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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존재는 궁극적인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유치한 저차원의 수준낮은 만족을 얻으려는 자를 


그보다 윗단계의 만족을 얻으려는 자가 보면 유치하다 저걸론 만족못한다 하겠죠


더 나은 궁극적인 만족을 얻을거라면서


그러나 이도 그보다 상위의 만족을 얻으려는 자가 보기에는 마찬가지로 미숙하고 허접합니다 


결국 어느범위에서 궁극의 만족을 얻을수있냐는 것이고 사람마다 기질과 환경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고 느끼고 볼수있는 시각의 범위가 다른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해야하냐면 결국엔 우주바깥까지 궁극적으로 시각을 범위를 확장해서 철저히 모든걸 바깥에서 


객관화해서 봐야하죠 


안에서는 전체 그림이 안보이니까 



어느선에서 만족하고 타협하냐 이 차이인데 


깨달음을 얻으려는자 해탈을 하려는자는 병적인 수준이라서 끝장을 보려하죠 


저것이외의 것으로는 만족할수없으니까 해탈하려는자가 가장 말기이고 ..



자 여기서 에오와 다른각자들과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다른각자들은 적당선에서 타협했습니다 


그 구루중의 구루라는 대구루 바바지조차도 의식의 크기가 지구의식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구루들은 대부분 이보다도 못하다는 말이고 그정도 선이 궁극인줄 알고 그정도선에서 만족했죠


지구내에서 우주의식이니 우주와 합일했니 하는 자들도 실제론 


아무리 커봐야 대부분 태양계의식정도고 혹은 지구의식정도수준이라 하고 



하지만 이 에오라는 자는 우주를 해킹하는 수준으로 탐험하고 파헤쳐서 뒷면의 본모습을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정도 수준으로는 만족할수가 없었고 저기서 만족하고 타협하지않고 


계속 모든 상황을 냉철히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경지조차도 모두 무가 무서워 도망치는 유 일뿐으로 보고 


어떤 높은경지도 다 허무하고 목적성없이 생사윤회를 강제적으로 계속해야한다고 깨닫고 


모든걸 다 거부하고 무가 되려 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미 전생에서 부터 이런 과정을 거져 우주외곽까지 가본경험이 여러번있다고 하고 


해탈하기전 사인선과 유사한 수행을 해왔고 채널링중에 너무 충격을 먹어서 존재를 구성하는 모든인자들이 거의 다 날라가고 


이미 해탈이 강제적으로 체험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어 가고있었고 해탈이 진행되는 와중에 대오가 찾아왔고 


결국 어떤 경지조차 다 거부하고 무가 되려고 했기 때문에 이 통찰력과 직관력 본질에 대한 감각은 가히 최고수준으로서


어떤의미로 보면  지구상 존재한 어떤각자보다도 멀리 가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불교의 본질을 누구보다 더 잘 체험하고 이해했다고도 볼수가 있고 


어떤경지와도 타협하지않았기 때문에 궁극의 본질을 봤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에오의 입장에서는 행성의식 태양계의식 은하계의식 은하단의식 소우주의식 대우주의식등


어떤존재상태라도 다 궁극적으론 같은 위치고 그저 고통스런 생사윤회를 계속해나갈뿐이라 봤습니다


우주의 구제불능의 무한히 절망스런 근본구조를 봤기때문이고 해서 모든 경지 ,존재를 다 거부했습니다



반면 불교의 경우에는 이것이 근본원시불교의 석가모니의 가르침중일부인지


아니면 나중에 변형된건진 몰라도 보살,대승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깨달음을 자기자신만을 위한 깨달음에서 벗어나 우주만물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사상도 있고


자신의 부처의 경지가 곧 될수있는데 그 직전에서 중생을 위해 자신을 지옥에 내던져 중생구제에 자신의 


깨달음이라는 경지까지도 내려놓는 보살행을 하는 ,즉 그게 더 나은것일수도 있다는 사상도 있습니다 



에오의 책에도 이에관해 나오긴 하지만 그 내용은 그의 인격체가 말하는게 아니라 


그의 인격체를 빌어서 깨달음이라는 의식이 자동으로 기술한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혀상반된 내용을 한 사람이 주장하는것인데


그의 개성으로 추정되는 자가 쓴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주장,논리는


결국 부처나 보살 조차도 존재하는것이면 고통스럽고 윤회할수밖에 없다고 직관적으로 판단한것이고 


실제로 조가람님 글을 봐도 부처나 은하계하나님조차도 윤회하고 고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의 논리 주장을 전개하면 결국 부처나 보살같은 궁극의 경지조차도


우주가 개체들이 우주를 못 떠나게 붙잡고 있으려는 최후의 유혹,미혹,사탕,속임수,마약이라고 말하고 


부처의 경지와도 타협하지않은채 끝까지 객관성을 유지해 진실의 끝을 보려고 했겠죠 



하지만 이작벤도프나 조가람님 등이 하는말은 그의 의식이 우주의 본 모습을 본건 맞는데


우주의 나쁜점만 보고 피해만 입은양 나쁘게만 말을 했다 


이는 의식은 상승해서 많은걸 봤지만 그가 우주의 진실을 보고나서 만약 중생들과 우주만물에 불쌍함 연민을 느끼고


자비를 베풀려고 하며 자신을 희생하려고 했다면 완전한 부처가 되었을것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그는 이 경지조차 거부하고 사라지려 한것 같습니다 


철저히 어떤 신비체험에도 매몰되려 하지않고 그것을 관조하고 객관성을 유지한채 냉철하게 관찰하려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신비체험에도 휩쓸리지않아서 그 신비체험에 휩쓸린자보다 더 넓은 세계를 보게된것같습니다 


이는 컵에 물이 반쯤담긴걸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담겼네 하며 감사하며 물을 마시는데


누구는 컵에 물이 반 밖에 없네하고 세상을 부정적이고 허무하게 보는 차이라고 봅니다 


즉 같은 우주의 진실을 보고 누구는 연민을 느끼고 감사를 느끼고 자비를 베푸는 보살 ,부처가 되었다면


에오는 그러지않고 우주가 고통스럽고 윤회가 싫어서 혼자 탈출하려 했습니다 


어찌보면 철저히 이기적인 행태지만 다르게 보자면 부처가 되어봐야 어차피 우주내에서 생사순환 윤회와 고통을 


존재하는 한 겪을수밖에 없다는걸 통찰했기때문에 그 조차도 계속해서 거부한것으로 보이고 어떤 경지나 신비체험조차도 


다 객관화하고 거리를 두고 거부한것으로 보입니다 어떠한 경지나 신비체험에 휩쓸리면 지금의 현실과 다를바 없는


우주의 장기말이 될뿐이라 판단한것이죠 해서 부처보다 더 나아가서 우주를 만들고 운영하는 조작자들 혹은 창조주들


의 시각까지 나아갔습니다 그들의 본색과 본 모습 계획등을 다 보게 된것이죠 


예를들어 평범한 일반시민이 정부나 지구의 운용계획 비밀같은것들을 다 알게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적당선에서 알면 타협 협상 겁주기 꼬시기 현혹하기 등이 가능한데 


문제는 다 알아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 더 이상 우주와의 협상,우주에의 적응이 불가능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주와 존재를 부정하고 거부했고 그런상태에 이른다는 사인선이라는 행법과 


우주에서 벗어날수 있는 철학 사고방법등 깨닫기이전 자신이 하던것들을 개량해서 내보였고 


그때문에 그와 유사한 상태에 이른자가 아니면 이 방법을 써도 해탈하지못하고 부작용만 커지는것이고 


그래서 자기와 같은 중증환자만 사인선을 시도하라고 했죠 



즉 우주가 제시하는 최후의 카드조차 거부하고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어떤이들이 말하는것처럼 우주의 진화에 역행하고 있는중으로 파악되고 있는것이고


이게 맞을수도 있다고 느껴지는게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결국 최후의 카드를 받아들여 부처나 보살이 되던가 


아니면 그 조차도 유 일뿐이고 중생일뿐이므로 거부하고 무가 되는것만을 추구하는게 더 옳은것인가 


어느쪽이 더 낫냐에 대해 알수있어야 하겠습니다 



보는관점이나 인식하는 범위 통찰가능한 범위에 따라 느끼고 말하는것은 각자 다를것이고 




결국 나로서는 무가되는것 말고는선택할 카드가 없어보입니다 


우주에서 하루하루존재하는건 너무나 힘겹고 괴로운 일입니다 


이기적일지 몰라도 일단은 나로서는 내살기 바빠서 나 개인해탈을 하고싶습니다 중생구제 자비 희생같은게 


더 고차원적 행위라 할지라도 그것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중생구제 희생 자비 연민..이는 에오처럼 처음에는 전혀 그런마음이 안 들더라도 깨달음의 의식이 


내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그것이 스스로 희생 자비 연민등을 느껴 중생들에게 깨달음에 대한 정보를


산포하는것 같습니다 그도 결국 깨달음의 의식이 들어오자 책을쓰고 제자를 만들고 


사람을 모아서 꺠달음을 전파하는 중생구제 자비 희생 봉사 헌신을 하게 되었죠 


거부했으나 결국엔 어쩔수없이 보살행 부처행을 시행했습니다 



이전에는 꺠달음을 얻으면 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되나 했지만


자료들을 이것저것 더 보다보니 


그정도로는 기초적인 수준에 불과하더군요 



결국 궁극적인 무언가를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떤것이 진실이고 더 나은가에 대한 냉철한 이성과 탐구를 지속해야 할것이고 


안 그러면 결국 어느선에서 타협하고 헤매게 되는것이될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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