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기전에...가끔은 자신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하여 생각해볼 필요
가 있습니다. 자신의 길다면 긴...짧다면 짧은 생애속에 과연 우리는 우리 옆에서 함께 일생을 해온
사람들에 관해 과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지냈을까요. 너무도 비참한 핵심은 우리는 그 사람들의 단
점을 말해보라하면, A4용지에 모자를 정도로 완전 하나의 논문을 발표하겠지만, 그사람의 장점을 이
야기해보려하면, 메모장도 커보입니다. 겉으론,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 말하지만, 과연 자신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온통 단점 투성이인 인간들과 함께 지냈으면
서도 과연 그 생애는 아름다운 생애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비단 이런 이야기는 남까지도
가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고쳐야할 점, 단점은 똑바로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지만, 자
신의 장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과연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모든 깨달음의 시작은, 안에서부터입니다." "모든 깨달음의 시작은 큰것에서부터가 아닌 작은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네사라도 좋습니다. 대량착륙도 좋습니다. 전 이런걸 싫어하거나, 반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네사라와 대량착륙을 기다려왔으면, 절대 대환영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과연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입니다. 작은것에서부터...안에서부터,,,서서히 시작해
봅시다.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렇다고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잠꾸러기 짓을
그만두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모두 서서히 깨어납시다.
가 있습니다. 자신의 길다면 긴...짧다면 짧은 생애속에 과연 우리는 우리 옆에서 함께 일생을 해온
사람들에 관해 과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지냈을까요. 너무도 비참한 핵심은 우리는 그 사람들의 단
점을 말해보라하면, A4용지에 모자를 정도로 완전 하나의 논문을 발표하겠지만, 그사람의 장점을 이
야기해보려하면, 메모장도 커보입니다. 겉으론,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 말하지만, 과연 자신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온통 단점 투성이인 인간들과 함께 지냈으면
서도 과연 그 생애는 아름다운 생애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비단 이런 이야기는 남까지도
가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고쳐야할 점, 단점은 똑바로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지만, 자
신의 장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과연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모든 깨달음의 시작은, 안에서부터입니다." "모든 깨달음의 시작은 큰것에서부터가 아닌 작은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네사라도 좋습니다. 대량착륙도 좋습니다. 전 이런걸 싫어하거나, 반감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네사라와 대량착륙을 기다려왔으면, 절대 대환영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과연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입니다. 작은것에서부터...안에서부터,,,서서히 시작해
봅시다.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렇다고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잠꾸러기 짓을
그만두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모두 서서히 깨어납시다.
2003.10.28 01:35:46 (*.154.100.71)
안이든 밖이든 어디서건 해야 합니다. 아니 동시에 해야죠. 예전엔 항상 분리해서 생각했기에 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던 것입니다.
2003.10.29 11:46:06 (*.144.57.135)
윗글을 읽으니 나뿐사람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배려하지 않고 자기 만을 위한 행동이 "나 뿐"이란 말이겠죠.
나뿐 이란 말은 악과는 좀 거리가 먼것 같기도 합니다만
보통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지상사회의 각박함은 생존과 다른이들보다
더 나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시작되는듯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다른이과 같다는 생각보다는
못하다는 관점하에 모자람를 가리려는 몸부림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것이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우리사회가 경쟁하고 갈등하는
원인이 되는것이라고도 봅니다.
따라서 보편적 인간존중과 이해가 해결점이 아닌가 합니다.
부유하다는 의미(물질적으로)가 스스로 사회에 공헌한 척도의 부산물 재정의
해본다면 우리사회에서 부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부류는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네사라라고 하는것이 모든이를 충족하리라고(사실 잘몰라서...) 보지는 않습니다.
작은것을 소중히 하고 다른이들에게 공헌의 척도가 부의 계념라는것이 네사라의 본질
임을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부란 자기자신의 미래의 불안을 극복하는 수단으로서
축재가 부가 아닐것이고 이런 전재로 우리의 역활과 관계는 다시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잘모르는 이야기를 했더니 횡설 수설합니다... 쩝
다른 사람들은 배려하지 않고 자기 만을 위한 행동이 "나 뿐"이란 말이겠죠.
나뿐 이란 말은 악과는 좀 거리가 먼것 같기도 합니다만
보통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지상사회의 각박함은 생존과 다른이들보다
더 나아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시작되는듯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다른이과 같다는 생각보다는
못하다는 관점하에 모자람를 가리려는 몸부림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것이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우리사회가 경쟁하고 갈등하는
원인이 되는것이라고도 봅니다.
따라서 보편적 인간존중과 이해가 해결점이 아닌가 합니다.
부유하다는 의미(물질적으로)가 스스로 사회에 공헌한 척도의 부산물 재정의
해본다면 우리사회에서 부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부류는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네사라라고 하는것이 모든이를 충족하리라고(사실 잘몰라서...) 보지는 않습니다.
작은것을 소중히 하고 다른이들에게 공헌의 척도가 부의 계념라는것이 네사라의 본질
임을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부란 자기자신의 미래의 불안을 극복하는 수단으로서
축재가 부가 아닐것이고 이런 전재로 우리의 역활과 관계는 다시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잘모르는 이야기를 했더니 횡설 수설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