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은하연합 사이트에 가보면 생 제르맹(생 저메인)이라는
상승마스터와 채널한 정보를 많이 볼수 있는데
이자가 지구에서 살다갔을때 프리메이슨었습니다.
이스라엘 문화가 플레이아데스와 연관이 깊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존재들입니다.
미카엘이니 가브리엘이니 하는 천사들,야훼(나쁜섹히),예수(사난다)
그리고 빌리마이어와 접촉했던 셈야제는 아쉬타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어둠의 세력 아누나키는 니비루에서 온 존재들이고
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의 한 부분입니다.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B인간들은 이미 지구에서 나쁜짓좀 하다 간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비밀정부와 한통속입니다.
상승마스터와 채널한 정보를 많이 볼수 있는데
이자가 지구에서 살다갔을때 프리메이슨었습니다.
이스라엘 문화가 플레이아데스와 연관이 깊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존재들입니다.
미카엘이니 가브리엘이니 하는 천사들,야훼(나쁜섹히),예수(사난다)
그리고 빌리마이어와 접촉했던 셈야제는 아쉬타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어둠의 세력 아누나키는 니비루에서 온 존재들이고
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의 한 부분입니다.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B인간들은 이미 지구에서 나쁜짓좀 하다 간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비밀정부와 한통속입니다.
사랑의 문
- 2007.07.11
- 14:41:30
- (*.234.171.54)
플레이아데스인과 시리우스인
이들이 비밀정부와 한통속?
그럴 수도 있습니다.
쉘든이 채널한 포톤벨트에도 은하연합 변절자에 관한 내용이 나오죠.
하지만 그건 먼 옛날 이야기.
지금은 아주 원수지간이라는데 ㅋㅋ
은하연합 메시지에 도당에 관한 얘기나 함 읽어보시죠.
그 도당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비밀정부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조건 비밀정부와 한통속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몰지각한 한국남성들이 동남아에 섹스 관광을 다니면서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저지르고 나라 망신을 시키죠.(과거 타락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온갖 지이랄을 다 했듯이)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듯이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들이 비밀정부와 한통속?
그럴 수도 있습니다.
쉘든이 채널한 포톤벨트에도 은하연합 변절자에 관한 내용이 나오죠.
하지만 그건 먼 옛날 이야기.
지금은 아주 원수지간이라는데 ㅋㅋ
은하연합 메시지에 도당에 관한 얘기나 함 읽어보시죠.
그 도당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비밀정부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조건 비밀정부와 한통속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몰지각한 한국남성들이 동남아에 섹스 관광을 다니면서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저지르고 나라 망신을 시키죠.(과거 타락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온갖 지이랄을 다 했듯이)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듯이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성욱
- 2007.07.11
- 14:42:19
- (*.255.171.72)
정말 그럴까요 지훈님? ㅎㅎㅎ
50억으로 밝힐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현실은 이후의 이상향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험의 장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는 많은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 50억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피땀흘려 번돈이 그것이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모르죠 심각한 병이 있어 오늘 죽어야 할 날짜를 배당 받아 놓은 것이어서 더이상 이승에 대한 미련이 없다면 모를까...
이상은 항상 현실의 옆에 있는 것이지 현실을 넘어서는 이상은 이상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50억으로 밝힐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현실은 이후의 이상향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험의 장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는 많은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 50억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피땀흘려 번돈이 그것이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모르죠 심각한 병이 있어 오늘 죽어야 할 날짜를 배당 받아 놓은 것이어서 더이상 이승에 대한 미련이 없다면 모를까...
이상은 항상 현실의 옆에 있는 것이지 현실을 넘어서는 이상은 이상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청학
- 2007.07.12
- 14:01:27
- (*.112.57.226)
진짜냐 가짜냐의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강요할 수 없는 본인의 진실게임의 고백일 뿐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지금의 진짜가 나중에 가짜도 될 수 있는 여건의 별이 지구 입니다.
너무 이분법적인 진위에 매일 필요가 없는 지구입니다.
봄이다 싶은 데 벌써 여름이 오고, 잠시 휴가의 호들갑 떨다가 가을이 옵니다.
서로의 진실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실을 표명해주는 사실적인 존재들(종단, 사람, 도구 등)은 상대적인 것들이죠!
절대와 상대가 소용돌이치는 지구의 게임방식을 잘 이해했다면 저런 소모성의 진위 논란과 에고는 이 게시판에 써 내려 놓지 않을 것입니다.
세종대왕님!
진짜냐 가짜냐는 가장 낮은 수준의 중생들이 요구하는 더듬이 입니다.
여기는 진위를 넘는 다른 개념으로 모여서 지구중생의 업을 벗어버리자는 곳입니다. 님이 거기에서 얻은 진실의 에너지를 삶속에 어떻게 펼치고 나가고 계신가요?
공감할 수 있는 실적들을 여기에 올려주세요.
그런 후에 jsd는 자동적으로 홍보 됩니다.
강요할 수 없는 본인의 진실게임의 고백일 뿐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지금의 진짜가 나중에 가짜도 될 수 있는 여건의 별이 지구 입니다.
너무 이분법적인 진위에 매일 필요가 없는 지구입니다.
봄이다 싶은 데 벌써 여름이 오고, 잠시 휴가의 호들갑 떨다가 가을이 옵니다.
서로의 진실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실을 표명해주는 사실적인 존재들(종단, 사람, 도구 등)은 상대적인 것들이죠!
절대와 상대가 소용돌이치는 지구의 게임방식을 잘 이해했다면 저런 소모성의 진위 논란과 에고는 이 게시판에 써 내려 놓지 않을 것입니다.
세종대왕님!
진짜냐 가짜냐는 가장 낮은 수준의 중생들이 요구하는 더듬이 입니다.
여기는 진위를 넘는 다른 개념으로 모여서 지구중생의 업을 벗어버리자는 곳입니다. 님이 거기에서 얻은 진실의 에너지를 삶속에 어떻게 펼치고 나가고 계신가요?
공감할 수 있는 실적들을 여기에 올려주세요.
그런 후에 jsd는 자동적으로 홍보 됩니다.
간과 하시지 말아야할 것은 이 사이트의 사람들이 모두 채널링 메세지에 목을 메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증산교에 대한 시각이 변할리는 만무 합니다. 참고 하시고...
또 한가지... 증산교에서 주장하는 바도 님께서 위에서 언급한 다른 외계인들이 조장하는 계략의 내용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왜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