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12
여기서 보면 몇몇 이들이 영성계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 하긴 하지만 .. 보면 알맹이가 안보인다.
대부분 영성을 비판하고 제시하는 방향이 현실에 충실 하라는 둥..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을 거라는 둥.. 그 수준에서 밖에 제시를 못한다.
성경에도 보면 제자들이 예수에게 주변에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하고 다니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단체들이 있는데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대목이 있다..
예수는 그들도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들이 하고 싶은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부처도 제자중 한사람이 따로 절을 만들어 부처를 따르는 사람들을 험담하고 다니자
부처 제자들이 방법을 제시해 달라지만.. 부처도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있다.
영성도 제대로 비판 하려면 그 수준으로 올라가 비판해라. 그냥 겉 눈에 보이는 데로
자신의 낮은 눈으로만 보고 비판 해 보았자.. 호소력도 없고 빈 껍데기의 말 잔치 일
뿐이다.
비판자들이여 자신의 영성 부터 닦자.. 나도 그렇고 영성계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뉴에이지 계열이 시작한지 10년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이룬 후에 얘기를 하자..
(웬만하면 날아라님은 제 글에 리플 달지 마시길.. 님과는 예전에 충분히 대화 많이 해 보았고..
더이상 같이 얘기 하고 싶지 않음.. )
대부분 영성을 비판하고 제시하는 방향이 현실에 충실 하라는 둥..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을 거라는 둥.. 그 수준에서 밖에 제시를 못한다.
성경에도 보면 제자들이 예수에게 주변에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하고 다니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단체들이 있는데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대목이 있다..
예수는 그들도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들이 하고 싶은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부처도 제자중 한사람이 따로 절을 만들어 부처를 따르는 사람들을 험담하고 다니자
부처 제자들이 방법을 제시해 달라지만.. 부처도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있다.
영성도 제대로 비판 하려면 그 수준으로 올라가 비판해라. 그냥 겉 눈에 보이는 데로
자신의 낮은 눈으로만 보고 비판 해 보았자.. 호소력도 없고 빈 껍데기의 말 잔치 일
뿐이다.
비판자들이여 자신의 영성 부터 닦자.. 나도 그렇고 영성계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뉴에이지 계열이 시작한지 10년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이룬 후에 얘기를 하자..
(웬만하면 날아라님은 제 글에 리플 달지 마시길.. 님과는 예전에 충분히 대화 많이 해 보았고..
더이상 같이 얘기 하고 싶지 않음.. )
델타트론
- 2007.05.24
- 18:13:08
- (*.235.166.206)
그래서 님께서는 그 진리가 될지 혹세무민이 될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꼭 그걸 다 알아봐야만 된다는 말입니까? 간접경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지혜로운 사람은 알아낸답니다.
그러한 위험하고 위험한 메세지나 종교를 통해서 님께서 엄청난 피해와 시간을 허비 하였다면 님은 그 뒤에 그걸 하는 사람들에게 똑 같이 그렇게 하세요 하는 건가요?
제대로 된 사람 같으면 내가 이러한 위험과 독을 겪었으니 하지 말라고 해야 정상입니다. 사이비종교나 잘 못 된 채널링으로 인한 피해를 그럼 꼭 몸이 만신창이가 된 후에 꼭 깨달아야 하는 건가요? 참 잔인도 하군요
그러한 위험하고 위험한 메세지나 종교를 통해서 님께서 엄청난 피해와 시간을 허비 하였다면 님은 그 뒤에 그걸 하는 사람들에게 똑 같이 그렇게 하세요 하는 건가요?
제대로 된 사람 같으면 내가 이러한 위험과 독을 겪었으니 하지 말라고 해야 정상입니다. 사이비종교나 잘 못 된 채널링으로 인한 피해를 그럼 꼭 몸이 만신창이가 된 후에 꼭 깨달아야 하는 건가요? 참 잔인도 하군요
돌고래
- 2007.05.24
- 18:15:46
- (*.154.107.62)
아하 저도 잘 모르져.. ㅎㅎㅎ
근데 님은 저에 대해 잘 모르고 나도 님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도 모르고..
이 메시지들에 대해 각자가 어떻게 이용 할지에 대해서는 나도 모릅니다.
난 이곳 메시지가 내가 읽기에 좋고 맘에 들어 와서 읽고 있을 뿐입니다.
근데 어떤 피해 상황이나 누가 뭐 이런 피해가 있을 거라 상상만 하는 분들은
도무지 그런 증거라도 가지고 있으신가요?
얼마전 저도 설문 조사 해 보았는데 다들 상상만 하며 말하시던디..
님도 이 메시지를 그냥 선입견으로 보지 말고 나름대로 이용할 방법이라도
생각해 보며 보세효. ㅋㅋㅋ
뭐 각자 자유의지에 따라 알아서 가근건디.. 내가 뭐 이렇게 해라 지시한다고..
몇명이나 들을까효? 풉..
근데 님은 저에 대해 잘 모르고 나도 님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도 모르고..
이 메시지들에 대해 각자가 어떻게 이용 할지에 대해서는 나도 모릅니다.
난 이곳 메시지가 내가 읽기에 좋고 맘에 들어 와서 읽고 있을 뿐입니다.
근데 어떤 피해 상황이나 누가 뭐 이런 피해가 있을 거라 상상만 하는 분들은
도무지 그런 증거라도 가지고 있으신가요?
얼마전 저도 설문 조사 해 보았는데 다들 상상만 하며 말하시던디..
님도 이 메시지를 그냥 선입견으로 보지 말고 나름대로 이용할 방법이라도
생각해 보며 보세효. ㅋㅋㅋ
뭐 각자 자유의지에 따라 알아서 가근건디.. 내가 뭐 이렇게 해라 지시한다고..
몇명이나 들을까효? 풉..
돌고래
- 2007.05.24
- 18:25:52
- (*.154.107.62)
그리고 이곳이 독이 있어서 피해라 라고 제시하고 금지 시키는 곳이었다면..
난 여기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이 메시지가 진실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도
없습니다.
약국에서 여러 가지 해롭던 이롭던 약을 팔듯이 이곳은 자신이 알아서
챙겨 가야 하는 곳이져..
네사라? 은하연합? 누가 보기엔 독처럼 보이지만.. 누가 보기엔
진짜 자신의 병을 고쳐준 약이 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님이 독약 쳐 먹었다고 놀리고 사람들 모아서 망신 준다 해도..
그 당사자는 그냥 웃을 뿐이겠져. ㅎㅎ
난 여기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이 메시지가 진실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도
없습니다.
약국에서 여러 가지 해롭던 이롭던 약을 팔듯이 이곳은 자신이 알아서
챙겨 가야 하는 곳이져..
네사라? 은하연합? 누가 보기엔 독처럼 보이지만.. 누가 보기엔
진짜 자신의 병을 고쳐준 약이 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님이 독약 쳐 먹었다고 놀리고 사람들 모아서 망신 준다 해도..
그 당사자는 그냥 웃을 뿐이겠져. ㅎㅎ
돌고래
- 2007.05.24
- 19:27:55
- (*.154.107.62)
아이구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전에 일주일 넘도록 대화도 해보고 했지만..
오히려 저분은 내비두라는 식으로 피하곤 하던데..
그리고 항상 방식이 자신이 말 못하면 그냥 입닫고 잠시 잠수 하시던디..ㅋㅋ
전에 길손님 정성스럽게 날아라님에게 글 쓰셨던데..
한마디도 없으시던디.. ㅎㅎㅎ
뭐 나름대로 생각하세요..
이곳이 사이비라면 그냥 그런게 있나 부다 생각 하시고..
거짓이라면 그런가 부다 하세요.
그리고 확실히 사이비라는 증거라도 제시 하실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아니라면. 그냥 지금까지 그런 거처럼 입닫고 눈팅 하시던가요.
ㅎㅎㅎ
전에 일주일 넘도록 대화도 해보고 했지만..
오히려 저분은 내비두라는 식으로 피하곤 하던데..
그리고 항상 방식이 자신이 말 못하면 그냥 입닫고 잠시 잠수 하시던디..ㅋㅋ
전에 길손님 정성스럽게 날아라님에게 글 쓰셨던데..
한마디도 없으시던디.. ㅎㅎㅎ
뭐 나름대로 생각하세요..
이곳이 사이비라면 그냥 그런게 있나 부다 생각 하시고..
거짓이라면 그런가 부다 하세요.
그리고 확실히 사이비라는 증거라도 제시 하실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아니라면. 그냥 지금까지 그런 거처럼 입닫고 눈팅 하시던가요.
ㅎㅎㅎ
돌고래
- 2007.05.24
- 19:34:47
- (*.154.107.62)
아 나도 저분들 처럼 거창하게 포장하고 좀 뭐 아는 것처럼 말 할 수 있어요..
좀 보면 비판자 입장에 있어야 뭐가 좀 있어 보이져..
근데 전 그런 타입이 아니라.. 누가 보면 그냥 막가파 형식이라.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메시지에 대해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곳에
저런 원론적인 얘기 가지고 말쌈 해 보았자 별 소득도 없고..
자기공부 하기에도 바쁜데.. 이런 사이트 글이 눈에 들어 오기나 하겠나요?
ㅎㅎㅎㅎ
저나 님이나 저 분들이나 이런 쬐끄만 사이트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그냥
그런 사람들 아닌가요? ㅎㅎㅎ
여기서 말쌈해서 이겨서 몇몇 이들이 좀 수긍해 주고 상대편 정해서 싸우고
이긴다고 어디서 알아 주나효?
왜 여기 와서 항상 저런 모습들만 보여 주시나효?
뭐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뭘 그리 고쳐야 하나요?
개인이 믿는 믿음 조차도 이젠 당신들은 간섭 하려고 하시나요?
좀 보면 비판자 입장에 있어야 뭐가 좀 있어 보이져..
근데 전 그런 타입이 아니라.. 누가 보면 그냥 막가파 형식이라.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메시지에 대해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곳에
저런 원론적인 얘기 가지고 말쌈 해 보았자 별 소득도 없고..
자기공부 하기에도 바쁜데.. 이런 사이트 글이 눈에 들어 오기나 하겠나요?
ㅎㅎㅎㅎ
저나 님이나 저 분들이나 이런 쬐끄만 사이트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그냥
그런 사람들 아닌가요? ㅎㅎㅎ
여기서 말쌈해서 이겨서 몇몇 이들이 좀 수긍해 주고 상대편 정해서 싸우고
이긴다고 어디서 알아 주나효?
왜 여기 와서 항상 저런 모습들만 보여 주시나효?
뭐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뭘 그리 고쳐야 하나요?
개인이 믿는 믿음 조차도 이젠 당신들은 간섭 하려고 하시나요?
돌고래
- 2007.05.24
- 19:54:18
- (*.154.107.62)
와우 지구정복이라. ㅋㅋㅋ
와 지구정복 하면 나도 한몫 끼게 되는 거삼? ㅎㅎㅎ
근데 이 사이트는 10년이 아니고 한 2~3년 밖에 안 되었는디..
실제 사이트는 PAG 라고 메시지만 올리고 있었져.. 회원들도 얼마 안되었던거 같던디..
뭐 여러 인터넷 사이트 참 많은데.. 여기 저기 보면 꼭 누가 뭐 하자 하면 반대 소리 내며 열심히 자기 항변 하며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많져. ㅎㅎㅎ
아 참 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뭐 자기 수준의 글이 있는 거져..
난 솔직히 메시지에 대해 추종자 내지 세뇌 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 뇌상태를 딱 깨뜨려 줄만한 비판글은 한번도 본적 없는거 같아효. ㅎㅎㅎ
그냥 누구나 할 만한 그냥 평범한 스토리 전개에 뻔한 결말만 반복 하던디..
뭐 저 수준의 글이 님의 눈에 맞다면 추종하세요. ㅎㅎㅎ
난 내게 맞는 메시지에 추종할테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좀 저런 비판은 유치 하지 않나요? ㅋㅋㅋ
한개 세력을 적그리스도 뭐 악의 외계인 정해 놓고 열심히 까는 방식이라면..
이건 뭐 .. 스토리 전개가 파워레인저보다도 못한거 같아여. ㄲㄲㄲ
와 지구정복 하면 나도 한몫 끼게 되는 거삼? ㅎㅎㅎ
근데 이 사이트는 10년이 아니고 한 2~3년 밖에 안 되었는디..
실제 사이트는 PAG 라고 메시지만 올리고 있었져.. 회원들도 얼마 안되었던거 같던디..
뭐 여러 인터넷 사이트 참 많은데.. 여기 저기 보면 꼭 누가 뭐 하자 하면 반대 소리 내며 열심히 자기 항변 하며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많져. ㅎㅎㅎ
아 참 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뭐 자기 수준의 글이 있는 거져..
난 솔직히 메시지에 대해 추종자 내지 세뇌 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 뇌상태를 딱 깨뜨려 줄만한 비판글은 한번도 본적 없는거 같아효. ㅎㅎㅎ
그냥 누구나 할 만한 그냥 평범한 스토리 전개에 뻔한 결말만 반복 하던디..
뭐 저 수준의 글이 님의 눈에 맞다면 추종하세요. ㅎㅎㅎ
난 내게 맞는 메시지에 추종할테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좀 저런 비판은 유치 하지 않나요? ㅋㅋㅋ
한개 세력을 적그리스도 뭐 악의 외계인 정해 놓고 열심히 까는 방식이라면..
이건 뭐 .. 스토리 전개가 파워레인저보다도 못한거 같아여. ㄲㄲㄲ
청학
- 2007.05.25
- 04:54:50
- (*.50.255.114)
사이비?
무엇이 사이비의 진정한 의미이고 누가 누구에게 사이비라고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사이비는 한마디로 유사하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신과 동물의 사이비 입니다.
신과 닮았는 데 신도 아니고,
동물과도 닮았는 데 동물도 아닌게 ㅋㅋㅋ
인두껍을 쓰고 사는 기간자체의 삶의 여정이 사이비 이거늘ㄹㄹㄹ
사이비와 가짜는 좀 어원이 다릅니다.
의미에서 너무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진짜가 오기전의 여타의 행동이나 사람들은 모두 다 사이비적 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가닥하는 도인들이나 부처들, 재림주들 모두 사이비들입니다.
예수도 아닌게 예수흉내?내고 있잖아요!~
부처도 아닌게 부처인 양 ~~
진짜 예수와 부처는 저 높은 곳에 계시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부처이며 예수며, 공자라고 떠벌이는 데 그 진실이 무엇이냐 말입니다.
그게 바로 사이비(진짜는 아니되 진짜와 유사한 닮은 꼴)이라는 것입니다.
체육관의 관장님을 모시고 배우기 전에 우선 사범들이 먼저 가르침니다.
그런 면에서 사범은 관장이 아니지만 관장의 심정과 기술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예비적 절차입니다.
사범은 관장을 소개하는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또, 익지 않은 과일을 팔 수 있나요?
잘 익은 과일에 비해서 익지 않은 과일은 유사하지만 팔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이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몇 명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유사적 요소(중생, 카르마, 오행적 틀)에 묶에 사는 데 누가 누굴더러 사이비라 하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지구학교에서 배워 유사적 요소를 벗는 일만 남았지요!~
영성의 또다른 합의는 우리가 모두 사이비적 요소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해와 화해라고 봅니다.
무엇이 사이비의 진정한 의미이고 누가 누구에게 사이비라고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사이비는 한마디로 유사하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신과 동물의 사이비 입니다.
신과 닮았는 데 신도 아니고,
동물과도 닮았는 데 동물도 아닌게 ㅋㅋㅋ
인두껍을 쓰고 사는 기간자체의 삶의 여정이 사이비 이거늘ㄹㄹㄹ
사이비와 가짜는 좀 어원이 다릅니다.
의미에서 너무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진짜가 오기전의 여타의 행동이나 사람들은 모두 다 사이비적 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가닥하는 도인들이나 부처들, 재림주들 모두 사이비들입니다.
예수도 아닌게 예수흉내?내고 있잖아요!~
부처도 아닌게 부처인 양 ~~
진짜 예수와 부처는 저 높은 곳에 계시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부처이며 예수며, 공자라고 떠벌이는 데 그 진실이 무엇이냐 말입니다.
그게 바로 사이비(진짜는 아니되 진짜와 유사한 닮은 꼴)이라는 것입니다.
체육관의 관장님을 모시고 배우기 전에 우선 사범들이 먼저 가르침니다.
그런 면에서 사범은 관장이 아니지만 관장의 심정과 기술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예비적 절차입니다.
사범은 관장을 소개하는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또, 익지 않은 과일을 팔 수 있나요?
잘 익은 과일에 비해서 익지 않은 과일은 유사하지만 팔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이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몇 명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유사적 요소(중생, 카르마, 오행적 틀)에 묶에 사는 데 누가 누굴더러 사이비라 하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지구학교에서 배워 유사적 요소를 벗는 일만 남았지요!~
영성의 또다른 합의는 우리가 모두 사이비적 요소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해와 화해라고 봅니다.
남이 뭐라할 개제는 아니겠져? ^^
날아라님도 참 끈질기시네.. 집착을 버리세효.
난 버리며 지우고 있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