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문한 질문입니다.
임마누엘 탈무드가 있다고 해서 들었는데요
1.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부활 않하셨나요?
2.인도가서 인도여자랑 결혼해서 115세까지 살다 가셨나요?
3.아담은 백인들의 조상인가요 전 인류의 조상이 아니었나요?
--------------은하문명 운영자님 답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과 사망, 그 이후의 부활여부를 둘러싸고 떠도는 여러 가지 설(說)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중 많은 것들이 교묘히 왜곡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끌어내려진 후 살아났고, 인도로 가서 결혼해 115세까지 살았다는 주장도 그중 한 가지입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주장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며, 예수님 계시서인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와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신뢰하는 입장입니다.
이 두 가지 책 내용에 따르면,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분명히 육체적으로 사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활하셨다는 것이죠. 인도에 가서 요가수행을 했던 예수님은 특수한 호흡법을 통해 가사상태로 들어갔다가 얼마든지 다시 살아날 수는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것이 하느님이 바라시는 뜻이 아님을 알고 죽는 길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듯이 무덤에서 부활하여 제자들 앞에 나타난 것인데, 텔로스(3)권 내용에 의하면 예수님의 부활은 제6광선인 부활의 불꽃 에너지의 축적을 통해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부활한 몸은 사실 우리의 육신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그 몸은 이른바 “빛의 몸(Light Body)"으로서 우주인들의 몸과 같은 높은 진동의 반-에텔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의 몸은 노화하지 않으며, 진동을 떨어뜨리면 육체처럼 물질화되어 단단해집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2,000년 전의 모든 생(生)은 사실상 미래의 우리 인류에게 일종의 시범을 보이기 위한 본보기적인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거듭나고 부활해서 새로운 불로불사의 빛의 몸의 단계로 진화해야함을 의미하는 것이죠. 보다 깊은 내용은 앞서 언급한 책들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의 아담과 이브에 관한 이야기는 최초의 인간에 관한 일종의 상징적인 설화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고대 레무리아 대륙에서 인류는 5가지 오색인종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굳이 따진다면 5명의 아담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성립될 수 있을 겁니다.
진실과 진리
- 2013.08.17
- 16:56:41
- (*.173.151.46)
유란시아서를 보면...
스펙트럼에 따라서, 빨주노초파남 6개 인종이 산긱의 자식들에서 나옵니다.
그전에 영장류가 돌연변이한 안돈과 폰타에 의해 인류 최초가 나타나구요.
6개 인종이 모두 이리저리 섞였고....
주황, 초록은 열등하므로 결국 멸종됩니다....
인종 개량을 위해 4만년 전에 지역우주 본부에서 파견된 인간이 아담과 이브이고
그들이 바로 보라색 인종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좋은 의도로 외도를 하는 바람에 결국 아담 프로젝트가 깨졌고...
어쨌든 그때 아담의 자손들은 6개 인종과 이리저리 섞입니다.
현재 지구인은 그 보라색 인종의 핏줄이 많든 적든 간에 섞였습니다.
보라색이 가장 많이 섞이고 멜기세덱의 가르침이 가장 많이 남은 이들이 유대인이어서
아브라함과의 계약에 의해서 나름대로 선택을 받았는데...
산헤드린이 예수에게 사형 선고하는 시점에 하나님과의 계약이 파기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대인이 하나님과 아무 특별한 관계도 아닌 평범한 인종이지요.
아직도 잘났다고 깝죽대지만...
세바뇨스
- 2013.08.18
- 17:11:39
- (*.9.206.115)
하도 많은 여러가지 설과 버전들이 있지만...그중의 한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 역시도 확신하는 것보다도 하나의 가설로서 답변을 드립니다.
1. 가사상태에서 3일째 되는 날 은하연합에서 예수님의 상처난 몸을 UFO로 이동시켜서 1988년 뉴욕의 한 병원으로 일주일간 치료차 한 여성 의사분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상처가 아물자 다시 UFO로 2000년전 시간대로 이동시켜서 인도로 가신 것으로 되어 있고요...(ㅎㅎㅎ, 좀 황당하겠지만...)
2. 사난다의 트윈플레임은 보통 막달라 마리아로 알고 있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소울메이트이고 인도로 가서 결혼한 여자가 바로 예수님의 트윈플레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전생인 비슈누로 있을 때 와이프인 라크쉬미 여신이라고도 알려진 분으로 현재 마더 세크멧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독교, 불교 서로 싸우고 있지만...사실은 예수님에게 크라이스트 마이클만 이중 육화를 한 것이 아니라...고타마 붓다에 의해서도 인도 생에서 예수아 벤 요셉의 몸에서 같이 활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예수가 인도로 간 이유가 바로 부처님이 인도했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따라서...서로 기독교니 불교니 싸울 필요가 없겠지요...모두 같은 천상의 뜻에 의해서 인도가 되었으니...
3. 아담은 여러 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물론 백인만을 위한 아담은 아니겠지요...아담에 대해서는 현재 잘 알고 계신 엔키 창조설 등등 여러가지 버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차원메시지-빛의지구메시지-피닉스저널에 들어가면 제가 번역해서 올려놓은 탈무드 임마누엘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예수가 인도에 가서 115세까지 살았던 것으로 되어있고, 인도 스리나가르에 무덤이 있다고 하고,
제가 아는 인도 사람들도 거기에 예수 무덤이 있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나 유란시아서를 보면, 예수의 제자인 나다니엘이 나중에 인도에 들어가서 전도하다가 거기에서 죽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나는 나중 사람들이 그 나다니엘을 예수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수의 복음을 전했으니까요.
아담에 관해서는 유란시아서에 잘 설명됩니다. 보라색 인종의 시조로서 지구에 파견된 인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