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1
최고는 빛입니다. 최고는 어둠입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받아 들이고 행할 것인가?
현제 우리의 우주는 은하연합,우주연합 틀 안의
빛의 의식에 있습니다. 뭐.. 김주성님이나 저나 다른몇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이 우주안의 빛의 의식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갇혀 있단 의미는 완전한것이 아닌 불완전한 것 입니다.
지금의 이 우주는 한 마디로 나무의 기둥, 그 더 위인 가지 입니다.
그 안이 비로서 태초의 어둠, 빛의 근원.. 이런 식이죠.
기둥이나 가지는 잘라 버리면 그만 입니다. 그리고 그 기둥과 가지를
자르기 앞서 그것을 뿌리가 절대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기둥이 죽거나 가지나 죽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판단이며 행동을 함하는 거지요.
이렇듯 모든 것은 각기 따로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근원은 하나 입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이 우주안의 빛 의식에 갇혀 있지 말고
모든 걸 받아 들이도록 노력 해야 된다는 겁니다.
빛이 최고? 어둠이 최고? 이런식의 논리와 계념은 가지 스스로를 자기가
최고라고 옭마매는 철줄과 같습니다. 비로소 가지가 떨어져 나갈 때
자기가 혼자가 아니고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죠...
그래서 빛에게는 어둠을 받아 들이라 하는 것이고[태초에서 떨어져 나간 그릇된 어둠말고]
어둠에게는 빛을 배우라 하는 것 입니다.
-김형선-
과연 우리는 무엇을 받아 들이고 행할 것인가?
현제 우리의 우주는 은하연합,우주연합 틀 안의
빛의 의식에 있습니다. 뭐.. 김주성님이나 저나 다른몇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이 우주안의 빛의 의식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갇혀 있단 의미는 완전한것이 아닌 불완전한 것 입니다.
지금의 이 우주는 한 마디로 나무의 기둥, 그 더 위인 가지 입니다.
그 안이 비로서 태초의 어둠, 빛의 근원.. 이런 식이죠.
기둥이나 가지는 잘라 버리면 그만 입니다. 그리고 그 기둥과 가지를
자르기 앞서 그것을 뿌리가 절대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기둥이 죽거나 가지나 죽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판단이며 행동을 함하는 거지요.
이렇듯 모든 것은 각기 따로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근원은 하나 입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이 우주안의 빛 의식에 갇혀 있지 말고
모든 걸 받아 들이도록 노력 해야 된다는 겁니다.
빛이 최고? 어둠이 최고? 이런식의 논리와 계념은 가지 스스로를 자기가
최고라고 옭마매는 철줄과 같습니다. 비로소 가지가 떨어져 나갈 때
자기가 혼자가 아니고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죠...
그래서 빛에게는 어둠을 받아 들이라 하는 것이고[태초에서 떨어져 나간 그릇된 어둠말고]
어둠에게는 빛을 배우라 하는 것 입니다.
-김형선-
거짓 맞긴 맞습니다.
거짓처럼 보이는 그 안에 더 진리가 숨어 있는 인생요.
뭐,, 그건 차차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지금 왈가불가 할게 아니잖아요?^^ 시간이 다 해결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