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화 된다.
이 에너지는 같은 종류의 에너지를 만나 증폭된후,
시각화 되고 사물화 된다.
그럼, 과연 시각화되고 사물화 된것은.. 현실일까???
아니다.
현실처럼 생생하게 보고 느껴지지만... 한낱 우리가 창조한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면,
이 세상은 우리가 창조한 허상이기 때문이다. 육체조차도 우리가 만든 허상이다.
그럼.. 진짜 난 어디 있는가???
어디에든지 우리는 있다. 언제든지 우린 있다.
우린 영원불멸한 존재이므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우리가 창조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