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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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맞는 말 인가요???
알고 싶어요....^ㅁ^*
앗... 그럼..@ㅁ@~~쉬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안 !!^ㅁ^*~~
맞는 말 인가요???
알고 싶어요....^ㅁ^*
앗... 그럼..@ㅁ@~~쉬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안 !!^ㅁ^*~~
청학
- 2007.08.06
- 21:24:31
- (*.112.57.226)
무묘앙에오에 저런 내용이 안나오던가요?
하이텐베르크의 불확실성원리를 아시죠?
쿼크(양자역학)에 가보니 입자가 곧 파동이요, 파동인줄 알았는 데 바로 입자로 변하더라는 야그죠!
그래서 과학적 용어로 애매한 불확실성원리라고 발표를 했죠!
공기를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좀 그렇고
공기는 입자라는 표현이 좀더 기존과학적인 용어일겝니다.
반면
공기와 대치하는 세계는 파동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입자와 파동이 하나의 축을 이룹니다. 초끈 이론도 이 파동과 입자의 빠른 변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파동과 입자는 서로 극초립자단계로 상응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공기를 파동으로 봐도 되고 입자로 봐도 무난하지만 본질적으로 에너지나 공기는 크리스탈모양의 입자라고 봐야 할 것 같구요. 물질계는 육각형의 파동을 형성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여기에 더 자세한 설명을 아시는 분 답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하이텐베르크의 불확실성원리를 아시죠?
쿼크(양자역학)에 가보니 입자가 곧 파동이요, 파동인줄 알았는 데 바로 입자로 변하더라는 야그죠!
그래서 과학적 용어로 애매한 불확실성원리라고 발표를 했죠!
공기를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좀 그렇고
공기는 입자라는 표현이 좀더 기존과학적인 용어일겝니다.
반면
공기와 대치하는 세계는 파동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입자와 파동이 하나의 축을 이룹니다. 초끈 이론도 이 파동과 입자의 빠른 변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파동과 입자는 서로 극초립자단계로 상응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공기를 파동으로 봐도 되고 입자로 봐도 무난하지만 본질적으로 에너지나 공기는 크리스탈모양의 입자라고 봐야 할 것 같구요. 물질계는 육각형의 파동을 형성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여기에 더 자세한 설명을 아시는 분 답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선희
- 2007.08.06
- 23:52:33
- (*.139.142.5)
헤헷... 정말 좋은 말씀해주신 한성욱님과 청학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ㅁ^*
실은, 얼음과 물과 수증기와 플라즈마에서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원리를 유추할
수 있고,
물체와 공기는 입자와 파동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에서 동일하고 .....라고 말
하면서 어쩌다가 공기는 파동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했는데...
아인슈타인의 끈이론을 말하면서 4대힘을 말하는 사람던 사람이...
웃기지 말라구... 공기가 어떻게 파동으로 이뤄졌냐구..=ㅁ=;
이러길래....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줏어 담아서 나중에 만나면 써먹고
놀려줘야지~~ ^ㅁ^*ㅎㅎㅎ
실은, 얼음과 물과 수증기와 플라즈마에서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원리를 유추할
수 있고,
물체와 공기는 입자와 파동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에서 동일하고 .....라고 말
하면서 어쩌다가 공기는 파동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했는데...
아인슈타인의 끈이론을 말하면서 4대힘을 말하는 사람던 사람이...
웃기지 말라구... 공기가 어떻게 파동으로 이뤄졌냐구..=ㅁ=;
이러길래....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줏어 담아서 나중에 만나면 써먹고
놀려줘야지~~ ^ㅁ^*ㅎㅎㅎ
이선희
- 2007.08.08
- 07:52:55
- (*.139.142.5)
입자는 양적이고, 파동은 음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과 양의 위에는 공(空) 즉, 쿼크 밑의 Anu로서의 존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음과 양의 태극을 넘어선 무극과 허극이라는 사상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물, 수증기, 플라즈마로서 공즉시색-색즉시공의 진리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웃기다는 겁니까,
물체와 공기(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와 플라즈마같은)가 입자와 파동으로 (즉 음과 양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한 게 웃기다는 겁니까.
여기서 제가 잘못 말한 것 있습니까?
ㅋ 라니. 뭘 웃기지 말라는 겁니까 ?
상당히 웃기시군요..
졸라 건방지십니다.
아주 잘 헤쳐먹고 계시군요. 계속 그딴식으로 건방지게 나가든가 알아서 하세요.
.. 개같은 리플때문에 기분 잡쳤네...
음과 양의 위에는 공(空) 즉, 쿼크 밑의 Anu로서의 존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음과 양의 태극을 넘어선 무극과 허극이라는 사상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물, 수증기, 플라즈마로서 공즉시색-색즉시공의 진리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웃기다는 겁니까,
물체와 공기(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와 플라즈마같은)가 입자와 파동으로 (즉 음과 양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한 게 웃기다는 겁니까.
여기서 제가 잘못 말한 것 있습니까?
ㅋ 라니. 뭘 웃기지 말라는 겁니까 ?
상당히 웃기시군요..
졸라 건방지십니다.
아주 잘 헤쳐먹고 계시군요. 계속 그딴식으로 건방지게 나가든가 알아서 하세요.
.. 개같은 리플때문에 기분 잡쳤네...
공기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것은 파동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파동 그 자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