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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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악산에 올라갔다.
오래만에 보는 산은 푸르르고 초목의 냄새가 상쾌했다.
산의 정상에서 조금 밑의 어느 장소가 맘에들었다. 거의 육각형이 맞는, 둘이서 앉으면 꽉차는 돌이다.
그런데 산의 모든 에너지가 한곳으로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바위 위에 앉아 있노라니 마치 신선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하늘로 간 신선이 있다.
이 바위 위에서 득도하여 신선이 되었을 수도..
요즘에 희망이 실현되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온다.
우리 빛의 지구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 힘이 솟는다.
여러 사람들이서 힘을 내 무언가를 이루고야 말것이다.
서로가 순수한 마음으로 뭉쳐있다는 느낌이다.
빛의 회원들의 마음 씀이 많은 이들에게 큰도움이 된다.
조금의 노력이 큰 태풍을 만들 수도있다는 말처럼...
오래만에 보는 산은 푸르르고 초목의 냄새가 상쾌했다.
산의 정상에서 조금 밑의 어느 장소가 맘에들었다. 거의 육각형이 맞는, 둘이서 앉으면 꽉차는 돌이다.
그런데 산의 모든 에너지가 한곳으로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바위 위에 앉아 있노라니 마치 신선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하늘로 간 신선이 있다.
이 바위 위에서 득도하여 신선이 되었을 수도..
요즘에 희망이 실현되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온다.
우리 빛의 지구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 힘이 솟는다.
여러 사람들이서 힘을 내 무언가를 이루고야 말것이다.
서로가 순수한 마음으로 뭉쳐있다는 느낌이다.
빛의 회원들의 마음 씀이 많은 이들에게 큰도움이 된다.
조금의 노력이 큰 태풍을 만들 수도있다는 말처럼...
brian lee
- 2007.09.24
- 09:29:08
- (*.10.23.249)
i have been watching the comments and contributions made to this site for the past several months. They are getting better these days. So i am here to partake. here is my share of energy for the perfection of this planet. not that this planet is not really perfect as it is r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