문제
1. 정신적인 뿌리를 애굽에서 찾으려 한다.
2. 추구하는 미래는 인도(India)지향적이다.
3.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4. 악한 가짜 유대인들이 이끌고 있다.
5. 마치 광명의 천사처럼 처신하고 있다.
6. 언제나 비밀에 가려진 결사단체이다.
7. 복합적으로 결탁되어 속이고 있다.
8. 배후에는 사탄이 조정하고 있다.
9. 음모를 꾸며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10. 기독교를 없애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11. 인간으로 하여금 신이 되라고 선동한다.
12. 지구상 인구를 10억으로 줄이려 하고 있다.
13. 기독교인들이 거의 잘 모르고 있다.
◎ 정치인 중에 메이슨
- 조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작성자
- 에브라함 링컨 : 미국 1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 : 포츠담 회담에서 한반도 둘로 나눔
- 트루만 : 미국 대통령, 중공군에게 폭격을 제지함
- 윈스턴 처칠 :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 조지 부시 :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다.
- 빌 클린턴 :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 섹스 스캔들
- 밥 돌 : 미 상원의원
- 헨리 키신저 : 미국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 라빈 : 이스라엘 총리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300인 위원회 수장
◎ 프리메이슨이 길러낸 인물들
- 닐 암스트롱 : 우주 비행사
- 존 웨인 :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 아놀드 파머 : 골프선수
- 린드버그 : 탐험가
- 아문센 : 탐험가
-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 카사노바 : 탐험가, 바람둥이
-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 종교인들 중에 메이슨
-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 초대 협회장, 33도
- 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 달라이 라마 : 라마교 지도자, 33도
-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 재시 잭슨 : 목사,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 문학인들 중에 메이슨
- 빅토르 위고 : 레미제라블 저자
-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 저자
-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 바이런 : 영국의 시인
-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 버나드 쇼 :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 예술인들 중에 메이슨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차르트 : 프리메이슨 탈퇴후 결국은 살해당했다
- 베토벤 :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 리스트 : 피아노 음악 작곡
-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
-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 철학자들 중에 메이슨
-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피력한 철학자
-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
- 루소 : 일루미나티 회원
-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 확립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혁명의 주역
- 지그문트 프로이드 : 유대인 심리학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독일의 사회주의자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프란시스 베이컨 :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