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9
채널링 수신자
수신을 받는 이: 통로가 열리면서 낮은 존재와 더 저급한 존재들도 함께 채널이 됩니다.
다른 차원의 존재가 지구인에게 대화를 하고자 할때 이용하는 통로로써
한 사람을 정한 후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 할때에 예를 들어서 가능성 있는 존재에게는 미리 인사를 하십니다 그런 후 대화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수신자는 메세지들을 잘 검증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겠지요
정말 추락한 천사나 귀신들이 주는 혼돈을 잘 구별 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검증 상태가 이루어지겠지요,
검증 상태에서 지혜롭게 잘 걸러지면 현명한 체널가가 되리라고 봅니다.
채널은 우주와 대화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많은 혼돈이 야기 때문에 끊임없는 논란이 펼치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혜로운 채널가가 많이 탄생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채널을 무조건 경시와 맹신하기 보다는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ps: 짧았지만 나의 체험을 잠시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님들의 마음 틈틈이에 깊이 울리는 글을 쓸수가 있겠습니까?
난 여러분들 처럼 에너지 확장을 크게 받은것도 못되고, 또한 뒤죽 박죽 체널 경험으로
여러분 앞에 글을 써봤습니다.
채널에 대한 이야기가 끈임없이 논쟁이 되길래 내 마음을 여러분께 표현해보는 겁니다.
이글을 익게에 올려 놓고 저도 뒤로 한발 물러서려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나를 아는 분은 나의 글을 가시처럼 읽는 다는 것 또한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를 아는 분은 여기에다가 나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질 겁니다.
또 나를 죽이고 싶으신지 익게 댓글로 그렇데 답니까?
내가 실패했었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실패 없는 경험담이 어디 있어요,
나는 싸우고 싶어도 논리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만큼 기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네 사람중 한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네 사람 이야기에 이제 나를 빼주세요...
이제 지쳐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익게에 댓글 쓰신분 여기에 당당하게 내 이야기 올리셔서 나를 죽여주시지요
*************익게에 댓글 다신분*****************
채널이 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요?..음..왠지..님도..채널을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시다고 했는데...의외로..채널맹신가인가 봅니다.....그외의 님의 이야기에..??가 많지만..이정도로 물러갑니다
수신을 받는 이: 통로가 열리면서 낮은 존재와 더 저급한 존재들도 함께 채널이 됩니다.
다른 차원의 존재가 지구인에게 대화를 하고자 할때 이용하는 통로로써
한 사람을 정한 후 대화가 시작됩니다.
대화 할때에 예를 들어서 가능성 있는 존재에게는 미리 인사를 하십니다 그런 후 대화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수신자는 메세지들을 잘 검증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겠지요
정말 추락한 천사나 귀신들이 주는 혼돈을 잘 구별 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검증 상태가 이루어지겠지요,
검증 상태에서 지혜롭게 잘 걸러지면 현명한 체널가가 되리라고 봅니다.
채널은 우주와 대화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많은 혼돈이 야기 때문에 끊임없는 논란이 펼치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혜로운 채널가가 많이 탄생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채널을 무조건 경시와 맹신하기 보다는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ps: 짧았지만 나의 체험을 잠시 정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님들의 마음 틈틈이에 깊이 울리는 글을 쓸수가 있겠습니까?
난 여러분들 처럼 에너지 확장을 크게 받은것도 못되고, 또한 뒤죽 박죽 체널 경험으로
여러분 앞에 글을 써봤습니다.
채널에 대한 이야기가 끈임없이 논쟁이 되길래 내 마음을 여러분께 표현해보는 겁니다.
이글을 익게에 올려 놓고 저도 뒤로 한발 물러서려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나를 아는 분은 나의 글을 가시처럼 읽는 다는 것 또한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를 아는 분은 여기에다가 나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질 겁니다.
또 나를 죽이고 싶으신지 익게 댓글로 그렇데 답니까?
내가 실패했었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실패 없는 경험담이 어디 있어요,
나는 싸우고 싶어도 논리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을 만큼 기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네 사람중 한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네 사람 이야기에 이제 나를 빼주세요...
이제 지쳐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익게에 댓글 쓰신분 여기에 당당하게 내 이야기 올리셔서 나를 죽여주시지요
*************익게에 댓글 다신분*****************
채널이 우주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요?..음..왠지..님도..채널을 냉철한 판단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시다고 했는데...의외로..채널맹신가인가 봅니다.....그외의 님의 이야기에..??가 많지만..이정도로 물러갑니다
돌고래
- 2007.05.30
- 22:13:19
- (*.154.107.31)
이곳에 정신수준이 높은 분들이 있는 반면..
오로지 스트레스 풀이와 비아냥 욕설만 남기러 오는 하등한 인간들도 많이 옵니다.
마리님 힘네세요.
신지학의 창시자 마담 블라바스키 여사도 마지막에 시리우스 청색지부 존재들과의
채널링을 공개 했지만.. 19세기 그 시대 사람들 의식수준으로는 받아 들이기
힘들었는지 온갖 비아냥과 손가락질을 받다 끝내 입을 닫고 죽었죠.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사람들 의식은 19세기 사람들 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먼저 아는 분들이 침묵을 지키지 말고 자신 있게 말하며 모두가 앎의 기쁨 속에
대화를 나눌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스트레스 풀이와 비아냥 욕설만 남기러 오는 하등한 인간들도 많이 옵니다.
마리님 힘네세요.
신지학의 창시자 마담 블라바스키 여사도 마지막에 시리우스 청색지부 존재들과의
채널링을 공개 했지만.. 19세기 그 시대 사람들 의식수준으로는 받아 들이기
힘들었는지 온갖 비아냥과 손가락질을 받다 끝내 입을 닫고 죽었죠.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사람들 의식은 19세기 사람들 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먼저 아는 분들이 침묵을 지키지 말고 자신 있게 말하며 모두가 앎의 기쁨 속에
대화를 나눌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