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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월 26일 부터 시작한 Lion Gate에 대한 제 개인적인 정보차원에서의 소감입니다.

저 역시도 에너지 기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영성 사이트들의 메세지들을 종합해서 말씀드린다면...

 

- 8월 중순까지...8월 25일도 메타트론 메세지와 같이 큰 포털이 열리는 시기이고...추분인 9월 21일(참고로 9월 21일은 작년 12월 21일 이후 인류에게 주어진 최후통첩기간입니다. 9개월간의 상승을 앞둔 마지막 유예기간)까지 계속되니...솔직히...지금부터 계속되는 에너지 유입을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사난다 오늘 재확인)

 

- 에너지 크기는 지난 해 12월 21일에 쏟아부어졌던 에너지 이상으로 현재 유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 사난다(예수아 벤 요셉, 지저스 등)께서...가급적 지금 시기에는 밖에서(Outdoor)의 활동을 많이 하면서 Lion Gate의 에너지를 최대한 흡수하라고 합니다. 물론 아파트 안에 있어도 에너지 유입은 있겠지만...%로 하강하겠지요...그렇다고 너무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에 노출하라는 얘기는 아니니 적절히 판단하시길...

 

- 항상 이런 경우 물은 필수입니다. 평소때보다도...물론 여름 한 날이니...더욱 필요하겠지만...보통 마시는 물의 양의 정도껏 이상으로 많이 드시길...

 

- 현재 명현현상 비스므리하게 더 편두통이나...졸리거나....두려움이 들거나...모두 3차원의 의식장을 떠나보내기 위한 일종의 호전 반응 또는 명현 현상으로 이해하시고...그냥 흘러보내시길...참고로 저는 돈 받는 약장사는 아니니...약장사가 이 말 했다면...사이비 처방을 감추기 위한 일종의 포석이겠지만...저는 이 경우는 아니니..참고하시길...ㅎㅎㅎ

 

- 지금 시기에는 어떤 분은 마치 몸은 그대로 있는데 OBE (Out of Body Experiences)를 겪으시기도 할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우리 상위 차원의 자아와 만나는 횟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서...3차원의 몸은 그대로 있으면서...가끔씩 다른 현실(Another Realities)들을 문득 문득 감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꿈에서 보는 경우 예전보다도 더욱 선명한 영상(칼라 꿈 내지는 꿈이 현실인지 깨어나고 나니 현실이 꿈인지 횃갈리는 상황)으로 만끽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그냥 자유롭게 흘러 보내시길(let go off) 바랍니다. ㅎㅎㅎ

 

- 아뭏튼 지금은 모두가 3차원적인 에고(Ego: 나는 나, 너는 너, 우리는 각자 개별성을 띤 존재)와 두려움(3차원의 세계의 존재로서는 항상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자신이 없음)을 모두 떨쳐버리고..우리 모두가 하나됨(Oneness)의 새로운 지구(New Earth)를 향해서 나아가아 할 시기인 듯 합니다.

조회 수 :
2602
등록일 :
2013.08.11
03:38:46 (*.9.20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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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2013.08.11
13:21:15
(*.229.52.176)

그 lion gate 포털을 통한 에너지 유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과는 다른 에너지가 유입되고 있음은 거의 확실해 보이네요.

 

실내보다는 야외활동을 통해 훨씬 더 잘 유입되는 것도 맞구요.

에너지 변화의 매개체가 물이라는 사실도 맞구요.

 

또한 위의 OBE 사례와 같이 에너지 유입에 따른 정신과 신체의 변화가 확실히 수반됩니다.

각자가 다양한 변화의 경험을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의 경우는 거의 먹지 않고도 활동에 지장이 전혀 없는 현상이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신과 신체가 섭취하는 음식물과 거의 상관없거나 전혀 상관없는 현상으로 보여지는데, 아마도, 새로 유입된 그 에너지의 영향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더위 탓이든지.ㅋ

 

좋은 내용 올려주신 세바뇨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3.08.11
18:04:10
(*.197.218.96)

하루 1식을 하는데도 어쩌다 점심한끼를 좀 많이 먹었다하면 여지없이 몸에서

거부반응이 나타납니다.

전에없이 비위가 상한다거나 몸이 무겁고 뻐근하다거나 기분이 하강하는 현상 말입니다.

거의 먹지않는 나를 아내는 못마땅하게 생각하는데

먹지않고도 기운이 모자람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정신은 더 또렸합니다.

 

메로페

2013.08.11
22:22:55
(*.229.135.171)

저도 1일 1식입니다. 그마저도 필요한지가 의문이지만, 식사의 즐거움에 대한 유혹이 좀 있지요.

다만 킹덤님과 차이가 있다면, 많이 먹든 적게 먹든 차이가 없다는 점이구요.


사실 이런 현상은 제겐 새삼스러운 건 아니며, 2006년부터 나타난 것이지만 최근에는 보다 명확해진 듯 합니다.

액션 불보살

2013.08.13
00:18:06
(*.167.146.120)

1식과 1식 반, 제가 몇년째 이고, 밥시간은 카오스이며,

큰 노동을 한다면 3끼...

수동 또는 자동

몸 상태를 채크해야 합니다.

 

배곱프다는 것을 별로 느끼지 못 할 수도 있고, 포만감도 중간정도,

일 때문에 많이 먹어도 관계는 없습니다.

식욕에 대한 욕구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을 것 입니다.

 

 

옛날에는 자동단식 경험이 좀 있습니다.

턱사고로 5개월

 

48시간 1끼 먹고 무한잠에 나라로

2~3달 정도

 

 

 

 

 

 

요줌 날씨가 덥어서 그런가...off라인 현실에서 착할만한 사람들이 성격이 괴팍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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