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요한 뉴스가 떳어.
미국발 뉴스인데... 양적완화 축소 뉴스야!
여기 빛의지구 사람들은 속세를 떠난 사람들인지라... 뭔 소리인지 잘 모를거야.
목빠지게 기다리는 환란이 외계선생들의 메세지 내용처럼
니비루나 아이슨, 포톤벨트 등에 의해서 거창하게 시작되는 줄로만 알고있지.
성동격서라는 말 알어?
NWO 일루미나티들이 현재 써먹는 전략이 이거라는거지.
인터넷, 방송 등으로 이상한 메세지들을 뿌려대며 정신줄을 흔들어 몽롱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이 진짜의 일을 벌이는 거야.
근데 말이야...
진짜 환란은 유성우에 맞아 죽는거 보다 더 빡세게 오고 있다는 거야.
수십년 쫄쫄 굶으며 개고생 하다가 병들어 죽고, 굶어 죽는게 더 비참한 거야.
결국 인간들 끼리 서로 인육을 얻기 위해 싸우다가 죽어 갈거야.
오늘 뉴스는 이러한 무시무시한 환란의 버튼을 누르는 트리거 신호인 거지.
무한정 찍어대던 화폐(돈)을 거두어 들이면 어찌되는지 알아?
준비는 되있어?
현금이 많이 필요할 건데... 얼마 지나면 돈도 무용지물이 되겠지.
아예 리셋해 버릴거야. 기축통화로서의 달러붕괴.
이런 순서로 진행되지... 양적완화 --> 금리상승, 인플레 --> 파생상품 --> 전세계 부실의 폭발
지구시스템의 전면적 붕괴를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목도하는거야.
괴로움을 떠나서... 참으로 장관이지. 시대적 패러다임 쉬프트를 살아서 보게 되다니...
이게 진정한 광자대야. 채널링 광자대는 개뻥이구...
정신차지리 않으면... 준비하지 않으면... 배고파서 자기 자식도 잡아먹게 될껄?
금방은 아냐.
꺼벙한 인류의 의식을 조정하며... 여론을 보아가며 기술적으로 전개할 거니까.
게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착륙 시나리오에서 저늠들이 연착륙 시나리오로 기레까이를 했더군.
그러니 냄비속의 물을 천천히 끓일 셈인게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 쌩쑈를 보러 우리가 이 지구에 와 있잖아?
벌써 까먹었어???
수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어렵게 여기 와서 오래 기다린 이벤트가 시작되고 있구만!
뭔일이 벌어 지고 있는지 알아채는 사람이 몇 되지 않아서 답답하구만.
저들이 벌이는 세뇌공작으로 부터 빨리 벗어나서 자신들이 왜, 이 싯점에, 이곳에 와있는지를 각성해야 해.
저들이 끌고가고자 하는 OWO의 디스토피아를 종식하고... 말 그대로 빛의지구인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다가오는 중이야.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한방이면 모든것이 끝나건만... 모두 다 세뇌되어 잠들어 버린것이 문제지.
알아서들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