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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이 '안녕' 시리즈라 패러디 좀 해 봤습니다. ㅋ

 

자극을 위해서 제가 좀 건방을 떠는것을 양해바랍니다.

...

 

 

고단한 지구 삶을 감당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영혼의 감옥이죠.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위안해 봐야 입에발린 거짓말일 뿐입니다.

이곳 지구에서의 진리는 단 하나!

진보를 위한 진화~ 다른말로 약육강식, 우성학, 뭐 이런거죠.

쎈놈만 살아남는 것이고 이것은 지구에서의 진리입니다.

열등한 존재는 퇴화, 폐기처분이죠.

 

슬퍼할건 없습니다.

영혼의 입장에서는 모든것이 경험일 뿐이니까요.

 

이와 관련된 현실상황을 이해하려면 히든핸드의 메세지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빛의지구에도 아트민님이 옮겨 놓으셨으니 검색하셔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글을 번역한 <엔키의서>님의 다른 글들도 참고하시면 눈이 밝아지실것 같습니다.

요즘 이 엔키의서님도 아이슨 때문에 잠수를 타셨더군요.

야이슨=니비루, 2013년 11월, 12월 급변설을 외치다가 새되셨거든요.

명석한 영성인 중 한분인데... 아쉽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겠죠.

 

...

 

 

드릴 말씀은 이것이 아니라,

진실에 관현 몇가지 증거들입니다.

 

해설까지 하려면 너무 길어지므로,

힌트를 통한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기기로 합시다.

 

현재의 타임라인과 시공경영권한을 탈취한 세력들의 메트릭스의 실체를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이고

지구의 그리드 위에 덧칠된 청색그리드의 영혼감옥을 탈출하여 진정한 자유와 윤회를 벗어나는 해탈을 부여잡을

귀중한 기회가 될...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믿음!

그것은 모든것이 허구입니다.

 

음... 우리들의 믿음 중에 가장 큰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예수와 석가모니를 꼽겠습니다.

동서양의 정신을 지배하는 아이콘이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수와 석가모니는 허상입니다.

없습니다!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들이고.. 꿈에서, 영안으로 보고 체험하는 <믿음의 모든 존재들>은 사념체들입니다.

있기는 있되 우리가 창조한 존재들이란 말씀이죠.

이 존재들은 근원이 창조한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사라지면 우리의 믿름과 함께 이 존재들도 사라집니다.

 

이곳 게시판을 둘러 보아도... 온통 예수님과 연관된 메세지들이군요.

그런데... 예수라는 존재가 가상의, 허구적 존재라면 어떻게 되는 것이죠?

또 동양에서 석가모니부처가 마찬가지로 허구의 존재라면 어떻게 되는 것이죠?

 

...

우리들 이에 창조주로 군림한 어떤 신께서 예수를 어떻게 창조했는지에 대한 힌트를 드려 볼께요.

채널링 메세지로 예를 들어 봅시다.

 

요즘도 아직 약발이 먹히는 '포톤벨트'를 예로 살펴볼께요.

호주의 한 대학생이... 포톤벨트(광자대)라는 참신한 SF대본을 인터넷에 올리자... 전세계적으로 '의식상승'에 목말라하던 세계인들이 반응을 합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전세계적인 호응이 있게되자... 뉴에이지 채널러들에게 포톤벨트라는 채널이 마구 날라들어 오게 됩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이것이 힌트입니다.

 

비슷한 예로 루시퍼를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살펴보죠.

성경에 루시퍼라는 단어가 있을까요? 계명성은 있어도 루시퍼는 없는가 봅니다.

 

경위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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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히브리 성경에서는 이사야 14장이 타락천사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바빌론의 왕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4세기 경에 제롬이라는 성인이 히브리어 성경을 로마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는 바빌론 왕의 타락을 표현했던 말인 "헤랄, 샤하르의 아들"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루시퍼"라고만 번역합니다.
즉, 원래 뜻은 이러했습니다.
"너, 바빌론의 왕이여, 어찌 그리 타락했으며, 너 나라를 망치는 자여, 어찌 그리 재물을 탐하는가"

이것이 진짜 뜻이었는데, 제롬은 속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렇게 번역합니다.
“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계명성)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가"

<참고글 전문보기> 타락천사 루시퍼 천사가 아니라 인간이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7/read?articleId=9139728&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C%99%80%EC%AD%88%EA%BE%B8%EB%91%90%EB%B9%84&itemId=145&searchValue=heLSh_JMNok0&platformId=&pageIndex=1

 

*********************************************************************************************

 

이와 비슷한 일이 요즘 벌어지고 있는 중이죠.

여호와와 태호복희 여동생인 여와가 발음이 비슷하다고 같은 인물이라고 우기는 겁니다.

웃을일이 아니라 루시퍼도 이렇게 탄생했다는 것이죠.

이런 전제를 깔고 히든핸드 글을 다시 보시면 필터링이 되실겁니다.

 

이제 본론인 예수에 관해서 살펴보죠.

 

download.php?grpid=13yPT&fldid=H7ZF&datadownload.php?grpid=13yPT&fldid=H7ZF&datadownload.php?grpid=13yPT&fldid=H7ZF&data
-어지신 목자 헤르메스 신-   -어지신 목자 아폴로신-          -어지신 목자 예수-

위 그림에서 헤르메스=아폴로=예수가 같은 컨셉인데... 같은 인물일까요?

 

참고글 하나 추천합니다.

1. [메타트론]예수는 실재했는가? --> http://blog.daum.net/heennoon/16152680

2. 예수는 신화다 --> http://cafe.daum.net/sunrise2009/92aY/69

 

예수는 신화다 - 직접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복사후 주소창에 불여넣기하세요. 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zQnN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wZGY=&filename=1.pdf&filename=%EC%98%88%EC%88%98%EB%8A%94%EC%8B%A0%ED%99%94%EB%8B%A4.pdf                  

 

 

 

보너스로 이 현실이 메트릭스라는 강력한 증거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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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 120년 전에는 이 한반도에 덕수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덕수궁은 어디에 있었고 지금의 덕수궁은 무엇입니까?

중국대륙의 덕수궁은 이름이 바뀌고 서울의 덕수궁은 새로이 짜여진 왜곡된 역사에 세트장이죠.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 믿음은 없는 것이 만들어진 '창조'라는 말씀입니다.

 

관련자료 :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 교수가 주장하기를: 서기 1500년 이전의 서양의 역사는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합니다. 즉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역사는 동방의 역사를 베껴서 날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천문관측으로 증명을 하였습니다. 중국사, 아랍사, 일본사 마져 전부 가짜라고 합니다.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서: History: fiction or science 총6권

 

 

 

조회 수 :
2712
등록일 :
2013.12.18
21:57:31 (*.114.1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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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2013.12.20
07:05:36
(*.114.162.61)

<예수는 신화다> 주소를 클릭하시면 아예 책한권이 PDF파일로 뜹니다.

개독들이 지랄해서 이 좋은책이 절판되었죠.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고 찬찬히 보시면... 뇌속에 박힌 오류들, 세뇌로 부터 벗어나는데 결적적인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추전해 드리죠.

박용숙저 샤먼제국을 꼭 보세요.

그러면 예수신화가 무엇을 패러디 한 것인지... 중세 마녀사냥과 영지주의가 무엇이었는지... 연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메트릭스의 흔적이죠.

 

이에 대해 잠깐 부연하면...

예수는 한 인물이 아니라 태양, 신, 창조주의 형이상학적 신성의 이미지의 형상화-의인화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것을 이해하려면 약간의 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현실을 왜곡한 존재들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하고...

 

아무튼 고불교, 외계인으로서의 환웅이 주인공이고 그를 보좌했던 보좌진, 두 카운터 파트로 나누면 이해가 쉽습니다.

대략 BC1,000년 경 문명이식을 끝낸 환웅과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일행이 떠나고 일부는 남고...

그 후는 오안네스의 보좌진들의 세상이 되었고, 중국역사에 기록된 춘추전국시대, 영웅시대가 되죠.

중국역사는 우리 역사이며 세계사입니다. 축소, 왜곡해 놓은거죠.

윗 신문기사의 사진이 증거입니다.

즉, 한반도의 양반들은 1900년대 초만해도 모두 대룩(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사람들이고...

이를 알고싶으면 서세동점(일루미나티의 조선침략 과정)의 근세역사를 조금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항우가 나오는 초나라가 이집트입니다.

진시황이 알렉산더입니다. 

동양과 서양은 원래 구분이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둘로 쪼개놓은거죠.

단군의 고조선은 지중해-타클라마칸사막-수미산-이전원(에덴)-돈황 지역에서 세계를 지배헸던 제국입니다.

이것을 흉내낸 나라가현재 미국이죠. 연방제 말입니다. 미국의 각주는 사실 한 나라들입니다. 주지사는 왕이고 USA의 대통령은 황제(단군)이 되는 겁니다. 현 미국의 시스템은 고조선의 모방입니다.

 

 

윗글의 헤르메스, 아폴로, 예수 등이 같은 컨셉, 같은 신화를 공유하는 건... 뭔가의 원본을 참고로 각색해서 그렇습니다.

즉, 우리역사의 이름으로 신시배달과 고조선의 전세계패권지배 당시 고불교인 샤머니즘으로 우아일체, 성불의 길을 쉽게 제시해서 당시 지구인들의 '상승학교'를 운영했죠.

 

이 모든것을 은폐하고 새롭게 각색한 것이... 지금남아있는 종교들입니다.

종교를 만든 가장 큰 이유는... 본능적인 영적행위 때문입니다. 인간은 무두 본능적으로 근원을 찾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아기가 엄마을 찾듯이...

그래서 이 본능을 왜곡되게 인도하기 위해서 예수나 석가, 알라 등의 허상을 만들었고...

지금은 인간들의 사념에 의해 더욱 실체화된 존재로 예수, 석가, 알라등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기성 종교가 모두 이렇게 탄생된 것은 물론, 이곳 게시판의 모든 메세지들도 같은 존재들에 의해 뿌려지고 있는 세뇌용들입니다.

모두 조작된 세계사, 같은 역사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힌트이죠.

 

유란시아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은 아직 들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의 두권의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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