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중국이 인류의 희망입니다.
세종대왕 비밀정부의 꼭두각시인 미국을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중국 밖에 없습니다.
일본,유럽은 이미 비밀정부에게 접수된 상태이고 인도는
미국에 맞설려고 하는 보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러시아는 망해가는 나라고
20~30년후 강해진 초강대국 중국을 기대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유럽은 이미 비밀정부에게 접수된 상태이고 인도는
미국에 맞설려고 하는 보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러시아는 망해가는 나라고
20~30년후 강해진 초강대국 중국을 기대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세종대왕
- 2007.07.12
- 22:54:22
- (*.166.139.163)
한성욱<-중국의 사악함은 미국의 사악함에 비하면 애교일 뿐이거든요?
중국은 아직 의식수준이 낮아서 일어나는 악이므로 개선하기 쉽습니다.
인권의식 결여,청결 의식 부족 같은 것은 어느나라나 존재 했었고
국가가 발전하면 차차 개선됩니다.
서양은 과거 중국보다도 더한야만 국가였죠.
대만,홍콩을 보면 중국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의도적으로 악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의식수준이 낮아서도 아닌 자기 스스로 악의 길로 가려는데
어찌 미국이 중국보다 심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미국이 세계패권국이 되는 것보다 중국이 강대해져서
미국과 대등한 나라가 되거나 중국이 세계패권을 잡는게 좋습니다.
보다 큰 악을 위해 보다 작은 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아직 의식수준이 낮아서 일어나는 악이므로 개선하기 쉽습니다.
인권의식 결여,청결 의식 부족 같은 것은 어느나라나 존재 했었고
국가가 발전하면 차차 개선됩니다.
서양은 과거 중국보다도 더한야만 국가였죠.
대만,홍콩을 보면 중국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의도적으로 악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의식수준이 낮아서도 아닌 자기 스스로 악의 길로 가려는데
어찌 미국이 중국보다 심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미국이 세계패권국이 되는 것보다 중국이 강대해져서
미국과 대등한 나라가 되거나 중국이 세계패권을 잡는게 좋습니다.
보다 큰 악을 위해 보다 작은 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김지훈
- 2007.07.12
- 23:26:19
- (*.139.111.78)
저는 중국의 공산주의가 비밀정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의 생각은 중국은 비밀정부 세력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밀정부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준쪽은 중국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미국과 중국중에서 어느것이 더 나쁜가는 달라진수 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이 더 많은 사람들 고통을 주었고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비록 많은 비밀정부 세력가 들이 득실한 곳이지만 잘사는 사람많고 행복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인류 전체를 위해서는 미국이 더 싫을지는 몰라도 그나라 국민들에게는 중국보다 미국이 더 나을거 같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미국과 중국중에서 어느것이 더 나쁜가는 달라진수 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이 더 많은 사람들 고통을 주었고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비록 많은 비밀정부 세력가 들이 득실한 곳이지만 잘사는 사람많고 행복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인류 전체를 위해서는 미국이 더 싫을지는 몰라도 그나라 국민들에게는 중국보다 미국이 더 나을거 같네요...
이선준
- 2007.07.12
- 23:33:17
- (*.159.168.44)
세종대왕님 증산도에서 이젠 중국이 희망이라고 가르치는가요 저도 증산도 좀 다녀봤는데 곧 전쟁 일어나니 친척들 군대가는 사람 있으면 가지말라고 권유 하던데 그때가 2005년도 였나 내가 대전 증산도 교육도 가봤는데 강사가 뭐라고 한줄아셔? 년도는 말 안해주고 개 의 해가 되는년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만 그때도 2005년도 대전에 교육 받으러 갔는데 그때 내가 생각했는데 그럼 2006년인데 그냥 무사히 넘어가고 말았네요..증산도 돈만 벌어먹을려구 환장한 종교임 세종대왕님 빨리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삼..
내가 도장에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어떻게 된줄 아남요? 아이고 사람 죽었을때 곡 하는 소리 리듬 비슷하게 나와가지고 깜짝 놀랏음..그거 사람잡는 주문임 귀신들 몰려 들게 하는거..불쌍한 세종 대왕님 정신 차리소 거기 들어가면 헤메다가 나중에 돈 다털리고 죽어요!
내가 도장에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어떻게 된줄 아남요? 아이고 사람 죽었을때 곡 하는 소리 리듬 비슷하게 나와가지고 깜짝 놀랏음..그거 사람잡는 주문임 귀신들 몰려 들게 하는거..불쌍한 세종 대왕님 정신 차리소 거기 들어가면 헤메다가 나중에 돈 다털리고 죽어요!
한성욱
- 2007.07.13
- 09:08:43
- (*.255.171.72)
요즘 이 사이트에 "현금게임"<<< 혹은 "동거/조건만남"<<<요런 광고 보신적 없소?
다들 무시하는 광고...
님의 주장이 저런 광고와 틀리게 받아들여 질거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지금...
후천개벽 백날와도 오늘 배고프면 무슨 대수라고... 그것 때문에 한동안 마음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면 뭐가 좋다고 그러고 삽니까? 몰랐던것 알려주고 시원하게 긁어 주니까 그것에 그리도 끌리덥니까? 조상신이 선택한 사람이 당신이라고 꼬드기니까 우쭐하는 마음에 책임감이 막 솟구치더이까? 태을주 외우니 막 몸이 이상하고 정신이 몽롱허니 그것이 기가 충만해져서 그렇다고 하니 도인이 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얼른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세요.
친구들과 만나서 정겹게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주한잔 걸치며 웃고...
가족들이 더이상 불안해 하는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지 않게 그들의 걱정을 덜어 주세요.
증산도가 말하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개벽이 올 것이라면...
우주는 쓰레기가 아니고 뭐랍디까? 줄만 잘서면 다음생도 잘살거라는 그 개뼉다구 같은 논리는 뭐랍디까?
제발... 냉정해지세요.
다들 무시하는 광고...
님의 주장이 저런 광고와 틀리게 받아들여 질거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지금...
후천개벽 백날와도 오늘 배고프면 무슨 대수라고... 그것 때문에 한동안 마음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면 뭐가 좋다고 그러고 삽니까? 몰랐던것 알려주고 시원하게 긁어 주니까 그것에 그리도 끌리덥니까? 조상신이 선택한 사람이 당신이라고 꼬드기니까 우쭐하는 마음에 책임감이 막 솟구치더이까? 태을주 외우니 막 몸이 이상하고 정신이 몽롱허니 그것이 기가 충만해져서 그렇다고 하니 도인이 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얼른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세요.
친구들과 만나서 정겹게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주한잔 걸치며 웃고...
가족들이 더이상 불안해 하는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지 않게 그들의 걱정을 덜어 주세요.
증산도가 말하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개벽이 올 것이라면...
우주는 쓰레기가 아니고 뭐랍디까? 줄만 잘서면 다음생도 잘살거라는 그 개뼉다구 같은 논리는 뭐랍디까?
제발... 냉정해지세요.
청학
- 2007.07.13
- 15:04:41
- (*.112.57.226)
답글들이 왜 개인의 입지에 너무 연연하시는지?
그가 jsd면 어떻고 남녀호랑개교면 어떻구, 뭐면 어떤가요?
그가 이 곳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자유로운 의사를 주고 받는 이곳에 글을 올리면 일단 존중을 해줘서 거기에 준하는 문답내지 토론들이 진행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보다 성숙해질 때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세종~ 이 맘을 바꿔 더 넓은 세계로 오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왔다는 사람들의 수준을 보고서 차라리 거기가 더 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jsd 그건, 그곳은 각자의 인연이 닿은 곳입니다.
좋고 나쁨이나 옳고 그름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게 영성인의 지향하는 바인 데 여전하게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는 부분들에게서 저 역시 환멸을 느낍니다.
세종~ 이 중국이 인류의 희망이다라고 글을 올리면 왜 그런지 일단 자세하게 들어봐야 합니다. 정말로 jsd적 입장에서의 홍보연장선인지 아니면 그가 본 비젼인지 등을 따져 보는 절차나 기다림이 빠졌네요.
사랑은 기다리지 않게 하는 거라는 국민은행의 구호도 있지만
또 거기에 못지 않케 기다려주는 면도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있습니다.
따로 놀고 있군요.
시간내서 이곳 에 와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좀더 유익한 내용과 댓글들이 달리길 바랍니다.
그가 jsd면 어떻고 남녀호랑개교면 어떻구, 뭐면 어떤가요?
그가 이 곳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자유로운 의사를 주고 받는 이곳에 글을 올리면 일단 존중을 해줘서 거기에 준하는 문답내지 토론들이 진행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보다 성숙해질 때 타인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세종~ 이 맘을 바꿔 더 넓은 세계로 오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왔다는 사람들의 수준을 보고서 차라리 거기가 더 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jsd 그건, 그곳은 각자의 인연이 닿은 곳입니다.
좋고 나쁨이나 옳고 그름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게 영성인의 지향하는 바인 데 여전하게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는 부분들에게서 저 역시 환멸을 느낍니다.
세종~ 이 중국이 인류의 희망이다라고 글을 올리면 왜 그런지 일단 자세하게 들어봐야 합니다. 정말로 jsd적 입장에서의 홍보연장선인지 아니면 그가 본 비젼인지 등을 따져 보는 절차나 기다림이 빠졌네요.
사랑은 기다리지 않게 하는 거라는 국민은행의 구호도 있지만
또 거기에 못지 않케 기다려주는 면도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있습니다.
따로 놀고 있군요.
시간내서 이곳 에 와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좀더 유익한 내용과 댓글들이 달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