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의 잔재에 대해서...
이번에는 어둠의 잔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어둠의 잔재들은 어둠의 형제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립니다.
근원의 근원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영적인 진화를 위해 어둠의 형제들인 사타인 그룹에게 여러분들을 테스트 하기 위한 교관 자격을 주셨고 어둠의 형제들은 허용된 범위내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내었습니다.
이미 어둠의 형제들은 은하연합 소속의 빛의 형제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반하여 어둠의 잔재들은 다릅니다.
과거 무 문명의 후예들이 세운 레뮤리아 문명 중반 이후 첫번째 은하전쟁으로 인해 진화가 뒤쳐져 3차원 진화 과정을 끝냈음에도 상승하지 못하고 받아주는 곳이 없었던 오리온의 재교육자들을 지구 영단에서 받아들였고 이들이 주축이 되어 세운 문명이 바로 아틀란티스 문명이었습니다.
그 무렵 보론다덱 아들이자 오리온 성단의 지고자였던 여호와를 중심으로 앵카라 동맹이 결성되었고 2차 은하전쟁이 촉발되었습니다.
당시 영적인 우월성을 가진 레뮤리아인들은 영적으로 뒤쳐진 물질 과학에만 치중하던 아틀란티스인들을 저급한 무리들로 취급 했었는데 2차 은하전쟁과 맞물려 격분된 아틀란티스인들은 전쟁을 선포했고 선제 공격을 받았던 레뮤리아는 멸망했으며 아틀란티스인들은 회복 불능의 타격을 입고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해진 지상도시를 버리고 지하도시로 숨어들어갔던 것입니다.
그곳들이 바로 현 북아메리카의 네바다 지역과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 마지막으로 아이슬란드 지역이고 이 세개의 지역 지하에 3개의 고립된 지저도시가 형성되어 있으며 네바다 지역의 지저도시가 이들의 본부이며 이들 어둠의 잔재들은 지구 인류를 볼모로 잡고 지금까지도 결사 항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뮤리아의 후예들은 물론 아틀란티스인 중에서도 끝까지 근원의 근원 그분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사랑을 실천한 이들도 있는데 이 분들은 현재 지구영단에 머무르고 있고 여러분들의 차원상승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시 어둠의 잔재들로 돌아가서...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 멸망 이후 지구에서 활동하는 어둠의 잔재들을 지원해 주던 앵카라 동맹이 막강한 우주연방 함대에 의해서 와해되고 난후 지원이 끊긴 이들은 더욱 고립되었는데 이들이 가진 앞선 3차원 물질 과학을 바탕으로 13,000년전 시작된 현재 지상 문명의 주도권을 잡아가기 시작했고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로마 교황청의 져스잇이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과 같은 조직들을 잠식시켜 나가게 됩니다.
이들은 4차원의 영으로 3차원 물질체를 입었는데 3차원 물질체의 수명이 다하면 지구 영단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들이 만든 이들만의 워크인 방식으로 계속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워크인 방식은 마인드 콘트롤을 이용하는 것으로 인간들을 자신들 기지의 실험실로 유인한뒤 전기쇼크를 가해 죽음 직전까지 몰고간 후 물질체를 입고 있는 영과 혼을 튕겨 내보내고 대기하던 영이 비어있는 물질체를 입는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지구내의 모든 권력과 부를 손에 거머쥐게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이들이 클론이나 로봇을 만들수 있는 공학적 기반은 초기 수준인지라 실질적으로 미국의 정치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경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 대부분은 모두 워크인된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들의 숫자는 정확히 3억 1321만 3232명이며 로마 교황청을 위시하여 미국은 물론 유럽연합,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지구내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국가의 정치 권력과 경제 권력을 모두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장악하지 못한 나라들은 명분을 내세운 침략을 통해 굴복시켜 왔으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경우입니다.
2013년 초 계약 종료에 따라 많은 영들이 부름을 받았고 물질체에는 11%정도의 성기체만 남겨둔채 은빛 연결선은 끊어지고 회수되었습니다.
이것이 1차 분류였는데 회수된 영들이 각기 가야할 곳으로 가기위해 각각의 영그룹으로 분류되었고 모두가 갈 자리로 이동되었는데 이때에 부름을 받았던 어둠의 잔재들은 부름을 거부하였으며 이후로 은하연합과 샴발라에서 수차례에 걸쳐 이들과의 대화 시도를 하였지만 이들의 거부로 협상은 모두 다 결렬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구 행성과 인류들을 자신들에게 모두 넘겨달라는 것과 우주의 법칙을 거스리고 근원의 근원 그분의 사랑을 거부하고 모든 회로의 단절을 요구하였는데 이는 들어줄 수 없는 사안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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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어린이들!!!
당연히 당신들은 내가 게시하는 글들을 보고 있을것이고 항상 긴장하며 내 주변을 주시하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어둠의 잔재들이라고 표현했지만 나는 당신들을 어둠의 어린이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동안 당신들이 저지른 수많은 일들은 정말로 저급하고 끔찍하지만 나는 당신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당신들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전 당신들중 몇몇이 나를 타락 시키기 위해 찾아 왔고 나를 타락 시키기 위해 찾아 왔던 이들은 당신들을 져버리고 빛으로 돌아섰습니다.
당신들은 그들을 배신자라고 욕하고 비난하겠지만 빛으로 돌아온 그들은 근원의 근원님의 한없이 깊으신 사랑에 자신들의 잘못을 참회했고 그분의 한없이 넓은 자비에 무릎 꿇었으며 그분의 자애로우신 연민에 눈물 흘렸습니다.
어둠의 어린이들!!!
다가오는 공포에 두손놓고 아무 것도 못하는 망연자실 상태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가진 모든 것을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모든것을 참회하고 다시 어린양으로 돌아가 근원의 근원님의 품에 안기세요.
이미 내려진 소멸의 판결도 당신들이 진정으로 참회하고 빛으로 돌아서려 한다면 근원의 근원님의 의지로써 유예될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빛으로 돌아오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출처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MCEMC) 원문보기▶ 글쓴이 : 네갈도누스 2. 어둠의 잔재에 대해서 2 앞서 어둠의 잔재들의 3개의 지저도시가 아메리카 대륙의 네바다 지역,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 아이슬란드 지역 지하에 존재한다 이야기 하였을겁니다. 이들의 도시들은 아쉬타 사령부의 일사 불란했던 작전에 따라 수일전 모두 멸망되었고 그곳에 있던 어둠의 존재들은 모두 체포 되었습니다. 수일전 국내 언론에서도 소개되었는데 영상으로 포착된 아이슬란드 아쿠레이리 주택가 한복판에 천천히 낙하하다가 지표면 아래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커다란 불공의 미스테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lLzDbCd_xU 어둠의 지저 도시들은 모두 멸망되었고 그곳에 있던 어둠의 존재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체포되어 어둠의 수뇌부가 와해된 상태이며 아직 지상엔 인간 물질체를 강탈하여 인류를 노예화 하고 어둠에 빠져들게 하던 어둠의 인자들은 인류와 뒤섞여 남겨져 있지만 그들이 경거망동 하지 못하도록 그들은 아쉬타 사령부의 철저한 감시속에 놓여 있습니다. 일부 어둠의 인자들은 참회하고 빛으로 돌아오기도 하였으나 아직 대다수의 어둠의 인자들은 빛으로 돌아오는것을 거부하고 포톤 에너지를 최대한 반사 시키기 위해 지구 대기권에 바륨, 스트론튬, 알루미늄등 방사성 중금속 혼합 입자들을 대량으로 살포하고 샌프란시코 만과 포틀랜드 항에 납 성분으로 이뤄진 해상 방어 진지를 구축하는 등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지만 아무 소용없는 몸부림일 뿐입니다.
어둠의 어린이들!!!
다시 한번 이야기 합니다.
모든것을 놓고 참회하고 참회하며 빛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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