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다음에 해당하는 질문에 외계인들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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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권 밖에서의 양 진영간의 비상상황의 종료에 있어서
과연 어느쪽이 승리한 것이며,
나머지는 지구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하였지만,
과연 지구에 남아있는 어둠의 잔당세력들의 막강한 힘에 게임이 될 만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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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정보입니다
비상상황이 종료가 아니라 지구인 스스로가 지구와 공명하는 에너지체로
차원상승하는 그 때까지 이 상황은 계속됩니다
어느쪽의 승리가 아니라
오랜된 우주의 양극성의 시작으로 발생한 외계인들 사이의 전쟁 즉
지구를 식민지로 하려던 그룹과 지구를 돕고 지키려던 그룹의
전쟁은 이제 중지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 지구상에 남아 외계와의 통신이 끊어진 체로 스스로의 신화창조를 위해
지구인들 몸에 환생하여 있는 그들 일부와 또 그 외계에너지에 편승하여 세상을
지배하려고하는 조직들이 문제입니다
이제 어느쪽이나 지구인들의 문제 입니다
지구를 돕기위해 환생한 외계에너지들도
마차가지로 지구인의 몸을 가진 이상 이 지구의 율법에 따라
지구인의 선택의 순간을 만납니다
그 어둠을 세력을 와해시키는 부분에서 그들은 예전 같은 외계의 도움이 차단 된 것입니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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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태초에 인간을 만든 목적이 외계인들의 영적영달을 위해 사육되었다는 문제에 대한 견해와
현재의 지구는 천상의 합의하에 이미 루시퍼에게 넘겨 주었다는 문제,
따라서, 대자아를 쫓는자들은 제2지구로의 진입을 허용한다는 문제와
그와 반대로 내면의 대의를 선택하지 않고,
소자아 즉, 외면 바깥세상의 에고를 쫓는자들의 영혼이
외계인들의 먹이감이 된다는 정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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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체가 각기 입장에서 해석 전달이 잘못된 것입니다만
하여간 지금 이순간 지구력으로
1)태초의 파운더 인종은 영적 영달을 위해 사육된것이 아니라
그 오랜세월 중에 그렇게 시도한 그룹이 있답읍니다
2)<천상의 합의> 등은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아마 다른 내용의 시각차이로 보입니다
3)<대자아>라는 이야기의 정의가 불확실합니다만
고차원의 비물질적인 외계에너지는 다른 차원의 정보를 경험하기위해
또는 우주의 법칙과 자기 에너지의 사명감으로 타 인종의 차원 상승을 위해
자진해서 에너지를 희생하고 다른 차원에서 머물 수는 잇읍니다
4) <에고를 쫓는 자의 영혼은 먹이감이다>라는 이야기는
이 외계인이 질문의 뜻을 이해하기조차 힘든 경우로
단 에너지 싸움의 있는 경우 다른 에너지체의 에너지를 손상 시키거나 흡수할 수 있지요...
<먹이>라는 것과 <대자아 소자아 에고>와 무관하답니다
정보의 전달이 정확하기위해서는 용어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에 그 부분 가르침을 주시면 외계인 정보와 비교하여 전하도록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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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권 밖에서의 양 진영간의 비상상황의 종료에 있어서
과연 어느쪽이 승리한 것이며,
나머지는 지구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하였지만,
과연 지구에 남아있는 어둠의 잔당세력들의 막강한 힘에 게임이 될 만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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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정보입니다
비상상황이 종료가 아니라 지구인 스스로가 지구와 공명하는 에너지체로
차원상승하는 그 때까지 이 상황은 계속됩니다
어느쪽의 승리가 아니라
오랜된 우주의 양극성의 시작으로 발생한 외계인들 사이의 전쟁 즉
지구를 식민지로 하려던 그룹과 지구를 돕고 지키려던 그룹의
전쟁은 이제 중지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 지구상에 남아 외계와의 통신이 끊어진 체로 스스로의 신화창조를 위해
지구인들 몸에 환생하여 있는 그들 일부와 또 그 외계에너지에 편승하여 세상을
지배하려고하는 조직들이 문제입니다
이제 어느쪽이나 지구인들의 문제 입니다
지구를 돕기위해 환생한 외계에너지들도
마차가지로 지구인의 몸을 가진 이상 이 지구의 율법에 따라
지구인의 선택의 순간을 만납니다
그 어둠을 세력을 와해시키는 부분에서 그들은 예전 같은 외계의 도움이 차단 된 것입니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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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태초에 인간을 만든 목적이 외계인들의 영적영달을 위해 사육되었다는 문제에 대한 견해와
현재의 지구는 천상의 합의하에 이미 루시퍼에게 넘겨 주었다는 문제,
따라서, 대자아를 쫓는자들은 제2지구로의 진입을 허용한다는 문제와
그와 반대로 내면의 대의를 선택하지 않고,
소자아 즉, 외면 바깥세상의 에고를 쫓는자들의 영혼이
외계인들의 먹이감이 된다는 정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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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체가 각기 입장에서 해석 전달이 잘못된 것입니다만
하여간 지금 이순간 지구력으로
1)태초의 파운더 인종은 영적 영달을 위해 사육된것이 아니라
그 오랜세월 중에 그렇게 시도한 그룹이 있답읍니다
2)<천상의 합의> 등은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아마 다른 내용의 시각차이로 보입니다
3)<대자아>라는 이야기의 정의가 불확실합니다만
고차원의 비물질적인 외계에너지는 다른 차원의 정보를 경험하기위해
또는 우주의 법칙과 자기 에너지의 사명감으로 타 인종의 차원 상승을 위해
자진해서 에너지를 희생하고 다른 차원에서 머물 수는 잇읍니다
4) <에고를 쫓는 자의 영혼은 먹이감이다>라는 이야기는
이 외계인이 질문의 뜻을 이해하기조차 힘든 경우로
단 에너지 싸움의 있는 경우 다른 에너지체의 에너지를 손상 시키거나 흡수할 수 있지요...
<먹이>라는 것과 <대자아 소자아 에고>와 무관하답니다
정보의 전달이 정확하기위해서는 용어의 정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에 그 부분 가르침을 주시면 외계인 정보와 비교하여 전하도록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코난
- 2007.09.17
- 23:05:13
- (*.108.81.119)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후 만약, 빛의시대로 진입할 경우,
마지막으로 천년의 기간을 주고 이때에도 윤회의 기회를 부여하며
마무리 짓도록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최종으로 에너지를 보존할 자와 잃을 자로 확정짓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또한, 다소 이상한 현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루시퍼 진영(어둠의 세력)에서 봉사하는 고위층과 일부의 무리(인간 포함)들의 경우에도 그들의 조직원으로서 구제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주의 흐름이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한, 그리 예측해 봅니다
각 양대세력들에 걸맞는 에너지량이 어설픈 양이 아닌 충분한 양을 보유했을 경우,
예를 들자면, 차갑다면 확실히 찬 성질과 뜨겁다면 확실히 뜨거운 성질을 보유한 자들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의 자들이 내침을 당하지 않겠나 싶습니다(개인의 죽음 = 에너지의 흩어짐
이후 만약, 빛의시대로 진입할 경우,
마지막으로 천년의 기간을 주고 이때에도 윤회의 기회를 부여하며
마무리 짓도록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최종으로 에너지를 보존할 자와 잃을 자로 확정짓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또한, 다소 이상한 현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루시퍼 진영(어둠의 세력)에서 봉사하는 고위층과 일부의 무리(인간 포함)들의 경우에도 그들의 조직원으로서 구제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주의 흐름이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한, 그리 예측해 봅니다
각 양대세력들에 걸맞는 에너지량이 어설픈 양이 아닌 충분한 양을 보유했을 경우,
예를 들자면, 차갑다면 확실히 찬 성질과 뜨겁다면 확실히 뜨거운 성질을 보유한 자들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의 자들이 내침을 당하지 않겠나 싶습니다(개인의 죽음 = 에너지의 흩어짐
외계인23
- 2007.09.18
- 02:12:24
- (*.104.106.75)
지금 우주의 법칙은 외계인들이나 지구인들 양쪽에 엄정하고 공평하게
정의로운 결정과 선택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지금 이 유사한 상황이 외게인들에게도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즉 외계인들도 그들의 각각의 사상 율법 목표에 관계없이
지구인를 보호 할 것인가 말것인가 이지요
심지어는 지구를 보호하려는 외게에너지들도 그들의 방식이 아니라
창조주의 방식을 따를지 말지를
선택을 해야할 순간이었지요
이제 모든 외계에너지들은 선택을 했고 지구를 둘러쌓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어
그들의 뚯 신념 사상 분류와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 규칙의 집행에 따르지 않는 어떤 에너지도 다시는
우주의 환생의 고리 안에 들어 갈 수 없도록
지구인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시스템 프로그램 에너지체들의 대립이
중지되었고 마은 것은 지구의 주인인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앞로 다가오는 밝은 미래의 중심에 서서
빛과 어둠이 합쳐진 양극성의 시대가 끝이난
]이 새로운 우주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그 역을 다른 인종에게 넘겨줄지를 선택해야 할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을 움직이는 영혼백역시 모두 에너지이며
돈 역시 에너지임을 깊이 고려하시기바랍니다
우주 법칙속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그 율법을 찾으시기를...
감사합니다외계인23드림
정의로운 결정과 선택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지금 이 유사한 상황이 외게인들에게도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즉 외계인들도 그들의 각각의 사상 율법 목표에 관계없이
지구인를 보호 할 것인가 말것인가 이지요
심지어는 지구를 보호하려는 외게에너지들도 그들의 방식이 아니라
창조주의 방식을 따를지 말지를
선택을 해야할 순간이었지요
이제 모든 외계에너지들은 선택을 했고 지구를 둘러쌓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어
그들의 뚯 신념 사상 분류와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 규칙의 집행에 따르지 않는 어떤 에너지도 다시는
우주의 환생의 고리 안에 들어 갈 수 없도록
지구인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시스템 프로그램 에너지체들의 대립이
중지되었고 마은 것은 지구의 주인인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앞로 다가오는 밝은 미래의 중심에 서서
빛과 어둠이 합쳐진 양극성의 시대가 끝이난
]이 새로운 우주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그 역을 다른 인종에게 넘겨줄지를 선택해야 할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을 움직이는 영혼백역시 모두 에너지이며
돈 역시 에너지임을 깊이 고려하시기바랍니다
우주 법칙속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그 율법을 찾으시기를...
감사합니다외계인23드림
대자아, 소자아(에고를 쫓는자)를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하느님(하나님)의 법칙 = 우주의법칙을 따르는 자인가?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편인 루시퍼의 법칙을 따르는 자인가?...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