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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봉황


원문출처 : http://cafe.daum.net/nuclearpig
글쓴이 : 仙道21 번호 : 1054  조회수 : 727  2006.09.29 21:57


동양학 기초방에 게시한 글을 이쪽으로 옮겼습니다.....법문이 들어있는 경전을 몽땅 적어놔가지고...

참전계경속에 별다른 법문이 있는것도 모르고, 경전 전체를 적는것 같습니다.^^;;;

용과 봉황은 음양학중에서 국가운수 차원의 음양학이며, 용과 봉황의 운수를 알면 음양학의 대도공부는 마스터 한셈이 됨니다. 잘 읽어보시고, 감들 잡으시기 바랍니다. 또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운수가 용인지 봉황인지도 구분할줄 알아야 국운개척과 국난 처치가 됩니다.



도방이나 종교단체에 가면 가장 먼저 접하는 학문이 바로 <음양학> 입니다.

내 심신이 음양으로 되어있고, 어울리는 사람이 남자,여자요 음양속에 살면서도, 음양의 이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초학자들은 대개 이런식으로 음양을 이해하지만, 좀더 깊이있는 학문으로는 발전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초급과정을 지나서, 최소한의 법계를 이해하는 차원부터는, 학문의 범위도 확대되어서 우리사회의 음양에 대한 학문과, 인류사적인 음양학으로 발전됩니다.



큰 의미의 음양을 간략 설명하면....<운수와 문명>으로 구분됩니다.

운수와 문명도, <물질적인 운수와 문명이 있고, 정신적인 운수와 문명>의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한국에 내리고 있는 운수는, 정신문명에 대한 운수가 내리고 있는 중이며,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라는

운수는 물질문명을 바라는 듯 합니다....금전적으로 풍요함을 선호한다는 애깁니다.



물질적인 운수나, 정신적인 운수는, 사람 눈에 안보이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며,

문명은, 물질문명이나 정신문명이나 사람눈에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용어로 말하면, 운수를 태을이라고도 부르고,  가시화된 문명을 태극이라고도 부릅니다.

운수와 문명을 인세의 어떤 도인들이 집행하는것을 삼태극이라고 표시 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의 음양학을 간략 설명합니다.

1. 물질문명의 운수와 문명을 <봉황>이라고 합니다.

이 운수가 내릴적에 천문에는 <천문오복성>이라는 별을 띄워서(취규), 신명계와 인세에 알려줍니다.

이 봉황운수가 내리는 지역은 <양의오행>에 대한 <물질문명>이 크게 발전됩니다.

정치,경제,복지,첨단과학등이 크게 발전되어서 미국같은 문명선진국으로 됩니다.

봉황운수의 핵심은, 가시적으로 총괄 집행하는 대통령 자리가, 자동으로 핵심이 되고, 정책으로써 추진하여 현실화 시킵니다.



2.정신적인 운수와 문명을 <용>이라고 합니다.

이 운수가 내릴적에 하늘의 천문에는 <천문오성>이라는 별을 띄워서 세상에 공표를 합니다.

이후 하늘에 천기를 약 15 년간 쌓고, 뒤이어 땅에 지기를 약 15년간 모아서(취정), 취합된 천기,지기를 인세의 수도인편으로 기운조달이 되고, 정신적인 법도와 관련된 일이 진행 되어집니다.

이 운수가 내려지면, <음의 오행>에 대한 정신문명이 크게 발전됩니다.



천문으로 봤을때는 봉황운수의 오복성이나, 용의 운수인 오성이나 같은 별이 해당지역을 가리키게 됩니다(취규상태는 동일함). 천문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이 별다섯개가 어떤 운수를 지칭하는 지를 구분키 어려우며, 반드시 정신공부 수련자가 봐야하고, 운수의 종류를 알아야만 대비할수 있게됩니다.



대한민국에 내리고 있는 운수는 용의 운수로써, 선운(仙運)에 해당됩니다.

오성이 취정된 장소는 대한민국 내의 어떤 지역인데, 서울의 용마산 하늘과 용마산 자락이 이에 해당됩니다.



용, 봉황의 어떤운수가 내려도, 음과양의 관계이기 때문에, 용운수가 내려지면서 반대 운수인 물질문명도 더불어 발전됩니다. 운수일에 대한 집행이 용이냐 봉황이냐 하는것인데, 봉황운수가 내려도, 어느정도의 양에 해당되는 운수를 용운에 편입시키고, 용운수가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 상황에서도, 용운수중에서 어느 일정분량을 봉황쪽에 배정하여, 음과 양인 용과 봉황이 같이 발전됩니다.



한국은 역학적으로 용 옷을 입고있는 중이며, 알맹이인 운수도 용의 운수가 내려지고 있으며, 더불어

물질문명을 뜻하는 봉황운수쪽에도, 운수가 일부 할당되어서, 음과 양이 골고루 발전될껏입니다.

이는 현재 진행형이며, 대한민국이 국제사에서 비월하는 원천이고, 2020년 이후부터는 세계무대의 중추적인 역할단계로 접어들껏으로 전망합니다.



여러분들도 정신공부(마음공부)를 부지런히 하셔서, 물질과 정신의 문명강국 건설에 참여들하시고, 시대적인 맥을 짚어서 성공한 인생으로 가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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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저와 글쓴이가 잠시 토론한 내용으로 큰 줄기에선 틀림없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선사님 보세요 : 대괴수가 될 수 밖에 없는 강증산 선생]


원문출처 : http://cafe.daum.net/nuclearpig
글쓴이 : 仙道21 번호 : 1054  조회수 : 727  2006.09.29 21:57

1. 우주에서 된바람을 몰고 다니는 자미성의 환인 삼신계와 푸리메이슨

천상 삼신부의 구성이 환인삼신계, 환웅삼신계,환검삼신계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환인삼신계는 자미성(북극성)을 본부로 합니다. 환웅과 환검은 지구를 본부로 합니다. 즉 지구를 실무관리 하는 우리하늘 세력을 말합니다. 북두칠성연합 별 에서 왔다하여 두우군이라 부르며, 소자미라고도 부릅니다.



환인하늘은 천상태생의 천손들에 대하여 기국양성을 각 은하계로 위탁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62억명 모두가 환인하늘에서 위탁한 영들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자미성으로부터 확실하게 지구로 생활터전에 대한 전출을 받은 숫자는 극히 적고, 북두칠성(두우군성)에서 3천명의 장급 신들을 차출할적에, 같이 따라온 숫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지구태생의 영들이 인두겁을 뒤집어쓰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수도하는 도방에 가면, 출생별이 북극성이다,북두칠성이다,지구다,영물계에서 인세로 올라왔다~ 등등으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이 과정은 지구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역경을 견디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살 권리를 먼저 부여해주는 것이며, 축생 영물계에서 온자도 고귀하게 키워서 경험을 많이 쌓도록 하고, 환웅하늘과 환검하늘의 일손으로 만들고자 하는것입니다.



환인하늘이 내응하는 목적은 ?

첫째) 삼천신장계의 관리부가 먼저 일손이 충만해져서 관리 체계가 잘 잡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둘째) 관리체계가 잡히고 난 다음에 자미성 혹은 어느별의 영신들을 수천만명을 지구로 이적 시켜줄테니 잘 받아서 기국을 키우라 하는뜻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첫번째 항목의 내용이, 외계의 신들을 불러다가, 구천하늘을 통해서 혹은 인세에 내려서,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적응하도록 한다음에 인류사를 흔들어서  분열시키도록 하는것입니다.

하나의 환국이 여러개로 쪼개지게 됩니다. 이일은 다국화시키는 작업이며, 지구에서 다양한 문명과

문화를 창출코자 하는것입니다.



이 지구 분열 세력을 된바람,비바람, 서양식으로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전륜대왕의 끝자락에 있는 관직의 신들이 장탉같이 꼬끼요하고 세인들을 교화 계도를 해왔는데, 불가에서 5백나한을 선발할적에 이 장탉세력을 3천명을 확보하여 마왕이란 관직을 부여해줬습니다.



이세력까지 합쳐서 모두 해마군(신)이라고 하는겁니다.

이 장탉 해마군도 똑같이 인세에서 또는 중천하늘에서 계도,교화 및 분탕질을 일삼는 것을 주업으로 해왔는데, 이 분탕질이 이제는 별 소용이 없게 된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정경유착입니다.모두가 장탉의 소행이며, 푸리메이슨도 포함됩니다.



앞의 세력은 240개 국가로 쪼개놨으니 할만큰 한겁니다. 그래서 자미성 소속 신명들은 지구를 떠나게 되는데, 증산선생도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지구를 떠나게 됩니다.

이보다 앞서서 1차적으로 된바람 세력(푸리메이슨) 의 대다수가  지구를 떠납니다.



외부 해마군들이 떠나게 되면, 현재 선도인들 시험이 진행중인데, 대체할만한 비바람 세력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아홉대왕줄과 염라지국에서 이 비바람을 대신 불어주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일손이 확보된 다음에야 가능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비바람세력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모사재천을 주도해왔던 자미성 신명과 사명자 강일순이 이세력과  교체하여 약한 비바람과, 사농공상 일터에서 성공의 끝이 보이는 선도인들한테 일줄이 쉽게 풀리도록 지원해주게 되는데, 기존의 몰상식한 비바람으로 대해 주는것이 아니라, 성공해서 좋은 법도를 사회에 놓으라고 지원을 해주게 됩니다. 성공의 일줄을 갖다 대주는것입니다. 이는 업장처리에 대한 인정을 받는자에 한해서 그렇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이를 별다른 새에 비유한다면 휘귀종인 <백까마귀>에 비유할수있습니다.



된바람 세력이 공산주의 하늘에 포진하고, 칠성별과 지구관리하는 신들이 자유민주권에 주로 포진하게되었는데, 원래는 자유민주권도 다른 은하계 출신자가 하기로 되었던것 같습니다만, 공산주의쪽에서

하도 극한 대립을 해버리니깐 우리하늘도 편갈라서 민주권 하늘로 힘을 실어왔던 것입니다.

우리하늘쪽에서 힘을 많이 쓴 신명과 사람이, 바로 전륜대왕의 끝자락인 장탉줄 입니다. 이 장탉줄은

신명계의 조직개편에 따라 전륜직에서 폐직되어 해산되므로, 평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공산주의 하늘에 난폭한 세력들 일부가 떠나고 빈자리를 증산이 채워서 보충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세상의 법도를 뒤흔들어서 일반인들 눈에까지 <잘못된 세상이다>라고 인식될때까지 흔든것인데, 이를 두고 모사재천이라고 합니다. 목적은 잘못된 세상을 이용해서 후대의 仙道人들이 출세용으로 쓰라 하는 속뜻이 있습니다.

모사재천이라고 하는 독약은 증산의 업보이며, 대를 이은 분들은,  일하는 선도인들에 대하여 성공을 거두도록 뒷바라지를 하는것입니다. 단체 만들어서 재물 많이 쌓고 일 복만 터지게 된겁니다.



2. 남북통일관에 대하여

상기와 같이 세상을 마구잡이로 뒤흔들던 세력이 일부 돌아가고, 빈자리에 모사재천이라는 독약을

3천(遷 옮길천)의 120년 동안 쳐왔던,증산이 들어앉고,

증산과 그 공사설계 계열을 이어온 증산계의 공사 심부름꾼들이, 기를 쓰고 땀흘려 일하는 선도인들

앞으로 성공의 일줄을 대주게 되므로, 남과 북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게 됩니다.  



이 일에는 환웅계열의 여러 대왕과 차왕 그리고 아래직급으로 국조와 간방지역 관리신명들이 혼신의 힘을 쏟으며 도와줄껏입니다. 여기까지 인정받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울껏이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어렵고, 남들과 다른 묘법을 써서 일줄에 붙어야 함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난법이 잡혀나가는것이 피부에 닿도록 해야 인정을 받으며, 기간은 최단시간에 처리하는것이 좋고, 최소한 20년 내외가 되어야 1)대도인 승인, 2)활인지검 승인, 3)활인지검 + 사법권 승인

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게 될껏입니다.



민주의정과 공산의정의 시범사업에서 민주의정은 거듭발전해 나가고있으며, 공산의정이라는 봉황새끼는 죽고 말았던 겁니다(구쏘련 부도).



때문에 남북통일에 있어선 무조껀 남쪽으로 통일 시킬수밖에 없으며, 미소중일 한국 5개 나라는 신선놀음에서 완전히 해방되게 됩니다.북한은 공산의정으로 쳐주질 않습니다. 과거 왕정보다 못하므로!



4개나라가 받았던 기존의 강대국 운수를 누가 한반도에서 까먹을려고 하겠습니까?

이는 큰 운수를 못받고 있는 대한민국이나 운수를 까먹고 있는 미소중일이나 같은 마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받았던 강대국,선진국 운수들을 천상천륜에서 국제적인 질서 문란에 대하여 <천륜지 위반>을 걸고 다시 회수 해 갑니다.천륜에서 준것 도로 천륜에서 빼가니 할말도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이해 타산이 5개 나라가 있기때문에, 한반도에서 무모한 전쟁을 할려고 하질 않는것입니다.

이 이해타산을 남북평화통일의 실마리로 이용해야만 순조롭게 진행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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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 강증산과 프리메이슨의 정체]


강증산 선생은, 현재 하늘에서 <대괴수>로 있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인류사가 과거 꽉막히고 불합리한 왕정시대를 마감하고 민주의정,공산의정이라는 의회정치 시대로 탈바꿈하고자, 유럽 미국의 민주진영과 구 쏘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의 출범을 그럴싸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두 이념을 우리 한반도에 수입해서, 남과 북에 정착시키는 과정 초기에 6.25동란이라는 전쟁을 치르고 말았는데, 기실은 한반도 중부권에서 남군과 북군이 어물쩡하다가 철조망만 치면 되었던 것을, 부산까지 밀어내리고, 신의주까지 밀어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전쟁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로부터 반세기가 넘도록 극한 대립의 길만 걸어왔는데, 1990년경부터 이러한 극한 대립을 민주,공산 양대 진영이 하지 않기로 하고 냉전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공산주의 하늘에 내응한 신명들이 바로 상극분열의 주세력인 외계신명들입니다.



이문제와 아울러, 천상 신명계에서 인사(人事) 전담부(府)인 전륜대왕줄의 끝자락에 있는 관직(일명 장탉)이 철폐되고, 관련된 신명들은 해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많은 숫자가 대립에서 손을 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삼신부 하늘은 조직확대 개편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필요한 일손은 仙道房(방) 이라는 곳에서 교육을 시키고,사농공상현장에서 일처리 하여 기국을 가늠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과거 환국시대에 하나의 환국을 다국(多國)으로 분국(分國)시키기 위해서, 자미성편으로 우리 은하계에 들어온 외계 신명들이 있는데, 주로 이 세력들을 해마(害魔) 라고 부릅니다. 서양사람들은 이 신명들을 일러  <프리메이슨> 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인은 한국식으로 <해마신>이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이 외계에서 온 해마신들은 하나의 환국을 다국화 시키는 임무가 주어져서, 부지런히 상극분열을 시켜왔고, 다국화(多國化)된 국가들은 다양한 인류 문명을 꽃피우고자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현재 인류사는 약 240개 국가로 쪼개져서 <발전과 퇴보>를 거듭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우리은하계의 실관리 주인인 환웅과 삼천신장 계열의 삼신부에서 <의도적>으로 행하는 일입니다.



삼신부의 일군들 선발 실기시험이 약 30% 가량 진행됨에 따라, 시간경과에 따른 운수 평탄 작업을 하는데, 작은 운수가 내응할 예정이며, 이 운수종류는 경제 운수로써, <천상천륜과 지상천륜>이 앞장서서

입체적으로, 운수 짐을 산업자원부에 내리고 나면, <천복부 대왕과 국조>가 경제계에 내응하게 됩니다. 정신문명쪽 운수와 물질문명쪽의 운수가 작게 내려져서 <인존시대의 출범을 시범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에 앞장서는 분들은 신명이 아니라 바로 선발된 仙道人이라는 일군 입니다.소수의 일군들이 정신의식을 잠깨우고 일터로 나옴에 따라, 모사재천을 주관하던 환인하늘과 사명자인 강증산은 세상을 흔드는 행위를 마감하게 됩니다.

해산되어 없어지는 해마군쪽에가서 나머지 일에 대하여, 부족한 해마군의 일손을 보충해 줌과 동시에,상극분열의 마무리를 짓는 쪽으로 보이코트를하며, 일판으로 나오는 선도인들의 손발이 되어서 피한방울 흘리지 않는 쪽으로 수발들어주게 됩니다.

북쪽하늘의 대괴수 신명들 총대장편으로 가신지가 2004년 봄 이었습니다. (비바람이 없으면 시험이 안되므로)

선도방은 조식,주문법 관련없이 대선생 스스로 해마를 우리대한민국 일편으로 만들어서 수발들어주고, 성사재인토록 해준다는 애깁니다.여기에는 환웅계 여러대왕과 국조도 깊숙히 관련됩니다.



해마군의 주세력이 해산되거나, 그렇지 않은 신명은 천륜지 위반에 적발되어 염라지국으로 부터 잡아들이라는 명에 따라서 <지옥체험>을 하게 되며, 부족한 일손에 대하여 모사재천이라는 독약을 인류사에 주입한 강증산은 일군 수발로써 모든 일을 마무리 짓는것입니다.



즉 해마라해서 모든일을 나쁘게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애깁니다. 과도한 상극분열에 대하여는 해마신들이 책임지고 다시 정상으로 돌려놔야 하는것이 천리입니다.  



우리 지구인도 약 5 원수(약5십만3천년) 뒤부터는 자미성편으로 타은하계에 들어가서 상극분열이라는 <품앗이 일>을 해주고 올껏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너무 삿대질을 해서도 안된다는 애깁니다.

인간적으로해서 <양심상의 문제>로 해야하며, 신을 애기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우주의 은하계가 서로 돕는다고 하는것입니다.



<물질문명이나 정신문명을 지구관리자 허락없이 함부로 받아들이거나 타 은하계에 전수 시켜도 안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은하계 관리자의 허락이 잇어야만 합니다.>



해마신들도 서로간에 뜻이 잘 맞지 않아서 프라이버시 싸움을 많이 합니다. 이것을 불교의 시험관이었던 삼천마왕이 적극 활용한것입니다. 삼천마왕은 화투장에서 오동광에 해당됩니다.

또 해마군이라는 프리메이슨은 화투장에서 8공산 10끗자로써 <철새인 기러기>를 뜻합니다.

실지로 무서운 세력은 장탉입니다. 전부 합쳐서 해마신인데, 장탉은 해산하고, 철새는 가버립니다.임무가 끝났으므로...



불가의 삼천마왕은 환웅계 전륜대왕 소속이었으며, 전륜대왕줄은 아홉대왕부에서 가장 뒷줄로 이동됩니다. 전륜대왕을 제외한 나머지 여덟대왕은 천상에 기반을 두고 일해왔기때문에 인류사가 불공평 했던 것입니다.



이 오류를 바로 잡고자 아홉대왕 전부가 인세를 기반으로 하게 됩니다. 삼신부의 인존위주 사업은 지구 <최초>입니다.

이 지구는 아직까지도 인간들과 중천신명들이 살아갈수 있는 환경개척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이 일을 선도인이 정신적으로 앞장서고, 사회의 정,재계 지도계층에 있는 분들이 일부에 한해서 가시적으로 법제화 하는것입니다. 법도에 밝은 선도인들은 정신적인 법제도를 만들어서 사회에 깔아놓으면 됩니다.

이를 증산계열의 참고서에는 <청죽 아홉마디>라 명명하였고, 이에 해당되는 일을 하는 자를 <아홉수교자>라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대두목이라는 청죽한마디는 공무부서와 같은역할을 합니다. 해마의 해산에 따라서 증산이 맡아서 마무리를 짓고, 훗날 대두목이라는 <천상공무 부서>로 발전될껄로 전망합니다. 대두목이라는 공적인 업무를 보는 부서의 최고 책임자는 신명,사람편에서 누가 될는지는 모릅니다.

공무부서가 잘 짜여지면 내원수(우주에서 내년)에는 10 대왕 체계로 될는지는 모릅니다.



모사재천의 대명사 강증산은, 현재 해마군의 총수로 등극된 상태이므로 떠받들지 말껏을 당부드립니다.

때는 2004년 봄의 일입니다.

잘못 받들면 지난 아엠에푸보다 더한, 대한민국 자체를 북한으로 넘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경제라는 물 퍼준 것만으로도 한국인들은 지쳐있습니다.



이유있는 비바람도 달게 받아야 하며, 사농공상의 어지러운 일판을 바로 잡으면서 인생을 진행들 하셔야 합니다.

기국이 장대한 자 만이 세상의 큰 일을 공평하게 처리 할껏입니다.(해당되는 자 윤회 약 5백번 이상자)



<이상 천륜부에서 홍보함>

* 천륜부는  제 1 수교자에 해당됩니다. 제 2수교자는 천복대왕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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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熊女)는 수도인 개개인의 원신을 말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이 흐리멍텅한 영(靈)계 수준에서 수행과정을 거쳐서 신인합일된 상태를 두고 <웅녀>라고 하는겁니다. 웅녀 (熊女)....직역하면,<빛나는 여자>라는 뜻인데,
음양학 시각에서 보면, 육신은 양, 정신은 음으로써 여자로 표현하고, 육신속에 들어앉아있는 업(業)신들 중에서, 육신의 영아때부터 죽을때까지의 주인이 되는 정신을 <원신>이라 하고, 수행또는 운수일의 과정을 거쳐서 4계제급에 이르게 되면 이를 두고 빛나는 여자인 웅녀라고 하는겁니다.

웅녀(熊女)라고 하는 신인합일급에 이르게 되면, 도법창출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창출된 도법을 지역관리 책임자(국조) 계열로 이관 시킵니다. 이를 두고 환웅과 웅녀(나) 사이에서 단군이라는 자식이 태어났다고 표현하며, 도법과 전수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태어나는 아들,딸의 의미가 아니고, 운수가 전달되는 과정을 환인,환웅,환검이라는 삼신 체계의 내용과 운수업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웅 (熊)...<곰 웅, 빛 웅>字로써 <빛 웅>字로 풀이를 하면 우리민족이 수행(정신교육)과 운수와 문명의 일에서 빛나는 업적을 만드는 족속이란것이 그냥 나옵니다. 우리조상이 곰이라고 앞의 뜻으로 풀이를 하는것은 참으로 무식한 처사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곰이라고? 말도 안되지요~....곰같은 소리지~
빛 웅자로 풀이를 해야하고, 빛나는 업적을 창출하는 천손이란 뜻입니다.
동굴은 내 정신이 갇혀있는 육신을 뜻합니다. 정신통일 할라고 가많히 앉아 있으면 오만 잡생각만 납니다. 이 잡생각을 물리치고, 마늘과 쑥이라는 보양 강장음식을 취하는데, 실제로 도방에서는 구천 정기라는것을 보급해 줍니다.

마늘,쑥 = 구천정기+ 인체정기라는 기운을 말합니다 .(구천 정기는 공부 길안내용이고, 본기운은 수승화강해서 정화된 내 인체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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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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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성

2007.09.20
19:25:40
(*.147.183.52)
참고로 이분(선도21) 출신이 어딘줄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입니다......뭐 그런곳도 도방단체라고 인정하면서 말하는것보면 참 기가막힐 노릇이죠......증산도도 ㄷ도방단체라고 말하는자이니 뭘더해 말하겠습니까??

rudgkrdl

2007.09.20
19:30:37
(*.51.65.156)
송하비결 카페의 선도21님 말씀이네요 그님 말도안되는말 하더니 역시 사이비였군요

이영숙

2007.09.20
19:34:30
(*.245.63.218)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_

청학

2007.09.20
20:21:17
(*.112.57.226)
대괴수와 대두목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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