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님께서  꾸준하게 영감이 충만한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선지엽은 모르는 생소한 용어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세밀한 설명글을 올려주어서 이해를 넓혀주셨어요 ^ ^

사리를 구할수 있는 길이 있나싶지만,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보라! 는 뜻으로 받아들이니 실천적인 의미같습니다.

대선지엽은 불교용어가 연상되는데, 저는 에너지세계에서 존재하는 무한하고 다양한 에너지양상중에서 빛의 구슬이 물질화과정을 통과해서 사리라는 결정체를 만드는게 아닐까? 추리해보았습니다. 원형구슬은 에너지의 집중력내지 힘의 뭉침같습니다.

에너지형상은 정말 다양하며 무한광대한 세계입니다.

그런데 빛구슬과 사리는 같은 원리의 에너지같습니다.

구슬형태의 에너지는 검은색,  회색, 백색, 투명한 빛자체, 색상있는 것, 등등 다양합니다.

검은색은 어둠에너지가 많은 대다수 지구인들이 가진 보편적인 것이며 어둠이 3분지 2이 이상이면 검은색. 어둠과 빛의 반반이면 회색이고, 가장 이상적인 것은 크리스탈같이 투명한 빛이 나는 투명구슬(빛지수 3분지2로 높음)이며, 나아가서 다양한 색채를 지니면 발전적이라고 합니다.

제 7챠크라가 개화가 되면, 머리위로 원통형 기둥이 생겨서 천상계와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투명한 원통형 기둥을 그림그리는 경우들이 바로  성자들의 머리뒤의 후광입니다.

투명한 유리관같은 원통형기둥이 세워진 사람은 빛에너지가 충만한 영적인 고수준의 사람들입니다.

겪은바 일반인들과 영성인들은 에너지장이 많이 다릅니다.

일반인들은 투명원통형 기둥이 아니라 검은색 기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업력물질의 때가 낀 장치를 지닌체 어둠의 하수인 역활을 할 뿐이며, 에너지 양상 역시 검은빛, 검은 구름, 검은 입자알갱이 등을 보유한체...자신의 실체도 모르고 오르지 뮬질계의 안락만 추구하며 부패한 대중의식의 노예로 살고 있을뿐입니다. 물론 한 개인안에 품성적으로 선악의 경계선을 넘나들다보니 흐릿한 회색구름과 검은그름을 회오리하늘같이 몰고 다닙니다.

영성길을 가고자 그나마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챠크라의 소용돌이 빛불꽃들이 서서히 개화되는 양상을 보이든지 해서라도 , 아무런 빛도 없이 어듬의 에너지장안에서 검은 기둥이나 검은구슬 검은 구름, 검은 도형형태를 지닌 일반인보다 훨씬 낫습니다. 

영성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서 에너지장 자체가 다르며, 그중에서도 가이아킹덤님은 소수의 특별한 그룹에 속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적 송수신기가 에너지장에 존재하는 스타씨드를 확인했었는데, 텔레파시능력자였습니다.

물론 그 청년은 7챠크라가 개화되어서 투명 원통형기둥이 존재했었기에 가이아킹덤님도 비슷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청년은 붉은색 공이 존재했는데....7차원적인 존재가 아닐까?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 청년의  붉은색 공은 붉은색의 빛입자들을 무한하게  충만하게  내뿜고 있었는데, 내면성의 에너지흐름이 강력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가이아킹덤님 역시 일출(붉은색 아침해)같은 붉은색공이 존재하는 분이고 원통형 투명유리관에 빛구슬이 상하운동을 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서 어느 청년같이 7차원 이상에서 오신 분이 아닐까? 추리해보았으나....10차원을 준비하는 길을 가는 것으로 보아서 10차원 바로전의 차원계에서 오신 분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그럼에도 가이아킹덤님께서는 진정 겸손하고 조용한 모습으로 묵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

아무튼 영적인 여정을 걸어가는 길잡이로서 가이아킹덤님은 특별한 분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만 아니라 주변국인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9차원이상에서 온   영적지도자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극소수의 리더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중 일부는 위기의식이나 공포심을 곁들임으로써 마음한편에 꺼림직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이들에 비해서 가이아킹덤님은 참으로 조용하게 자신의 여정과정의 진행을 알려주시면서 사람들에게 큰부담을 전혀 주지도 않는다는 장점을 지닌 측면에서 특별한 분으로 생각됩니다.

가이아킹덤님은 공포심이나 위기의식을 주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본인이 선택하면 쉽게 따를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가이아킹덤님은 특정 단체의 수련법을 따라야 구제받는다가 아니라,

스스로 삶에서 스스로 길을 갈고 닦어야한다는 진리를 조용하게  글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육화이전에 높은 천상계에서 머믈렀을찌라도...육화이후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삶과 그를 실천하는 삶에  공을 들이고 정성을 기울이는 자세는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하나만 제시하면서 반드시 그 길을 가야한다고 하면 그것은 바른길이 아닙니다.

'A.B.C.D의 길이 있는데 A길은 어떻고 어떤 장점이 있는 반면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많으므로 모험과 새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B의 길을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아직 한사람도 가보지 않은 C의 길도 있고, 그리고 지금 내가 걸어가고 있는 D의 길도 있다.

심사숙고해서 한길을 택하여 가면 될것이다.'

라고 말해야 좋은 가르침이 되는 것입니다.

현제 영성의 길을 가는 분들이나 영성집단에서는 이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