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내년 4월까지 전투병력 철수안 가결
기사등록 일시: [2007-07-13 08:45]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워싱턴=AP/뉴시스】
이라크 전세 악화를 사실상 시인하는 부시 행정부의 중간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미국 하원은 12일 이라크 주둔 전투병력을 내년 4월1일까지 철수하도록 촉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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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 : 2007.07.15 14:50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14일 최근 미국내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군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것과 관련, “이라크군은 (사태에 대처할) 능력이 있으며, 미군은 언제든 그들이 원할 때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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