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고압선 근처에 살았던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5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테즈매이니지아대 연구팀은 850명 이상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자장과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각종 암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5세 때가지 고압선으로부터 300m 이내 지역에 산 사람들은
암 발병 위험이 5배,
15세 이전에 고압선 근처에 산 사람들은 3배 정도 높아지는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ㅡ metro 2007. 8. 23
걍 그런 시설 근처에 살지 않는 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한전에서 쓰여지는 1년간의 돈(전기세)이 우리나라의 1년예산보다 더 많습니다.
정말로 대규모 에너지의 교류되는 현장인데,
곧 나올 가정용소형발전기로 한국의 전기시스템이 점점 무너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무동력무한발전기가 나오면 그 수명을 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