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아름다운마음을 모아
'대변신'을 하고 있는 아자학교 내 '별*꽃*사랑' 이 '門'을 엽니다.
어려운지라..조용히 넘어가려했더니...주변분들이 '언제...언제??'라고
성화라...또, 기적같은 '시간배정'이 생기어 '오픈 축하파티'를 합니다.
아무래도 마을 어른들을 모시고, 식사와 함께 '막걸리 파티'를 하려했는데...
더 늦기전에 아주 '이쁜 파티'를 하려고요.
부족한 것도 너무 많지만..여러분의 지지와 정성과 사랑속에서
우리가 함께 할 '공간'이 생기어 넘 '흥분상태'랍니다.
이상하게도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은 - ㅋ 마치 그대반짝이는의 매력에 빠지듯(..*^*)
이 곳의 자연에 오감을 풀어놓아.행복해합니다.
첨엔, 나만 질리지않고 좋아하는 것이 신기했는데...(워낰 쉽게 질리는사람이라..*)
......이곳은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가 넘치기에..ㅁ모두가 반할게되지요.
사실, 오시는길의 아름다운 경치에 이미'마술'에 걸려오지요.
아~ 자랑은 그만하고.........꼬옥오세요.
함, 가벼이 풍요롭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만끽해봅시다요.
이 장소는 3년전부터 '점'찍어두고, 눈독들이고,...드리이브코스로 길 들인 곳이랍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나눌 수있는 '장소'가 생기어 넘, 행복하구요.
나 만의 공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간이지요.
소중하게 다루고, 사랑으로나누어야 할...그런 곳이지요.
사진도 올렸답니다.(신나이에 글고, 네이버카페-별*꽃*사랑 에도)
이번주라 시간이 촉박하군요.
많은 일이 있겟지만, 함께 즐기고, 나누고, 치유받고 행복할 수있는
'멋진나눔'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하기에...당당히 '초대합니다!'
토/일 숙박이 가능하고요.
숯불구이와 함께 '와인파티'가 있으니.........기대하고요.
멋지게, 예쁘게 단장하고 오세요. -파티랍니다.
간단한 '댄스'도 해야겠죠.
'리한님의 콘서트'도있구요.
나름의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웤샾형식이 곁들여질 것 입니다.
혹, 함께할 좋은 프로그램이 잇다면, 빨랑 연락주세요.
회비는 -2만원입니다.
참, 이 모든 진행을 도와줄 '스텝'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봉사'를 경험하실 분들은 댓글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 전체정리와 행사를 도와주실분들...여러명
- 음식을 준비하고 마무리정리를 도와주실분들
...고기를 담당해서 구워주실 분들도 몇분 필요하겠네요.
- 저를 도와 전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이끌어가실분도요.
~ 기양...가벼이 '환상적인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제가 ... 그렁거 잘하지요....기대하삼^^*
~~~~~ 아, 음식과 숙박...때문에 꼭, 예약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댓글로, 전화로, 문자로... 꼭 '연락'을 하셔야합니다.
늦어도 목요일 저녁까지는 '선택하셔서' 연락 바랍니다.
주변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시간이 촉박해서리...지송^*
갑자기 '장소과 상황'이 되어서요.
집기류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꼭 '연락'하고 오세요*^*
010-9990-5511
글 수 17,625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아름다운마음을 모아
'대변신'을 하고 있는 아자학교 내 '별*꽃*사랑' 이 '門'을 엽니다.
어려운지라..조용히 넘어가려했더니...주변분들이 '언제...언제??'라고
성화라...또, 기적같은 '시간배정'이 생기어 '오픈 축하파티'를 합니다.
아무래도 마을 어른들을 모시고, 식사와 함께 '막걸리 파티'를 하려했는데...
더 늦기전에 아주 '이쁜 파티'를 하려고요.
부족한 것도 너무 많지만..여러분의 지지와 정성과 사랑속에서
우리가 함께 할 '공간'이 생기어 넘 '흥분상태'랍니다.
이상하게도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은 - ㅋ 마치 그대반짝이는의 매력에 빠지듯(..*^*)
이 곳의 자연에 오감을 풀어놓아.행복해합니다.
첨엔, 나만 질리지않고 좋아하는 것이 신기했는데...(워낰 쉽게 질리는사람이라..*)
......이곳은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가 넘치기에..ㅁ모두가 반할게되지요.
사실, 오시는길의 아름다운 경치에 이미'마술'에 걸려오지요.
아~ 자랑은 그만하고.........꼬옥오세요.
함, 가벼이 풍요롭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만끽해봅시다요.
이 장소는 3년전부터 '점'찍어두고, 눈독들이고,...드리이브코스로 길 들인 곳이랍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나눌 수있는 '장소'가 생기어 넘, 행복하구요.
나 만의 공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간이지요.
소중하게 다루고, 사랑으로나누어야 할...그런 곳이지요.
사진도 올렸답니다.(신나이에 글고, 네이버카페-별*꽃*사랑 에도)
이번주라 시간이 촉박하군요.
많은 일이 있겟지만, 함께 즐기고, 나누고, 치유받고 행복할 수있는
'멋진나눔'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하기에...당당히 '초대합니다!'
토/일 숙박이 가능하고요.
숯불구이와 함께 '와인파티'가 있으니.........기대하고요.
멋지게, 예쁘게 단장하고 오세요. -파티랍니다.
간단한 '댄스'도 해야겠죠.
'리한님의 콘서트'도있구요.
나름의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웤샾형식이 곁들여질 것 입니다.
혹, 함께할 좋은 프로그램이 잇다면, 빨랑 연락주세요.
회비는 -2만원입니다.
참, 이 모든 진행을 도와줄 '스텝'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봉사'를 경험하실 분들은 댓글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 전체정리와 행사를 도와주실분들...여러명
- 음식을 준비하고 마무리정리를 도와주실분들
...고기를 담당해서 구워주실 분들도 몇분 필요하겠네요.
- 저를 도와 전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이끌어가실분도요.
~ 기양...가벼이 '환상적인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제가 ... 그렁거 잘하지요....기대하삼^^*
~~~~~ 아, 음식과 숙박...때문에 꼭, 예약이 필요하지요.
그러니, 댓글로, 전화로, 문자로... 꼭 '연락'을 하셔야합니다.
늦어도 목요일 저녁까지는 '선택하셔서' 연락 바랍니다.
주변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시간이 촉박해서리...지송^*
갑자기 '장소과 상황'이 되어서요.
집기류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꼭 '연락'하고 오세요*^*
010-9990-5511
그대반짝이는
- 2007.07.18
- 11:57:29
- (*.72.32.114)
경부 상.하행선이 모두 '금강휴게소'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금강휴게소 우측끝에 '금강IC'로 나오셔서 500여미터 오면,
- 우측(청산, 청성방면- 완전우회전 ; 심한언덕이라..)
- '청성' 방면보고, 언덕 올라와서(청성) 좌측으로 - 다리를 건너
- 우측에 '안남'간판이 보이면, 왼쪽(안남)으로 고속도로가 끊긴곳으로 빠져나가
-왼쪽 '아남TV' 광고판보고, 왼쪽길로 내려섭니다. - 강을 따라 계속 들어옵니다
- 엘도라도펜션지나 - 다리가나오면 '옥천, 합금리' 방향인 왼쪽으로 - 강따라 계속
- 여울목휴게소앞 왼쪽 '다리(잠수교)'를 건너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한번 알면,간단한데...초행길로는 좀 복잡하지요^^
옛날 구 고속도로(폐고속도로)로 금강을 건너서 강을 따라 계속해서 '죄회전'만 하시면 됩니다.
오시면서 '엘도라도'와 '여울목'휴게소 간판을 따라오시면, 쉽지요.
빠른시일내에... 곳곳에 '이쁜 간판'이 세워질거예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오시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또 한번 놀란답니다.
오지마을을 오는데..너무 간단하면 '잼'없지요.
그래도 헛갈리면, 금강휴게소에서 호출하삼^* - 시워한 냉커피한잔이면..되지요-ㅋ
자세한약도는 네이버카페 '별*꽃*사랑'에 약도가 있어요.
금강휴게소 우측끝에 '금강IC'로 나오셔서 500여미터 오면,
- 우측(청산, 청성방면- 완전우회전 ; 심한언덕이라..)
- '청성' 방면보고, 언덕 올라와서(청성) 좌측으로 - 다리를 건너
- 우측에 '안남'간판이 보이면, 왼쪽(안남)으로 고속도로가 끊긴곳으로 빠져나가
-왼쪽 '아남TV' 광고판보고, 왼쪽길로 내려섭니다. - 강을 따라 계속 들어옵니다
- 엘도라도펜션지나 - 다리가나오면 '옥천, 합금리' 방향인 왼쪽으로 - 강따라 계속
- 여울목휴게소앞 왼쪽 '다리(잠수교)'를 건너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한번 알면,간단한데...초행길로는 좀 복잡하지요^^
옛날 구 고속도로(폐고속도로)로 금강을 건너서 강을 따라 계속해서 '죄회전'만 하시면 됩니다.
오시면서 '엘도라도'와 '여울목'휴게소 간판을 따라오시면, 쉽지요.
빠른시일내에... 곳곳에 '이쁜 간판'이 세워질거예요.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오시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또 한번 놀란답니다.
오지마을을 오는데..너무 간단하면 '잼'없지요.
그래도 헛갈리면, 금강휴게소에서 호출하삼^* - 시워한 냉커피한잔이면..되지요-ㅋ
자세한약도는 네이버카페 '별*꽃*사랑'에 약도가 있어요.
하지무
- 2007.07.19
- 13:34:28
- (*.186.158.196)
우와~ 이쁘다 하하^^*
누님 드디어 움직이시는군요^^*
이곳에는 기존의 모임보다 한층 업그래이드된 새로운 에너지들의 방향성이 보입니다.
요사이 각자 힐링서포터들의 지도력과 리더쉽에 대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체와 에너지들을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생겨나기에 너무나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존의 영성싸이트의 맑았던 물들이 고여있게 되어 변질되고 고정된 에너지와 색깔을 갖게 되었더니
이제 새로운 단계와 열정과 차원을 가진 영적진화그룹들이 움직이고, 새로운 푸대에 새로운 물을
담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자신의 영감이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많은 분들께 그 권능을 줄수있는 곳이
여러곳 생겨날것인데 그중하나의 모임이 바로 이곳입니다.^^*
누님, 리한님, 기타 함께하시는 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음악과 춤과 명상이 함께할때 놀라운 에너지가 창조가 되는곳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누님 드디어 움직이시는군요^^*
이곳에는 기존의 모임보다 한층 업그래이드된 새로운 에너지들의 방향성이 보입니다.
요사이 각자 힐링서포터들의 지도력과 리더쉽에 대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체와 에너지들을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생겨나기에 너무나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존의 영성싸이트의 맑았던 물들이 고여있게 되어 변질되고 고정된 에너지와 색깔을 갖게 되었더니
이제 새로운 단계와 열정과 차원을 가진 영적진화그룹들이 움직이고, 새로운 푸대에 새로운 물을
담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자신의 영감이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많은 분들께 그 권능을 줄수있는 곳이
여러곳 생겨날것인데 그중하나의 모임이 바로 이곳입니다.^^*
누님, 리한님, 기타 함께하시는 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음악과 춤과 명상이 함께할때 놀라운 에너지가 창조가 되는곳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벽돌한장, 나무한개, 접시하나, 이불한채, 실내화하나, 페인트한통........
이 모든 것을 나누어할 수있음이 주는 '감동'말이지요.
벽돌하나쌓는 것이, 사다리놓고 올라가 땡볕에 페인트를 칠하며,
무거운 짐을 나르고, 돌멩이를 줏어가며..... 정성을 쏟으니,
구석 구석 안 이쁜 것이 없더라고요. 이렇게하니, 모든 것을 더 소중히 다루게되지요^^
앞으로 이곳에서 소그룹의 치유캠프와 아이들을 위한'치유와명상'그리고
다양한접근의 '교육프로그램'그리고....영성모임이 마니 이루어질 것입니다.
쓰레기 하나라도 치우려는 '정성스런 마음'이 이곳의 기운을 더하여 준답니다.
~ 함께참여할 때느끼는 그 기분을 느껴보십시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게되지요.시간이 된다면, 오셔서 페인트도 칠해보고,
세멘트를 준비하여 예쁘게 '담장'을 만들고, 꽃씨를 사와 땅을 고르고, 꽃씨를 뿌리고,
운동장에 가득한 돌멩이를 하루종일 줍는다던가... 구석구석 청소를 한다던가,
쓰레기를 정리하여 처리한다던가, 봉사하시는 샘님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던가...
정말, 찿으면 할일이 많지요.
그렇게 땀흘리고, 보듬고 다듬으면 멋진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분양받는 '기분'이 들겠지요.
이곳은 우리가 하고자했던 많은 것을 할 수잇는 여건이 허락되어있답니다.
마을에사시는분들의 최저 나이가 60세라고합니다.(~ ㅋ 가장 젊은이의 나이라죠^^)
그러니, 일손도 부족하고 할일도많지요. 산악지역이라 복숭아밭도, 논도, 포도밭도
산을 타고, 산을 넘어가야있기에... 노고가 많지요. 그러니 일손이 부족할때,
휴가 삼아와서 '수확하는 보람'을 공짜로 느껴볼 수도있답니다.
~ 도시사람이 '시골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큰'무엇'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반나절이라도 흘릴 수있는'땀', 관심, 표현, 소중한 1만원, 2만원이라도
참여해보세요. 아, 이불 빨래도 있네요. 캠프에 필요한 보조교사,
그리고, 나누어줄 '프로그램'도 봉사받습니다.
당신자신이 할 수있는 아주'작은것'을 표현해주십시오.
저도 제가 드릴 수 있는 '소중함'을 나눌게요. -매순간의 기적속에서...
그대반짝이는-010-9990-5511
우체국계좌번호,안 혜숙 : 312751-02-083908
그리고, 시간이허락되시는 분은 '일손'을 도와주세요. 할일이 참으로 많답니다.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지요^* ........보람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땡쓰*^*
이 곳은 우리 모두가 활용할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