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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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들을 봐보니 순전히 종교분쟁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무교로써 종교를 믿진 않지만
아랫분이 증산도에 너무 집착하시는거 같은데..
물론 제가 아니라 주위분이 호되게 당하신 분이 계시기에 개인적으로
안좋아 하지만 "그 세종대왕님"이 믿질 않으신다면 그냥 내버려 두십쇼~
종교가 좋다 나쁘다는 그 개인이 판단할일이지 남이 알려줘서는
별로 느껴지는바가 없죠. 자기가 그렇게 고집하는데 궂이 참결할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좋고 나쁘고는 그 당사자가 직접 겪고 당해봐야 하는것인데말이죠.
결론은 단지 충고식으로 말해주는건 좋지만 너무 반박적으로 그렇게
싸우지는 말자는 겁니다.. 자칫 하다가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카페 분위기를 흐려질수도 있으니깐요.
전 개인적으로 무교로써 종교를 믿진 않지만
아랫분이 증산도에 너무 집착하시는거 같은데..
물론 제가 아니라 주위분이 호되게 당하신 분이 계시기에 개인적으로
안좋아 하지만 "그 세종대왕님"이 믿질 않으신다면 그냥 내버려 두십쇼~
종교가 좋다 나쁘다는 그 개인이 판단할일이지 남이 알려줘서는
별로 느껴지는바가 없죠. 자기가 그렇게 고집하는데 궂이 참결할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좋고 나쁘고는 그 당사자가 직접 겪고 당해봐야 하는것인데말이죠.
결론은 단지 충고식으로 말해주는건 좋지만 너무 반박적으로 그렇게
싸우지는 말자는 겁니다.. 자칫 하다가는 꼬리에 꼬리를 물어
카페 분위기를 흐려질수도 있으니깐요.
그분이 주장하시는 것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근거를 알고싶어서요..ㅎㅎ..
싸우기보다는 토론을 하자고 하는건데 종교적인 색채가 진하게 풍기는 답변을 남겨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