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기독파 측에서 말
영지주의는 바울 유다 베드로같은 사도들이 싫어햇다던데 초대교회 들도 배척햇다던데
그들이 말한 거짓선생 거짓선지자는 영지주의라고
지나친 금욕 생활 물질을 악으로만 규정
자해도 하고 난리 첫다던데
해탈 됫다 느끼면 그 즉시 타락해서 맘대로 죄 짓고
다녓다는데
내면을 깨달아 신이 된다는게
하나님 자리를 내쫓는 거라고
교만 하다고 하던데
그런거 아니죠?
불교랑 비슷하다구 하던데
이거 다 거짓이죠?
영지주의 문서에는 바울이 배신자라는 소문도
들리고
가룟유다는 영웅이고 자살 안 햇다던데
예수님이 가장 아끼던 제자라는데
일부로 예수님과 짜고 악역자청 햇다던데
예수님이 바부팅이가 아니고서야
자길 배신 때리는 인간더러 회계업무를
줄리가 없다고
돈은 신용을 뜻하고 리더가 돈을
전부 맡긴다는 건 가장 신임한다는 뜻
솔직히 죄 짓는 건 교인들이 더한데
예수님이 과거 현재 미래 죄도 용서햇으니
다 신경 쓸거 없으니 언제든지
교회 오면 회개해준다고
유아복음서에 예수님은 왜 이렇게 잔인한지?
저주의 신 아들이라 그러고
쉽게 말해서 구원파 교리 인거 모냥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도 된다...그러거는 아니겠지요
보수 기독교 측에서는 구원파의 이 교리가 영지주의라는데...........그렇게 되면 그건 종교가 아니고 막장 집답 아닌가
영지주의랑 비슷한다는 불교 교리도 그런 교리 자체는 없는 데 말이죠. 저는 불교가 뭔지 신앙도 않해봤고 잘 모르지만
2. 신지학은 영지주의보단
불교 힌두교 영향이 큽니까?
루시퍼를 숭배하나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원도
신지학 회원인지? 에디슨 프랭크린도
회원이라하던데 불완전하죠?
불교도 불완전하다는데
내면의 신만 추구하다보니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한다는데
맞나??
3. 영지주의는 뱀 소피아 아브락사스 불사조
하고 무슨 관련이 잇죠?
난 뱀 싫음 드라코니안 렙틸리언 우웩
?원래부터 혐오
아브락사스는 외경에나오는 악마고
내가 잘못 아는건지?
세계 비밀정부 왕족 엘리트 일부가
드라코니안 렙틸리언 인간 혼혈 후손
이라는 소문도
우리 창세 신화에 알에서 태어낫다는
각 성씨조상들 의심스럽네요
조상님 죄송해요 아니겟죠? ㅜㅜ
4.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는 모든 종교
없애고 사탄 루시퍼교를 창단해서
모든 인류들이 사탄 루시퍼를
강제로 숭배하도록 작전을 짜나요?
영지주의와 전혀관련 없죠?
기독교는 영지주의가 프리메이슨이라 주장하는데
잘못 알고 오해 한게 잇다면
바로 잡아야 될거 같아서
5. 영지주의의 소피아라는 여신이 막달라 마리아 아닌가? 영지주의도 파가 많네요 대표적인 게 마르시온파 마니교
알비파 순결파 그 중에서 순결파는 막달라 마리아를 숭배하는 집단이라고 하던데 영성과학에 성서의 음모를 보니까..
그 동영상보고 막달라 마리아가 누구인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수백년 전 중세 카톨릭이 십자군 전쟁 일으켜서
영지주의를 탄압 학살 성폭행 해서 피를 말려 버렸다는...그래서 영지주의 신도들은 사라지고 문서는 전부 다
땅 속에 묻히게 되었다고 하는데...영지주의 문서가 사해문서, 나그함마디 문서
6. 그리스로마신화의 헤르메스와 영지주의 문서에 나온 토트(헤르메스)는 다른 존재죠? 이름 같을 뿐....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는 천하의 개 나쁜 놈으로 나와서리....저도 헤르메스 문서를 읽어보니까...
하나님의 속성이 어떻고 저쩌고 찬양하는 내용인데 너무 어려워....마지막에 아이를 않낳고 사는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부분은 제대로 빡침.......않 낳고 사는 게 어때서 낳고도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부모노릇 제대로 못하면
그거 자체가 죄인데 그럴바엔 않 낳고 사는 게 낫지...
역시나 은하문명 운영자님은 날 너무 싫어해 책을 사서 보래요...엉엉엉
근데 저는 영적인 지식을 알아갈 수록 두렵기도 하네요...차라리 모르고 사는 것이 오히려 맘이 편한 것도 같은데...
잘못 믿엇다간 지옥불에 떨어지는 건 아닌지......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썩을 놈이 지옥교리 만들어서
편하게 죽지도 못하게 하고 말이야....ㅠㅠ 그런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영적인 지식이 뭔지 알고 싶어요
더불어 영적인 신성한 지혜 깨달음을 알고 싶어 안달 났고... 저도 개무식쟁이라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ㅠㅠ
영적인 지식을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알고자 발버둥 치는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두려워하면서도 왜 자꾸 알려고 하는 걸까요? 좇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은하수
- 2014.06.13
- 19:23:40
- (*.234.201.192)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 말씀을 받은자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신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 반역하는 거지요 ㅋㅋ <유대인들이 예수를 돌로치려는 이유와 주님의 답변> [요한복음 10장 30절~39절]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31 그러자 유대교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다. 32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너희에게 많이 했는데 무엇 때문에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33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그런 일 때문에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을 모독하기 때문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인 체한단 말이오!"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 하셨다. "너희 율법에는 '나는 너희가 신들이라고 말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안느냐? 3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였으니 성경 말씀은 없엘 수 없다.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하여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고 해서 어떻게 너희가 '당신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소' 라고 말 할 수 있느냐? 37 내가 만일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안으면 나를 믿지말아라. 38 그러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거든 나는 믿지 않더라도 그 일만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39 유대인들이 또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그들이 손에서 벗어나 피하셨다.
내면을 깨달아 신이 된다는게
하나님 자리를 내쫓는 거라고
교만 하다고 하던데...........
(보수 기독교인들이 영지주의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왜곡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면을 깨달아 신이 된다는 건....교만한 게 아니라.....
오히려 겸손한 것이지요.....
에고와 아상을 놓아버릴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깨달음이란.....하나님의 영역안으로 영혼이 편입되는 축복된 사건입니다.......
오히려............본래 존재하는 자신의 신성를 회복하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