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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빛
연리지
밤의 문틈 사이로
떨고 있는
여린 빛 한줄기
기어나온다.
모든게 어둠인
이곳에서
그 여린 발걸음은
지나치게 무거웁다.
앉지도 않아
그렇게 서서
마냥 기다림이로다.
날 안아줄 긴 두팔과
뜨거움의 큰 가슴을 가진
위대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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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4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2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34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15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4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67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89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1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294
7901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2007-10-05
1464
7900
LETTER 7
[8]
하지무
2007-10-05
2111
7899
[靈性]과 [靈性敎育]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3]
허적
2007-10-05
1400
7898
걸어야 한다..
[1]
sunsu777
2007-10-05
1784
7897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손
오택균
2007-10-05
1879
7896
균형
유승호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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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5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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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4
자기를 바로 봅시다.
[2]
사랑해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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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사랑해
2007-10-04
1878
7892
사랑하는 회원님들에게 사과문 올림 - 시타나 -
[9]
이용재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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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 이기찬 디지털 싱글...
[3]
지저인간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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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유승호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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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님은 빛의지구 사이트를 잡다구레하게 만들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함
사랑해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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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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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날 무시하더니 다들 꼴 좋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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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광채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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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를 그대로 글썼는 데 가프를 아는 사람만 없었어도...
[8]
황금빛광채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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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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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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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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