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일인데 우리나라에서 우주선과 직접접촉하시는 분을 몇번 만났는데 그 때 꿈에 한번 우주선에 갔다온거 같은데 꿈에 몸이 위로 쭉 올라간 느낌이였고 나는 누워 있고 양쪽 주위에서 날 내려다 보는 느낌이였고 내가 말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 그사람들 하고 의사소통이 됐고 내가 여기 계속 있으면 안되냐고 이야기를 했고 그쪽에서는 지금있는 곳에 계속있어야 한다해서 실망을 했던 기억과 깨어났는데 제 방에 그대로 있었어요.
저는 사람들을 상대하는것 보다 그쪽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주선을 보면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끼는데 저와는 반대현상을 느끼 시나봐요...
한번 우주선에 갔다와서 소감의 글을 올리면 어떨까요. 기다릴께요...
(참고 : 우주선을 보면서 우주선 언제 때워줄거냐고 물어봐도 장난만 치고 안태워줌)
저는 사람들을 상대하는것 보다 그쪽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우주선을 보면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끼는데 저와는 반대현상을 느끼 시나봐요...
한번 우주선에 갔다와서 소감의 글을 올리면 어떨까요. 기다릴께요...
(참고 : 우주선을 보면서 우주선 언제 때워줄거냐고 물어봐도 장난만 치고 안태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