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정윤회의 충격 증언 - 2014재수18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번호 7005  글쓴이 시사평론  조회 1556  누리 63 (73,10, 9:7:2)  등록일 2014-6-25 04:14 대문 1
링크1 http://m.cafe.daum.net/sisa-1/dqMu/7943?listURI=%2Fsisa-1%2F_rec&boardType=M®dt=20140624162240 

정윤회의 충격 증언 - 2014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WWW.SURPRISE.OR.KR / 시사평론 / 2014-06-25)



아래는 범국민연대모임 김현승대표님이 정윤회를 만나 18대 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증언내용을 녹취하여 18대 대선 무효소송과 대통령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추가자료를 제출하신 내용입니다.

김현승 대표님이 2014년 4월 8일에 정윤회를 직접 만나서 증언을 녹취하였습니다.


바뀐애의 형부인 김종필이가 이렇게 증언했었죠..
'딸까지 낳은 애가 정치는 무슨 정치야..'

 

정윤회는 바뀐애의 남편 최태민의 사위로 바뀐애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풀어서 말하자면...정윤회는 자신의 딸과 결혼한 바뀐애의 사위라는 결론입니다.

 

박지만이 박근혜의 밤의 비서실장이라고 칭할 정도로..바뀐애를 최 측근에서 보좌하고 있는 사람이 정윤회입니다...

한때 정윤회의 딸이 승마대회에서 특혜우승한 사실이 보도된 적도 있었죠...
선거 쿠테타 정권의 실세중 실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바뀐애 실세가 김 대표님을 만나서 미친 증언을 할리도 없고..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본인의 동의 없이 김현승님이 몰래 녹취했겠지만요...

 

그 내용이 실로 충격적입니다...
만화에 나올법한..해머로 가격당한 듯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윤회가 증언한 내용에 의하면...
18대 대선 개표조작은 이명박과 새누리의원 53명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주도적으로 공모하여 개표조작을 자행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윤회는또..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 ‘그렇게 하면 대법원 그 사람 다 옷 벗어야 돼. 검찰도 다 옷 벗어야 돼. 그거에 관계된 사람 전부 다 다 벗고 나와야 돼’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는 대법원과 검찰이 3권 분립의 독립기관이 아니며..정윤회와 쿠테타 정부의 통제하에 조정있다는 실로 충격적인 증언 내용입니다..


정윤회는 ‘김진태는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라고 언급하며, 김진태 검찰총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을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정윤회가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파해치는 김현승대표님을 찾아가서 바뀐애를 봐달라고 부탁까지 하였답니다..

결국,정윤회가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시인한 것이죠...

 

 

대법원장 귀하
입증방법 추가제출
(사건 2014재수18 건)

 

사 건 : 2014재수18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원 고 : 김현승 외 1명
피 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증 방법

 

1. 18대 대통령선거의 부정선거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선거관리위원회 김능환 위원장이 주도했고, 대법원이 권력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정윤회의 증언에 대해.

 

존경하는 재판장님,

제출된 입증방법은 원고 김현승과 탁향우가 제 18대 대선 박근혜후보의 정치적 후원자인 정윤회를 만나서 대화한 녹취와 음성녹음이 포함된 CD입니다.

 

원고 김현승은 카이스트에서 물리학과 산업경영학을 전공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보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컴퓨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1999년부터 종사하였고, 전산부정을 적발하고 감사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2000), 컴퓨터해킹을 방지하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2001)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경찰청에 사이버범죄증거분석 업무를 지원하고, 인터넷진흥원에 개인사이버안전기술을 지원하는 등 컴퓨터범죄증거분석 및 보안기술 분야의 15년 경력의 전문가입니다.

 

저서로는 컴퓨터 문서 및 멀티미디어 문서의 위조 방지 및 위조 검출 기술분야 서적인 ‘디지털워터마킹’(2005)을 번역하였습니다.

 

원고 김현승은 2011년 8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정보센터의 요청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체의 서버 및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 자문을 수행하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네트워크와 서버 구성의 특성이 디도스로 인한 불규칙적인 DB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실제로 디도스가 발생하였으며, 당시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이 디도스 공격을 해커들에게 사주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유명합니다.


이 때의 자문 경험과 지식으로 중앙선관위의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관련된 시스템적인 보안 문제와 내부 전산 조작에 의한 선거정보 조작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오던 중, 2012년12월 18대 대선에서의 선거 부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구 소련 연방공화국에 자원 외교를 추진하고 있었는데, 카자흐스탄에서 선관위의 부정선거 시스템을 수입하여 개발하는 사업에 대해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제안을 한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소망교회’ 신도였으며 소망교회 뒤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명박 대통령과 차모임을 하고, 교회 주차관리도 같이 하는 등 절친하고, 카자흐스탄의 철도연장 공사, 석유 송유관 공사, 지역 도시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부정선거 시스템 수출개발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이 제안을 거절하였지만, 부정선거 전산시스템을 수출하겠다는 것과 구체적으로 전국적 시스템 및 네트워크 연결 구성과 기술적인 정보를 취득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이미 부정선거 전산시스템이 기존에 이미 개발 및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윤회는 원고 김현승이 2012년 12월 24일 모 세미나에서 18대 대선에서 중앙선관위가 진행한 부정개표 및 정보 전송 방법에 대해서 발표한 이후, 원고를 찾아왔습니다. 2013면 1월 이후 수차례 만남에서 18대 대선 부정을 파헤치고 고소하는 원고의 노력을 중단하고, 박근혜를 봐주라는 말을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4년 4월 8일에 정윤회와 만나서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53명,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범행했다는 증언을 듣고, 부정선거에 관여한 주체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첨부된 녹취록에서 정윤회는 대법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 ‘그렇게 하면 대법원 그 사람 다 옷 벗어야 돼. 검찰도 다 옷 벗어야 돼. 그거에 관계된 사람 전부 다 다 벗고 나와야 돼’ 라고 대법원이 중앙선관위와 박근혜 당선자를 비호하고 있으며, 그 비호의 배후에 권력이 있어서 대법원의 판결이 배후 권력에 의해 조종 당하고 있고, 사법부의 독립성이 침해되고 있음을 단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8일 당시 김진태 검찰총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기를 ‘김진태는 내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라고 했고, 실제로 검찰과 국정원이 공모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이 국정원과 검찰이 공모해서 증거를 조작한 것에 대해서 검찰총장은 유임되고,국정원장만 4월 15일에 사퇴한 것은 정윤회의 발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3권 분립이 헌법에 의해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대법원과 사법부의 독립성은 국가의 존립을 결정하는 치명적인 헌법수호의 문제임에도 부정하게 권력을 취득한 이들은 사법부마저 권력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으로 치부하고 있는 현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부인할 수 없는 인과적 불가능성을 확증하는 증거들을 제시하며 제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절차적 심리로서 원고의 주장이 증거와 논거로서 타당성이 최고 사법의 현장인 대법원 법정에서 다퉈지는 과정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으로 천명된 3권 분립이 살아있음을 증거되기를 희망합니다.

 

입증방법

1. 입증방법을 제출합니다.
- 대화 녹취록. 1부.
- 대화 녹취록 및 녹음파일 포함된 CD. 1부.
이후 입증자료를 추가로 제출하겠습니다.

 

출처 : http://m.cafe.daum.net/sisa-1/dqMu/7943?listURI=%2Fsisa-1%2F_rec&boardType=M®dt=2014062416224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6402&pageIndex=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05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1475
등록일 :
2014.06.26
23:32:48 (*.216.171.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74247/7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42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12238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7448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2259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8074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21898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6158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396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33586
1066 지구 <김현철칼럼>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아트만 2014-07-01 941
1065 한민족 북 긴급제안에 통일부 '핵 포기부터..' 아트만 2014-07-01 738
1064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75) - 세계에 조선만 갖고 있는 핵융합, 신소재기술 아트만 2014-07-01 2637
1063 한민족 [세월호] 레이더에 나타난 괴물체의 정체는 아트만 2014-06-27 1932
1062 한민족 세월호 자작극 가능성 전면 조사해야 아트만 2014-06-27 1028
1061 지구 미국의 숨겨진 첨단 잠수함 기술의 현 주소 - 단군 박공 아트만 2014-06-27 3644
» 한민족 정윤회의 충격 증언 - 2014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아트만 2014-06-26 1475
1059 한민족 뉴스타파 [2014.6.25] 아트만 2014-06-25 747
1058 지구 김익중 교수, 30년 지난 고리원전 등 '노후 원전 위험하다' 아트만 2014-06-24 1433
1057 한민족 대한민국은 과연 해방되었는가? [1] 아트만 2014-06-23 941
1056 지구 중국과 북한, 어째서 ‘혈맹의 관계’인가 아트만 2014-06-23 1029
1055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 (174) - 조선의 핵기술, 미국보다 1세기 이상 앞서있어 아트만 2014-06-23 10059
1054 지구 미국, 대북 대화 창구로 박근혜 대신 아베를 쓰다 아트만 2014-06-21 841
1053 한민족 서울대생들이 본 문창극, ‘100점에 36점’ 아트만 2014-06-19 727
1052 한민족 뉴스타파 [2014.6.17.] 아트만 2014-06-19 706
1051 한민족 어느 날, 서명을 받으며 아트만 2014-06-17 828
1050 지구 이 땅은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다 아트만 2014-06-17 894
1049 한민족 문창극 총리 김명수 부총리지명은 제2의 경술국치 아트만 2014-06-17 1111
1048 한민족 세월호 엄마 아빠가 딸을 보내며 만든 추모 동영상 아트만 2014-06-17 656
1047 한민족 통계청도 부정한 300만 아사설 아트만 2014-06-17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