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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계나..영계나...우주 매트릭스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영계는 인간계보다는 결격성에서 한 걸음
물러서 있겠지만.. 무한의 입장에서 보면... '생존' 하기위해서 존재하고, 그것이 동력원이 되어서
우주는 가동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영화 매트릭스와 다를 바가 없죠.. 당신의 모든 감각, 생각, 고뇌
등등은 모두 에너지화되어 건전지가 된다. 생각으로는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인식이다.. 깨달음이라
는 단어는 enlightment이고.. 이것은 빛.. 즉 인간의 신체를 광자화시켜서 초전도체를 이뤄냈을 때
육안이 아닌 영안...으로 보아야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覺이라는 단어도.. 볼견자가 밑에있어 보고
인식한다라는 뜻이라고 유추해보았습니다... 고타마 싯타르타가 한 인간에서, 석가모니가 되었듯이..
석가모니라는 단어는, 각자. 覺者라는 뜻이라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영계가 신비롭고 지옥계
가 무섭다고 하지만... 막연한 동경이나, 두려움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모든 것은... 연기론에 의한 환영(maya)일 뿐....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어 저것을 소멸 시키면 이것이 없어진다...
즉, 무에서 유가 생겨나고, 유를 없애면 무가 됩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열반도, 깨달음도, 해탈도 아니죠...
무 無....는.. 해탈을 하든, 해탈을 하지 못하든 그것을 하나로 봅니다..
해탈이라고 하는 것을 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달라지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합일하고 초월해서 붓다와 같은 聖人이 되는 경지를 최대의
목표롤 삼고 진리의 세계에 매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의 세계에서 본다면.. 붓다의 세계는........ 무한의 세계에 비추어 본다면
.......무한.....무한의 세계에서 본다면....
하지만, 무한에서도 반드시 끝은 있습니다....
무한대 분의 무한대가 되는 것....
그러면 일이 되죠.
무한대 분의, 무한대를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태극을 초월한.. 무극으로써...
허극을 지향하면 되는 것이죠....
그것은...인체를 이루는 분자와 원자를 넘어서. 인체과학적으로..인간의 신체를 미립자 ? 소립자? 쿼크?
아니----, Anu라고 불리는 궁극의 입자 단위로 신체를 '변용'시키는 것...
환골탈태를 넘어선 바로 궁극의 신체에 도달하는 것......
그것이 아닐까요....
하지만..과연 그것이 無를 이루는 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태까지 말을 했지만.. 제 말이 잘못되었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어차피..진실이라는 것은 그것이 세상에 통용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진실을 아는 자는 외롭고.. 그것은 바로, 이 사이트에서..Lone gun man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어요..
하지만..<진리>는...지식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봤자.. 소용없죠..
진리는----체득되는 것입니다....
그럼... 잘못되었거나. 더 덧붙일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이만....^ㅁ^
물러서 있겠지만.. 무한의 입장에서 보면... '생존' 하기위해서 존재하고, 그것이 동력원이 되어서
우주는 가동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영화 매트릭스와 다를 바가 없죠.. 당신의 모든 감각, 생각, 고뇌
등등은 모두 에너지화되어 건전지가 된다. 생각으로는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인식이다.. 깨달음이라
는 단어는 enlightment이고.. 이것은 빛.. 즉 인간의 신체를 광자화시켜서 초전도체를 이뤄냈을 때
육안이 아닌 영안...으로 보아야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覺이라는 단어도.. 볼견자가 밑에있어 보고
인식한다라는 뜻이라고 유추해보았습니다... 고타마 싯타르타가 한 인간에서, 석가모니가 되었듯이..
석가모니라는 단어는, 각자. 覺者라는 뜻이라고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영계가 신비롭고 지옥계
가 무섭다고 하지만... 막연한 동경이나, 두려움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모든 것은... 연기론에 의한 환영(maya)일 뿐....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어 저것을 소멸 시키면 이것이 없어진다...
즉, 무에서 유가 생겨나고, 유를 없애면 무가 됩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열반도, 깨달음도, 해탈도 아니죠...
무 無....는.. 해탈을 하든, 해탈을 하지 못하든 그것을 하나로 봅니다..
해탈이라고 하는 것을 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달라지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합일하고 초월해서 붓다와 같은 聖人이 되는 경지를 최대의
목표롤 삼고 진리의 세계에 매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의 세계에서 본다면.. 붓다의 세계는........ 무한의 세계에 비추어 본다면
.......무한.....무한의 세계에서 본다면....
하지만, 무한에서도 반드시 끝은 있습니다....
무한대 분의 무한대가 되는 것....
그러면 일이 되죠.
무한대 분의, 무한대를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태극을 초월한.. 무극으로써...
허극을 지향하면 되는 것이죠....
그것은...인체를 이루는 분자와 원자를 넘어서. 인체과학적으로..인간의 신체를 미립자 ? 소립자? 쿼크?
아니----, Anu라고 불리는 궁극의 입자 단위로 신체를 '변용'시키는 것...
환골탈태를 넘어선 바로 궁극의 신체에 도달하는 것......
그것이 아닐까요....
하지만..과연 그것이 無를 이루는 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태까지 말을 했지만.. 제 말이 잘못되었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어차피..진실이라는 것은 그것이 세상에 통용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진실을 아는 자는 외롭고.. 그것은 바로, 이 사이트에서..Lone gun man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어요..
하지만..<진리>는...지식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봤자.. 소용없죠..
진리는----체득되는 것입니다....
그럼... 잘못되었거나. 더 덧붙일 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이만....^ㅁ^
이선희
- 2007.08.07
- 00:16:41
- (*.139.142.5)
감각적 청소는 DNA Recording의 열쇠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음....
육근이 청정하면 못이룰 소원이 없다라는 말도 있지만...
오감을 청정하는 데에는 단식이 참 좋다고 하네요...
일주일이면 피가 정화되고.. 2주는 신경이..3주면 뼈가..4주면 영혼이 정화되고..
32~33일 정도가 되면 죽음을 체험한다고 하네요..
예수나 석가나 마호메트 같은 사람들은 40~50일정도 단식을 했으니까...
저는 일단...되는데까지....+ㅁ+.....
이상, 단식 예찬자였습니다...단식에 대해 좋은 점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앗. 단식해야지~~ ^ㅁ^ 진리 체득 준비 완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육근이 청정하면 못이룰 소원이 없다라는 말도 있지만...
오감을 청정하는 데에는 단식이 참 좋다고 하네요...
일주일이면 피가 정화되고.. 2주는 신경이..3주면 뼈가..4주면 영혼이 정화되고..
32~33일 정도가 되면 죽음을 체험한다고 하네요..
예수나 석가나 마호메트 같은 사람들은 40~50일정도 단식을 했으니까...
저는 일단...되는데까지....+ㅁ+.....
이상, 단식 예찬자였습니다...단식에 대해 좋은 점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앗. 단식해야지~~ ^ㅁ^ 진리 체득 준비 완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진리는 ----체득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감각을 잘 이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금욕이 억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답을 아시면서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