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김지훈
- 2007.07.29
- 17:27:51
- (*.139.111.78)
요즘 저는 그사람은 잘못듣는 채널링을 한다기보다는 채널링자체를 못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니다. 영성계고수? 들에게 먹힐만한 채널링메세지들을 잘 생각해내고 있지 못하여 공개된게시판서 채널링글을 올리지 못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믿고 따를거 같은사람에게 1대1접근방식으로 거짓채널링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전에 이 가짜채널러 비판하는 댓글올렸다가 댓글짤렸던적있고 쪽지로도 댓글 지우라는 메세지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rudgkrdl님 글도 짤릴지 모르겠네요...
한성욱
- 2007.07.29
- 19:29:07
- (*.255.171.174)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경학이님... 님께서 그를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 스스로 몰라서 그러는 겁니까?
제게도 전화를 하셨었죠? 황당한 질문을 친절히 알려드렸지만 이해를 못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안용주님과는 달리 마지막에 조금 싫은 내색을 하였고 님은 제게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용주님은 아마도 가능한 전화가 오는 족족 받아 주었을 겁니다.
님께서 제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쪽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미루어 압니다. 또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타인을 귀찮게 하는 것에도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내심도 한계라는 것이 있구요.
본인이 하는 행동을 뒤돌아보고 남을 탓해도 탓하란 말입니다.
그러한 반응을 받게 되는 것은 님이 제공한 기회 땜ㄴ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김지훈님...
채널러를 정상적으로 비판하였다면 짜를 운영진이 아닙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정상적인 인지력을 지닌 사람들이 그것을 모를리 없습니다.
님의 말은 끝이"...같습니다."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추측으로 누군가를 공격하지 마세요.
아실만한 분이 왜그럽니까?
경학이님... 님께서 그를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 스스로 몰라서 그러는 겁니까?
제게도 전화를 하셨었죠? 황당한 질문을 친절히 알려드렸지만 이해를 못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안용주님과는 달리 마지막에 조금 싫은 내색을 하였고 님은 제게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용주님은 아마도 가능한 전화가 오는 족족 받아 주었을 겁니다.
님께서 제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쪽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미루어 압니다. 또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타인을 귀찮게 하는 것에도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내심도 한계라는 것이 있구요.
본인이 하는 행동을 뒤돌아보고 남을 탓해도 탓하란 말입니다.
그러한 반응을 받게 되는 것은 님이 제공한 기회 땜ㄴ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김지훈님...
채널러를 정상적으로 비판하였다면 짜를 운영진이 아닙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정상적인 인지력을 지닌 사람들이 그것을 모를리 없습니다.
님의 말은 끝이"...같습니다."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추측으로 누군가를 공격하지 마세요.
아실만한 분이 왜그럽니까?
한성욱
- 2007.07.29
- 20:01:35
- (*.255.171.174)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을 귀찮게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살고 싶으면 혼자 고민하세요! 격변이 무서우면 스스로 대비를 하세요!
그보다 더한 표현을 아끼고 저정도로 표현한 것이란 것도 아세요!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를 못하면서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하는 것도 일종의 고문입니다!
본인이 무엇을 실수하는지도 모르면서 생애에 대한 미련은 엄청나군요!
귀찮으니깐 귀찮다고 말하는 것은 님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라는 말과 틀리다고 생각합니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에 대해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는 당신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인 겁니까???
어따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비난하는 짓거리랍니까?
참고 지나려니까 이사람 너무하네...!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을 귀찮게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살고 싶으면 혼자 고민하세요! 격변이 무서우면 스스로 대비를 하세요!
그보다 더한 표현을 아끼고 저정도로 표현한 것이란 것도 아세요!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를 못하면서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하는 것도 일종의 고문입니다!
본인이 무엇을 실수하는지도 모르면서 생애에 대한 미련은 엄청나군요!
귀찮으니깐 귀찮다고 말하는 것은 님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라는 말과 틀리다고 생각합니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에 대해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는 당신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인 겁니까???
어따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비난하는 짓거리랍니까?
참고 지나려니까 이사람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