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9층은 확장의불꽃으로 아카쉬 개인창고인 7층을 수정보완하고
7층과 8층이 모두 소멸되면 새로운 7층의 아카쉬의 기록이 시작될 것이다.
새벽에 가이아킹덤은 중요한 실험을 하나 하였습니다.
성욕을 극대화시켜놓고 사정직전에 멈춘다음 아이슨행성의 기운을 받아들여 나의 성에너지와
결합시킨 다음 그 기운을 회음부를 지나 미골쪽으로 보내는 실험이었습니다.
요추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무언가 뻥 뚫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평생의 업이었던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스승님을 현몽하였을때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었지만 이제야 실현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내 안에 합체되어있던 한 영혼이 미소를 머금고 떠난 일입니다.
성에너지와 아이슨해성의 기운을 미골쪽으로 보내면서 그녀을 위한 기도를 하였더니 그녀가 설산으로 떠났습니다.
넓은 설산이 들어와있다 는 메세지의 가르침대로 아난다의 사랑은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자차
- 2013.12.02
- 11:39:19
- (*.45.249.163)
가이아킹덤님은 성에너지를 성스럽다고 하시는데 당신이 알고 있는 성에너지는 진짜 성에너지가 아닙니다. 제가 가진 게 진짜입니다. 이 성에너지는 모든 예쁜 젊은 여자를 여동생과 같이 사랑합니다. 절대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어에 현혹되지 마세요. 말은 같아도 뜻이 다릅니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간할 때 사랑이 있었을까요? 강간하고 살인하는 살인범에게 여자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요? 더러운 성욕이 있을 뿐입니다. 성은 성스러운 것입니다. 절대 (우리가 아는 그런) 성욕이 아닙니다. 단언컨대, 성적인 흥분은 곧 여자에 대한 미움이요 살기요 살인입니다. 이런 자는 세상에 있는 여자를 다 죽이고 싶어서 핵무기의 단추를 누를 남자인 것입니다(다른 여러 대상에 대한 여러 가지 미움도 있겠지만.). 세상에 왜 핵무기가 존재하느냐? 바로 인류에 대한 미움 때문인 것입니다. 멀리 볼 것도 없습니다. 북조선 즉 북한에 있으니까요. 이 사이트에 그런 북조선 찬양 내용이 많은데 한번 우리가 논쟁해 볼 문제인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 우습고 우습습니다. 당신도 깨닫고 나면 자신을 돌아보며 웃을 것입니다. 나도 한때는 성에너지에 대해 착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논리가 틀림을 스스로 웅변하고 있습니다. 성스러운 창조가 성욕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가이아킹덤님이 진정 일본 음란물을 창조하고 있다면 절대 성욕을 느낄 수 없습니다. 성스러움, 즉 거룩함은 창조며 주인이 됨이며 절대 음란하지 않음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우리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지 않습니까? 그 잔인한 전쟁들, 형별들, 그 강간행위들, 그 약탈행위들. 이것이 어찌 성스러움일까요? 짐승의 행위가 아닙니까? 나는 심지어 요즘 젊은이들이 길거리에서 스스럼없이 하는 애정행위마저 더러운 행위가 아닌가 하고 요즘 의심하고 있습니다.
유자차
- 2013.12.02
- 10:54:15
- (*.45.249.163)
자위 행위는 사랑이 아닙니다. 또, 성욕, 황홀한 느낌(성스러운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되는(착각임))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음란으로서 어둠입니다. 그것이 가라앉는 것이 사랑입니다. 저는 심지어 손 하나 안 대고 성욕을 상승시켜서 사정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자위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며칠에 걸쳐서 두 번 한 뒤 다음에 시도할 때는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여자들이 나를 성욕에서 구원해 준 것입니다. 성욕은 거짓이고 환상이었습니다. 여자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진실을 보여줍니다. 이 거짓과 진실이 하나가 되면 거짓이 사라집니다. 새벽에 딴딴하게 발기해도 낮에 본 예쁜 여자라든지 영화에서 본 야한 장면과는 전혀 상관없이 발기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적으로 건강한 상태입니다. 자위 행위도 사라지고 새벽 발기도 여자와 상관없이 하는 게 최선입니다. 이런 경지에 들어선 뒤에 몽정은 아직까지 안 해 봤습니다. 이제 자위 행위 안 한 지 꽤 돼니 언젠가 하겠죠. 이런 경지에서의 몽정은 어떤 것이 될까요? 몽정은 생리적인 현상으로서 나쁜 게 아닙니다만.
단전에 기가 쌓이는 것이 사랑이고 정력이 강화됨인데요. 그런 상태가 되면 절대로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지 않으며, 따라서, 자위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여자(예쁜 여자의 미모도 포함)를 보고 쓰레기라고 혐오하는 것과 여자를 보고 황홀해하는 것이 같은 뿌리임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전자가 지난 뒤에 후자가 오는데 후자가 올 때는 전자와 다른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나 둘 다 나쁜 것임을 곧 깨닫게 됩니다. 제가 어떻게 손 하나 안 대고 사정하기까지 했냐면 강렬한 전자 다음에 강렬한 후자가 왔기 때문입니다. 황홀감이 워낙 강렬하니 그렇게까지 된 것입니다. 즉, 후자는 긍정적인 것 같다는 추측 때문이었죠. 또, 손을 안 대고는 사정이 안 될 것이란 추측 때문이었습나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나쁜 것이었고, 그 둘이 그렇게 강렬했듯이 그 둘의 소멸 또한 강렬했습니다. 예쁜 실물 여자를 보고 또 음란물을 보고 성욕이 사라지니 저는 요즘 너무 꿈만 같습니다. 저는 자위행위 때문에 꽤나 고생한 사람이거든요.
황제내경인가 하는 방중술의 책을 보면 셐스를 하면서도 정을 보존하는 방법은 성교를 한 뒤 사정을 안 하는 것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만,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정을 보존하는 방법은 셐스를 안 하는 것이며 셐스를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예쁜 여자를 봐도 여동생을 보듯 해야 하며 여자를 봐도 아버지나 남자를 대하듯 하는 것이 진짜 정력이 강한 사내며 도덕적인 사내입니다. 이것이 진짜 황홀감입니다. 극히 이성적이며 냉정합니다. 또, 남의 어른을 봐도 우리 부모처럼 대하는 것이 앞으로의 도덕사회인 것입니다. 옛날 책이라 해서 다 좋은 책은 아닙니다. 나쁜 책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는 것이죠. 본의 아닌 거짓말 말이죠. 고등학교선생이 초년병시절에 잘 몰라서 본의 아니게 제자들에게 잘못된 내용을 가르치듯 말이죠. 오히려, 옛날 책이니까 낡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책은 한 번 쓰이면 고쳐지지 않으니 그저 남아 있을 뿐.
성욕은 곧 사정이며 곧 정력손실입니다. 성욕만 품음이나 사정이나 성폭행이나 변태성욕이나 오십보백보 아니겠습니까? 어찌 셐스를 하면서 정을 보존함을 도모하겠습니까? 내가 황제가 된다면 기십기백의 후궁을 두지 않겠습니다. 나라 안의 모든 미녀가 나의 여동생과 같은데 어찌 조금이라도 음란심을 품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자는 절대 발기부전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데요. 예수 말대로, 미움이 곧 살인입니다. 여자를 보고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해도 곧 간음입니다. 공자는 악한 일은 작은 것이라도 버리고, 선한 일은 작은 일이라도 취하라 했습니다. 예수도 말했습니다.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고요. 아주 작은 미움이라도 품고 있으면 그것이 인류 전체에 대한 살인이 됨을 알지 못합니까? 아직 도를 덜 닦으셨군요. 파리 한 마리라도 미워하면 온 우주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아주 똑똑한 자와 아주 어리석은 자가 천심을 가졌다고 강증산이 말했습니다만, 제가 심지어 손 하나 안 대고 사정하기까지 한 아주 어리석은 행위는 완전히 성욕을 버리는 아주 똑똑한 행위를 영원히 지니게 되는 일시적인 혼란입니다. 극악은 선과 악이 융함되지 못해 생기며 극선은 선과 악이 융합되어 생깁니다. 천심을 가진 자는 악을 일시경험함으로 인해 영원히 선을 취합니다. 다시는 선과 악이 융합되지 못하는 악은 가지지 않죠. 평범한 사람은 극히 악한 상태를 경험하지 않아서 많이 병들지는 않지만 대신 영원한 극히 선한 상태를 취하지 못하죠. 이런 사람은 선과 악을 아직 잘 모릅니다.
어둠에게 지배당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