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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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가이아 프로젝트 말고도 다른 곳의 분들을 만납니다.
교만이란 무엇일까..
물어 봅니다.
행성활성화에서 채팅하다가 어느 분이 제게 교만이 조금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 분의 가벼운 영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뒤에 있는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네..사실입니다.
교만=존재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존재에 대한 이해결여에서 나오는 것...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거 이외에 교만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제게 데이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체험을 함으로써 좀 더 교만이 깨어져나가고
그 깨어진 부스러기가 데이터가 되어 교만에 대해 정의를 새롭게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교만...이라는 것이 존재에 대한 이해의 결여라고 다가옵니다.
교만하다는 말을 할 때는 누구에게 대해 교만하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가 존재해야 교만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수많은 상대를 향해 교만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신성에 대해서 교만한지 한번 물어 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깨어지더라도 축복이라 받아들이겠습니다.
교만이란 무엇일까..
물어 봅니다.
행성활성화에서 채팅하다가 어느 분이 제게 교만이 조금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그 분의 가벼운 영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 뒤에 있는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네..사실입니다.
교만=존재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존재에 대한 이해결여에서 나오는 것...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거 이외에 교만을 다르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제게 데이타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체험을 함으로써 좀 더 교만이 깨어져나가고
그 깨어진 부스러기가 데이터가 되어 교만에 대해 정의를 새롭게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교만...이라는 것이 존재에 대한 이해의 결여라고 다가옵니다.
교만하다는 말을 할 때는 누구에게 대해 교만하다는 말을 합니다.
상대가 존재해야 교만이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수많은 상대를 향해 교만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그러나 신성에 대해서 교만한지 한번 물어 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깨어지더라도 축복이라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