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견만 조금만 달라고 니가 이단 니가 사탄 나는 진짜...이러면서 이단 사탄 논쟁에 진절머리 난다...
한마음으로 갈 수 없는 건가?????? 이것도 루시퍼의 계략일거야.....
누가 그러더군 하나님 예수님은 그놈 인간들의 이단 사탄논쟁에 진절머리 나겠다고...
예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다....
서로 서로 이단이다, 사탄이라 그러니 전체가 다 이단이고 사탄되는건가?????
이 사람 말 들으면 이사람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말 들으면 저사람 말도 맞는 것 같고
그래도 한가지 공통점은
자기네들 유리한 구절만 주구장창 떠들고 문자적 사실적이라 그러고
불리한 구절을 말 한마디로 않 할려고 해 설령 누가 지적하면 무조건 비유라 잡아 떼는 거~~~
이건 하나님 예수님 뜻대로 말씀 풀이하는게 아니죠 자기 주관대로 하는거 아닙니까??
난 이제 더이상 기독교 진리라고 생각 않하겠다......이런 모습에 너무 실망했고 질렸어...
성경이 세모면 세모고 네모면 네모고 확실해야 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
어느 한쪽은 이말 했다 다른 쪽 넘어가니 저말했다....뭐 어쩌자는 거임
구약 사후세계 다르고 신약 사후세계 다르고.....아 진짜 뭡니까??? 이거.....
되려 보면 이단이라고 하는 것들이 성경에 대해서 수백배 더 잘암...
그러면서 불신자들보다 악한 짓은 더해요 더해...진짜....그러면서 불신자들더러 불신지옥예수천국 협박은 잘해요...
사후세계에 대한 해석의 차이 땜시 파가 갈라진거임....
내가 설령 기독신앙 않해서 지옥가게 되면 나 진짜 하나님 예수님한테 따질거임....
왜 이렇게 사람을 혼란스럽게 해놓고 지옥 보내는거 자체가 모순 아니냐고....
어느 파 하나님 예수님이 진짜 인지 모르게 해놓고 지옥 보내면 그건 자식들 약올리는거 아니냐고...
왜 루시퍼를 지구에 막 풀어놔서 사람들 혼란스럽게 방치해놨냐고...진짜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하셨으면
예수님 보내지말고 애초부터 루시퍼를 잡아다 죽이던지 가둬놓던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루시퍼 풀어놓는 바람에 루시퍼가 룰루랄라 신나게 훼방 놓아서 사람들 정신없게 혼란스럽게 해놓는 바람에
어느 파 하나님 예수님이 진짜인지 모르게 해놓고 나 안 믿으면 다 지옥에 보내버릴거야
이러는거 자체가 모순아님???
이런걸 두고 기독교인들은 말한다......진짜 알곡(천국백성) 쭉정이(지옥백성) 가려낼라고 혼란스럽게 하는 거라고
그게 맞는다고 치자.....이단 종파가 진짜 인줄 알고 정말로 착하게 살면서 진실되게 신앙한 사람은 이유가 어찌됬던
지옥인데 너무 억울하지 않나.......그러면 다 지옥에 보내버릴려고 하나님이 루시퍼 시켜서 훼방 놓은거 밖에 안되잖아
외경 영지주의 문서를 두고 루시퍼가 하나님 말씀을 흉내내어 가짜를 만들어두었다 하던데.........그럼 도대체 하나님은 왜
루시퍼가 하나님 말씀 난도질 하게 왜 두셨습니까? 이것도 자녀라는 인간들 약올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불신자거나 이단 종파 믿으면 지옥간다고요 너무 하는 거 아니예요?
영지주의가 사탄 숭배한다 사람이 신이 될려고 하니 교만하다......그러므로 영지주의는 이단이고 사탄이다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블로그 레전더 성역이라는 곳에 가면 천주교 외경 영지주의 문서를 볼 수 있는데
영지주의 문서 딱 한권만 읽어봤는데........뭐야??? 아무리봐도 사탄숭배 그런건 없던데........교만하다는 구석 전혀 모르겠는데
거기 블로그가서 더 읽어봐야겠지만, 앞으로 더 읽어봐야겠음 내용이 너무 많아서...언제 다 읽냐 가끔 보긴 하는데...
영지주의 사탄숭배 않해.......천지와 우주의 주인이자 지배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경외하라 겸손하라 그앞에 무릎끊으라..
이러던데......내 자신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이렇게 나오던데....헤르메스 문서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지식의 원천이다....이러던데.....포이만 드레스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이건 도대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될 수 있다고 게시판 글 올라오던데요........하나님을 깔아뭉개고 하나님 자리뺏어서 그래 하나님 꺼져라
이제부터 내가 신이다 우하하하하하 이런건 아니겠죠? 기독교인들은 영지주의가 그런다고 그러던데..
천주교 외경도 유익한 내용 많던데 그중에 토비트서.......이렇게 좋은 내용을 왜 개신교에서 빼버렸삼??? 그것도 이해가 않가고
읽어보니 너무 감동적이구먼......루시퍼 사탄의 부하 아스모데우스라는 악마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야훼는 단 한마디도
않 나오지만,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 납달리 지파의 신실한 백성인 토비트 그의 아들 토비아 사촌 사라를 라파엘 천사를 시켜서 도와주라고 거임.....마틴루터에겐 미안하지만 진심 병신 같음.....
설교방송도 듣고 설교책도 보고 성경책보고 어느파가 진짜 하나님 예수님인지 알아볼려고 내 나름 노력했으나
결론은 답 없음....이젠 포기가 정답임... 서로 서로 이단이고 서로 서로 사탄이고 이런것들이 모여서 다 이단이고 사탄인가
보임.....
정보에 의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 같군요. 제가 밑에 글에도 올린바 있지만, 정보에 의해 감정의 노예가 되시면 안됩니다.
단지 정보는 인간들 스스로 만든 정의와 규칙일 뿐입니다.
은하수님께서 이 사이트에서 잘 모르는 내용의 글을 읽고는 스트레스를 받으시나요? 아마도 잘 모르시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리라 여겨집니다.
기독교 계통의 지식 정보는 은하수님께서 그러한 환경에서 지내시면서 수없이 많이 접해 왔기 때문에 그 정보를 옭고 그름으로 판단하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으로 판단하면 스트레스는 줄게 됩니다.
제 글을 검색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보에 의해 발생하는 감정을 스스로 조절 할 줄 아신다면 아마도 위의 글과 같은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것입니다. 내감정도 내가 아니라 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