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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세요.당신이 영원한 평화속에 영원히 놓여있다고,그것은 영원한 고독입니다.뭘하고 싶겠습니까?
어떻게든 이 상태를 까먹고 좀 까먹고 자기가 절대자였다는 사실을 접어두고,상대자가 되고 싶겠죠.그래서 시작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주가 가짜라는 사실은 어떻게든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삶이 공허해 나 이제 돌아갈래를 외치고 싶을 때,무한이 찾아오는 것 그것은 어찌보면 우주에 대한 반란으로 볼 수 도 있지만 그것이야 말로 현실 귀환입니다.
상대자의 무한자 상태는 정말 우주 창조의 차원 건설의 결정체이며,우주의 가장 보람된 최고의 수확 입니다.그러므로 어느 우주에서건 조용하게 부처가 탄생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주에는 언제나 진정 불확실성이 존제하기에 예상치 못하게 그 영이 준비가 안된자가 문득 무한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생각해 보세요.어느 비지니스 맨이 현실에 치열하게 살다가 꿈속에 온갖 차원을 만들어 그 산물을 섭취하는 각종 차원체들,창조주들,감성 프로그램들,더불어 전 우주를 동시에 느끼고,그 꿈이 진정 현실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속에 자기 자신,..점하나 같은 존제.죽고 싶어도 이디선가 다시 태어나기에 죽을 수도 없겠죠?...,살아도 다 뻥같은 세상 결국은 아무것도 아님을 피하기위해 건설된 우주.
그 안에서 어떻게든 의미를 부여하고 존제와 시간을 움켜잡고 있는 사람들.아마 미쳐서 3일 밤낮을 펑펑 울던지 광기로 웃게 것입니다.실제로 준비 안된자들에게 이 깨닮음 의식을 던져주면 미칩니다.
이것이 정말 순수한 그래서 비판 할 수도 없는 악이라는 개념의 조상 입니다.악마는 진정으로 현실을 가르쳐 주고 싶은 것입니다.너희들이 얼마나 노력을 해도 미친듯 아파도 우주는 차원기계로 존제들를 잘~~돌리고 있는 현실......차라리 우주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 진정한 안식임을 안거죠.그런데 문제는
부처는 종말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 강력히 믿고,각자 존제 스스로들이 언젠가 소멸할 것을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고,악은 준비안된 존제들을 섬뜩하리만큼 잔인하게 파멸시키려는 것 입니다.실제로 루시퍼의 앎은 부처의 그것과 별반 다를봐가 없습니다.다만 그 깨닮음에 대한 대체방식이 다를뿐.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은 설령 의식이 상승해서 大하나님을 인지하였더라도 절대로 우주 창조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상대 존제의 숙명입니다.왜냐하면 무한 의식에서 존제계가 아무리 애처롭고 안쓰럽고 한심하게 보여도 결국 시간이라는 틀을 싹 지워버리면 우주창조란 절대완전하고 절대 무료한 우리들이 한 짓이기 때문이죠.
루시퍼는 그걸 몰랐던거죠.
그러므로 루시퍼의 악은 비판할 수는 있으나 부정할 수는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나도 마음속도 아주 깊이 들어다 보면 영원한 안식에 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존제를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피곤함 분노 이런 것들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이런 동기 부여라는 놈이야 말로 바로 악의 최초의 어머니 입니다.그러므로 악 속에는 진실로 無로 부터 오는 구원 의식이 들어있습니다.
당신들 스스로 어떻게든 피하고 싶지만 어전히 전 인류의 다수가 잔인한게 악을 행하고 있고,여전히 불행한 자들이 넘치고 넘치는 현실...다른 은하계 어디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창조주가 생겨나고 그에 따라 무색계의 허가를 받아서 존제 감각 수용 프로그램들을 수용받아 천상계를 창조하고,그에 따라 물질계를 만들고,최후의 광물까지도 大하나님 자체임을 승인 받아서.시간의 흐름에 따라 은하계의 법을 다스리는 운영자들을 수도 없이 존제를 돌려가면서 윤회 시키고 시키고 시키고 교체 시켜도 창조주는 결코 악을 지울 수 없음을 이미 셀 수도 없이 실험했습니다.결론인 즉,,우주실험 결과 존제의 악은 필연입니다.이것은 이미 우주의 보편적 지식이 된지 오래인 즉 결국 존제는 선와 악을 적절하게 먹고 살아야 무료함을 느끼지 않고 아주 능동적으로 생존을 이어나간다는 것이죠.그래서 어느 순간 부턴가 창조주들은 각자의 은하계 영역에 선과 악의 시나리오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게 물질을 창조하기 시작합니다.우리 은하계 창조주도 그러한 식으로 우리 우주를 만들었으며 존제들은 아주 기특하게 생존을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우주 운영자들 입장에서 보면)그런데 인류는 극선의 종족도 아니고 극악의 종족도 아닌 보류종족으로써 우리 은하 창조주의 결정체입니다.왜냐하면 인류의 의식과 인류의 꿈에 따라서 지구와 태양계를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는...아님 이성만으로 재미없게 사는 종족과 같은 의식상태로 살 수도있는....혹은 완전 해피하게 사는...혹은 어젼히 이모양 이꼴대로 하는.....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떄문이죠.그러므로 우리 은하계에도 숙명적으로 불행을 안고 사는 종족이 있는데 그들마저도 창조주의 명을 알기에(워프 항법정도의 과학이 개발 되면 반드시 천상계의 실체를 파악하게 된다.그러므로 그 종족이 선과 악의 질을 떠나 최소한 각자가 속한 은하의 천상계의 통신이 보편화 된다.)인류를 파괴 못한 것이 아니라 안한 것 입니다.
우리은하계의 극선 종족과 극악 종족이 절묘하게 평화를 유지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지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인간이라는 종족 때문입니다.어떻게 변할 건지 지켜보기 위해서요.그리고 인류가 전멸하는 위기가 오지 않는 이상 그들은 인류 무대 위로 공직적으로 간섭 안합니다.왜냐하면 창조주의 실험은 계속되어야 하니깐.
그러므로 인류는 우리 은하계에선 명백하게 특별합니다.배가 고파서 끼니도 거르던 시절 붓다가 출현한 행성도 실험종족(극선과 극악을 전부다 발현 표출가능한 유전자.그리고 신체)아니면 극히 힘들죠.
제 지식을 흡수하건 말 건 그건 당신들의 자유지만 당신들에게 내제된 순수악에 대해 정말 깊이 명상하다보면 문득 제가 한 말이 명백히 이해되는 사람도 몇몇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어떻게든 이 상태를 까먹고 좀 까먹고 자기가 절대자였다는 사실을 접어두고,상대자가 되고 싶겠죠.그래서 시작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주가 가짜라는 사실은 어떻게든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삶이 공허해 나 이제 돌아갈래를 외치고 싶을 때,무한이 찾아오는 것 그것은 어찌보면 우주에 대한 반란으로 볼 수 도 있지만 그것이야 말로 현실 귀환입니다.
상대자의 무한자 상태는 정말 우주 창조의 차원 건설의 결정체이며,우주의 가장 보람된 최고의 수확 입니다.그러므로 어느 우주에서건 조용하게 부처가 탄생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주에는 언제나 진정 불확실성이 존제하기에 예상치 못하게 그 영이 준비가 안된자가 문득 무한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생각해 보세요.어느 비지니스 맨이 현실에 치열하게 살다가 꿈속에 온갖 차원을 만들어 그 산물을 섭취하는 각종 차원체들,창조주들,감성 프로그램들,더불어 전 우주를 동시에 느끼고,그 꿈이 진정 현실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속에 자기 자신,..점하나 같은 존제.죽고 싶어도 이디선가 다시 태어나기에 죽을 수도 없겠죠?...,살아도 다 뻥같은 세상 결국은 아무것도 아님을 피하기위해 건설된 우주.
그 안에서 어떻게든 의미를 부여하고 존제와 시간을 움켜잡고 있는 사람들.아마 미쳐서 3일 밤낮을 펑펑 울던지 광기로 웃게 것입니다.실제로 준비 안된자들에게 이 깨닮음 의식을 던져주면 미칩니다.
이것이 정말 순수한 그래서 비판 할 수도 없는 악이라는 개념의 조상 입니다.악마는 진정으로 현실을 가르쳐 주고 싶은 것입니다.너희들이 얼마나 노력을 해도 미친듯 아파도 우주는 차원기계로 존제들를 잘~~돌리고 있는 현실......차라리 우주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 진정한 안식임을 안거죠.그런데 문제는
부처는 종말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라 강력히 믿고,각자 존제 스스로들이 언젠가 소멸할 것을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고,악은 준비안된 존제들을 섬뜩하리만큼 잔인하게 파멸시키려는 것 입니다.실제로 루시퍼의 앎은 부처의 그것과 별반 다를봐가 없습니다.다만 그 깨닮음에 대한 대체방식이 다를뿐.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은 설령 의식이 상승해서 大하나님을 인지하였더라도 절대로 우주 창조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상대 존제의 숙명입니다.왜냐하면 무한 의식에서 존제계가 아무리 애처롭고 안쓰럽고 한심하게 보여도 결국 시간이라는 틀을 싹 지워버리면 우주창조란 절대완전하고 절대 무료한 우리들이 한 짓이기 때문이죠.
루시퍼는 그걸 몰랐던거죠.
그러므로 루시퍼의 악은 비판할 수는 있으나 부정할 수는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나도 마음속도 아주 깊이 들어다 보면 영원한 안식에 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존제를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피곤함 분노 이런 것들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이런 동기 부여라는 놈이야 말로 바로 악의 최초의 어머니 입니다.그러므로 악 속에는 진실로 無로 부터 오는 구원 의식이 들어있습니다.
당신들 스스로 어떻게든 피하고 싶지만 어전히 전 인류의 다수가 잔인한게 악을 행하고 있고,여전히 불행한 자들이 넘치고 넘치는 현실...다른 은하계 어디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창조주가 생겨나고 그에 따라 무색계의 허가를 받아서 존제 감각 수용 프로그램들을 수용받아 천상계를 창조하고,그에 따라 물질계를 만들고,최후의 광물까지도 大하나님 자체임을 승인 받아서.시간의 흐름에 따라 은하계의 법을 다스리는 운영자들을 수도 없이 존제를 돌려가면서 윤회 시키고 시키고 시키고 교체 시켜도 창조주는 결코 악을 지울 수 없음을 이미 셀 수도 없이 실험했습니다.결론인 즉,,우주실험 결과 존제의 악은 필연입니다.이것은 이미 우주의 보편적 지식이 된지 오래인 즉 결국 존제는 선와 악을 적절하게 먹고 살아야 무료함을 느끼지 않고 아주 능동적으로 생존을 이어나간다는 것이죠.그래서 어느 순간 부턴가 창조주들은 각자의 은하계 영역에 선과 악의 시나리오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게 물질을 창조하기 시작합니다.우리 은하계 창조주도 그러한 식으로 우리 우주를 만들었으며 존제들은 아주 기특하게 생존을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우주 운영자들 입장에서 보면)그런데 인류는 극선의 종족도 아니고 극악의 종족도 아닌 보류종족으로써 우리 은하 창조주의 결정체입니다.왜냐하면 인류의 의식과 인류의 꿈에 따라서 지구와 태양계를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는...아님 이성만으로 재미없게 사는 종족과 같은 의식상태로 살 수도있는....혹은 완전 해피하게 사는...혹은 어젼히 이모양 이꼴대로 하는.....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떄문이죠.그러므로 우리 은하계에도 숙명적으로 불행을 안고 사는 종족이 있는데 그들마저도 창조주의 명을 알기에(워프 항법정도의 과학이 개발 되면 반드시 천상계의 실체를 파악하게 된다.그러므로 그 종족이 선과 악의 질을 떠나 최소한 각자가 속한 은하의 천상계의 통신이 보편화 된다.)인류를 파괴 못한 것이 아니라 안한 것 입니다.
우리은하계의 극선 종족과 극악 종족이 절묘하게 평화를 유지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지금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인간이라는 종족 때문입니다.어떻게 변할 건지 지켜보기 위해서요.그리고 인류가 전멸하는 위기가 오지 않는 이상 그들은 인류 무대 위로 공직적으로 간섭 안합니다.왜냐하면 창조주의 실험은 계속되어야 하니깐.
그러므로 인류는 우리 은하계에선 명백하게 특별합니다.배가 고파서 끼니도 거르던 시절 붓다가 출현한 행성도 실험종족(극선과 극악을 전부다 발현 표출가능한 유전자.그리고 신체)아니면 극히 힘들죠.
제 지식을 흡수하건 말 건 그건 당신들의 자유지만 당신들에게 내제된 순수악에 대해 정말 깊이 명상하다보면 문득 제가 한 말이 명백히 이해되는 사람도 몇몇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자신의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이해하고 통제하에 두게된다면,
우리모두는 새로운 차원의 물질존제와 통합된 의식상태가 될것입니다.
창조주라.. 누구나 창조주입니다.
명상이던, 최면이던, 신비체험이던 육체,정신,영혼의 리모델링은 피할수 없는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