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에 뭔가 변화가 있다는 느낌이 주기적으로 찾아 오는거 같습니다.
그 변화가 누구나 다 같은 변화로 생각해 본적이 있지만.. 제 느낌안에서만의
변화 같기도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 느껴오는 에너지도 참 좋은거 같군요..
미움도 싸움도 없는 고요한 시간에 느끼는 에너지..
누구나 자신 외에 다른 존재들과 함께 있는게 느껴 집니다.
그 존재는 자신이 불러 오는거 같습니다. 내가 품는 마음과 에너지에 따라
나와 함께 하는 존재는 바뀌는거 같습니다.
항상 내안에 있는 마음을 잘 살펴야 겠습니다.
시냇물에 돌다리를 조심 스럽게 건너듯..
잘 살피세요^^