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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고 해봣자 전 5살부터 7살때까지 여름성경학교라는 곳 다닌 기억뿐이 없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건 왜 일까요.. 특히 빛의지구메시지에 나온 글들은 성경같아
보이구..음 좀 더 많은 게시물 읽어보구 이 사이트에 논해보겟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 너무 다른분들과 대화 하지마시고 자기자신하고 대화해보세요.
그럼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건 왜 일까요.. 특히 빛의지구메시지에 나온 글들은 성경같아
보이구..음 좀 더 많은 게시물 읽어보구 이 사이트에 논해보겟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 너무 다른분들과 대화 하지마시고 자기자신하고 대화해보세요.
그럼
양정승
- 2007.08.25
- 17:51:23
- (*.216.236.200)
저도 교회 20년 이상 다녔지만,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어둠을 선택한 인간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오니까요.
비록 그것이 우리가 기쁨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삶의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히들러가 어둠을 선택했을때, 사랑으로 대하고 싶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듯이.
기독교는 지금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을 기대합니다.
도올 선생, 이랜드 노조 사태, 아프간 인질 사태 등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으로 서기 위한 전초전이겠지요?
한국의 번영과 지구촌의 번영을 위하여 종교의 아픔과 어둠에서 자유가 잇기를...
세계에 어둠이 빛에게 자신의 자리를 넘기는 시기임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어둠을 선택한 인간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오니까요.
비록 그것이 우리가 기쁨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삶의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히들러가 어둠을 선택했을때, 사랑으로 대하고 싶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듯이.
기독교는 지금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을 기대합니다.
도올 선생, 이랜드 노조 사태, 아프간 인질 사태 등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으로 서기 위한 전초전이겠지요?
한국의 번영과 지구촌의 번영을 위하여 종교의 아픔과 어둠에서 자유가 잇기를...
세계에 어둠이 빛에게 자신의 자리를 넘기는 시기임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여기계신분들 자기생각이 강합니다. 다른사람과 나누는 얘기보다 자기 혼자 생각하는것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