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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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님 다시 일좀하세요
인한아 머리깍고 들어가
도사님 외로우시면 친구를 사귀세요
조용한님 이분들 그렇게 못알아 보십니까? 가시덩쿨에 물을 주다가 논밭을 버립니다.
빛소리님 외계인23님 한번 만나봐요, 아니면 나한번 보던가.....
남들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
그보다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자들보다 더욱 외로운 사람들
넝마처럼 해진 상처들이 뻔히 보이는데
스스로 치료할줄도 치료받을줄도 모르는 사람들
하늘은 실수도 가끔 하나봅니다.
특히나 우울한 오후 비가 내릴때는
내가 이들을 알수 있다는게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그들의 상처와 에고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밖에 도와줄 방법이 없답니다.
인한아 머리깍고 들어가
도사님 외로우시면 친구를 사귀세요
조용한님 이분들 그렇게 못알아 보십니까? 가시덩쿨에 물을 주다가 논밭을 버립니다.
빛소리님 외계인23님 한번 만나봐요, 아니면 나한번 보던가.....
남들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
그보다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자들보다 더욱 외로운 사람들
넝마처럼 해진 상처들이 뻔히 보이는데
스스로 치료할줄도 치료받을줄도 모르는 사람들
하늘은 실수도 가끔 하나봅니다.
특히나 우울한 오후 비가 내릴때는
내가 이들을 알수 있다는게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그들의 상처와 에고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밖에 도와줄 방법이 없답니다.
그 외도 몇 명 추가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