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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메시지에 중독된 자들 그리고
"외계의 메시지" 라는 또하나의 고정관념이 만들어지면서
나에게 그 고정관념을 부수는 역활이 주어졌고 또한
외계의 메시지 이상으로 지구인[어떤지구인이든..]의 메시지 또한
얼마든지 더 가치 있을수있다..는
생각의 폭을 넓히는 작업이 행해졌다
지구인의 메시지는 계속된다
그것은 외계인의 메시지가 더특별할꺼라는 생각의 틀이 부셔질때까지
이러한 생각의 틀은 한때 한국인이 미제를 선호할때 와같다
전쟁이후 외제는 거의 미제가 전부였고 미제나 외제면 밥숟갈 하나라도
우리것보다 정말 대단할꺼라고 생각하던 때와같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지만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그대로이다..
외계의 것이라면 무조건 대단할것이라고 생각하는자들이 그 증거이다..
생각하라 지구인들이여 더이상 메시지에 의존하지말라..
외계인의 생각보다 당신의 생각이 더뛰어날수있다
위대한 존재들은 스스로 일어나길 바란다 ,스스로 생각하길 바란다..
당신이 생각ㅡ판단을 외계인에 의존하는것은 당신의 존재 스스로를 무시하는것과
같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것이다..
위대한 존재들은 많은 질문을 허용하지않는다..
왜냐하면 스스로 생각할 권리를 그대상이 잃어버리게 되는 가장큰
불법을 저지를수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빛의 존재의 메시지를 읽을수록 그들은 자신이 지닌 위대한빛의 가능성을
잃어간다..
이미 메시지의 중독자들은 이말의 의미크게 공감할것이다
지구인들이여 !
존재들이여 !
스스로 생각하라 !!!
이보다 더위대한 메시지는 없다..
"외계의 메시지" 라는 또하나의 고정관념이 만들어지면서
나에게 그 고정관념을 부수는 역활이 주어졌고 또한
외계의 메시지 이상으로 지구인[어떤지구인이든..]의 메시지 또한
얼마든지 더 가치 있을수있다..는
생각의 폭을 넓히는 작업이 행해졌다
지구인의 메시지는 계속된다
그것은 외계인의 메시지가 더특별할꺼라는 생각의 틀이 부셔질때까지
이러한 생각의 틀은 한때 한국인이 미제를 선호할때 와같다
전쟁이후 외제는 거의 미제가 전부였고 미제나 외제면 밥숟갈 하나라도
우리것보다 정말 대단할꺼라고 생각하던 때와같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지만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그대로이다..
외계의 것이라면 무조건 대단할것이라고 생각하는자들이 그 증거이다..
생각하라 지구인들이여 더이상 메시지에 의존하지말라..
외계인의 생각보다 당신의 생각이 더뛰어날수있다
위대한 존재들은 스스로 일어나길 바란다 ,스스로 생각하길 바란다..
당신이 생각ㅡ판단을 외계인에 의존하는것은 당신의 존재 스스로를 무시하는것과
같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것이다..
위대한 존재들은 많은 질문을 허용하지않는다..
왜냐하면 스스로 생각할 권리를 그대상이 잃어버리게 되는 가장큰
불법을 저지를수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빛의 존재의 메시지를 읽을수록 그들은 자신이 지닌 위대한빛의 가능성을
잃어간다..
이미 메시지의 중독자들은 이말의 의미크게 공감할것이다
지구인들이여 !
존재들이여 !
스스로 생각하라 !!!
이보다 더위대한 메시지는 없다..
윤가람
- 2007.09.20
- 18:22:10
- (*.188.47.68)
본인에게 그 역할이 주어졌다는 것은 누가 역할을 부여한 것입니까. 지구입니까? 외계입니까? 지구와 외계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지구는 외계의 일부가 아닙니까?
외계의 메세지에 중독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하는 말입니까?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존재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대의 일부입니까 나의 일부입니까. 모두가 위대하며 모두가 초라한 자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까?
고스트 본인은 외계의 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무엇을 알고 있기에 외계의 정보를 차단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 글을 단지 채널링 메세지를 읽는 이들에게 보내는 것입니까, 채널러들에게도 포함된 글입니까?
스스로가 채널링을 할 수 없기에 갖는 열등감에서 표출되는 글이 아닙니까?
스스로의 생각,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는 어디에서 옵니까?
아무런 자료도 없이 무엇을 판단합니까?
물론 "메세지에서 이렇게 말하니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에게는 이 글이 유용하겠지만 그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입니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위대한 빛의 존재란 무엇입니까? 어떤 관점으로 보아 위대한 존재입니까? 예수의 12제자는 예수라는 존재에 가려 스스로의 빛을 잃어갔습니까? 그 분야에서 통달했다고 불리는 대가들에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이들은 그들에게서 배웠기에 스스로의 빛을 잃었습니까?
아무런 생각 없이 "단지 이럴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까?
본인이 먼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지구인들이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무엇인지.
외계의 메세지에 중독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하는 말입니까?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존재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대의 일부입니까 나의 일부입니까. 모두가 위대하며 모두가 초라한 자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까?
고스트 본인은 외계의 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무엇을 알고 있기에 외계의 정보를 차단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 글을 단지 채널링 메세지를 읽는 이들에게 보내는 것입니까, 채널러들에게도 포함된 글입니까?
스스로가 채널링을 할 수 없기에 갖는 열등감에서 표출되는 글이 아닙니까?
스스로의 생각,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는 어디에서 옵니까?
아무런 자료도 없이 무엇을 판단합니까?
물론 "메세지에서 이렇게 말하니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에게는 이 글이 유용하겠지만 그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입니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위대한 빛의 존재란 무엇입니까? 어떤 관점으로 보아 위대한 존재입니까? 예수의 12제자는 예수라는 존재에 가려 스스로의 빛을 잃어갔습니까? 그 분야에서 통달했다고 불리는 대가들에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이들은 그들에게서 배웠기에 스스로의 빛을 잃었습니까?
아무런 생각 없이 "단지 이럴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까?
본인이 먼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지구인들이라고 지칭하는 대상은 무엇인지.
아스태
- 2007.09.21
- 01:47:09
- (*.134.104.40)
: 글 쓴 분은 너무 외부적인 지식이나 사실에 의존하게 되면 스스로 생각해 볼 시간과 여유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글을 쓰신 것 같네요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내면에 자아를 위한 공간이 없다면 외부에서도 자아를 위한 더 특별한 무언가를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맹목적으로 외계의 메세지를 신봉하고 있다는 것은 글쓴 분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무슨 잣대로 어떠한 정보는 유용하고 유용하지 않은 지를 미리부터 판별하며 외계의 메세지는 지구의 메세지보다 덜 유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각자 판단해야 할 일이며 개인의 고유한 판단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글쓴 분이 지레짐작해서 판단하는 것이야 말로 다른 분들이 스스로 생각할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겠네요
내면의 생각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더 깨우치기 위해서는 진리를 추구하고 배우는 자세와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외계의 메세지와 선각들의 말씀들 내지는 좋은 경구들은 내면에 공감과 깨달음의 파동을 일으켜서 자신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데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앉아서 사색에만 잠기는 것은 공허하며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도는 결과만 나올 뿐입니다 진정으로 사색해 보고 스스로의 생각에 잠겨본 사람들은 압니다 자기만의 생각은 시간이 계속 지나면 제자리에서 맴돌게 되고 왜곡되고 편협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결국 자기 내면의 생각이라는 것도 외부로 부터 기인한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여태 껏 자라오면서 배워왔던 것들 그리고 그것들에 우리의 생각과 성찰들이 우리의 기본적인 사고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고와 생각들을 할 기회를 가지며 자신의 내면과 공명하는 진리를 찾아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생각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더 깨우치기 위해서는 진리를 추구하고 배우는 자세와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외계의 메세지와 선각들의 말씀들 내지는 좋은 경구들은 내면에 공감과 깨달음의 파동을 일으켜서 자신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데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앉아서 사색에만 잠기는 것은 공허하며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도는 결과만 나올 뿐입니다 진정으로 사색해 보고 스스로의 생각에 잠겨본 사람들은 압니다 자기만의 생각은 시간이 계속 지나면 제자리에서 맴돌게 되고 왜곡되고 편협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결국 자기 내면의 생각이라는 것도 외부로 부터 기인한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가 여태 껏 자라오면서 배워왔던 것들 그리고 그것들에 우리의 생각과 성찰들이 우리의 기본적인 사고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고와 생각들을 할 기회를 가지며 자신의 내면과 공명하는 진리를 찾아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