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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사이트에 몇일 전부터 들락거린 사람이예요.

채널러라고 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려 검색을 했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네이버 지식인에 채널러를 치면 영매라고 나와요.

그런데 여기 분들은 영매와 채널러를 거의 따로 구분하는 듯 싶습니다.

또 무당과도 따로 구분하는 듯 싶구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외계인과 대화만 하는 것이 채널러라면, 그것이 정말 채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을텐대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상 필연적으로

결정내릴 수 밖에 없게한 어떤 사건 같은것은 없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꼭 선택받고 축복받은 인생이라 겸허하게 생각하시는 태도들이 많으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믿고 무엇으로 따라갈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 정말 채널러라면 괴로운 일이 많았을 듯 싶은데, 굳이 외계인과 대화한

채널러라는 내용이 많아서.. 채널러(영매)는 원하든 원하지 않은 괴로운 일을 많이 겪지 않나

요?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
2077
등록일 :
2007.06.07
20:39:59 (*.110.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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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07.06.07
21:16:52
(*.238.152.50)
몇년전부터 채널러가 영성계에서 유행하듯 했는데요,, 자기 공상속에 헤매는 사람도 많고 그게 내면의 소리 채널이라고 망상하는 사람도 많구요 잡귀들이 특히 종교나 영성계 사람들에게 잘 눌러붙지요,,,군림하기가 편하기 때문에...대부분 사람들이 환청이 들리고 환상을 본다고 한들 그것을 분별할수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예를 들면 외계인 형상을 봤던 천사를 봤던 예수를 봤던 그것이 보이면 그게 진실인지 알고 무턱되고 그들을 따른다는게 문제이지요,,,,귀신도 둔갑을 해서
단군 모습 외계인 모습 천사 예수 붓다 형상으로 나타날수 있는 존재들인데
그런것들의 환상을 보고나 환청을 듣게되면 모른척 그냥 넘겨야 하는데 거기에
딱걸려서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되지요,,,,,또다시 예를 들께요..당신들 앞에 뭐가 있습니까? 물컵이있습니까? 핸드폰이 있습니까? 그대상을 상대로 몇날 몇일 계속빌고 물컵님 당신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해보세요,,,언젠가 그음성을 듣게될것입니다,,,그것이 뭐냐면 어느대상을 바라고 고대하고 기대하면 하나의 에너지체
존재의 에너지가 형성이 되고 그곳에 지나가는 잡귀들이 많이 들러붙을수 있다는 겁니다,,,,어느 누구는 그럴것입니다,,난 기대하지도 고대하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 나한테 말을 걸고 환상이 보이고 음성이 들렸다,,이런류의 사람도
있습니다,,,,그사람들의 몸 체질이 예민하고 영적인 체질이라,귀신들이 슬쩍 건드려 보는겁니다,, 이글을 보는 자칭 채널러하고 하는사람들 혼자쇼하는 정신적인 착각인지 잡귀에 휘달리는건지 채널러하고 하는사람들 만나서 서로 검증을 해보십시요,, 그런사람들 있습니까? a b c 세명의 채널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럼 a b 두체널러가 본인들 상위자아께 물어봐서 c 와 채널링하는 그존재는 누구입니까? 했을때 a b 두 채널러가 본인들 상위자아께 질문한게 서로 맞으면
어느정도는 신기하기도 하고 검증된거라 보는데요,,이런식으로 해본사람들 있습니까?? 그리고 달까지 거리가 지구에서 얼마나 됩니까? 했을때,,,,서로간의 채널링 답이 비슷합니까?? 아무튼 여러가지 검증 절차가 있을텐데 자칭 채널러하고
하시는 분들 함 해보시지요?? 상위자아라는 존재가 그건 모르겠다,,,라던지 머뭇 거린다던지 이러면 수준 낮은 잡령들이지요...채널러하고 하면 무당들 하고 달리
늬앙스가 왠지 고차원 별나라 세계의 존재들하고 소통하는 뭔가 특별난 존재같은 늬앙스가 느껴지는데 그런 존재들하고 채널링을 한다고 하면,,,화성에 어떤 존재들이 살았으며 이런 내용의 등등 질문을 하고 서로 마쳐보면,,,참 재밌게네요 ㅋ
서로 다들 각각 채널링 답이 다 다르면 그것도 참 웃긴일이고,,,,서로 답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기만 해도,,,참으로 흥미있는 사건이라 보네요,,,,

김형선

2007.06.07
21:22:55
(*.55.160.117)
당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저 또한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고 할 껏 입니다.

세상은 그런겁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알게 될 껏 입니다.

그것이 진리이고 사랑이라고...

김형선

2007.06.07
21:38:58
(*.55.160.117)
예수가 당신들에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의 잘못을 모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병신이라 말을 하여봤자 비 웃음만 나온다는걸 알기에
그러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 악마에 사로 잡혀 당신들에게
좋은 말을 비웃을 말을 해도 모른다는겁니다....

슬프지 않습니까? 좋은 메세지로 당신들에게 현혹되는 말이 진리는 아닙니다.

제발좀 정신차리세요!!!!!!!!!. 좋은 말만 한다고 좋아하지 말고요..
불쌍하죠... 예수기 병신이라 말한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형선

2007.06.07
21:46:14
(*.55.160.117)
예수가 당신들에게 "너는 오늘 정오에 나를 모른다고 3번 말할 껏이다."
이 말을.. "너는 병신이기에 나를 3번 모른다고 말할 껏이며 악마에 속할껏이다."

그것은 받아 들이기 나름입니다. 예수는 사랑으로 당신들을 가르칠려는 겁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지금 그럴까요?? 예수가 그런 짓을 한게 참 부끄럽습니다.

병신들... 당신들은 지금 헛속에서 예수를 찾을려는 겁니다.
예수는 지금 어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의 참 모습에 접근하기 전에는요.

김형선

2007.06.07
21:49:06
(*.55.160.117)
예수가 당신에게 접근하겠지.. 라는 병신 같은 생각 접으세요.
그런 생각 해봤자 악마들만 받아들이니까요.

그러면서 악마를 빛으로 없앤다구요?ㅋㅋㅋ
어.처.구.니. 없습니다. 빛과 채널링을 한다는 사람들이나
빛을 추구한다는 사람이요...............ㅡㅠ 예수의 피 같은 포도주나
그것도 안되면 소주나 먹으면서 좆잡고 생각하세요.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요..ㅋㅋㅋㅋ

김형선

2007.06.07
21:54:26
(*.55.160.117)
이 글을 보고 제가 악마라 생각하면서 빛으로 치료하실려면
연락하세요.

016 780 1652요. 절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제 에너지는 이미 예수 빛,
모든 것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의 색깔을 혼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글로만 치료한다고 하지 말고 연락하세요.
그들도 이제 울어요. 이미 안된 다는 것을 알기에....

김형선

2007.06.07
22:08:55
(*.55.160.117)
끝으로 예수와 그 아버지 빛의 에너지는 다릅니다.
처음에 예수는 그 에너지를 아버지의 빛의 에너지와 동일하게 보았지만

그것을 거짓이라 알고 예수는 홀로 길을 떠납니다.
당신들을 위한 진리읭 길을요.

하지만 당신들은 알까요?ㅋㅋ
예수가 당신들에게 접근하기 전에 당신들이 예수가
진리의 사랑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애도해 주세요.

그는 더 이상 당신들을 양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을 그와 동일한 우주의 동반자로 보고 있는 겁니다.

테라

2007.06.07
22:18:22
(*.141.63.48)
즐기세요. 체널링을...

김형선

2007.06.08
00:35:16
(*.55.160.117)
아우 채널링 안 즐긴다니까요?ㅋㅋ
병신 외계인들이 말빨이 안되요...

당신들이 믿는 빛도 안되는데여?
처음엔 저와 같은 동급의 빛이라나?ㅋㅋ

전화로 하세요. 네? 채널링 안즐거워서 안즐기니까요.ㅎㅎㅎㅎㅎㅎ

김형선

2007.06.08
00:37:40
(*.55.160.117)
테라..ㅡㅡ당신이나 하지무나 에너지로 당신들이
말하는 걸로 느끼게 해봐요..ㅡㅡ

병신들 말로나 현실로 안되니 글로 말빨 서나....ㅡㅡ

아 즐겁지도 않고, 눈낄 주지도 않아요..ㅋㅋ

전화로 해요.쪽팔리게 글로 적지말고요?ㅋㅋㅋ
또 쪽팔리게 글로 적을라구요?ㅋㅋ

말로 백번 말하세요. 조만간 저도 탈퇴할테니까요 .ㅋㅋㅋㅋㅋ

김형선

2007.06.08
00:43:00
(*.55.160.117)
예수는 재미있어어서 채널링을 즐겼나..
병신들아..ㅡㅡ
만나서 지뢀해보라구요..ㅎㅎ

우주들

2007.06.08
09:17:21
(*.95.159.53)
마음을 고요히 가라 앉히고 명상이나 하세요 ㅋ

마리

2007.06.08
09:47:30
(*.94.121.141)
김형선님^^ 글 읽는 독자로써 마음이 아려오네요
무슨일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형선님의 과거나 현재나 미래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일들만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
상처 받은 마음 내려놓으시고.. 그 아픈 마음을 다른 방법으로 치유 해보심 어떠실련지요.. 여러 호흡방법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한 방법이나 내면에 들어가는 연습을 함 해보세요
명상과 지혜방에 보심 글이 있더군요
님의 여정에 축복 많이 받으시길..

Friend

2007.06.08
20:50:14
(*.46.118.73)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채널러,
매일마다 접하는 채널러는 안방에 있는 TV 죠..

누구나 다 채널러입니다.
다만, 조율하는 주파수 , 수신하는 주파수가 천차만별일 뿐이죠..

단지, 의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상과 주파수를 동조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자신이 수신한 파장을 자신의 생각으로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사람,
특별히, 좀 희귀한 영적 정보나 에너지를 수신하는데
민감하게 깨어있는 사람들을
특별히 채널러라고 지칭할 뿐이죠..

멀린

2007.06.09
03:39:41
(*.131.29.40)
무당은 주로 현생의 과거와 미래를 다룹니다.

채널러는 우주적 존재의 말씀을 전하거나
주로 우주와 지구의 전생 등을 다룹니다.

물론 왜곡된 전달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이 저차원 존재나 어줌의 존재로부터
전달되는 것입니다.

채널러의 초기 채널에 그런 경우가 많지요.
경험이 쌓이면 분별력이 생기고 고차원 존재로부터의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무조건 채널링을 백안시하기 보다는
선별해서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세상의 어떤 책과 가르침에서 얻지 못하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그러한 메세지가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신중히 잘 판단해야만 합니다.

채널링 초기에 환청을 듣거나 정신병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주위해서 이상한 사람, 미친 사람 취급을 받거나 합니다.

이런 채널러가 세상에 많이 늘어나고 국내에도 급속히
늘고 있으므로 조만간 일반인들도 생각하는 개념이
바뀔 것입니다.

채널링은 생각이 입을 통해 상대의 귀로 전달되는 것이
자신 생각이 뇌파를 통해 상대의 뇌로 직접 전달되는
무선 통신과 같은 원리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빛소리

2007.06.09
11:00:14
(*.238.152.50)
자칭 채널러 라고 하는 사람들 답글은 별로 없네???

청학

2007.06.09
12:19:17
(*.112.57.226)
채널은 누구나 합니다.
인간은 천지인의 조합이기 때문에 천기와 지기와 호흡하며 상통합니다.
이것도 채널이지요!~
또 상중하 단전의 에너지들이 서로의 정보를 나누기도 하지요.
이 역시 채널링 입니다.
또 현생에 살고 있는 자아로서 전생과 후생과의 교통도 이루어지지요.
이역시 채널링입니다.

우주의 모든 존재는 그 형편대로 교통하고 수수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무당이나 신점 굿을 보는 점쟁이들도 다 마찬가지이고.
화가나 음악가 등 예술가들도 모두 자신의 도구를 통하여 채널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공기와 물, 매끼니 먹는 식사와도 에너지 교합과 분리를 통하여 채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동물과 식물, 나무 등 무생물과도 대화를 합니다.
이 역시 채널입니다.

그리고
뇌의 일부?가 깨어난 사람들은 저들?의 텔레파시에 좀 민감하게 반응내지 받을 수있는 수신장치가 개발이 됩니다. 그리하여 내용이 여과없이 전달되기도 하죠!
그 내용의 판단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취하면 되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기는 거짓이냐 진짜냐의 판별은 무의미한 영역이라 봅니다.

다만 채널하는 자들은 그 채널의 내용을 혼자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표현하거나 발표할 때는 신중하고 필터링에 적절한 언어나 방법을 써야 하는 매너도 가져야 할 것이고요!



윈도우

2007.06.13
06:11:25
(*.66.48.253)
전 채널링 한지 1년쯤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채널링이 쉽게 아무나 되는걸로 아시는것같은데요
안타깝게도 채널링은 선택받은자에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은것이에요.
연습해서 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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